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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26- 미 하원 그리고 통일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7-16 (화) 07:59 4년전 1733  

미국의 하원에서 한반도 관련 국방수권법이 수정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 연방하원에서 한국종전 촉구결의안을 통과를 주도하는 로 칸나 의원의 인터뷰를 잠시 들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것이다.

대략 내용은 이러하다, 미국인이기에, 미북 사이의 북한 협정을 끌어내기 위한 북미사이에서 영구적인 평화 협정을 끌어내기 위하여 추진하는 일 이것은 미국에도 이익이라는 것이다.

민주당이 트럼프의 이 정책에 발목잡은 듯 한데,,

아니다 민주당에서 카터 , 클린턴 다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실천하여 왔다. 당은 달라도 트럼프 정책의 이 내용은 지지한다. 샌더스도 다른 것은 다 비판하였어도 남북 관계의 이것은 잘 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의원이 미국의 민주당 하원의원으로 있다는 것이 놀랍고 바람직하다. 우리 한국 정치인들보다 더 논리와 평화를 위한 신념 그리고 한반도 평화가 미국에 이익이고 세계에 이익이라는 확실한 신념을 가진 듯 하다. 우리 한국의 일부 국민의 대표라는 일부 극소수 치인들을 보면 어느 나라 국의원인지 얼빠지고 한심한 모습인데 ,우리 한국인 못지않은 아니 한반도 평화 번영을 바라는 우리 국민과 너무나 일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한국에 초청하여 함께 듣고 마음을 모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의 건전한 정치인들과 동일한 사고를 가진 것에 놀랍다. 이러한 분은 한국에 초청하여 우리의 한반도 평화 번영의 정책을 새롭게 하여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이 인도주의적으로 바람직하다는 것, 유익이 된다는 것, 번영이 된다는 것,, 등등의 당연한 내용을 이론화 ,, 어려웠을 때에도, 그러한 교육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하고 ,, 외국어 영어 세계어로 도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방문하였을 때 가능하면 영어로도 많은 사람들이 설명할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2019711, 미국의 '2020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2020)이 연방하원을 통과했다는 것이다

이 수정안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북핵문제는 외교로 풀어야 한다. 북한과의 군사적 대립은 미군뿐만 아니라 미국 시민들, 동맹국 시민들, 그리고 지역 안보에 막대한 위험 부담을 수반함으로 이를 피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국전 종식을 위해 지속적이고 신뢰할 만한 외교적 과정을 추구한다."

 

1.  이제 미국 여당 공화당 의원이 아닌 미국 야당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동안 미 연방의회는 '대북 강경책'을 요구해 왔다. 특히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에서는 노골적으로 트럼프의 대북정책을 반대해왔다는 것이다. 이런 의회의 분위기 속에서 캘리포니아 출신의 민주당 하원의원인 로 카나(Ro Khanna) 브래드 셔먼(Brad Sherman)이 공동발의한 수정안(NDAA 2020 Amendment 217)이 가결됐다로 카나 의원은 "초당적인 노력으로 북한과의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를 찾을 때가 됐다"라며 "미 행정부가 한반도에서 영구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1. 우리 국민이 생각할 때 우리가 주도하여 시작한 민족과 동포의 기대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안목과 통찰력과 동포애가 없는 것인지 어떤 정권이 가볍게 중단하고 모래성 무너트리듯이 무너뜨려 버렸다. 그런데 다시 재개하는데 누구의 어느나라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자주국가로서 긍지를 갖겠는가, 그럼에도 현 정부의 태도는 지혜로운 면이 있다. 한미동맹과의 관계에 신뢰감을 준다는 의도로 좀 인내한다는 정책일 수도 있다. 미국은 이것을 크게 잘 생각하여야 한다. 이 문제는 어떤 면에서 한미관계에서 요즈음 자주 말하는 갑을 관계로 말하면 이 문제에 관한한 우리가 갑이다. 우리가 자주국가로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미국의 동맹으로서 서로 신뢰하게 하는 의도로 좀 더 기다리는 것을 미국은 알아야 할 것이다.

외교부 통일부는 이것을 국내외에 잘 알려야 한다. 미국에 저자세가 아니라 친구 동맹관계로 당장 우리 마음대로 하지 않고 의견을 같이 한다는 것을 알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길어지면 한국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더 이상 한국의 적지 않는 국민은 인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외교부 통일부 담당자들은 미국에 그것을 단호하게 과감하게 알려야 한다. 그것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고 후손들이 긍지를 갖게 하여야 한다. 동맹으로서 미국에 저자세가 아니라 동맹의 친구로서 어는 정도 신뢰와 공동보조를 맞추는 것이었다는 것을 역사에 기록되게 실천하여야 한다. 그리고 올해 안에 어떻게든 아니 가장 빠른시기 안에 지혜롭게 동맹의 신뢰감은 주되 과감하게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실천하여야 한다. 세계의 어떠한 나라에 대해서도 우리는 자주민족의 국민으로서는 긍지를 주고 후세에 교훈이다. 외교부 통일부는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특히 외교부는 그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대내외에 자리를 거는 과감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즉사생 이라는 말도 있다


1. 통일부는 세계 시민이 평화 번영의 정책과 비젼을 감동적으로 들을수 있게 이론화 체계화 시켜야 한다.

외국인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게 국어는 물론 세계어로도 과거의 애환과 현재 미래 비젼을 토론 문답식으로도 만들어 당연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할 수도 있게 하는 것이다. 한국민 누구나 한반도 평화비젼을 감명있게 전할수 있다면 좋다. 그리고 그 결실 후 더욱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평화 관광을 오는 세계인들에게 감동들을 주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관광을 온 분들에게 영어로 한국 역사의 핵심과 한반도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을 감명깊게 전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한 일이다.

여기에 일년에 의미 있는 몇 번은 감명주는 한반도와 세계 시민이 동참하는 문화 축체를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렇다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위한 스토리가 담긴 역사적 의미를 전함으로 내적 외적 유익을 얻을 수 있다

비무장지역 뿐 아니라 금강산 설악산에서도 아름다운 자연 관광을 하며 휴식을 취하며 의미를 얻고 인생의 휴식과 위로 격려의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우리 국민이 생각할 때 우리가 주도하여 시작한 민족과 동포의 기대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안목과 통찰력과 동포애가 없는 것인지 어떤 정권이 가볍게 중단하고 모래성 무너트리듯이 무너뜨려 버렸다. 그런데 다시 재개하는데 누구의 어느나라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자주국가로서 긍지를 갖겠는가, 그럼에도 현 정부의 태도는 지혜로운 면이 있다. 한미동맹과의 관계에 신뢰감을 준다는 의도로 좀 인내한다는 정책일 수도 있다. 미국은 이것을 크게 잘 생각하여야 한다. 이 문제는 어떤 면에서 한미관계에서 요즈음 자주 말하는 갑을 관계로 말하면 이 문제에 관한한 우리가 갑이다.

 

우리가 자주국가로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미국의 의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동맹으로서 미국을 서로 신뢰하게 하는 의도를 좀 더 기다리는 것을 미국은 알아야 할 것이다. 외교부 통일부는 이것을 국내외에 잘 알려야 한다. 미국에 저자세가 아니라 친구 동맹관계로 당장 우리 마음대로 하지 않고 의견을 같이 한다는 것을 알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길어지면 한국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더 이상 한국의 적지 않는 국민은 인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외교부 통일부 담당자들은 미국에 그것을 단호하게 과감하게 알려야 한다. 그것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고 후손들이 긍지를 갖게 하여야 한다. 동맹으로서 미국에 저자세가 아니라 동맹의 친구로서 어는 정도 신뢰와 공동보조를 맞추는 것이었다는 것을 역사에 기록되게 실천하여야 한다. 그리고 올해 안에 어떻게든 아니 가장 빠른시기 안에 지혜롭게 동맹의 신뢰감은 주되 과감하게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실천하여야 한다. 세계의 어떠한 나라에 대해서도 우리는 자주민족의 국민으로서는 긍지를 주고 후세에 교훈이다. 외교부 통일부는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특히 외교부는 그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대내외에 자리를 거는 과감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즉사생 이라는 말도 있다

다시, 통일부는 많은 한국민들이 평화 번영의 이론을 외국이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게 영어로도 문답식으로 만들어 한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전하고 ,, 한국인들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관광을 온 분들에게 영어로 한국 역사의 핵심과 한반도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을 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한국의 통일부는 이러한 역사를 국내외 온 세상에 세계어로도 알려 온 세계가 공감하고 적극 지원하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종전선언하고 평화 공존하면 민족의 가장 슬픈 애환이 있는 그러나 아름다운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는 세계 시민들에게 세계어로 아름다운 평화 번영이야기를 전해줄 많고 많은 동포가 있게 하여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이 내용은 세계 시민의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분단의 서로의 총부리를 겨누는 상황 그리고 과거의 북미의 관계에서 미래의 북미 관계의 비젼과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번영의 비젼을 감동적으로 국내외에 전해야 한다.

앞으로 비무장지대에 세계에서 많을 관광을 올 것인데 많은 한국인들이 세계어로 감동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한반도 평화 정책을 알고 그것을 수출하고 세계어를 활용하는 일거양득 아니 그 이상이 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이렇게 평화 공존하였더니 이렇게 번영하였다고,

한반도 동포 누구나 세계어로 영어로 이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통일부는 그 역할을 하여야 한다. 남북의 역사를 찾으면 그러한 소토리가 많고 많을 것이다. 잘 정리 요약하여 사실적 이야기를 잘 만들어야 한다. 세계어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이왕 배운 영어 세계어를 가지고 공부하고 토론하면 일거양득 아니 일석삼조 그 이상일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부록 (supplement)

한반도 평화 번영의 정책과 철학 그리고 비젼을 위한 연구와 디스커션(discussion)

1. 한반도의 당사자가 아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한반도 평화 번영의 여정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러시아의 국가 지도자 푸틴도 한반도 평화 번영에 적극 공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현 정부 여당의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에 이제 야당도 공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원에서의 모습이 그것이다. 거의 온 세계의 지도자들과 세계 시민이 당연히 공감하고 지원할 것이다. 단지 지리적으로 가까운 어떤 나라의 지도자급만이 한반도 평화 번영의 흐름에 방해하는 듯한 말에 놀라고 귀를 의심할 정도이었다. 물론 미국의 관리중 볼모씨도 한반도 평화 번영의 흐름에 훼방하는 모습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이한 인사들도 한반도 평화번영의 정책에 공감하고 호응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 하기야 한국에도 그러한 인사들이 있다는 것이 기이한 일이다. 어느나라의 국의원인지 알 수 없는 시대착오적인지 자기가 어느 나라의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얼빠진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뺏지를 달고 허망한 소리를 하고 있느니 타국의 지도자나 관리가 그러하다는 것이 모르면 그러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그들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혹 무기업자들의 로비에 잠시 동참하였다가도 선한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와 현명한 지도자들이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주장하고 있는데 한국안에서 어떤 정당이나 치인들이 훼방하고 있다면 그것은 기가막힐 일이지만 좋은 일에도 언제나 어려움과 방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며 낙심할 것 없이 인내로 비젼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역사는 보고 있고 평가할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선( right, good) 하시기에 옳고 좋은 일은 마침내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역사에 교훈을 줄 것이다. 


1. 통일부는 당장 무슨 통일을 하는 비현실적인 것 보다 평화 번영이 세계의 평화 번영이 역사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평화 번영의 내용의 철학 비젼을 이론적으로 잘 정립 체계화하여 한반도의 동포와 세계 시민에게 감동적이고 공감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감동적인 이론을 정립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한국인 누구나 세계어로도 논리적이고 감동적으로 전할수 있도록 디스커션한 후 정립하여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한반도 비무장 지대를 평화 관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계어로 감동적으로 전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그래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은 평화 철학과 실천의 결실을 보고 감동 받으며 고국에 돌아갈 수 있게 하여야 한다.

1. 비무장지대의 평화 관광을 하는 사람들은 동족상쟁의 대립의 상황에서 전선야곡등 외의 여러 슬픈 노래등도 들으며 또한 평화 번영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하여야 한다. 평화 번영의 노래의 세계적 명곡의 가사로 불러 세계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는 내용의 가사와 곡의 노래를 만들어 전해야 한다. 헨델의 베에토벤의 또는 음악가 누구의 명곡과 그 가사와 같이 말이다. 통일부는 새 시대의 맞는 평화 번영의 노래를 찾아야 한다, 통일부는 이 시대에 할 일이 참 많다.

1. 근래에 통일의 필요성에 관하여  젊은이들이 예전과 같이 당연히 절대적으로 원할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아 순간 상당히 놀랐을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통일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과거에 생각한 어떤 정복개념이나 한 나라가 한나라를 정복하여 천한통일을 한다는 의미의 통일은 지금 가능이나 하고 유익이나 하겠는가, 분단 후 남북이 교육체계나 여러가지가 다른데 갑자기 소위 그러한 통일이 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국회의원 제도는 임기는 , 누가 언제 어떻게 다시 정하는가 아마 한도 끝도 없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고 그 과젱에서 또 무엇은 없겠는가, 한국 국회의 여야의 모습 일부 야당의 모습을 보라. 그 외에도 사회의 여러가지를 보라.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혹 남북이 갑자기 통일이라도 된다고 해 보라. 그 이후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아마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의미의 통일이 과연 가능하고 필요하겠는가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바로 통일인 것이다. 지금 통일된 한국도 다 한 지역에서 살면서 필요할 때 자유왕래하는 것이다. 이것이 통일되어 있는 한국의 한 모습이다. 물리적 적화 흡수 통일은 불가능하고 그 이후에도 예측불허 판도라 사아자 여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다시 무르자고 하는 것도 즉 다시 원래대로 분단하자고 하는 주장도 없지 않을 것이다. 예전이 좋았어 하면서 말이다. 혹시가 아니라 역시 그러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통일이라는 것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하는 것인데 홀로 통일 구호를 외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어떤 통일을 하겠다는 것인가, 한쪽이 한쪽을 정복하겠다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통일은 두 대상이 합의하여 되는 것이다. 홀로 통일 구호를 외친다고 하여도 상대가 동의하지 않으면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 내용 절차들등이 있는데 여기에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과정 그 자체가 통일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다음은 서로 유익이 되는 그 다음이 문제이다. 미국을 비롯한 나라들이 지방 분권 즉 지방정부들이 연합하여 한 나라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어떤 의미에서 지방 분권 정부는 연립정부의 모습일 것이다.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한반도 남북 동포 해외 동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일 것이다.

남북이  평화 가운데 공존 자유왕래 협력  번영의 과정으로서 통일을 누가 원치 않겠는가,,

그러므로 통일는 이러한 통일에 대해서 남북의 동포 해외 동포까지 원하고 기대하고 바라는 내용 그리고 비젼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세계에 전해야 한다.

다음의 질문에 대하여 준비해 보고 연구하여 남북의 평화 번영론을 정립 체계가 하여 세계 시민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자. 앞으로 한반도 비무장 지대에 세계인의 평화 관광이 계속 많이 온다면 우리 한국인들은 거의 누구나 세계어로 설명하며 한반도 세계 평화 번영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 것이다 세계인들에게 세계어로 말이다.


1. 한반도 남북은 한 민족 한 혈통 한 땅에서 살아온 한 민족이다. 당연히 서로 평화 공존해야 하고 서대 적대적 그리고 물리적 충돌은 없어야 하는 것은 남북동포 해외동포 그리고 온 세계시민과 지도자에게 전하고 공감과 격려를 얻도록 하여야 한다.

1. 한반도의 평화 번영은 그 인접국가 나아가서 세계에 평화 번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연구 검증 전해야 한다.

1. 인도적인 면에서도 존귀한 사람끼리 더구나 같은 동포끼리 적대적 대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 우리가 적대적인 관게를 버리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종교적으로 최고의 가치이고 신앙적으로 볼때 하나님의 크신 복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 보편적 생각과 종교인의 신앙적인 생각과 동일하다.

1. 그 외에도 평화 번영을 의미하는 통일의 당연성과 유익는 너무나 크고 많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찾고 정리하고 체계화하여 정립하여 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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