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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25- 역사에 남은 한 무명 어린이 ( 요6:)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1-08 (화) 08:26 5년전 1889  

1. 말씀 묵상 - 무명의 한 소년 이야기..

예수님이 표적을 보이시고 말씀을 전할 때 수많은 무리들이 따르고 있었다.

장정만 오천명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소년은 그 숫자에 들어가지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참석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놀라운 일을 이루는데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표적을 행하시는 군중 속에 같이 참여한 무리들 중에 한 어린아이가 주님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표적을 행하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거의 모든 교회가 장년예배에는 장년만 드리고 있다. 언젠가 부터인지 장년과 어린이가 거의 모든 교회에 구분하여 드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소위 숫자적으로 중대초대형 교회를 제외하고 중 고등 학생과 청년부를 따로 모일 상황이 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우에는 어린이와 장년이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을 전할 그 당시 그 광야에서 어린이부를 따로 둔 것은 아니었다.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참여하여 동일한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표적을 본 것이다.

어린아이가 역할을 하였지만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이 생각한 것 보다 총명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순수하고 더 열심히 참여하는 경우도 많이 보고 어떠한 때는 어른 보다 더 믿음이 좋다는 아이들도 볼 수도 있다. 어린 아이 때 누구에게 배웠는지 자기 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놀라게 하였다. 무엇이 그렇게 진지한 기도제목이 있는지 하였다. 나중에 알아보니 두세 가지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였다는 것이다. 그 기도 제목은 놀랍게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렸을 때는 너무 놀라울 정도의 믿음의 아이들이 지식을 더 배우며 자기 의지로 판단하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어떤 경우는 믿음이 대상과 역사에 대한 의심 회의를 가지기도 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하난  어렸을 때 영적으로 심은 것은 응답 받은 것을 많은 아이들에게 듣는다. 사실 무명 인사들의 간증들은 자주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진리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광야에서는 오병이어의 표적은 어렵고 부족하고 사람으로는 의식주의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그 음식에 축복하고 감사하고 나눔으로서 다 배불리 먹고 열 두 바구니 가득 차게 남았다는 사건이다.

오늘의 광야 빈들 같은 상황에서도 예수님 계시고 그와 함께 하므로 경제 의식주 문제까지 해결되어 영육간에 충만하게 된 것이다.

 

오늘도 어린이들과 함께 드리는 많은 장년예배에도 놀라운 좋은 역사가 가득하기를 비는 것이다. 물론 청장년 유년 구분하여 예배드리는 것보다 함께 드리는 예배가 꼭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형편상 함께 드리는 예배에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역사가 오늘의 함께 드리는 예배 우리들의 삶에 함께 하시기를,,

이제 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 성령의 감동의 역사는 광야 빈들의 상뢍에서도 심리적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격 감동이 올 해 이 한해 그리고 그 이후까지 성령의 감동과 충만하심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 

성령의 감동과 함께 성령의 충만한 역사의 감동의 감격시대가 열리고 영원까지 계속되시기를! 

Good bless you on this year.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 연구 (Bible study)

이제 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 성령의 감동의 역사는 광야 빈들의 상뢍에서도 심리적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울증도 사라지게 감격 감동이 올 해 이 한해 그리고 그 이후까지 성령의 감동과 충만하심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

렇다면 다음을 복습하며 묵상해 보도록 합시다.

1. 오병이어의 기적,

광야에서 수 많은 군중 속에 한 무명의 어린이 역할을 볼 수 있다. 일명 광야의 군중속에 한 어린이의 도시락이야기라고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고 설교를 듣는 청중 중에는 ,, 아이를 안고,, 그것도 얼마나 행복한 순간이었겠는까,, 오늘도 교회에서 ,, 시끄러울 수 있는,, 이제 어느 정도,, 아멘 소리도 크다,, 아직 부모영향,,

어린이가 같이 참여하는 것은 .. 예수님의 설교장과 너무 흡사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 참석한 어린이가 큰 역할을 하였다. 일평생 잊지 못할 일일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그 소년은 일평생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역설하였을 것이다. 사실이었기 때문에 소년은 물론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알리고 항의 하였을 것이다.

( 그럼에도 후대에 이것은 이 소년이 자기의 도시락을 내어놓으니 다른 사람들도 내어 놓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각자가 무슨 도시락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왔기에 다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 가득하게 남았다는 것인가,

그리고 그 사건과 연결하여 인용하여 증거하고 전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당시 목격자들이 다 살아 있는데 그들에게 거짓을 전하겠는가, 제자들은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돌판에 기록한 십계명의 말씀을 기억하고 생활화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사람들을 기만하는 내용을 전할 수도 없도 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후대에 누가 클래스 룸에 않아서 이 표적을 가감하여 자기 소설을 전한다면 그것은 자기 공부가 헛수고이고 낭비이며 아까울 것이다. 아니 그 이상일 것이다.)

( 교회에 장년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들도 하나님의 축복이 크게 임하시기를,,

어린이들이 부모 품에 안겨 예배 드려도 자신들이 훗날에 기억하고 간증하기도 하였다.

사무엘은 어린이 때 하나님께서 세 번이나 부르시. 아니 네번이다. 세번은 엘리 제사장이 부른 줄 알고 제사장에게 달려간 것이다.)

 

1. 오병이어 기적은 표적이다

예수님이 메시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 메시야는 그렇다해도 어떻게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어떤 사람이 고백할 수 있겠는가, 이 사실은 너무가 이해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성령으로 아니고는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것을 알게 하는 일은.. 오병이어 기적은 그것을 알게 하는 표시가 되는 기적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그런데 너희가 표적을 본 까닭을 알아야 하는데,, 이 사건 속에서 표적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기적 속에 나타나 의미 사인 (sign)을 보라는 것이다.

 

1. 그 선지자

모세의 글 ,,

18:18-22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8: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18: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1. 오병이어의 기적 그 후

6:14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1, 어떻게 여기 계실까,

어제 분명히 홀로 산에 가셨는데 그리고 배 한척 있는 것은 제자들이 타고 갔는데, 예수님은 그 배에 타고 가지 않으신 것을 우리가 분명이 보았는데 어떻게 바다 건너 여기에 와 계시느냐 하는 것이다. 베드로의 기록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아니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즉 그 밤에 이루어진 과정을 알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이것은 미스터리이었을 것이다.

다행이 마태복음서에는 그 밤에 어떻게 바다 건너 그 곳에 도착하신 과정을 자세히 기록 설명하고 있다. (마14:)

6: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1. 그 선지자 

[7:40]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베드로의 설교,,에서 예수님이 그 선지자,,

[3:23]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3:23 Anyone who does not listen to him will be completely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1. 오병이어기적의 의미,, 오병이어 기적은 표적이다.

,, 메수님이 메시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 메시야는 그렇다해도 어떻게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어떤 사람이 고백할 수 있겠는가, 이 사실은 너무가 이해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성령으로 아니고는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것을 알게 하는 일은.. 오병이어 기적은 그것을 알게 하는 표시가 되는 기적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그런데 너희가 표적을 본 까닭을 알아야 하는데,, 이 사건 속에서 표적을 보아야 하는데,,

1. 세례요한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였는가,

[1:21]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

[6:14]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6: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1. 오병이어 표적 후 군중들의 반응은,

(요7: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1. 베드로의 설교에서  그 선지자 를 말하다.

(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3:23]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3:23 Anyone who does not listen to him will be completely cut off from among his people.'

 

1. 메시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은,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1. 오늘 우리의 삶에서 혹 부족함이나 문제가 있을 때 사람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해결 방법은 있는가, 

8: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8: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8: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8: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둘이니이다

8: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8: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8:16 When evening came, many who were demon-possessed were brought to him, and he drove out the spirits with a word and healed all the sick.

8:17 This was to fulfill what was spoken through the prophet Isaiah: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diseases."

8:18 When Jesus saw the crowd around him, he gave orders to cross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

8:19 Then a teacher of the law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8:20 Jesus replied,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8:21 Another disciple said to him, "Lord, first let me go and bury my father."

 

어린이도 함께 예배드리며 어린이들을 통하여서도 하나님의 크신 역사 있으시기를,,

과연 주님이 함께하시므로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 결국은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시기를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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