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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의 특별한 사건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12-05 (수) 08:28 1년전 825  

1. 변화산의 특별한 사건 ( 마17:)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세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던 내용은 특별한 장면이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특별한 모습 찬란하고 빛나는 모습이 없었다.

그런데 변화산이라고도 부르는 어떤 높은 산에서 변형된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을 보여주신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의 변화산에서 보여주신 변형된 이 특별한 모습은 어쩌면 복음서에서 보여주신 단 한번의 특별한 모습이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다면

사람들은 많은 사람에게 뛰는 눈부시게 찬란하고 빛나는 모습 혹 그 정도는 아니어도 누가 보아도 첫 눈에 보통 사람 그 이상이다 할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을 기대할 것이다.

그런데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우리의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는 것이, 하나님께로 메시야에 대하여 계시 받은 내용을 보고 이사야의 놀라움이었다.더구나 그 메시야가 심문 받고 재판 받고 고난 받고 너무나 힘없이 죽으시기까지 한다면 누가 믿겠느냐  하였다. 이사야가 이러한 계시를 받고 예언하는 내용을 전하는 시작에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겠느냐 한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시고 하나님에게서 나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분의 모습이 모든 사람이 보기에 놀라운 모습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그리스도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겠느냐 한 것이다.

( 사53:1-2)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revealed? / He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shoot, and like a root out of dry ground. He had no beauty or majesty to attract us to him, nothing in his appearance that we should desire him.


그럼에도 예수님은 단 한번 변형된 모습으로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을 높은 산에서 세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