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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바라보자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18-10-17 (수) 13:47 5년전 2759  
                    http://cafe.daum.net/thekingjesus/I1Nl/48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482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자 (사 53:1-12)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 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5-6). - 항상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 도를 따르는 성도가 되자. 1.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살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 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 다”(사 53:5). 2. 인생의 경주 앞에서 인내를 가지고 승리의 그 날까지 나아가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 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 니라”(히 12:1-2). 3.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하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 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 5:24-26). 4. 어떤 환난을 당해도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자.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 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5. 영적 전쟁에서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4-15). 6. 항상 기도하며 계명대로 지키며 사는 성도가 되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3-15). 7. 자기 십자가를 달게 지고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6-27).
    - 그리스도 사랑의 강권
    독일의 유명한 화가 스턴벅이 한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히는 모습을 그리길 결심하고 성경을 연구했다. 절반쯤 그린 후 한번은 거리에 나가 다니다가 어떤 여자를 만나는 순간 그 여자를 그릴 생각이 났다. 그녀에게 허락을 받고 자기 방에 데리고 와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잠시후 이 여자가 "저 사람은 저렇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을 보니 필경 죄를 많이 지은 모양이군요." 하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화가는 깜짝 놀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분은 죄가 없으신데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못박힌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여자가 듣더니 "정말 그렇다면 그분이 당신의 죄를 위해서고 죽으셨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말을 들은 스턴벅은 할 말을 잃었다. 그것은 자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후 간절히 기도를 시작했고, 마칠 때까지 눈물로 그림을 완성했다.
    - 하나님의 영광을 본 듯한 감격
    독일 출신의 위대한 작곡가 헨델은 초기에 왕을 위한 곡을 썼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는 "수상곡"이 그 중의 하나. 그러나 그에게 최고의 영감을 준 곡은 이 세상을 초월한 가장 위대한 왕, "메시아"였다. 불후의 명곡 메시아 중 할렐루야는 그에게 있어 영감의 극치였다. 그는 할렐루야를 작곡했던 당시의 감격스러운 상황에 대해 이렇게 고백했다. "내 앞에 펼쳐져 있는 하늘나라와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본 듯한 감격 속에서 이 곡이 만들어졌다"
    매주 14,000 여명의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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