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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도도한 흐름 - 한반도 평화 번영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9-20 (목) 18:04 1년전 739  

1.

남북 3차 정상회담에서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본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번영 여정의 발걸음으로 평양을 방문하였다.


북한동포 평양시민의 열렬한 환영은 감격적인 모습이었다
. 북한동포들의 평화 번영 그리고 통일을 향한 환영의 외침은 보는 사람들도 가슴 뭉클할 명장면이었다. 그 동안 국가 원수의 타국의 방문 중 많은 환영의 장면을 보았지만 그것은 어느 정도 기계적인 모습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번의 모습은 북한 동포의 진심이 담긴 자발적이 열렬한 모습으로 보였다
. 그 열렬한 마음 담긴 뜨거움 환영의 모습과 함께 문대통령의 특유의 진심담긴 감사를 담은 표정과 모습이 함께 하여 그 장면들이 더욱 생생하고 실감있게 감동적인 장면이 남한 동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는 장면이 된 것이다.



또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집단체조 후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내용과 평양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은 감명적이었다.

15만명이 모인 그 경기장에서의 문대통령의 감동적인 연설은 남북 평화를 바라는 평양시민들이 호응 열광하였고 한반도 동포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따로 언급해야 할 정도이지만 문대통령의 연설에는 언제나 그의 신념과 철학과 진정성이 담겨 감동을 주는 편이지만 북한동포에게 주는 이 연설에서도 그의 신념과 철학 영혼을 담았다는 것이다. 분단된 동포 앞에 민족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의 평화 번영을 향한 혼이 담겨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위 문장은 문대통령께서 방명록에 쓴 글 내용이다.

그렇다면 언어가 같고 한 역사 한 땅에 살고 있는데 마음까지 하나라면

그렇다면 마음으로는 이미 통일 된 것이 아닌가, 짧지만 많고 깊은 내용이 담긴 명쾌하고 멋진 문장이다.

이번 남북 평화 정상회담에 이어 한미회담과 한반도와 국내외의 많은 일의 격무에 하나님께서 강건케하시고 도우시고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나라를 위해서도 문대통령과 실무를 담당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2.

김위원장과 북한동포의 따뜻한 아니 그 이상의 뜨겁고 마음 담긴 열렬한 환영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동포의 마음과 정성과 진심이 담긴 것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들의 모습에서 마음에서 우러나온 자발적인 열렬한 모습이 보인다. 그것은 분단된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었을 것이다. 아니 그 모습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 역시 동포로서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김위원장은 지난 번 2차 북한 판문점을 방문 하였을 때 환경과 상황이 그러해서 식사 한끼 잘 대접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고 하였다. 참으로 한국인이면 남북의 한반도인이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어쩌면 언어가 통하는 한국인만이 그 정서가 담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러한 말은 통역으로는 그 정서를 잘 담아 전하기 힘든 언어일 것이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 우리 동포의 언어이다. 이것도 따로 논할 정도이지만 그리고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젊은 지도자로서는 참 잘 갖춘 또는 훈련된 품성과 품격이 있는 듯하다. 어떤 오만이나 그러한 것이 전혀 없는 듯 한 소탈하고 예의를 갖추고 꾸밈이 없고 솔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표현이 좀 그러하지만 젊은 나이의 지도자로서 품성과 품격을 상당히 잘 갖춘 듯하다. 이러한 평가는 많은 사람이 하는 것 같다.

그가 한국에 처음 판문점 넘어 왔을 때 그의 눈빛과 말을 보았다. 남북의 지도자가 판문점 분계선을 넘는 장면 도보다리에서 앉아서 자연과 국경이 없는 새소리를 들으며 대화하는 장면등은 남북의 동포와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주었을 것이다. 나는 김위원장이 수행원을 뒤로하고 홀로 판문점의 분계선으로 걸어오는 발걸음과 눈빛을 보았는데 그것이 가장 뇌리에 남을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그가 도착해서 하는 자연스러운 즉흥적인 말과 함께 생각해 보면 젊은 지도자로서 동포가 분단된 그리고 심지어는 적대적인 이 모순된 상황에서 평화의 남북을 향한 담대한 참으로 뜨겁고 담대한 마음을 담은 발걸음의 모습이 아니었울까 볼 수 있다. 그 때의 눈빛이 생생하다. 같은 동포인 한국인 만이 읽을 수 있는 눈빛인지도 모른다. 최초로 걸어서 분단된 그리고 간혹 적대적이기도 한 남쪽을 향해서 걸어오는 그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지금도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도자로서 분단된 남북의 적대적인 상황을 평화 번영의 시대로 바꾸려는 책임감 사명감과 열정이 그 가슴이 강렬하게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혹 남한을 방문할 때 적극 환영하며 한반도가 평화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는 희망찬 여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동포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평화 번영을 그림을 그려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남북 정상의 회담으로 더욱 한반도가 세계가 평화 번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3.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그 특유의 스타일답게 이것 저것 계산하지 않고 국내외적으로 복잡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그의 실행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세계지도자로서 국내외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 난제들이 많을 것인가 , 그런데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위한 마음은 굳건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그리고 러시아의 지도자 푸틴도 전면에 나서지는 않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보이지 않게 강력히 지원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역시 감사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역사는 한반도가 세계가 평화와 번영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

이번의 남북의 정상회담은 그 흐름이 모든 장애물을 뚫고 도도하게 잘 흐르는 흐름을 만들었다고 본다. 실질적으로 남북 뿐 아니라 북미관계 그리고 한북미 관계가 잘되어 한반도 동북아 세계가 평화와 번영의 도도한 흐름으로 때로는 점진적으로 때로는 폭포수 같은 멋진 흐름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이 항해의 행진은 내용과 방향이 옳기에도 결국은 평화 번영의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물론 아직도 긴장과 무기력 증가 그리고 아직도 우물안의 무엇같이 적대적이고 어떤 시대착오적인 이념의 방해세력등이 있다해도 이 도도한 평화 번영의 흐름에 한반도가 세계가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우리 한국의 대통령을 마음 담아 열렬히 환영해준 북한동포와 평양시민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 내외 북한의 모든 동포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제 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의 도도한 흐름이 계속되어야 하고 계속 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평강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빈다. God bless you. 



덧 붙여,

지금 막 남북의 정상 지도자가 백두산 정상 천지에서 함께 손을 높이 든 모습을 본다. 

이 장면은 또한 압권이다. 세계인에게 주는 한반도 남북의 평화와 번영의 메시지이기도 할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모세가 손을 들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가득하듯이

남북 정상이 함께 손을 들므로 한반도와 세계에 평화 번영이 넘치도록 흐르게 하옵소서.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5:9)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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