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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을 세계어와 읽어야 할 이유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12-27 (목) 09:27 5년전 1685  

한국에서 세계어인 영어를 배우는 사람으로서 영어 표현은 대단히 어려운 점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표현 방식의 차이이다. 영어의 많은 표현 방식은 우리 한국인에게 너무나 낯설다. 이것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표현이 방법이 너무나 다르기에 한국말을 영어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므로 세계어 영어식 표현을 배우기 위해서도 영어 성경을 읽는 것이 영어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로마에서는 로마 사람 처럼이라는 격언도 있지 않는가, 세계어는 세계인의 표현방식으로 표현하면 피차소통이 좋을 것이다.다음을 보자.

 

(출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Then the LORD said to him, "Reach out your hand and take it by the tail." So Moses reached out and took hold of the snake and it turned back into a staff in his hand.

 

영어번역을 한국어로 직역한다면

네 손을 내밀어() 그리고 꼬리에 의하여 그것을 잡으라. 네 손을 내밀어라, 그것을 취하라, 네 손을 가지고,,

그런데 영어를 배운 한국사람들 중  ,, it by the tail을 문장의 마지막 부분에 두어 즉 영어식의 배열 순서로  말하고 글을 쓰는 즉 한국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즉 그 꼬리를 잡으라를 take it by the tail. 영어 단어 배열을 이렇게하는 한국분들이 많을까요, 얼마나 될까요. 한국말은 전혀 그렇게 그러한 순서로 글을쓰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하니 총명한 한국인에게 전혀 다른 표현 방식 때문에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의 문화와 표현의 방식에 익숙하고 당연히 그러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혹 그것을 바꾼다면 같은 한국사람끼리는 오히려 소통이 어렵거나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그들의 우선순위를 배우고 표현방식을 배우는 것이 포함된다. 물론 우리가 꼭 영어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한국식으로 표현한다고 해도 대부분 알아듣기는 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영어식으로 말하면 우리가 즉시 알아듣기가 좀 어렵기도 할 것이다. 즉 리스닝이 어려울 것이다.

언어를 다 배우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리 한국 사람도 모국어인 한국어의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문법을 배우려고 한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어느 정도 배웠으면 읽으면서 사용하면서 발전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언어는사용하면서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어 성경을 같이 읽으면서 세계어와 그 안의 여러 가지 내용을 배우는 것이다.

(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영어식으로 영어의 문장 배열식으로 말하면 심지어 우스꽝스럽다고도 할 것이다. 이러하니 어떻게 그 많은 문장을 언제 외우고 공부하여 영어식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물론 한국식 표현과 영어식 표현이 직역을 해도 되는 같은 문장도 많을 것이다.)


1. 출 4:4 절을 영어식으로 표현할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요.

한국말은 그러한 식으로 전혀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하니 예상되는 순서가 아니므로 영어 듣기가 어려운 이유의 하나일 것이다. 말의 순서가 예상하지 못한 순서이기 때문이다. 물론 연음 즉 몇 단어를 묶어서 말하는 것 그리고 소리를 내는 보이스 박스가 다른 이유 등등도 있을 것이다. 우리와 같이 목에서 나오는 발음을 하는 언어 그리고 같은 문자 배열의 언어는 조금 공부하면 누구에게나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

영어는 너무나 다른 언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수하다는 한국인에게도 참으로 어려운 언어가 된 것이다. 세상에 언어를 십년 공부해도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하지를 못한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좀 더 연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세계인에게 세계어 언어에 익숙함은 국력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국가적 자원이다.

1. 어떤 언어를 배운다면 평생사용하는 목적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많은 시간과 비용 등등을 들여 공부하는 이유가 생산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세계인이기도 한 한국인은 평생 세계어인 영어성경을 옆에 두고 읽고 읽어야 한다. 참으로 다행이도 신앙적인 이유는 말할 것도 없고, 또는 신앙인들에게 해당이 되지만, 영어로 성경을 읽는다면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도 정확한 정통영어를 배움은 물론이고 역사 정치 고전 교양 문학 어휘력 경제 등등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의 공통어는 없는 상황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세계어로 말한다면 영어이다. 그러므로 영어는 세계인으로서 사용해야 할 언어이다. 그런데 표현 방식이 우리 모국어와 상당히 아니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 영어식 표현을 어디에서 배우느냐 하는 것이다. 성경은 표현 방법은 뿐 아니라 인생의 가치관 세계관 등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영어식 언어를 가장 잘 표현한 책은 성경이라 할 것이다. 성경을 영어로 읽으므로 영어의 풍부한 많은 표현들을 가장 잘 배우고 익히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인과 교통할 수 있다.

1. 우리는 한국인이며 세계인으로서

영어를 많이 배우고도 어떤 상황에서 영어로 표현하려고 하면 무슨 단어부터 어떻게 시작해아 하나 갈피를 못 잡고 대책이 없는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한국인이 영어로 표현을 하고 듣고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표현하는 방식때문이기도 하는 것을 본다. 문화적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문화의 한국인이 쓰고 말하는 영어는 이해하기가 좀 더 쉽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워서 말하는 말은 역시 알아듣기 더 쉽다. 한국인이에게 동양어는 좀 더 쉬운 듯 하다.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이기 때문인 듯하다.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성경을 읽고 듣고 매일의 양식으로 삼는 방법이 세계어를 익숙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혹 기대하지 않았다해도 영적 보물까지를 얻게 되기도 할 것이다.

   

1.영어 표현 차이,

(마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영어식 표현은,, 이 세대가 지나가지 아니하리라,,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표현의 차이 사고방식 문화 라고 할까 다르니 한국에서 영어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기가 막힐 일이다.

그럼에도 이 문장을 본다면, 영어는 핵심내용 또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즉 이 세대가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를 먼저 말하고 그 다음을 부연 또는 설명하는 스타일이다. 한국어는 대부분 결론이 맨 마지막에 나온다. 그러므로 끝까지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어는 천지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를 먼저 말하고 그 다음을 계속 덧붙여 설명하는 것이다. 그것은 문장 뿐 아니라 논문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어권의 사고방식을 알 수도 있는 것이다.      

상당히 오래 전에 미국 방문시 잘 생각해서 영어로 말하면 당연히 영어를 잘하는 줄 알고 원어민 발음으로 빠르게 말하면 내가 못 알아듣는 것이다. 처음 얻는 경험은 내가 말하고 그 다음은 그들이 말한 내용을 내가 못 알아 듣고 하는 것이었다. 발음과 연음의 문제도 있지만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그들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1. 그렇다면 영어 표현인 영어성경을 잘 읽고 묵상하므로 성경 내용을 더욱 깊이 알고 영어 표현 방식을 자기도 모르게 습득할 수 있다. 적어도 자신은 한국식으로 표현하여도 외국어 영어식 표현도 어느 정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위한 공부는 오히려 입력이 안되는 듯 하다. 재미로 놀이로 부담없이 공부갖지 않게 공부를 하는 것도 효과적인 듯하다. 성경을 세계어와 함께 좀 더 잘 이해하도록 하다보면 자기도 몰르게 발전 습득 될 것이다.

 

영어 언어 문장의 순서는 일반적으로 론부터 말하는 것이다.중요한 내용을 먼저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장의 수서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영어권의 논문도 먼저 결론을 말하고 차근 차근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무슨 내용인지를 무엇을 말하는지를 읽어어보아야 한다면 읽다가 포기하거나 지루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문장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 표현을 비교하여 보자.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I tell you the truth, until heaven and earth disappear, not the smallest letter, not the least stroke of a pen, will by any means disappear from the Law until everything is accomplished.

내가 진실을 말한다. 천지가 사라지기까지( 천지가 사라지는 것은, 세상 끝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데) 율법의 일점 일획도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는 대략의 뜻이다.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을 강조한 것이다.그럼에도 한영의 표현방식이 다른 것을 것을 알 수 있다. 한영 각각의 표현 방식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표현 방식은 크게 동양권 언어와 서양권언어로 구분될지 모른다. 대부분 분들은 영어에 비해 일본말은 쉽다고 한다. 한국어와 같은 순서이고 발음이 한국어와 같이 목에서 나오는 발음이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또한 크게 보면 교류가 있는 같은 문화권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 복습,

이미 예를 든 바 있지만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극명하게 가장 잘 보여주는 보여주는 구절을 다시 보며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볼 수 있다. 먼저 이 장면이 어떤 장면인가를 잘 알고 스릴과 써스펜스 긴장 지루함 등이 있는 마지막 표징의 순간의 마지막이다. 백성들은 긴장으로 손에 땀을 쥐고 기다리는 순간일 것이다.

그런데 그 때 그 밤에 바로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 장면을 가볍게 지나가는 그러한 장면이 절대 아니다. 노예 생활 사백 삼심년을 종치는 순간의 선언이다 라는 것을 알고 읽어야 한다. 먼저 앞부분을 잘 읽고 다음을 읽어야 한다.

 이 부분은 대단히 감동적인 내용과 문장이다. 그런데 한국어로는 이 내용이 문장도 단어의 배열 순서 때문에 그러한 감동을 갖도록 표현하지 못하나 것 같다. 이것이 다른 나라의 언어로 특히 최상으로 잘 번역된 언어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그 잘 번역된 언어가 영어이고 우리는 대부분 학교에서 영어들 배웠다는 것이다. 이 많은 노력을 하여 배운영어를 왜 사용하지 않는다면 너무큰 낭비이다. 먼저 다음의 내용을  영어로 보자.

(출12:31-32)

During the night Pharaoh summoned Moses and Aaron and said,

"Up! Leave my people, you and the Israelites!

Go, worship the LORD as you have requested./

Take your flocks and herds, as you have said, and go. And also bless me."

이 말이 언제 누구의 입을 통해서 나왔는지,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한 약속이다. 그런데 강퍅했던 바로가 그의 입으로 선언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참으로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 물도 다시 보자 하였던 팔 일오 광복 그 이상의 감격적 순간 이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놀람과 꿈 같은 순간이었을 것이다. 물론 그 이후 문제들이 많아 그 감격을 오래 간직하지 못하였겠지만 말이다.  이러한 인간의 속성을 아시고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기억하라고 하셨다.)

1. 다음 내용의 문장은 공관복음서에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이 살아있고 얼마나 중요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문장은 표현방식에 큰 차이가 없는 듯하다.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비, 막13:31,눅21:33)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영어 성경으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다.

1. 9:6

1. 8:27

1. 영어 조립 방법 - 문장 순서

한국 사람이면 다음의 내용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러한 한국말을 영어방식으로 표현할 사람이 과연 명 사람이나 있을까, 이러하니 이러한 점에서도 우리 말과 표현 방식이 너무나 다른 영어가 어려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이 배우고도 영어로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을 본다. 영어 성경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다. 영적으로 생명의 양식을 얻으면서 말이다.

(막12: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Then he sent another servant to them; they struck this man on the head and treated him shamefully.(niv)

strike + 사람 + on 신체일부분 ,

struck this man's head,,/

1. 삿16:1616: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삼손)

16:16 With such nagging she prodded him day after day until he was tired to death.

죽음에 이를 정도로 괴롭다는,,

내용어를 먼저 쓰다. 사실 영어는 주어 다음에 동사가 먼저 아닌가,

내용어 동사를 먼저 쓰고 그 다음을 붙이는 것이다. 그들이 어떤 논문을 쓸 때도 주로 이 방법이라는 것을 들었다. 결론을 내리고 그 다음 결론에 대한 설명이다. 결론을 나중에 내리면 끝까지 들어보아야 한다. 판사의 판결문은 결론이 제일 나중에 나오는 것 같다 판사의 판결의 결론이 먼저 나오면 아무도 그것을 다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경우 분노하고 화부터 낼 것이다.

 

물에 빠져가면서 , 사람 살려 , help me , 급박한 상황에서도 , 사람을 넣는다, 나를 살리라는 것보다 사람이다, 나 살려가 아니라 사람 살려이다. 당신도 사람인데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 우리의 사고방식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가장 귀하고 인도주의적 면에서도 도리인 것 아닌가 라고 호소하며 외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곧 죽어가는 급한 상황에서 살려라는 말보다 사람을 꼭 넣는다. 그것도 제일 앞에, 살려 사람을 해도 되는데 말이다. 그냥 살려 해도 알아듣는 데 어떤 급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람이 먼저 철학이 한국인에게 있는 것인가, 세계어 영어는 help me 인데 말이다. 영어 문장은 꼭 인권 우선 문제라기 보다 실용주의적 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가는 줄 아는데 무슨 소리 외쳐도 사실은 위기 인 줄 알고 다 알아 듣을 것이다. 주의 사항은,, 수영 잘 하는 누군가는 그러한 외침을 하였을 때 장난하는 줄 알고 있다가 사고를 당할 뻔 하였다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건 그렇구요, 

 

1. 새해 첫 날부터 아니 오늘부터 성경을 세계인으로서 세계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이다.

한국에서 영어를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였나, 그럼에도 영어 성경을 전혀 읽지 못하거나 세계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교육의 목적이라할까와 역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즈음은 중학생 부터가 아니가 초등학생 아니 유치부 어린이부터 영어 알파벳등을 가르친다. 그런데 그 언어를 평생사용하지 않는다면 한국 교육의 목표와 역행한다고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 많은 수고와 노력과 그리고 거의 모든 시험마다 나오는 언어, 학교 졸업 후 평생 사용하지 않는다면 학교에서 그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가 할 것이다.

영어권 사람들이 볼 때에도 한국에서는 학교 방과 후까지 영어를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이 열공한다는데 그렇게 배운 공부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고 좀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것 배워서 엿 사먹으려 배웠나 국 끓여 먹으려고 배웠나 누구에게 과시 자랑하려고 배웠나 시험보는데 단지 번별력 차이를 위해서 배웠나 무슨 목적으로 공부하였나 할 것이다. 배움의 한 목적은 그것을 사용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세계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고 국가적 자원이고 영어 성경을 통하여 배우는 중에 영력은 물론 말과 글의 표현 향상은 물론일 것이다. 소위 대형 교회들은 교회 내에서 그리고 배움의 학도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도로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것이다. 꼭 교회 숫자 성장 더구나 수평이동의 교회 숫자 성장은 전혀 생각하지 말고 신앙인들의 영적 성장과 풍부함 그리고 나라의 국력을 품격을 높이는 일로 보아 최선을 다하야야 할 것이다.

한국의 세속적 기준으로 말하여 대형교회들이 있는데 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귀한 일의 하나일 것이고 개인의 신앙성장과 국가의 무형 자원을 갖추어 국력의 신장으로 한국 한반도와 세계에 공헌하는 사람들을 많이 세운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세상은 주 안에서 더불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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