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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의 진보 보수라는 용어 3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3-12 (화) 07:33 9개월전 533  

종교에 진보 보수라는 말이 적절한가,

이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구분하는지 모르지만 용어 자체도 적절치 않고 구분하는 방법도 맞지 않다 할 것이다.

 

지금 간혹 남북관계를 대결구도 적대구도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세력들을 기독교 보수계 일부라고 한다면 전혀 맞지 않고 더구나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메스컴에서 이러한 구분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사실 그대로 기독교의 일부에서 또는 소수 일부에서 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로 대형교회 중 몇 교회가 그러한다면 기독교 일부 대형교회에서 라고 표현해야지 왜 보수 교계라고 하는지 그러한 구분은 시정해야 할 것이다. 물론 종교인들 중에는 세상 말로 브로커와 같이 자기의 이득을 위하여 접근하는 경우도 있고 정경유착과 같이 종교가 유착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진정한 교단은 이러한 이유로 교계에 손해를 입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중하고 지혜롭게 임하여야 할 것이다.

 

차라리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을 실천 한다든지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즉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사랑하라는 실천을 하는 이러한 말과 행동이 기독교적 신앙이다.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현실을 현실상황을 모르고 오직 말씀에 근거한 근본주의, 현실보다 또는 현실을 모르는 성경 중심 보수주의자 즉 너무 이상주의적으로 그대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수주의자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일부 메스컴이 말하는 보수 기독교계라는 규정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제 그러한 용어가 자리 잡은 듯하는데 전혀 성경적이지 않고 기독교적이지 않으므로 보수적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의 가장 큰 계명은 믿지 않은 사람들도 다 알고 있듯이 사랑 이라는 것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신 것, 이것을 그대로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보수주의자라 할 것이다. 현실을 모르는 이상주의자 성경주의자 라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신앙인이 차라리 진정한 보수주의자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대로의 이 용어를 사용하고 그것이 고정된다면 완전 기독교를 잘못 이해하는 것이므로 그 용어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적절한 단어를 아직 찾지 못하였으면 사실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일부 기독교계가, 대형교회가 그러하다면 일부 대형교회 또는 교계 일부 라고 하든지 하여야 할 것이다. 보수기독교계라는 말은 성경에도 맞지 않고 교회사에도 그러한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는 맞지 않는 용어라는 것이다.

 

1. 무슨 내용으로 보수 진보라는 말로 규정한다는 말인가,

무엇에 근거해서 보수 진보라는 말인가, 성경에 그러한 말도 규정도 없다. 그것은 완전 성경을 모르고 사용하는 용어이다. 사실 기독교는 보수 진보라는 용어의 사용이 적절치 않고 그렇게 구분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않된다. 세속의 정치권에서 진보 보수라는 용어도 적절치 않는데 그거야 그들이 사용하면 사용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신앙고백하며 믿고 예배하며 그 믿음을 실천하고 그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어떤 현실 상황에서도 왼 뺨을 치면 오른 뺨을 내어 밀라는 말씀 그대로 지키려고 하는 자세를 혹 보수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마음은 원이로되 연약하며 불완전한 면이 많으나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무슨 기독교인들을 보수 진보라는 용어로 구분하고 그 틀에 가두고 나누고 하는 것 그리고 구태여 구분하는 구분법도 완전히 성경적인 아닌 국적 불명의 구분법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가장 대립된 사고와 행동을 실천하는 세력을 어떻게 보수라고 할 수 있는가.  


또한 좌파 우파 하고 공격을 하는 정치인들도 있는데 만약 신앙인이라면 더욱 이러한 말을 삼가하여야 하겠다.

사람을 이렇게 규정하며 비판하는 것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다. 사실은 세상적 지식과 판단에도 무식을 드러내는 모습이라고 하겠다. 성경에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의 좌우라는 말은 헤겔의 정반합의 변증법의 철학과도 비교해 볼 수 있겠다. 어떤 합당한 결론을 내리가 위하여 정반의 과정을 거쳐 합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좌파 우파로 공격하며 매도하는 것은 자기의 무식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며 정치인으로서 기본 수준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헤겔의 정 (테제, thesis) 과(안티테제, antithesis)의 주장을 사용하여 합(테제, synthesis) 이르는 이러한 정반합을 변증법으로도 부르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좌우는 세상의 주제에 즉 세상에서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지만 좀 더 올바른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거치는 과정으로 헤겔의 변증법과 같은 면이 있다 할 것이다.

 

일제시대의 감옥에서 한국의 어떤 목사님과 공산주의자가 한 방을 썼다는 것이다. 그 공산주의자가 말하기를 내가 공산주의자가 되기 전에 목사님을 먼저 만났다면 나는 기독교 신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나는 기독교 신자들이 말로만 사랑 사랑 하면서 실제로는 실천하지 않는 위선적인 것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아닌 것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목사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이 목사님은 내가 기독교 신자가 되기 전에 당신을 만났다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던가, 어쨌든 감옥에서 이렇게 서로 존경하였다는 것이다.

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쉽겠는가 ,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므로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보수주의자 , 또는 극단적 보수주의자라는 말은 적절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시대에는 전혀 성경의 계명 명령과 다른 엉뚱한 행동양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어떤 매스컴들에서는 보수주의라고 칭하고 있다. 전혀 적절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용어를 적용하여 사용하는가 기이한 일이라 할 것이다. 기독교계의 일부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든지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이라고 한다면 기독교과 상관 없이 자기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기독교 성경의 내용과도 다른 행동을 무슨 종교적 상징을 들고 무슨 이슈행진에 쉽게 동참한다는 것은 대단히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에 많은 손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교단 어떤 소속도 불분명하고 마치 그러한 종교적 상싱의 깃발을 들므로 기독교가 지지하고 동참하는 것으로 세상 사람들이 착각하게 하는 것는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자신들의 어떤 의사 표시에 종교적 상징물을 드는 것은 누군가 종교적 상징을 들므로 마치 그 종교가 자신들을 지지하는 듯한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신실한 신앙인으로서는 하여야 할 행동은 아닐 것이다. 종교를 자기의 이익이나 무엇에 이용한 듯한 모습으로 신실한 모습은 전혀 아니다. 많은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근래 극히 일부의 대형교회 이름으로 하는 듯한 어떤 이슈에 참여하는 듯한 모습을 본다. 전혀 그것이 아닌데 마치 기독교를 대표하는 듯이 말이다. 그 내용도 주님의 계명이 아니라 어떤 이념에 기준하여 또는 이념에 노예가 되어 하는 행동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보수라고 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다. 보수는 현실과 맞지 않아도 그 계명을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을 말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보수라고 칭하는 행동양식은 전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이다.

 

=. 묵상 (medidation)

1. 마5:38-39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5: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Eye for eye, and tooth for tooth.'

5:39 But I tell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1. 마5:43-44

(5: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5: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5:44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1. 요13:34-35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3: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13:35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 성광교회 이동원목사 드림>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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