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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번영 메시지 24- ( 비핵화가 무엇인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7-02 (화) 07:57 3개월전 323  

핵은 분명하게 방어용 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핵을 사용할 경우 공멸을 가져온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 나라에서 처음 핵이 개발되고 두 세 나라 이상에서 핵을 보유하게 됨으로 핵 전쟁이 일어나면 지구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아주 오래 전에부터 이야기 되어왔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핵 사용금지를 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그것은 상대 뿐 아니라 자국 아니 세계가 공멸의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핵을 보유하는 나라는 철저하게 핵은 방어용이고 사용하는 즉시 같이 공멸하는 것을 알아야하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핵은 방어용으로 있을 뿐이고 사용할 수 없어야 하고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본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도 방어용이고 이어야 할 것이다. 그 무기가 돌맹이와 화살 소총 대포 시대의 무기로 생각하는 듯하다. 한반도 어디에나 핵이 사용되면 남북 할 것 없이 공멸인 것을 모르는 듯이 그것은 무슨 상투적 용어로 사용하는 듯하다. 공격받고 침략 당할 위험이 전혀 없다면 즉 평화가 보장이 되면 어느 누구도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 것이다. 만일 북한이 핵을 보유하였다고 하여도 공멸을 원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곳이 없다. 한국에 즉 남한에 사용한다면 붙어있는 같은 땅이기에 피해는 같이 볼 것이다. 그 피해는 땅위는 물론 공중으로 땅속으로 사방으로 흘러 그 지점은 물론 사방 팔방으로 오래 오래 계속 될 것이다. 아니 그곳은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오래 오래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되어서도 않되고 가능성이 전무하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멀고 먼 훗날 다른 민족이 들어와 살지도 모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반도 누구도 같은 땅에 공멸을 원하지 않는다면 핵을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며 사용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도 평화 안전이 보장된다면 누구보다 자신들을 위해서도 비핵화를 실천할 것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어디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가, 붙어 있는 같은 땅의 한반도에 사용할 수도 없고 그것을 어디에 사용하겠는가, 그것을 무엇 때문에 어디에 사용하여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그것을 북한 당국자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단지 방어용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정치공세나 무슨 핑계거리로 비핵화 운운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정착하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고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비핵화 할 것이다. 누가 핵을 사용하겠는가 자신들도 같이 공멸인데 말이다. 일부 치인들은 마치 우리만 위험하고 불안할 것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핵은 창 칼이나 화살이나 총이나 대포가 아니다.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공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상대가 비핵화 할 수 있도록 평화의 흐름과 완전 평화보장을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비핵화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렇다면 비핵화가 무엇인가,

핵을 제외한 모든 무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왜 핵만이 문제라는 것인가, 모든 무기는 사람을 해할수 있는 것이다. 화살이나 총이나 대포나 다른 최신살상 무기는 핵이 아니니 괜찮다는 것인가, 핵만이 문제라는 것인가,

왜 많은 무기 중 핵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가, 다른 나라가 공격하려고 한다면 방어용 무기는 있어야 평화가 유지 되는 것 아닌가, 핵은 철저하게 방어용이라고 할 것이다. 핵으로 어디를 먼저 공격한다면 인류는 공멸로 가는 것이다. 그것이 방어용 무기라는 것이다. 혹 핵을 사용하여 어느 땅을 정복하였다하자 아무 쓸모 없는 죽음의 땅이 된 그 곳을 얻어 무엇을 할 것인가, 식물을 재배할 수 있겠는가, 물을 마실 수 있겠는가, 거주 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평화가 보장되면 비핵화 하지 말라고 해도 비핵화 할 것일 수 있는 일을 너도 나도 비핵화 노래를 부르면 이 시대에 무슨 애국자나 유식자가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도 핵을 보유하자는 얼빠진 치인들도 정치권에 있다는 것이다. 지금 국제 사회의 약속과 역학관계상 그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고 무익하고 손해가 될 수 있다.

평화로운 동네라면 누가 자기 잡이 어떤 무기나 탱크를 갖다 놓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무익하고 자신들도 관리등 여러 가지로 손해일 수 있다. 상식적으로 냉정히 생각해 보라. 핵을 보유하는 것이 무엇에 필요하고 무엇에 유익하겠는가, 곰곰이 생각해 보라.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정답이다. 비핵화를 상투적으로 말하고 겁줄 것이 아니라 먼저 평화를 약속하고 실천하고 평화 공존 번영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상투적으로 비핵화 비핵화 소리치며 노래하는 사람들은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외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비핵화를 너도나도 반복적으로 외칠 것이 아니라 먼저 평화를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핵 이외에도 다른 많은 대량 살상 무기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없는가,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인류의 안전과 공동 번영을 가져온다.


비핵화를 입으로 상투적으로 반복 외칠 것이 아니라 평화를 선언하고 실천하며 그 흐름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와 온 세계가 평화 번영을 노래하고 함께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신앙인들이라면 더욱 그러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뜻과 일치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신분의 칭호를 받기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토론 (discussion)

1. 어린 시절에 이러한 애기를 들은 듯 하다.

바늘 가진 사람과 칼 가진 사람이 싸우면 바늘 가진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다. 그 애기를 듣고 누구나 일리가 있다고 동의 할 것이다. 칼은 가지고만 있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사용하면 상대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의적으로 그러한 일을 하였다면 자신에게도 치명적인 손해가 있을 것이다. 바늘은 약간의 아픔만을 주기에 사용할 수 있지만 칼은 치명상을 주기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상대에게 치명상을 주면 당연히 자신도 그 댓가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다. 다른 살상무기를 비유적으로 대입하여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어느 나라가 핵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그것은 사용해서는 안되고 사용할 수 없는 무기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가능성이 거의 전무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보자. 어떤 나라가 핵으로 어떤 나라를 정복하였다고 하자. 그래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자기의 국민의 인구를 그곳으로 이동하여 살게하겠다는 것인가, 그 죽음의 땅에 누가 가며 누가 살겠는가, 그리고 공격자는 안전하겠는가 공멸의 가능성과 그 외에도 불가능성이 많다, 그러한 일을 할 지도자는 없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먼 나라보다 좀 더 가까운 나라를 정복하여 자기 나라를 삼으려고 한다고 하자.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겠는가, 상상을 해 보라. 그것도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그 이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 무기를 좀 더 가까운 자기 땅과 인접해 있는 곳을 공격하여 정복하여 거기 살겠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핵이 떨어진 그곳은 사람이 거주하기 어려운 아니 거의 불가능한 죽음의 땅이 되고 그렇게 불리울 것이다. 그리고 그 죽음의 재와 바람은 공중으로 땅속으로 땅위의 공기로 흐를 것이다. 그 땅이 붙어있다면 더욱 그렇다. 한반도 남북이 그렇다. 한반도 어디에도 그러한 무기가 떨어지면 붙어있는 남북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거의 같은 피해를 본다. 그리고 그 피해는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의 역사에서 사람의 내적 외적으로 악성 독성 등이 공중에 땅위에 땅속에 고이고 흘러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다시 자연과 사람에게 돌아올 수 있다. 서로가 모두가 살 수 없는 땅이 된다. 아무도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것이다. nothing, meaningless.

그러므로 평화가 답이다. 한반도 남북이 세계가 평화 협력 윈윈의 실천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미의 하노이 회담 후 여러가지로 답답하였는데 남북미가 동족상쟁을 기억하게 하는 곳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북미가 회동하였다. 참으로 다행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한반도와 세계가 함께 평화 번영의 행진을 하며 그 과정에서도 놀라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중 특히 구약을 보면 어려움이 있는 곳에 더 놀라운 초자연적인 기적들이 있었다. 우리의 신앙과 한반도 평화 번영의 여정에 혹 장애물과 방해세력이 있다해도 함께 기도하며 평화와 번영의 여정을 향하여 힘찬 행진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도 부족함이 없게 될 것이다.

(신8:1-4)

(마6:25-33)


자연을 보고 인생 역사를 보라. 자연과 역사는 결국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뱡향으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능력이 전능하시고 그 성품이 좋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다음의 창세기 첫장과 마지막장을 읽어보자.

(창1: , 50:)

( 한편 선배 정치 지도자들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을 위해그렇게 노력해서 만든 동포의 금강산 방문 , 작은 통일이라고도 하는 개성 공단 협력 사업을 큰 수고와 노력으로 이룬 민족사의 업적을 누군가는 하루아침에 무너트려 버렸다. 국민이 맡기고 주어진 권력으로 이렇게 허무하고 무익하게 순식간에 동포와 국민손해를 끼치게 만드는 것이다. 국가적 비젼 안목 동포애와 역사의식이 없는 한심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느닷없이 결정한 지도자의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다. 어떤 결정은 지도자 개인의 어떤 감정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갑작스러운 것이었다.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안다면 그렇게 할일이 전혀 아니었다. 국가 지도자는 통찰력과 판단력 그리고 동포애를 가지고 원대한 안목과 세세한 실천은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었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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