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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울의 아덴서 는 없을까, why is there no Paul's letter to Athens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10-02 (화) 07:17 20일전 204  

1. 왜 바울의 아덴서 는 없을까,

why is there no Paul's letter to Athens.

바울은 그 철학의 학문의 그 유명한 도시라고 할 수 있는 아덴( Athens, 아테네) 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서양 문화사 철학사의 한 줄기가 생성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곳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활동한 도시임은 대 부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도시이다.

거기에는 역사상 그 유명한 에비구레오 철학자 그룹과 스토아 철학자들이 ( 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쟁론하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고대의 아테네는 민주주의의 발상지로서 알려지고 있고 그리이스의 신화는 너무나 유명하며 고대세계관을 알기 위해 읽어야 할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것은 바울이 그 곳을 방문하였을 때 신상들이 가득한 우상의 도시를 보고 분하여 했다는 기록을 통해서도 그 분위기를 알 수 있다. 그 도시는 우상이 가득한 도시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희랍 신화의 발상지 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 우상들을 보고 분하여 했다고 하였다. (행17: )

그곳은 학문의 인류 문화 철학사의 인재들이 있었던 철학의 도시였다

아테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배출한 도시이다. 17장에 보면 에비규러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자들이 그곳에 있었던 곳을 알 수 있다. 이 두 철학 역시 서양 철학사에서 영향이 큰 정신사의 줄기라고도 할 수 있다. 나는 신학대학 때 서양 철학사를 읽으면서 철학자 에피큐러스에 대하여 읽은 적이 있다. 지금도 그 철학의 한 단면을 알 수 있는 말을 기억하고 있다. 에피큐러스는 ,나는 물 한 모금과 빵 한 조각 있다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철학의 핵심인 것으로 알 수 있다. 에피큐러스는 쾌락주의 철학자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여기서에의 쾌락은 좀 더 고상한 형이상학적 쾌락을 말하는 듯하다. 그는 노예출신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토아 철학자들이다. 이 스토아 철학은 동양으로 말하면 유교철학과 비슷한 유형이 아닐까 할 수 있는 철학 사상이다. 행 17장에 나오는 에비규러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은 대학 교양과목의 철학 시간에 다 배우는 과정일 것이다.

아테네가 배출한 서양 문화사에 크게 영향을 준 철학자들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대학에서 철학사를 배울 때 뿐 아니라 교양 과목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배우는 철학사상들인 것이다.

한편 희랍의 그 고상한 문화를 세계에 보급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하고 그것을 위해서도 세계 정복을 꿈 꾸었던 알렉산더는 바로 이 유명한 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개인적인 가정교육을 받았던 것이다. 알렉산더의 부친인 필립 왕이 왕자교육을 위해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왕자 알렉산더의 개인 가정교사로 붙여준 것이다. 그렇다면 알렉산더는 이러한 면에서도 교육을 잘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알렉산더 왕이 세계 정복을 꿈꾼 것은 그 고상한 희랍 문화를 세계에 보급하고 퍼트리려는 목적때문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아덴 즉 아테네가 서양에 흐르는 정신사의 강의 한 줄기의 발원지임이 분명 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바울은 이러한 서양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그 유명한 도시 아테네에서 예수 복음을 전도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그런데 사도행전에 기록된 몇 가지 장면을 통해서 그 분위기가 어떠 했는지를 볼 수 있다.

 

몇 장면을 보자.

(행17: 15- 18 )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 할 새 혹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 이러라/

7:15 The men who escorted Paul brought him to Athens and then left with instructions for Silas and Timothy to join him as soon as possible.

17:16 While Paul was waiting for them in Athens, he was greatly distressed to see that the city was full of idols.

17:17 So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with the Jews and the God-fearing Greeks, as well as in the marketplace day by day with those who happened to be there.

17:18 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began to dispute with him. Some of them asked, "What is this babbler trying to say?" Others remarked, "He seems to be advocating foreign gods." They said this because Paul was preach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the resurrection.

 

17:19 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 교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느냐

17:19 Then they took him and brought him to a meeting of the Areopagus, where they said to him, "May we know what this new teaching is that you are presenting?


 

17:20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17:20 You are bringing some strange ideas to our ears, and we want to know what they mean."


 

17: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 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17:21 (All the Athenians and the foreigners who lived there spent their time doing nothing but talking about and listening to the latest ideas.)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17:22 Paul then stood up in the meeting of the Areopagus and said: "Men of Athens! I see that in every way you are very religious.


1. 어쨌든 바울은 이곳에서 교회를 세우지 못하고 떠난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아덴서가 없다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도착하여 나중에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를 통해 그것을 알 수 잇다.

(고전 2:1-4)

 

 

(행17:18 )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 새 혹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began to dispute with him. Some of them asked, "What is this babbler trying to say?" Others remarked, "He seems to be advocating foreign gods." They said this because Paul was preach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the resurrection. (17:18 )

 

아덴은 학문의 철학의 도시답게 새로운 사상을 말하고 듣기를 좋아하고 토론하는 도시였다. 거기서는 새로운 사상을 말하고 듣고 토론하는 것 외에는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는 최신의 사상 종교 학설과 토론 쟁론하는 도시였다.

그곳에 복음을 전하였을 때 그 복음을 쟁론하고 토론하고 기롱하기도 하였다. 물론 몇 사람은 믿는 사람도 있었으나 교회를 세우지는 못하였다.

 

바울이 그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갔을 때 복음을 전하였는데 거기에 도착하였을 때 나중에 그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하였다. 그것이 그가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하였지만 잘 받아들이지 않고 교회도 세우지 못하게 되어 복음 전파에 실패하였다고 생각하여 낙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마음의 상태에서 고린도에 왔기에 고린도 역시 복음 전파에 실패함을 생각하며 그 심정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가 있다. 복음전파에 실패라고 생각하고 교회도 세우지 못함에 마음에 심히 낙망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아테네에서 복음 받아들이고 호응하였더라면 거기서 교회를 세웠을 것이고 나중에 그 아테네의 교회에도 편지를 하고 바울의 아테네서 즉 아테네에 보내는 편지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테네서 또는 아덴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를 세우지 못하였고 복음 전파에 실패라고 생각하고 낙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며 학문적으로 논쟁과 쟁론을 하는 것이 무익한 것을 알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 전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성령의 능력의 나타남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복음 전하는 자가 기억하여야 할 내용이다.

그런데 한편 그 후에 그 아테네가 있는 그리이스가 그리이스 정교회가 국교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으로 낙심할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복음 전파에 실패하였다고 생각한 그 도시 그 나라가 기독교가 국교가 된 것이다.

 

역사는 교회사는 길게 보아야 할 것을 보여준다. 복음을 전하고 혹 성과가 없어 실패같이 보이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역사는 길게 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인간적 시각으로는 실패 같으나 그것도 성공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씨를 심고 물을 주면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좋은 결실을 얻게 하신 것이다. 신앙의 행진에 종종 실패같이 보여 낙심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실패하실 수 없고 실패 같은 것을 통하여 결국 승리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받고 그대로 믿고 신앙여정을 가면 하나님은 결국 승리케 하신다는 것이다.

비록 교회는 세우지 못하였지만 그 복음의 생명을 씨를 전파하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 것이다.

(고전3:6)

(갈5:9)

아덴을 거치고 고린도에 도착하여서는 실패를 겪은 것 같으나 그가 영적으로는 더욱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십자가를 강조한 것을 볼 수 있다.

 

1. 다음을 읽으면 바울이 고린도에 도착하여 거하였을 때 어떠한 심정이었는지 알 수 있다.

왜 아덴을 떠나 고인도에 도착하였을 때의 심정이 이러하였겠는가, 행 17장을 읽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행18:1 )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After this, Paul left Athens and went to Corinth.' (18:1)

 

(고전 2:1-5)

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2:1 When I came to you, brothers,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superior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2:2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2:3 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with much trembling.

2:4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2:5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men's wisdom, but on God's power.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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