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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의 합법화에 대한 각성

김석태 (경기노회,필리핀 선교사,목사) 2019-04-14 (일) 07:13 4년전 1745  

제목 : 낙태의 합법화에 대한 각성


어제 (2019. 04. 11), 우리 나라에 큰 화제 거리가 생겨 났다. 이는 66년 만의 합법화한 화제 거리였다. 우리 나라의 법정에서 7 년 여년간 보류 해 오던 법정의 문제였다. 이는 낙태의 문제였다.

 

대 법관 9명 중에 7명이 낙태를 합법화 하는 데 찬성 하였고 2 명이 이를 반대하였으나 허사였다. 이제는 낙태는 자연스럽게 허용되는 상황이다.

 

이 문제를 안고 우리 함께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갖고 져 한다. 우리는 먼저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신비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한다. 한번 수태 된 생명은 세상에 태어난 우리 인간과 동일하게 참으로 소중 한 존재라는 것이다. 태아와 우리가 다른 점이 있다면, 태아는 복중에 있는 생명체요,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라는 것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세상에 먼저 태어난 우리와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태안에 조성 하셨다는 것이다. 또한 태아나 우리를 사랑하시되 천하보다 더 소중히 여길 만큼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44:2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을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예수님은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게 보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하늘 영광도 버리시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택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참으로 우리 인간의 생명을 결코 소홀히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애완견이나 온 갖 동식물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고,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그런데 복중의 아이의 생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천대하기보다 낙태를 한다는 것이 옳은 행실일 가 ? 그것을 헌법에 정당화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실에 대하여 살펴보자 !

 

인간의 신비

 

우리 인간은 모태에서 10 달을 살고, 이 세상 100 년을 살게 되며, 그리고 내세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존재이다. 모태는 인생 시작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모태에 있을 때, 그것도 어머니가 태안의 생명을 살해하는 것을 옳다고 법으로 정한다는 것이다. 낙태는 살인 행위이다. 그렇게 모태에서 살해 당헤야 할 만한 생명일 가 ?

 

하나님은 인간 생명 하나를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인간으로서, 인간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정말 그처럼 태아가 어머니의 판단에 죽고 살아야 할 가치 없는 존재일가 ? 아니다. 잉태되는 과정만을 살펴보아도 인간의 생명체는 인간의 손에 좌우 될 목숨이 아니다. 인간의 수태 과정만을 살펴 보아도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사실임을 부정 할 수가 없다. 인간의 수태는 너무 경의롭고 신비로운 존재이다.

 

인간의 가치

 

미국 유명한 생물학 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한 사람의 육체를 물질로 분석하면, ..... 3개의 철분, 아이들 장나감 총 3 번 쏠 수 있는 포타슘, 성냥 개비 2,000 개 만들 수 있는 인, 세탁비누 3장 만들 수 있는 지방 등이 들어 있을 뿐이란다.

 

이것을 합산하면, 1 딸라 값어치의 육체의 몸이라 한다. 그러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모태에 가려져 있다하여 죽여도 된다는 법의 논리를 편지 모르겠다. ? 물질로 따져서 그 값어치가 1 달라 밖에 되지 않고, 죽게 되면 쉽게 화장하여 강과 산과 들에 뿌리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만일 죽었어도 1 억원의 금 가루라면, 누가 뿌리겠는 가 ? 그런데 강과 산에 뿌려도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다. 얼마전에 묘지 도굴 사건이 종종 일어난 보도를 보았다. 이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사람의 해골 때문이 아니라, 금패물 때문이었다. 이처럼 오늘 날 인생은 인생의 가치를 존중히 여긴다 하면서도, 실상은 천박하게 여기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물질적 가치가 아니라, 인간의 실제적 신비에 대하여 알아보자 !

 

인간의 수태 과정

 

정자의 몸 길이는 60/mm. 난자의 지름은 0.01mm . 그러나 나중에 출산시에는 두 개체가 평균 체중은 3.0kg. 신장 50cm의 아기로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태안에서 인간으로 조성되는 과정은 참으로 심오하다. 정자는 고환 속에서 70 - 80 일에 거쳐 형성된 후에, 부고환에서 완전히 무장된다고 한다.

자궁 강의 길이는 7cm, 난관의 길이는 10cm, 정자는 난자를 만나기 위하여 약 18cm를 헤엄쳐 가야한다. 이 거리는 정자에겐 자신의 몸체보다 약 3,000배나 되는 거리이다. 정자가 이동하는 속도는 1분 동안에 3mm 정도, 정자의 생명은 4-5, 그동안 난자를 만나지 못하면 죽어야 한다. 난자는 한 달에 1 개씩이며, 여자의 평생에 400-500개 만 배출된다.

 

정자는 1회 분출량이 5,000- 5억개 이상이나, 자궁의 벽을 먼저 뚫고 들어가 먼저 난자를 만나야 한다. 그러나 정자의 생존율은 5,000~5억 분의 일이다. 다시 말해서 5억의 정자 중에 단 하나만 살게 되고 나머지는 다 죽게 된다는 것이다.

 

정자가 목표 지점까지 가는 길은 몸 길이의 3,000배에 달하는 매우 험악한 길이다. 길이 8 cm 의 가혹한 제 1차 관문은 접작체 처럼 끈적 끈적한 길이다. 그래서 최고 속력으로 달려 가지만 1분에 3 mm를 달려가게 된다. 1차 관문 통과 시간은 27분이다. 이때 정자는 피할수 없는 경쟁에 서로가 충돌하여 90 %가 사망하게 된다.

 

1차 관문을 통과하게 되면 제 2차 관문이 시작이 되는 데, 두 갈래의 문이 있게 된다. 여기에서 목표물을 잘못 선택하게 되면, 댓가는 죽음 뿐이다. 2차 관문을 통과 하는 시간은 40 분이다. 이 관문을 통과 하게 되면 드디어 목표물과 첫 대면을 하게 되는 데, 100 만 배나 더 큰 어마 어마한 존재를 만나게 된다.

 

이때 살아남은 정자는 5억 개중에, 겨우 100~200 마리일 뿐이다. 그러나 이중에서 살아남아 난자 속에 들어가 사는 정자는 오직 하나일 뿐이다. 그렇다고 정자가 제일 먼저 갔으나, 난자의 벽을 뚫는 것이 아니다. 먼저 갔으나 정자는 난자의 벽을 뚫다가 죽는다. 이것을 반복하다가, 오직 한 정자만이 먼저 뚫고 들어가게 되는데, 이 정자만이 살게 된다.

 

난자가 오직 한 정자만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 주는 데, 한 정자가 난자 안에 들어가면 문은 닫히고 나머지 모든 정자는 그 곳에서 죽어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같다고 성사되는 것이 아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남으로 드디어 하나의 세포가 만들어 진다. 이때 난자 안에서 부모 양쪽으로부터 받은 23쌍의 염색체가 결합한다. 46개의 염색체 안에 사람마다 각기 다른 DNA 암호가 들어 있다. 세포 하나에 인간의 새로운 청사진이 담겨있다.

 

수정이 된 수정란은 난관을 따라 자궁으로 이동하여 착상하게 된다. 이때 자궁에 태반이 만들어지며, 태아는 태반 위에 자리잡아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를 배아라고 부른다. 이렇게 18 cm의 여행을 마치게 되면, 세포 분열이 강하게 시작이 된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며, 넷이 열여섯으로 계속 분열하게 된다. 그래서 뇌와 심장등 중요한 장기가 발달하게 된다.

 

4주차 - 아직은 뭉퉁한 손과 발을 확인 할 수가 있다.

5주차 , , , 초기 얼굴 형태가 발달하기 시작하고 귀가 형성하기 시작한다.

6주차 자궁으로 이동할 때 신경 세포가 만들어 지는 데, 이 신경 기관이 척추가 된다. 이때 태아라 부르게 된다.

7주차 심장이 분당 140 ~ 150 회를 박동하게 된다. 4 개월 동안에 2,700 만번을 뛰게 되는 데, 평생을 멈추지 않고 뛰는 것이다.

8주차 손톱과 발톱이 생겨나며, 눈 꺼풀이 눈을 덮게 된다.

12주차 생식기로 성별을 확인 할수 있게 된다. 뼈가 단단해 지는 시기이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인간이 태어나기 까지는 38 억년이 걸렸다고 과학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단 12주 만에 자궁에서 완성된다.

16주차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 해 진다. 태동을 느낄수 있는 시기

25주차 태아는 자신의 발을 잡거나 입에 빨수 있게 된다.

26주차 손과 발을 자유롭게 움직인다. 4 등신에 가까워진 모습을 확인 할 수가 있다.

27주차 본격적으로 빨기 반사가 시작되는 시기다. 손가락 빨기는 태아가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30주차 눈꺼풀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시기

32주차 태아의 오감이 발달하는 시기

40주차 자궁 내에서 성장 마침. 피부의 주름이 사라지고 몸은 자궁에 가득하게 된다. 이제 신생아의 모습을 갖춘 태아는 280 여일간 머물렀던 정든 엄마의 뱃속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수태 4 개월(16) 이면, 온전한 육체가 완성하게 된다. 키는 28 cm 에 불과하다. 음악이나 부모님의 목소리에 반응하게 된다.

 

자궁에서 가장 발달하는 기관은 뇌이다. 찬란한 뇌 신경망의 네트워킹이 개시된다. 머리의 혈관 분포가 급격히 변화 되는 데, 초당 50,000 개의 뉴런을 생산 해 낸다. 태어날 때는 1,000 억 개의 뉴런이 정보를 송수신 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 이렇게 태교 혁명이 시작 되는 데, 별의 수보다 많고, 전 세계 웹 싸이트보다 많다고 한다.

 

자궁에서 9 개월을 보내면, 머리가 성인의 1/4 의 크기로 성장한다. 심장은 출생하기 까지 5,400 만 번을 뛰게 된다. 태어 날때는 울게 됨으로 호흡 작동이 바뀌게 되는 데, 배꼽으로 호흡하던 자가 코로 호흡을 하며 어머니에게서 완전히 독립을 하게 된다.

 

이 아이가 남자가 될는지, 여자 아이가 될지는 오로지 정자 안에 있는 X 유전자(여성), Y 유전자(남성)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다.

 

난자 +정자= 1개 세포가 되는 데. 난자를 분해하면, 46 . 1개 핵 분해하면, 수많은....? 염색체, 1개 염색체 분해하면 10~15만개의 유전인자, 1개의 유전인자 분해하면, 핵산(씨눈). 핵산은 당을 에너지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는 세포가 한 사람의 몸에 7,000 조가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구성

 

인간의 척추 골- 3,311 . - 232 . 창자- 6-7 m.

맥박- 1분에 70. 피가 온몸을 1회 회전하는데 - 23 . 근육- 600. 혈관- 122,000km. 지구 3 바퀴 반 길이. 뇌세포- 1천억개. 뇌세포 1- 1.000페이지 책 1,000 권쓸 수 있는 능력. 1 사람의 세포 수- 7,000 조 세포.

 

부활 -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 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 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동물에게서도 부활의 진리를 배울 수가 있다.

 

계란- 병아리. 고자리- 파리. 굼벙이- 매미.

물짱구- 잠자리. 지렁이- 방아치. 에벌레- 나방이

(무쇠)- 비행기.

 

태안의 생명도 우리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이 은총을 받고 모태에 수태 된 것이다. 태아에게도 동일한 은혜와 축복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이다.

 

2. 인간의 수명

 

인간의 수명은 창조시 영원이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함을 받았을 때는 죄가 없음으로 영원한 존재 였다. 죽음이 없었다.

 

인간에게는 범죄 함으로 죽음이 찾아왔다.

 

인간은 하나님의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죽음이 찾아 왔고, 당시의 수명은 노아 홍수 이전까지 1,000 년이었다.

므두셀라 969

 

노아 홍수 심판시에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120 세로 정하여 주셨다. - 모세로부터 인간 수명이120 세가 되었음을 증거해 주고 있다.

 

노아 홍수 심팜 후에 인간의 수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120 세로 단축이 되었다. 앞으로 인간 수명을 120 세로 전망하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누구나 태안에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나 120 년을 살 권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에게는 자살 할 권리도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우리 나라 법으로도 자살은 허용되지 않는 다.

 

그런데 어머니 자신이, 잉태하도록 해 놓고 잉태한 생명을 자신이 낙태 시킨다는 것이 옳은 행 실일 가 ? 의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비록 태 안에서도 밖의 소리를 다 듣고 부모의 감정을 다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안의 태아를 생각 해보라 ! 그 무서운 횡포를 어떻게 감당 하게 되는 지를....

 

이왕재 교수 주장

서울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 이왕재 해부학 교수

 

이왕재 교수는 [건강과 생명]이란 월간지에 기고한 내용이다. 이왕재 교수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그들의 날은 120 년이 되리라] 란 구절을 증명하는 것이 [머리카락과 피부의 세포] 라고 설명한다.

 

머리카락의 수명은 보통 5년 이며, 연구 결과 머리카락은 약 25회 새로 나온다는 것이다. 피부 세포는 바닥 층에서 올라오는 새 세포에 의해 2년이 지나면, 완전히 떨어져 나가며, 보통 60회 주기를 반복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 사실임을 증명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머리카락은 5x25 = 125년 이며, 피부 세포는 2x60= 120년이란 것이다. 이 교수는 창세기 5장을 보면, 창조시대 인물들의 나이가 전반적으로 900 세 이상이었으나, 노아 홍수 바벨탑 사건 이후 100세 정도로 내려 갔으며, 일부 신학자들은 당시 한 달을 한 살로 삼았을 가능성을 주장하나, 노아가 600 세에서 601 세가 되는 데 360 여일이 경과 했다는 사실이 명확히 기술 돼 있어,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시편 90 편에 [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했는 데, 이처럼 인간의 수명이 갑자기 줄어 든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의 결과]로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노아 홍수와 바벨탑 사건을 통해 인간의 교만을 깨트리고, 수명을 제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이 허락한 수명도 못 채우는 것은 올바른 식 생활과 건강 관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결론 적으로, 최근 생명 공학의 발전을 통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자칫하면 하나님의 능력에 도전하는 [2 바벨탑 사건이 될수 있다.] , 인간의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새로운 심판이 준비될수 있음을 두려워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김무경 moojeong@kukminilbo.co.kr

 

그러면 낙태의 현실을 생각하여 보자 !

 

2. 우리나라 낙태 실태 (2005년도)

 

시사평론 : 정론 직필을 찾아서 (cafe. daum.net/sisa-1)

2014. 10. 27.

 

낙태 총건 : 342,433 (2005년도 한해)

 

합법 낙태 : 14,939

불법 낙태 : 327,494

기혼 낙태 : 198,515

미혼 낙태 : 143,918

 

2. 매년 한국의 낙태 통계

 

2005년도 342,413 2006년도 308,746

2007년도 275,079 2008년도 241,411

2009년도 187,958 2010년도 168,738

 

 

3. 국가별 출생아와 낙태 수 비교 표

 

번호

국가 별

출생아 수

낙태 수

1

한국

438,062

342,434

2

중국

17,780,000

6,658,550

3

캐나다

336,003

100,763

4

미국

4,143,000

1,206,200

5

영국

715,996

206,975

6

프랑스

767,816

210,664

7

일볼

1,110,727

301,673

8

독일

685,795

124,023

9

스웨덴

105,913

17,900

10 합계 26,083,312 9,169,182

 

우리 나라에서만 2005 년도 1년에 342434 명이 모태에서 살해 당했다. 10 개국만 합쳐도 1 천 만명이 살해 된 것이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 가 ? 어쩌면 아마도 낙태의 방법이 모태에서 토막 살해 당했을 것이다. 이런 일을 법으로 합법화 한다는 말인 가 ?

 

낙태는 유산의 방법도 있겠으나, 시술 할 경우에는 아마도 태아를 토막내어 낙태 시킨 다는 말을 들었다. 알고보면 너무도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다. 이런 일을 내가 모태에서 당한다고 생각을 해 보자 ! 그래도 쌍수를 들어 합당한 일이라 말 할 수가 있을 가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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