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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20 - (남북미,,)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5-22 (수) 07:23 4년전 1792  

한반도는 한반도의 남북의 허락 없이 외세의 총알 한방도 한반도의 땅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외세가 남북의 하나를 공격하면 이 한반도는 붙어있기에도 그렇고 어떤 경우든 말려들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결국 한반도는 공멸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될때 어떤 외세가 책임을 느끼겠는가,  오히려 그들이 이 땅을 거져 차지하려 들지 모른다.
남북의 물리적 대립도 공멸을 가져온다. 원전 하나 잘못되도 그 피해도 엄청날 것인데 말이다. 지금 대기 공기가 어떠하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다. 그런데 만약 남북이 물리적 충돌한다면 살아남은 사람들도 공기 물 오염으로 오랜동안 방독면을 쓰고 물병을 허리에 달고 다녀야 할지 모른다. 근본적인 식수 문제 해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땅속의 흐르는 물이 어떠할 것인가는 알기 때문이다. 공기와 물은 사방 팔방으로 흐를 것이다. 여러가지 후유증과 많은 질병들도 있을 수 있을 것이며 그 이상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평화가 정답이다.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이 답이고 번영을 가져오며 인류의 정도 대의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다. 비핵화도 그러한 안목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만약 북한이 핵을 사용한다면 공멸이 되는 길일 것이다. 북한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북한도 사실은 평화가 담보된다면 누구보다도 비핵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할 것이다. 핵은 안보와 방어용이다. 평화가 보장된다면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 북한이 못받을 조건을 내걸고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남북 남북미 평화가 정답이다. 다른 길은 없을 것이다. 평화가 경제이기도 하다.

평화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다. 그러므로 평화는 옳은 길이고 번영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남북 남북미 세계에 평화가 정답이다. 이 평화의 행진은 위대한 여정이다. 신앙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진하는 길인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1.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보고 세계인들은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판단을 할 것이다.

그 동안 북미간에 서로 상대를 불신하는 신뢰할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양 당사자가 아니고 상황을 잘 모르기에 잘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는 세계시민이 다 보았고 겉으로 표현을 하든 하지 않든 판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 신뢰도에 오히려 우위에 있었다면 약간 맥 빠지는 일이었지만 손해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이 한 가지만 놓고 본다면 최소한 북한이 미국보다 신뢰도가 못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정직하게 말한다면 말이다.

한편 북한이 무슨 발사체 등을 쏘았다고 호들갑이나 무슨 난리 법석은 없어야 할 것이다. 어떤 나라가 자기의 방어력 훈련을 안 하겠는가, 북한도 자기 방어력이 충분히 있어야 한반도가 더 안정적이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그것은 사실이다. 다시 말한다면 북한이 너무 방어력이 없으면 한편으로는 양육강식의 비정한 국제사회에서 먹이감이 될 수 있다. 즉 누군가 약한 나라를 공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북한은 남한과 붙어있다. 어떤 경우도 우리는 같이 말려들고 같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반도 안의 같은 지역이기에 같이 엄청난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남북의 어느 곳도 외세로부터 총알 하나라도 공격받지 않아야 한다. 남북의 물리적 충돌 역시 공멸의 길인 것을 안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이것은 남북의 지도자들이 모른다면 지도자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그러한 것을 모른다면 국가 지도자가 되면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군복무를 하지 않는 사람은 평화번영의 철학을 심도있게 검증하여야 할 것이다. 군에 복무를 하지 않아 군을 모르고 더 겁이 많을 수 있어 무지한 용감자가 될 수 있다. 오히려 무지하기에 엉뚱한 말과 용감무쌍 행동으로 사고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 봄 여름 가을 추운 겨울에 극한 훈련 후 단잠을 깨어 불침번 보초 한번 선적없는 사람들의 더 과격한 말이 어안이 벙벙하다. 남북동포가 단잠자게 하는 것도 평화가 답이다.

1. 한국에서도 몇 십년 전에 겪은 그 시대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배운 냉전의 사고의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공안 통치 분야에서만 오래 근무한사람들은 그러한 사고로 무장되었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계화 시대인 지금 시대가 바뀐줄도 모르고 그러한 신념의 사고를 갖고 있다면 시대착오적이라 할 것이다.

십 수년 전에 필리핀의 산속에서 아직도 이차대전 미일전쟁이 끝난 줄을 모르고 산속에 갇혀 숨어사는 병사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람들의 인기척이 들리니 산속으로 피신해 갔다는 두어 병사들의 이야기 이다. 지금은 전쟁이 끝나고 미일이 어떤 면에서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가장 친한 듯 찰떡 궁합인 듯 서로를 의지하고 있는데 아직도 미일 전쟁 중인 줄 알고 산속에 살다가 사람들의 소리가 나니 산속 더 깊은 곳으로 도피하고 있었다는 보도이다.

얼마 전까지 남북이 그러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사고는 시대착오적인 아닌가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족상쟁이 끝난지가 오래이고 세계가 이념의 냉전보다도 평화 협력으로 가고 오히려 경제적인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남북이 아직도 동족상쟁의 그 시대 그 시절의 사고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정치권에 적지 않은 듯 하는데 진짜 그 시대착오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단지 선거의 표를 얻기 위한 전략이나 방편인지는 분명치 않다.

이것은 마치 전쟁이 끝난지를 아직도 모르고 이제 서로 적이 아닌지를 아직도 모르고 사람들이 접근하니 더 산 속 깊은 곳으로 도피하는 병사들과 비슷하다 할 것이다. 변화된 세계를 모르고 냉전적 이념 색깔팔이나 하는 정치인들이 아직도 정치권에 있어 소리는 더 높이고 있다는 것은 우리를 우프게 하는 모습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북한도 여러가지 제재와 위협에 자기 방어와 자기 과시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면에서는 위협하는 양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견디어내겠는가,



 1. 외교는 서로 상대의 입장에서도 보는 것이 외교의 기본 자세의 하나일 것이다.

상대에 가장 이익을 주는 것 그리고 나도 같은 이익을 얻는 것 이것이 최선 최상의 방법일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한다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서로 윈윈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과 함께 가장 가치 있는 고상한 계명이며 최고의 첫째의 계명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북한보다 오히려 미국의 입장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없다고 하는 세계 시민이나 동포가 많을 듯하다. 진정으로 미국은 북한을 존중하는가. 진정으로 북한과 함께 서로 존중하는 평화의 동반자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한반도에 긴장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미국의 유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만약 그것은 옳지 않으면 역사에서 옳지 않은 것을 오래가지 못하며 실패하고 그 자체기 실패일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진정 미국의 진정한 의도가 뭔지 뭘 의도하는지 분명하게 알지 못할 듯 하다. 그들의 신앙양심으로 북한팔이나 북한은 자기의 국익의 어떤 이용의 목적으로만 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땅덩어리가 한반도의 또는 남북의 몇 배인가, 무슨 값을 하라는 말도 있다. 내적 외적으로 세계인의 더 큰 존중의 받을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나라는 사람이 핵심일 것이다. 나라에 사람의 인격 캐릭터 퍼스널리티 비젼 선한정책이 보일 때 그 나라는 존중받고 평화와 번영의 나라가 될 것이다.

 

1. 북한의 어떤 방어적 무기 실험도 필요이상의 긴장하거나 도발이라고만 할 것은 없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어떤 국가가 위협을 느낄 때 그 방어 훈련을 안 하는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 오히려 방어적 훈련을 안 하는 것이 국가안보를 안정을 등한히 하는 것일 것이다.

문제는 그 무기를 가지고 상대를 선제적으로 공격하는 데 있다. 그런데 북한을 절대로 선제적으로 그러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아니 그 무기를 가지고 중국을 러시아를 그렇지 않으면 한국을 일본을 더더구나 멀고 먼 미국을 아무 이유없이 공격하겠는가, 그것을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선제적으로 공격을 한다면 같이 공멸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만하다는 것이다. 사실 북한에 대해서 얼마나 위협 공갈 겁박주는 말을 많이 했는가는 자신들이 더 잘 알 것이며 하노이 회담이후 더 실감할 수 있다. 북한의 무기는 현실적이고 방어용일 수밖에 없다 할 것이다.

(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국방비 방위비 부담이 참으로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으로 어떤나라를 공격하거나 정복하려고 하는 것인가, 그것은 전혀 아니다. 우리나 북한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나 서로 불신한다면 무기비용만 많이 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지나 처치 곤란의 고물이 되고 얼마 후 폐품이 될 것이다. 유익을 위한 기구로 전환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사2:4

 그런데 아직도 일부 치인들은 칠십여년 전 동족상쟁의 비극의 시대에나 할 시대착오적인 냉전의 말들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치인들은 정치계에서는 점점 사라져야 할 것이고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단지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자신들을 위협하면 죽기 살기로 대응하지 않겠는가, 사실은 이러한 사람들이 가장 무섭다고도 한다. 세계의 전쟁사에서 객관적으로 약하면서 전투에서 뜻밖에 승리는 작전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죽기 살기로 덤비는 즉 속된 표현으로 너 죽고 나 죽자 작전일 것이다. 이것이 가장 무섭다는 것이다. 이러한 어리석은 일이 한반도나 이 세상에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서로에게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답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혹 미국이 진정 북한의 공격이 두려워서 그러는지 가능하지도 않을 것을 알고도 위험의 과대포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제재는 자신들이 조자룡 헌 칼 쓰듯 하면서 북한이 두렵다고 한다면 말이 되는가, 북한이 그렇게 강하고 힘이 있으면 그렇게 제재를 받으면서 가만히 있겠는가 말이다. 정도껏 해야지 너무 강하게 하거나 너무 자기 맘대로 하다가는 함께 불행해 질수 있다. 그러한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다. 나라마다 자기의 확고한 방어력이 있어야 다른 나라에서 공격의 꿈도 못꾸어, 피해를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부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정복하려는 생각을 추호도 갖지 않을 것이다. 무슨 이유로 상대를 공격하였다가 오히려 정복당할 가능성을 안다면 누가 누구를 어리석게 공격하겠는가. 그렇게해서도 평화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도 어느정도 방위력이 강해야 한반도가 평화로울 수 있다고 이미 언급하고 있다.

1. 일본에 관하여,, 하노이 회담이 잘 안되는 것에 환영 하는 듯 한 국가 지도자 관리의 말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귀를 의심할 정도이었을 것이다.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한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향해 가는데  이것을 원치 않은 듯한 이러한 지도자도 있네, 지도자 관리로서 그 품성과 안목이 의아할 것이라는 것이다.그 이전에도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의 길을 방해하는 모습을 나라의 관리답지 않게 방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아연하였다. 어찌 지리적으로 이웃나라가 속으로야 배 아플지 모르지만 노골적으로 잘 안되었으면 하는 표시를 하는 것이 귀를 의심할 정도라는 것이다. 혹 자신의 어떤 이해관계 때문에 속으로는 그렇게 바랄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인류의 선한행진의 발걸음에 겉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귀를 의심할 정도이거나 지도자 관리의 인격과 안목을 의아하게 보게 되는 모습일 것이다.

지리적 역사적 가까이 있으면서도 한반도의 역사를 너무나 모르거나 모른 듯 하는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은 동족 한 혈통 한 언어 한 민족 한 역사 한 지역에서 단지 철조망으로 막고 살고 있는 것이다. 미일이 전쟁을 하고도 지금 가까인 교통하는 것을 생각하여 보라. 이해관계가 일치하든 어찌하든 말이다. 미국의 남북이 전투를 하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분단되었는가, 지금 미국은 연방적 자치정부적 요소가 있은 합중국이다. 어린 시절에 미국을 어메리칸합중국이라고 배우기도 하였다. 그때 합중국이 무엇인가 하였다. 일본의 국자 지도자는 서독의 브란트에게서 배우면 국내외에서 좀 더 존중을 받을 것이다. 지도자의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 무슨 회담을 하니 안하니 하는데 우습다. 누가 회담을 하자고 하였는가, 북한과 회담을 원하는 것 같은데 지난 북미회담을 생각하면 여러 여건이 갖추어져도 신중해야 할 것 같다. 국가 지도자라고 해도 기대한 회담을 무산하고 딴소리하는 지도자도 있다는 것을 보았다면 말이다.

( 중 러와의 관계도 있을 것이다. 일본은 한반도의 남북이 한 혈통의 한 민족 한 언어 한 역사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혈육 동포 한 역사 한 혈통 부모형제가 이산가족으로도 있는 한혈통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인도주의적으로도 쌍수로 환영한다고 하여야 하였을 것이다. 그것이 인간됨의 도리이기도 하다.)
(지금의 일본정부는 몇 년 전 선거에서 어려웠는데 북한의 위기를 강조하여 선거에 유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북한은 결과적으로 여러 나라의 정파에 북한팔이로 이름이 도용되어 이익을 주기도 하다는 기이한 일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북한은 이름 사용에 대한 아직 아무 댓가도 받지 않고 어떤 나라의 정권에 이익을 주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과거에 어떤 나라에 북한 위협을 강조하여 선거에 이용하고 정권을 유지하였는데 그것데 대한 사용료는 못 받았다는 것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지도자는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공존을 원치않고 방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그것은 일본의 국민이 아니라 정권의 지도자나 관리의 모습인 것이다. 그것은 일본의 국민들이 아직도 평화 헌법을 유지하며 개정하지 말자는 여론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사랑하는 여론이 더 일본에 애국적이고 유익할 것이다. 그들의 앞선 역사의 교훈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서독의 브란트를 모습을 교훈으로 삼고 세계평화 번영의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인 일본은 분단된 남북의 평화 공존 정책을 진심으로  가장 지지 하여 과거의 그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한반도와 함께 평화 번영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일본을 위해서도 지도자 자신을 위해서도 세계 평화 번영의 숭고한 뜻에서도 일치한다는 것을 깨닫고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이것이 지구촌의 세계 시민 모두가 함께 승리하는 길일 것이다. 지금은 지금은 다시는 있어서는 알된 이차 세계대전이 끝난줄도 모르고 산속에 갇혀살던 병사가 자기 잡으로 오는 줄  알고 산속 깊은 곳으로 피신해 가는 그 시대가 아닌 것이다. 단히고 갇힌 사고를 세계 평화 번영의 사고로 열고 함께 행진할 때 인 것이다.)

세계 이차 대전이 끝난 지도 모르고 미일 전쟁이 끝 난지도 모르고 산속에 있었던 병사이야기가 오래전에 보도되었다. 지금 이 시대에 세계는 이념의 대결 냉전의 시대에 낡은 사고에 갇혀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고 그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

 

<후렴>

1. 우리 한반도는 북한이 공격을 받거나 누구와 충돌을 하면 같은 땅의 한국은 어떻게든 말려들 가능성이 많고 그 피해는 거의 공멸 급으로 갈 수도 있다. 그리고 오래 오래 할 것이다. 혹 북한이 어떤 무기를 가지고 남한을 공격한다고 하면 공멸의 길일 것이다. 만약 남한이 공격하여도 역시 공멸로 가는 길이다. 평화가 답이다. 평화 공존 협력은 하나님의 뜻이고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다. 인간적인 방법은 물론이지만 그것이 부족하면 하나님께서 초자연 방법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행진이기 때문이다. (신8:1-4)


이것은 남북 지도자 군사당국자 대부분의 일반 시민들도 다 알 것이다. 간혹 군복무도 면제된 명 정치인들이 정치이익을 목적으로 국민의 수준을 낮게 보고 유치한 선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리는 공멸을 면하기 위해서도 평화를 남북의 평화를 위해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남북의 번영을 위해서도 평화를 위해서 나아가야 한다.지금 이 시대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야 하는 시대적 흐름인 것이다. 평화 번영이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곳에 장강대해로도 흐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1. 예수님은 평화를 만드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계명을 지키기위해서도 평화를 실천하여야 한다. 과거 어느 시대에는 어느 정도 정보가 제한 또는 차단되었기에 몇몇의 언론 정치인들이 남북관계를 과장 적대시 하여 그 기득권과 가진 것을 많이 누리는 수단으로 사용한 면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최근에 남북의 접촉과 만남에서 동포는 서로 평화롭게 함께 번영하고자 하는 언어로 마음 표정 눈빛을 분명히 보았고 알았다.


성경에서 평화 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의미있고 중요하다.

구약 성경에서 평화 라는 단어 샬롬은 번영이라는 뜻이 들어있다. 평화를 추구하면 번영이 함깨 한다는 뜻을 알 수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귀한 격려의 말씀대로 평화를 추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meditation)

(신8:1-4)

(사2:4)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mk5:9)                          

                                                                         ( - ing ) # 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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