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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인의 뜻을 누가 알겠는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9-07 (금) 18:41 2개월전 292  

1. 교파인은 성경에서도 찾을 수 없는 명칭이다.

예수님은 '내 교회' (my church,  my  church)를 세우시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약속에 없는 교파라는 것이 생겨났다. 사람들인 교인들이 혹은 교계 지도자들이 만든 것이다. 무슨 명분으로 만들었는지는 교회사를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교파에 인자를 붙이면 국적불명의 언어가 될 듯하다. 성경에서도 찾을 수 없는 언어가 된다. 최고의 현미경 가지고도 성경 안에서 찾을 수 없는 단어이다. 교파에 인자를 붙이면 알기 어려운 이상한 단어로 규정된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 아니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물론 교인들도 알 수 없는 단어가 될 것이다.

교인을 교파인이라고 부른다면 세상 사람들은 누가 그 뜻을 알겠는가, 물론 꼭 알 필요도 없을 것이다.혹 안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보겠는가, 그래도 혹자가 그 교파인 칭호를 좋아하고 사모한다면 그것을 자신에게나 사용하고 적용할 일이지 그 이상한 명칭의 틀에 동의하지 않고 원치 않는 남까지 끌어들일 필요는 전혀 없다 할 것이다.

그것으로 사람을 어떤 당파같은 것에 제한하고 예속하여 사람의 인격을 어떤 파당 당파에 규정 예속되게 하는 격이다. 그것도 자기야 자기지만 남들까지 성경에도 없는 무슨 교파틀에 가두어 놓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다른 교인들에 대한 정중한 예의인가 생각해 볼 것이다. 자신은 주님의 교인일 뿐인데 원치않게 어떤 교파인에 도매금으로 규정해 버린다면 기분 참 얹짢을 수 있다. 교인들의 칭호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할 것이다.



1. 예수님도 그 기이한 단어가 교회 안에서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 하
실 것 아니겠는가.

국적 불명적인 언어이다. 성경에도 없는 언어이다. 분파적 언어일 것이다.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지만 다른 교인들까지 거기에 가두어 두는 언어는 불쾌하고 부적절 할 수 있다. 한 개인의 신앙 인격을 원치 않는 어떤 용어로 예속하고 있는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성경에도 없는 국적 불명의 용어로 규정하고 불리우고 있다는 것이 불유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자신에 대해서 구태여 교파인으로 규정하여 말하는 것은 자유이다.

교파인이라,, 교인이면 교인이고 성도면 성도이지 그 이름은 무엇을 말하고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 왕 같은 제사장이면 성경에도 있지만 말이다. 다른 사람 적어도 원치 않는 사람까지 어떤 파당같은 무엇에 담는 교파에 인자 붙여 같이 당파적인 묶음을 만들 필요가 있겠는가. 그것은 파당을 의미하기에 주님도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것을 원치 않는다

교인 성도님 신앙인 신자 그리고 성경에는 최초로 크리스챤이라는 말이 있다. 독실한 신자 독실한 기독교인 독실한 크리스챤 이라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에 신뢰감을 준다. 그러한 명칭이 적절하다 할 것이다. 신앙인들이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교파에 인자까지 붙여 자신에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렇다 해도 다른 교인까지 그 고정화 되는 명칭을 적용하려면 상대의 의견을 묻고 사용하는 것이 기본 예의가 아닐까 생각해 보자.

 

1. 교회란 말은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 사람의 모임, 모임의 사람들을 말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 또한 주님으로 부터 부름 받은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뜻이 사전적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교파에 인자를 붙이면 교인이라는 명칭보다 이상한 칭호가 되어 버린다. 예수교인 기독교인은 교파를 말하는 것보다 신앙을 가진 전 교인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파에 인자 붙여 남까지 도매금으로 어떤 파당에 넣지 않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무슨 목적으로 교파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인자를 붙여 파당 당파인 같은 것은 성경에도 없는 암호 같기도 한 이상한 명칭이다. 그래도 혹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사용하면 될 것이다. 남까지 교파 인으로 규정하는 것은 불유쾌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예수교인, 기독교인, 성도, 신자 등이 적절할 것이다. 요즈음 개신교인이라고 부르기도한다. 개신교란 말도 교회사에서 생겨난 말일 것이다. 그럼에도 통칭으로 부르고 대부분이 알아듣는다면 이해는 한다. 그런데 여기 개신교에 또 분파 만들어 교파에 인자 붙이는 것은 무슨 우월의식인가 특권의식인가, 분파끼리 뭉치자는 것인가, 자랑인가 무엇인가,

그러나 일단 그러한 이름은 세상 사람들은 물론 교인들도 잘 모르고 그렇게 부른 사람들 뻬고는 알 수 없는 이름이다. 그러한 이름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그 누구도 알지도 못하고 존중 할 수도 없고 자랑스럽지도 못한 교파에 인자 붙여서 사람을 제한하고 거기에 가두어 두는 듯한 언어 명칭은 교인들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괜히 남까지 그러한 무슨 틀에 가둘 이유가 없다. 교파인을 원하는 분들은 자기에게만 적용하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무슨 목적으로 어떤 교파들 만든 것이 무엇이 자랑이라고 오히려 그것은 부,,운 이름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불러야 한다면 부르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원치 않은 사람들까지 그 이름으로 묶어 제한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사실은 어쩌면 그러한 이름은 주님이 어떻게 보실까 생각해 보고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교인 성도 예수교인 기독교인 크리스챤 , 크리스챤은 성경에 있는 명칭이다. 그리고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진 명칭이다. 안디옥 교인들을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리스챤은 그 당시 세계어라 할 수 있는 헬라어로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이다.

1. 주님은 교회를 자기 피로 사셨다고 하였지 교파를 사셨다고 하신 것이 아니다.

교파는 사람들의 연약함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사람들의 다양한 기질 품성 성향에 따라 긍정적인 면이 있을 수 있을지 모른다. 신앙인들의 성향으로도 축제적으로 또는 엄숙하게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겠다. 그러므로 다양한 모든 분들을 수용하기 위한 방편도 될 수는 있겠다. 혹은 교회에서의 효과적인 운영의 정치체제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교파를 자랑하거나 내세울 것은 전혀 아닐 것이다. 교파라는 것은 성경에도 없고 거기에 인자를 붙이면 혹 알 수 없는 암호같은 국적불명의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되어 누가 알겠는가, 그리고 누가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인가. 누구맘대로 바람직하지도 않는 그 분파이름에 허락도 없이 도매금으로 자기 마음대로 호칭 할 것인가, 그것은 월권이고 적절하지 않다. 그렇게 교파인이 좋다면 자기 자신이나 그것을 원하는 인들에게 사용하면 될 것이다.

한국의 초대교회의 선교사들은 한국에서는 교파를 초월 연합하기 위해서 시도했지만 본국과의 관계 때문에 그것이 성사되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 적어도 교파는 자랑할 것이 아니다. 주님은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교회를 세우셨지 교파를 세우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사람의 기질 또는 성향상 예배를 축제같이 기쁘고 열정적으로 드리기를 원하는 성도분들도 있겠고 또는 엄숙하고 조용히 드리기를 원하는 성도분들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 두 부분을 함께 원할 것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스타일을 원하는 성도님들은 그에 맞게 할 수 있는 수용력 그리고 교회 정치제도도 다양할 수 있는 데 그러한 지엽적인 것의 선택권이 넓어 결과적으로 좋은 면도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구태여 따로 교파를 만들 것 까지는 없었겠지만 말이다.


무엇보다도 주님이 말씀하실 것이다.

교파가 무엇이냐. 교파란 것이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무슨 뜻이냐

내가 그것을 말한 적도 세우겠다고 한 약속도 없는데 그것이 어떻게 생겨난 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냐 하시지 않겠는가, 이미 언급한대로 품성과 기질 등등의 모든 면에서 다양한 성도님들 수용하기 위해서 혹 긍정적인 면도 있을 수 있을지 모른다.

럼에도 교계지도자와 교단지도자들은 교인들을 위해서 교파 교단을 초월하여 협력 합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교인들의 영적 유익을 위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협력하여 오히려 유익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 meditation)

1. 안디옥에서 비로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11:26 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교인대신에 교파인이라,,  교파그것은 어쩌면 그러한 명칭을 보고 들을 때마다 아픈 마음을 가진 분이 있다면 이해할 만 할 것이다.대교회사 사도행전에서는 안디옥에서 교인을 최초로 크리스챤이라고 불렀다고하였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다. 한자어로 토착화되어 기독교인이라고도 한다. 예수교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이러한 이름들은 세상사람들도 다 알아듣는다. 교계에서는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안디옥에서 비로서 제자 교인들을 크리스챤(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교인들을 부른 그 이름은 생각해 보면 감사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적절한 이름이라 할 것이다.

* 크리스챤 , ) 크리스티아노스.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 추종자, Christian, a follower of Christ.. 한국에서 이것은 한자어로 번역하여 기독교인이라고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1. 주님이 피로 사신 교회

주님의 피로 사신 것은 교회 즉 교인인 것이다. 교파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교파들은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만든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교인을 구태여 교파인이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0:28 Keep watch over yourselves and all the flock of which the Holy Spirit has made you overseers. Be shepherds of the church of God, which he bought with his own blood.
   

 1.내 교회를 세우리니

주님은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지 무슨 교파를 세운다고 하시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있는 것이지 그것을 사용 해 적용한다는 것은 다른 교인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아닐 것이다. 신앙의 인생들이 누구를 난데없이 연약하여 만든 교파에 가두어 남까지 그렇게 부른다는 것은 성찰이 필요  할 것이다

 (마16:15-16,18)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8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5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16: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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