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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16- 무기와 평화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3-12 (화) 08:24 5년전 1791  

큰 무기인 핵이 한반도에 떨어지면 어느 쪽에서 사용하였든지 어느 곳에 떨어졌든지 간에 한반도는 사람 뿐 아니라 모든 생물이 살기 힘든 땅이 된다. 영원히는 아니겠지만 오랜 동안 사람 생물 살기 힘들 것이다. 반사 작용까기 포함 한다면 한반도는 공멸이고 모든 생명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또 어떤 면으로서든지 세계도 그것을 공유할 것이다. 오랫 동안 그곳은 숨쉬는 생명체는 살 수 없는 지역이 될 것이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있을 수 없어야 한다.

 

지금 미세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그 영향력이 적지 않을 것인데 핵 터진 지역에서는 어떠하겠는가 그 후유증까지 포함한다면 가히 그 시점의 공멸이라는 말도 모자랄지 모른다. 그러므로 온 세상이 핵은 방어무기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알 것이다. 사용하는 순간 반사적 대응까지 포함한다면 세계가 감당 못할 그 결과를 다 공유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비핵화를 한다고 하였으면 시간의 문제이지 그것은 당연히 실현할 것이다. 공격이 없다는 분위기와 보장이 된다면 말이다. 그것이 먼저이어야 할 것이다.

 

(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데, 어쨌든 그 한 대상자인 북한의 김 위원장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었으니 그 성품과 품격을 판단하였을 것이다. 뉴스나 소문으로 듣는 외국인과 달리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하는 같은 한국인들은 좀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말과 한국말의 뉘앙스를 모르는 외국 사람들은 제대로 알 수 있을지 모른다.

말에는 품격이 있고 억양 그리고 순간 순간의 한 두 마디로도 그 사람의 정확한 인성 품성 등등을 알 수 있다. 사람의  말에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 근래에 사람을 신비화하면 진실을 가리우게 된다는 이러한 류의 말을 통해서도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말은 상당한 철학이나 내공이 있는 인생의 경륜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이라 할 것이다. 젊은 나이에 비해 잘 갖추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외에도 몇 마디의 말과 모습에서 알 수 있다. 이것은 순간의 즉흥적 말과 태도 억양 뉘앙스 모습을 알 수 있는 같은 한국인이 가장 잘 이해하고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를 접해 본 국내외 사람들의 어느 정도 공통적인 시각이 있는 듯하다. 언제 좀 더 평가해 보는 것도 필요할지 모른다. 

한편 한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대선 후보들도 어떤 장소에서 몇 마디 말과 행동을 보고 평가 한다. 감동 받기도 하고 국가 지도자 감은 아니다 평가하기도 한다. 지난 번 갑자기 등장한 사이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평가 받은 사람이 있다. 사람의 언변에는 그 사람의 철학 인성 품성 실력등이 담겨 있고 사람들은 그 사람의 언변을 보고 비교적 정확이 안다.

최근 어느 정당 대표가 어느 정당을 방문하여 말하는 상대의 마음 아픈 상처를 주는 말을 웃으며 하는 그 모습에서 이미 그 품성을 판단하였을 것이다. 그 자리에서 상대방 약 올리는 것인지 참 삶의 자세가 특이하다 할 것이다. 이렇게 어떤 한 말을 통해서도 그 품성과 인격이 보이는 것이다. 겉으로 아무리 그럴듯한 톤으로 말해도 사람들은 기가 막히게 아는 것이다. 지난 번 대선에 어떤 후보가 농담으로 하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 농담이 어떤 사람에게는 상당한 상처가 될 수 있다. 그 농담 한마디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개그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웃을 수 없는 전혀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없거나 너무나 둔한 감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말 한마디에서 그 사람의 인성 품성 그리고 자질까지 알 수도 있는 것이다.의 한 모금의 물맛을 보고도 그 샘물 전체를 알 수 있듯이 그러하다.

어느 나라 사람들도 인지상정 비슷하다고 보는데 한국인들은 교육열이 높아서 판단력도 더욱 그러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까지단지 정상배라고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또는 시대적 상황이 그러했든 지역구도 감정과 이념색깔론으로 일부 메스컴과 함께 선거를 치루었기에 국민의 높은 수준의 판단이 잘 적용이 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어야 하고 아닐 것이다. 최근에는 놀랍게도 집단 지성으로 참으로 정확하고 높은 판단의 반영을 볼 수 있는 것에 놀라울 정도이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으로 본다. 이것은 나라를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 다음 이 부분은 반복의 예를 들 수 밖에 없는데 인상적이고 의아하면서도 이해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을 탐방 방문하였을 때 한국에서도 알려진 어느 목사님이 담임하는 교회의 오후 예배에 참석하였다. 오후 예배 이어서 인지 좀 자유롭고 여러 국내외 현안 주제들을 가지고 몇 사람이 강단에 나와 앉아서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는 내용으로 2부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직전에 대형 스크린에 상당히 긴장감 있는 어떤 음악과 함께 세계의 위기의 곳을 한 다섯 장면을 각각 한 컷 정도로 스크린에 방영하였다. 그런데 그 장면에 한반도를 설명하는 어떤 한 컷이 긴장감 있는 음악과 함께 방영 되었다.

순간 나는 어, 우리 사는 곳이 여기 나오네 하고 약간 놀랐다. 그리고 의아하였다. 그리고 어 저건 아닌데 하였다. 그들이 한반도의 그 장면을 보고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어리벙벙하기도 하였다. 우리 한반도 한국이 얼마나 평온하고 우리는 어떤 불안을 아무도 느끼지 않는데 거 참 무엇이라고 하여야 할까 그러하였다. 생각하면 고맙기도 할 수 있지만 거기에 사는 우리는 평온한데 큰 위기와 불안이 있는 줄 아는 그들이 좀 의아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왜 이러한 생각을 그들이 가지고 있을까, 미국의 방송이 밤낮으로 한반도 한국이 위기가 있는 것처럼 방송에서 보도하였을 것이고 그것을 보고 한반도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사실은 한국이 미국보다 평온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적어도 한국은 밤에도 어떤 두려움이 없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 아닌가, 그러한 평온한 나라인데 왜 일부 미국 사람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것이다. 누군가 한반도 한국의 위기를 보도하여 국방비 늘이고 무슨 정치적인 또는 무기판매를 위하여 방송에 보도하게 하는 것은 꼭 아니라고 한다면 무슨 이유로 이렇게 알게 되었을까,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하지도 않고 위기의 소설의 방송을 누가 전하여서 일반 사람들도 이렇게 엉뚱하게 알고 있을까, 이것이 미국인 또는 미국 시민이 보는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부 정치인들이 한반도는 손해를 보아도 자기의 국익을 위해 또는 너무 몰라서 자기 주관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동안 한국인으로서 주관이 없고 일부 의식없는 관료 정치지도자들의 책임도 전혀 없다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의 지점에서 한국적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었다. 한국에서 얼마전까지 정치인들이 헌신적이고 의식있고 실력있는 정치인보다 지역구도 만들어 놓고 대부분 그러한 구도에서 국의원이 선출되는 상황이었다. 그것이 지금은 바뀐 것이 나라를 위해서 천만다행이다.그럼에도 일반 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전혀 엉뚱하게 알고 있는 것이 무슨 이유일까는 어느 정도는 추측할 수 있다.)

      

그런데 생각하여 보자. 어떤 나라가 방어무기가 없다면 다른 나라들이 자기 나라들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경우 공격하여 정복하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세계역사에서도 볼 수 있었다. 지금 그래도 강대국 급에 있다는 어떤 나라도 얼마나 외세에 공격과 수모를 당하였는지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은 동서양 마찬가지이다. 어떤 나라가 방어할 수 없이 약하면 공격하여 정복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자. 남북한이 평화 공존 그리고 그 이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그러나 북한이 방어적으로 너무나 약하다면 누군가 정복하려고 할 수도 있다. 한국이 약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면 아무리 약해도 가만히 앉아서 나라를 빼앗기려 하겠는가 그러면 응전할 것이다. 결사 항전할 것이다. 그러면 그 지역은 분쟁이 시작이 된다. 그 결과는 가까운 나라까지 말려든다. 그렇다면 그 지역은 어떠하겠는가,

그러므로 오히려 상대가 방어 무기가 있어야 역설적으로 그 주변국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혹 공격하다가 내가 당할지 모른다고 하여야 평화롭게 되는 것이 개인사 세상사 아니겠는가.그러므로 미군의 한반도 주둔도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본다. 서로 경제적 큰 부담이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동맹의 입장에서 서로의 유익을 위해서 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방어용으로 하고 비용을 최소로 줄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나의 친애하는

미국 정부 관료들 정치인들이여

부디 북한과 북한의 지도자들 신뢰하라. 우리가 더 잘 알고 판단하고 있다.

그들은 당신들의 나라와 세계에 약속한 말을 지킬 것이다. 단지 평화의 분량에 따라,, 당신들 역시 세계 앞에 한 말을 지켜야 한다. 당신들이 군사력이나 물질적으로 비교할 수 없이 더 강한 나라이다. 세계사 앞에 도덕적으로 더욱 강건한 나라가 되라. 그렇다면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right, good) 나라가 되고 더욱 복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

군가 누구를 비즈니스 맨이라고 하였다. 그 때 나는 말하였다. 세계에서 위대한 비즈니스는 돈보다 사람을 가치 얻는 비즈니스 이다. 적은 비즈니스는 오직 돈만 벌려고 하는 비즈니스라고  말하였다. 말하고 보니 명언이었다. 적어도 국가 지도자 대통령 정도 된다면 돈보다도 가치와 사람을 얻는 비즈니스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면 돈도 필요한 만큼 따라 올 것이다.

Someone said he is business man. Then I said

The great business in the world is to get  great worth,, man' mind etc,,  people more than money. the small business only get money. The one who is leader in the world have to become great businessman.

북한을 이용하여 무기장사를 하여 얻는 이익보다 하나님의 평화의 뜻을 행하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더 이익일 것이다. 혹이라도 남북이 평화와 경제 번영을 위하는 일을 방해한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지 않을 것이 분명할 것이다. 북한과 평화의 새로운 친구를 관계를 갖도록 하라. 그러한 일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좋은  뱡향으로 가는 것은 명백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이고 동포 세계 시민을 위한 일이기에 가능하면 빠를수록 좋다. 미국에도 유익할 것이다. 한국 한반도의 일은 한국 사람이 가장 잘 알고 그들이 살고 있다. 한국 정부의 의견을 잘 듣고 함께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서로 유익하고 좋은 일이고 윈윈의 가장 크고 첫 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할 때 미국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하고 복 받는 일을 하게 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복 받을 것이다. 그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한다면 누구를 보내라. 그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말할 것이다. ( 공적으로 쓴 글이라 존칭 경어를 쓰지 않았지만 사실은 존칭 경어로 쓰는 마음임                                                                                

My dear American government officials, politicians. Please trust the leaders of North and North Korea. It would be more profitable to practice the will of God's peace than to use North Korea to conduct arms trade. Even if the two Koreas interfere with peace and economic prosperity, they will certainly not be happy in God's sight. Have a new friend of peace with North Korea. Such a thing is to do God's will, and I think Americans are doing a really good thing. ,,  if you send me some man,,  I'll speak in more detail.(I didn't write honorifics because I wrote it publicly, but I'm actually writing honorifics.)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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