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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롤 유의하라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1-08 (화) 07:09 5년전 1723  

근래 십 수년 이상 적그리스도 세력에 속고 어느 정도 까불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들은 종교의 칭호를 변개 비하하고 성직자의 칭호를 역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얼마 전까지 그들은 인넷 댓글에 악한 말로 도배하고 다녔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게릴라와 같이 즉각 즉각 나타나 내용도 대부분 똑같은 단지 부정적인 짧은 몇 단어로 교계를 공격한다. 진지한 무슨 논리도 내용도 없이 도배하듯 하였다. 그러한 적그리스도의 전략에 그들이 선량한 사람들인 줄 알고 누군가는 어느 정도 세뇌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반의 믿지 않은 사람들 , 그리고 기독교 안에서도 또한 소위 식자에서도 , 자신은 교회가 아닌 듯 같이 비난하기도 한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기에 자신이 바로 교회인데 말이다.

 

근래에 암약하여 한국교계에 그리고 심지어 세상까지 자기들의 기만사상으로 세뇌 시키는 그들을 분별하는 몇 가지는 무엇인가,

1). 특히 어떤 특정종교 이름을 변개 비하하여 부른다는 것이다.

2). 역시 그 종교의 교직자의 명칭을 변개 비하하여 부른다는 것이다.

3). 어떤 설득력 있는 내용도 없이 부정적인 몇 단어를 끊임없이 반복한다는 것이다.

4). 그리고 그것을 일반 메스컴까지 뉴스화하고 여론화하여 그들의 이론이 마치 옳은 듯이 정의로운 듯이 광명의 천사인 듯이 착각하게 하며 결국 교회를 훼파해 나아가려는 것이다.

 

 

이 영향으로 교계 안에서도

이들의 반복된 같은 말을 하는 내용을 듣고 성경보다 이들의 거짓 기만 구호에 일부 세뇌된 사람들이 같은 구호를 외치는 모습도 간혹 볼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그것에 세뇌되어 같은 소리를 하는 성도 학도 심지어 가르치는 위치나 리더급 인사들 중에서도 같은 말을 하는 모습도 간혹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교회를 성경을 잘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젊은이들도 이들의 말이 진짜인줄 알고 기독교를 그렇게 인식하는 듯 하고 젊은이들에게 생각보다 더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듯하다. 참으로 이러한 적그리스도 세력은 간교하고 간악하고 열심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게릴라같이 나타나 메스컴의 댓글을 도배하고 다녔다. 지금도 얼마는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진지하고 감동적인 내용도 없이 부정적인 몇 마디로 십 수년 반복하며 교회를 훼방하며 세상에다 공격하고 있다. 그래 세상의 상당한 사람들이 그들의 말들 듣고 세뇌되기도 하고 심지어 일부 메스컴도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마치 세상 사람들의 사고까지 적어도 일부분은 차지하는 듯하다. 그들의 훼방의 말은 일부분 일리가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사람인 것이다.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교회인 자신을 비판는 것인데, 왜냐하면 교인인 자신이 교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혹 교계를 비판하는 것은 자신을 비판하는 것이기에 진지하고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다. 맹목적 비판은 드물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도 근래의 훼방세력은 대부분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활동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적그리스도 세력인 그들이 그리스도인 즉 기독교인인지 불신자인지 무신론자인지도 모른다. 그들의 교육과정과 수준도 이력도 모른다. 그들이 무엇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무엇을 목적으로 비싼 밥먹고 교회훼파의 일을 하는지도 모른다. 예전에 댓글부대로 활동하다가 지금도 간혹 하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들의 한심하고 내용없고 교양없는 반복된 부정적인 비방의 몇 마디에 교계에 그 피해가 너무나 컸고 크다는 것이다. 한국의 사회까지 그들의 전략으로 상당한 영향을 준듯하다. 그래도 세상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되려면 그 시대 그 사회의 종교인을 존중하는 풍토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종교 특히 특정종교에 광란의 비판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극소수의 그들의 목표가 무엇일까, 결국 세상과 사회는 그들의 전략 작전대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적그리스도 세력들 또는 교회훼파세력하려는 무지몽매한 악한 세력들은 자신을 좀 돌아보고 잘 판단하고 하루 속히 그 곳에서 출애굽하여 자수하여 광명찾고 진리의 빛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자신의 과오를 조금이라고 덜어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며 누구를 평가하거나 비판할 때 그 사실을 가지고 비판하여야 한다

상대방의 그 내용은 없고 토론 상대자의 개인이나 명칭등 무엇을 비하하고 그것을 타켓으로 하여 나쁜 변개된 이름으로 부르며 시작한다는 것이다. 혹 그들의 주장을 듣기도 전에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자세에서 무슨 들을 이야기가 있겠는가, 그들은 실력도 내용도 인격도 존중받지 못할 듯 하는데 교회와 세상에 손해를 끼치는 간악하고 간교한 무리들이라 할 것이다. 심지어 일반 메스컴까지 일부 동조하는 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는 듯하다. 일부 메스컴까지 그들의 전략으로 세뇌시키는데 잠깐은 성공한 듯이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부 극소수 메스컴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쓰기 하는 것도 가끔 보고 있다. 또한 일부 메스컴에서 기삿 거리 찾지 못하거나 나쁜의도로 종교 기사를 쓸 수도 있다. 그 중에서 만만한 종교를 찾을 것이다. 그것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면을 섞어서 기사화하면 그들의 이론에 넘어가기 딱 좋다. 그래도 아직 메스컴이라는 권위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독교인들이 교회가 완벽하거나 비판 받을 것이 없이 완벽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전혀 아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님 만을 높이고 , 사람이 홀로 너무 공중 높이 올라가지 않았다면 떨어져 낙상할 리도 없고,

한국교계가 무엇보다 말씀 연구에 열심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통독등 많은 열심을 다하고 있기도 하다. 가능하면 한영성경을 생활화 하는 일에 소위 자원이 많은 대형교회는 확장을 다하면 좋을 것이다. 많은 교인들도 다 내교회로의 수평 이동성장을 추구하고 자랑 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은 따로 주님께서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를 통하여 칭찬 책망도 하시며 교회를 사랑하시며 약속하셨다. 거기서 오늘에 우리에게 주는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다.

 


( 가령 과세 문제도 어떤 대형 중대형 목회자 분들 중에는 세금을 내고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사실 중대형에 과세를 해도 교회가 그것을 참작하여 생활비 또는 급여를 책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중대형 교역자에게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대형교회는 무슨 세금을 어마 어마 하게 걷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것은 목회자가 내는 것이고 이미 내고 있거나 낸다하여도 자립하는 교회는 그것을 다 감안하고 참작하여 급여를 정할 것이다.

그리고 말하기 좀 그러하지만 교계의 대부분 오히려 국가의 지원을 받아야 할 대상 분들이 훨 많을 것이다. 즉 국가가 지원해주어야 할 대상이,, 마음 아프고 말하기 그러하지만 미자립교회가 생각보다 많은 퍼센트인 것으로 아는데, 국가에서 다 지원하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장부 정리하고 하자면 직원이 해야 하는데 교회에 대부분 유급직원이 없다. 교회 제직이 신앙생활하기 위해 교회 출석하여 교회 재정 살림 관리를 봉사로 하는 것이다. 회 봉사자들은 자신의 가정 직장의 경제 살림살이 관리도 무척 힘들 것인데 교회에 출석하여 그렇게 복잡한 장부정리하며 세상 세무소까지 들락거리며 이것까지 해야 하나 할 수 있다. 내가 예배드리려고 왔지 이러려고 교회에 나왔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목회자가 그래도 교회도 단체이므로 돈 세고 정리하고 세금관계 계산하고 이러한 일이나 하여야만 하겠는가, 그렇다면 양을 위한 말씀 연구는 언제하고 , 그리고 목회자가 그렇게 돈을 관리 계산 검증 등등하는 일에 관여하고 하다보면 영력이 향상된다고 할 수 없고 뭐 성직자라기보다 세속자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누군가 또는 세상에서 성직자로 부른다면 거기에 맞게 존중하게 해야하지 않겠는가. 세상이 말만 그럴듯하게 성직자로 부르고 기대사항은 태산 높은 줄 모르게 요구하면서 티끌찾아 삼만리하며 침소봉대하려 한다면 바람직하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극히 일부 초대형 대형교회 말고는 목회자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무슨 목회자에게 세금이나 거두면 엄청 수입이 많을 것으로 착각하고 국민의 의무라고도 하는데 성직자가 얼마나 급여를 받는다고 그거 신경 쓰지 말고 영적 일에 더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 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기본적으로 지향해야 될 정책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혹 기회가 되면 다시 논해 보겠지만 아예 교회 총 재정이 일정액 그 이상이 아니라면 차라리 국가 사회를 위해서 일정액을 내라든지 기부하라든지 하면 대부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것이다. 이미 소리 없이 많은 교회가 자원하여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주제도 교회를 훼파하기 위하여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적그리스도 세력이 여론을 호도하는 주제이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적그리스도는 특히 이러한 주제를 이슈화하여 교계를 훼파하려는 방법으로 이미 사용했거나 하지 않았나 볼 수 있다.

 

 

한편 일부 초대형 또는 대형교회만 알려지므로 일반 국민들이 교회를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는 적그리스도 세력 교회 훼파세력의 공헌이 크고 심지어 적그리스도 세력의 인넷에서 교회훼파를 위한 활약으로 그것을 접한 젊은이들도 그것이 기만하는 거짓 뉴스인줄을 모르고 사실 것으로 세뇌당하고 있는 듯 하다. 어떤 이십대 젊은이가 말했다. 예전에는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적어도 착한 사람이구나 믿을 만하구나 하다는 시선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에 다니면 좀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적그리스도 세력이 젊은이들이 많이 접하고 있는 인넷에 그들이 숨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하여 선량한 시민들과 심지어 극소수의 교인들의 마음까지 세뇌하여 점령하기도 한 것이 아닌가 볼 것이다.    

 

 

( 요즈음은 그래 젊은이들이 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밝히는 것을 주저한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교회에 부정적 생각을 갖는 것은 교회를 모르고 성경을 역시 모르고 인넷에 있는 적그리스도 세력이나 교회 훼파 세력의 공작도 크게 영향를 주었을 것이다. 얼마나 공격이 심하고 여론을 만들었는지 정치인중 중에서도 간혹 기독교인임을 밝히는 것을 주저하는 것도 볼 수 있는데 신앙인들은 이들도 위해 기도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 정치인들이 사랑과 평화 번영의 일에 앞장서고 최선의 다하면 주님도 기뻐하실 것이다.)

종교와 교직자에 대한 부정적 비하조롱의 언어로 시작하는 이러한 인생들은 자신들이 조롱받고 비하받기를 원한다고 할 수 있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인생들은 그러한 대접을 받기에 합당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인적사항 캐릭터 경력등을 알 수 없는데 뒤에서 숨어서 게릴라작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세력에 의해 기독교계가 너무나 피해를 많이 입었고 종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여론까지 좌우하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종교에 대한 교직자에 대한 비하의 자세를 취하는 그들은 기본적으로 존중받지 못할 들을 가치가 없는 유치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는 것이다. 그 세력에 교계가 한국 사회가 너무나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이다. 마치 밤사이에 원수가 던져놓고 간 가라지 씨라고 할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를 훼파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인 줄 모르고 교계안에서도 일부가 동조하고 세뇌당하여 같은 말들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위 지식 있는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들 중에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명심할 것은 교회가 어디에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자기 자신인 것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인 믿는사람의 모임인 것이다. 자기가 교회인 줄도 모르고 자신을 제외하고 교회가 저 멀리 어디에 있는 줄 알고 비판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교회는 사람인 교인이고 자기 자신인 것을 알고 먼저 자신부터 보고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을 생산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은 비판의 자세보다 성경을 연구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고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부정적인 언어보다 소망적이고 생명적이고 기쁜 언어를 사용하고 전하여야 할 것이다. 남 비판하면서 그 자를 자기에게 돌리면 남아 날 사람이 거의 없다. 청문회를 보라. 거기에서 세속적인 자의 기준으로 비판을 하여도 완벽한 사람은 거의 한 사람도 없는 것 같다. 혹 있다고 하여도 그것이 반드시 대단한 일도 상 줄 일도 아닐 것이다.


이제 뒤늦게나마 적그리스도 즉 기독교 훼파 세력이 만들어 놓은 부정적 언어 프레임 전략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교계는 이것을 알고 더욱 기쁜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여야 할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교회는 부정적 언어보다 복음의 은혜의 해를 동포와 세계 시민들에게 선포하며 혹 어려운 환경에서도 함께 희망찬 행진을 하여야 할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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