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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14 - 북미 2차 회담을 위한 기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2-26 (화) 21:32 5년전 1624  

한반도 남북이 평화를 실천한다면 경제적으로도 번영이 있을 것이다.

즉 남북이 요람에서부터 노후까지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원하시는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가면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해주시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와 자연이 증명하고 있다. 지금의 우리의 눈으로 보는 세계사가 증명하고 있다 할 것이다. (창1:27-28, 신8:1-4, 마6:25-33)


남북이 경제적인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새 역사가 될 것이다. 즉 그 고귀한 평화의 가치를 지킨다는 긍지는 말할 것도 없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한반도의 신경제정책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설마 그것이 부족하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부족함이 없이 더해주신다는 것을 신앙적으로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은 성경에서 그리고 세계 역사를 통해서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북미 회담이
227- 28 베트남에서 이틀간 열린다.

북미평화 회담이 열리는 베드남의 하노이 시민들은 평화의 하노이를

말하며 긍지와 기대와 자부심을 갖는다고 한다. 미국과 베트남이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가는 새삼 거론하지 않겠다. 그 베트남 하노이가 평화의 도시를 말하며 세계 평화의 도시에 긍지를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세계사에 아름다운 일인가,

 

하물며 한국의 남북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길로 최선을 다해 달려가야 할 것이다.

북미회담이 잘 되고 남북 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에 기여하기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이렇게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면 한반도와 세계가 더욱 평화 번영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렇게 평화와 번영을 향해 간다면 남북의 경제도 기대이상의 유익이 될 것이다. 요람에서 노후까지 많은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렇게 동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경제탓을 한다는 것은 신앙인들은 크게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의 동포가 서로 평화 공존 협력한다면 남북은 획기적으로 번영 행복 긍지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획기적인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북미 평화 회담을 계기로 북미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여

주님의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즉 서로 윈윈하는 새 계명이 실천되기를 바란다.

 

북미는 남북 뿐 아니라 서로 전쟁을 했던 나라이다.

남북이 동족상쟁을 하였던 것이다. 이제는 언제까지 그러한 상태가 되어서는 안된다.

근세 세계사를 보면 북일도 전쟁을 할 것이다. 일본이 미국을 공격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가까운 나라로 가고 있다. 우리 동포가 언제까지 대립의 상황에 있을 수 있다.

 

북미 지도자의 결단과 가는 방향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에 세계시민은 환영하고 기뻐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이 회담에 세겨평화와 번영을 위한 방향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북미의 지도자들에게 진혜 총명과 하나님이 함께 하셔 어떤 장매물과 심지어 도전을 셰계 평화 번영에 열정을 다하여 세계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될 수 있도록 역할과 일을 하여야 한다.

북미 평화 회담에 숨은 공로자는 아니 알 만만 사람은 다 잘 알 것이지만 한국의 문대통령의 역할이 무엇보다 컸다고 할 것이다. 그것은 문대통령께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참으로 역할을 잘 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평창 동계 올림픽 계기 이전에 문대통령의 평화 번영의 신념과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평장 올림픽을 계기로 진지하고 지혜롭게 그리고 확고한 신념을 진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과의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며 이 일을 시작하게 함께 하게 한 것도 지혜로운 모습이었다.

 

이 기회에 미국은 북한을 새로운 친구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한국은 오랜 친구이고 북한은 미국의 새로운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미국의 국익에도 좋고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북중관계가 더 멀어지는 것도 아니다. 중국은 오랜 친구 그리고 미국은 새로운 친구가 되는 것이다. 꼭 누구는 친하고 누구는 소외하려 한다면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다. 세계사에서도 세상의 인간사와 마찬가지로 누구를 소외하거나 하려는 것은 인격적으로 미개하고 존중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자세의 마음의 자세를 가진 인간상으로는 물론 더우기 세계의 지도자의 자격은 너무나 부족하다 할 것이다

.

우리도 미국은 오랜 친구이고 중국과는 러시아 그리고 세계의 어떤 나라들과도 서로 친구가 되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상대 뿐 아니라 내가 평화와 번영의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고 신앙인들의 현명하고 명철한 자세이다.

 

이렇게 해 나아가면 세계는 함께 평화 번영 행복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뻐하실 것이고 의식주의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일천번제를 드리므로 하나님을 감동케 하였을 때

하나님게서 내가 무엇을 줄꼬 구하라고 하였다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하였 때

하나님을 또 한번 감동하게 하였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부와 귀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지혜를 구하였기 때문입니다.

양 지도자가 동포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므로 구하지 않은 복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

기대 이상의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잇다.

 

 

< 기도 >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고 선한 (good)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선하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므로

우리의 의식주의 모든 필요도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내일부터 북미의 2차 평화회담이 열립니다.

양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어서

어떻게든 세계의 모든 시민이 평화와 번영으로 살 수 있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결론을 얻게 하옵소서

 

남북 회담이 잘되어 분단으로 심지어 적대적인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세계의시민의 펑화와 번영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한반도의 남북의 동포 모두가

요람에서 노년까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안에서 하나님의 평화와 행복안에서

모든 좋은 충만하고 번성하게 하는 창조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대 이상의 좋은 일을 이루어주셔서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경연구 (Bible study)

1. 인생들을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복을 받게 하셨다.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1: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1: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왕상3:3 -1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 /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3: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

 

3: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3:13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3:3 Solomon showed his love for the LORD by walking according to the statutes of his father David, except that he offered sacrifices and burned incense on the high places.

3:4 The king went to Gibeon to offer sacrifices, for that was the most important high place, and Solomon offered a thousand burnt offerings on that altar.

3:5 At Gibeon the LORD appeared to Solomon during the night in a dream, and God said, "Ask for whatever you want me to give you."

3:6 Solomon answered, "You have shown great kindness to your servant, my father David, because he was faithful to you and righteous and upright in heart. You have continued this great kindness to him and have given him a son to sit on his throne this very day.

3:7 "Now, O LORD my God, you have made your servant king in place of my father David. But I am only a little child and do not know how to carry out my duties.

3:8 Your servant is here among the people you have chosen, a great people, too numerous to count or number.

3:9 So give your servant a discerning heart to govern your people and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For who is able to govern this great people of yours?"

3:10 The Lord was pleased that Solomon had asked for this.

 

3:11 So God said to him, "Since you have asked for this and not for long life or wealth for yourself, nor have asked for the death of your enemies but for discernment in administering justice,

3:12 I will do what you have asked. I will give you a wise and discerning heart, so that there will never have been anyone like you, nor will there ever be.

3:13 Moreover, I will give you what you have not asked for--both riches and honor--so that in your lifetime you will have no equal among kings.

 

1.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의식주의 문제를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신다.

경제적으로 부족하게 어렵게 살 이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필요하면 사람 살기 힘든 즉 양식과 물이 부족할 광야에서도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만나의 양식을 주셨고 반석에서의 최고의 좋은 물을 주셨다. 먼저 할 것 먼저하면 의식주는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것을 광야 사십간 동안이나 수백 만 사람들에게 증명해 주셨다.

한반도의 남북관계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평화로 나아가면 의식주의 모든 것도 주님이 더해 주신다는 것을 모른다면 영적으로 총명하다 할 수 없다. 한반도 동포의 경제적 번영을 위해서라도 남북의 뜨거운 동포애의 사랑을 실천하여야 한다. 이것이 신앙인의 기본적인 자세와 태도와 실천이어야 할 것이다.

(막8:17-19)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둘이니이다


' Aware of their discussion, Jesus asked them: "Why are you talking about having no bread?

Do you still not see or understand? Are your hearts hardened? / Do you have eyes but fail to see, and ears but fail to hear? And don't you remember? / When I broke the five loaves for the five thousand, how many basketfuls of pieces did you pick up?" "Twelve," they replied./


( * Are you so dull yet?

'why are you discussing about not having any bread? Don't you know or understand yet ?

Are your minds so dull? / you have eyes- can't you see? you have ears-can't you hear? Don't you remember / when I broked the five loves for the five thousand people? .. 8:17-18,Gnb)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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