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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30 - 한미동맹의 의미,,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8-06 (화) 07:13 4년전 1907  

평화 번영 메시지 - 한미동맹의 의미,,

생각해 보면 조금 이상하다. 한미 동맹이면 한미 동맹이지 무슨 한미일 동맹인가, 동맹이란 나라끼리 하는 것이지 무슨 세 나라나 하여 무슨 연합국 꾸리자는 것인가, 지리적으로 같은 지역이거나 경제공동체도 아니고 세 나라가 동맹을 맺는 것은 그것은 그렇게 적절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을 듯하다. 누구에게 공격을 받는 특별한 경우 그리고 특별한 기간 동안에 연합동맹이 일시적으로 필요할지 모르나 평화시대에 무슨 연합국 동맹인가, 유럽경제공동체와(EEC) 같은 지리적 위치에서 경제 공동체도 아니고 나토와 같은 지리적 공동체에서 공동 안전 방위도 아니고 말이다. 그렇다면 그 외의 다른 나라들도 그들의 연합국을 만들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어떤 나라가 연합국이 되면 다른 나머지 나라들도 자기들의 나라의 안전과 방어를 위하여 공동으로 연합국을 꾸려야 하지 않겠는가,

다시, 어느 단체에서 두 사람이 절친관계 또는 동맹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세 사람이 동맹을 하면 그 다른 사람들은 무엇인가, 그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맹으로 보여 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동맹밖의 그들도 원치 않지만 자기들의 방어와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단합하거나 동맹하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이라도 그 셋이 연합하여 위해할지도 모르니 만일 그러하다면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되는 것인데 왜 셋이 동맹하느냐 하는 것이다. 지역 모두 연합공동체도 아니고 말이다. 두 나라가 상호 방위 조약도 아니고 세나라가 말이다. 누구나 상대도 자신들만큼 현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1. 노래 부르듯이 반복하자면 일본은 그러한 구도를 만들게 되면 안보는 거의 거저 먹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 위치가 그러하다는 것이다. 동북아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들에 적대적이 되면 한국은 졸지에 최전방이 되고 방패막이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바다 건너 있기 때문이다. 그 나라는 미국과 전쟁을 일으켜 나라가 어렵게 된 상황에서 한반도의 남북의 동족상쟁으로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나고 발전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므로 겉으로 말하지 않는다하여도 어찌하든지 남북이 긴장관계에 있는 것이 심지어 적대관계에 있다면 더욱 좋다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래에 그러한 모습을 보는 것이다.어찌하든지 남북이 평화 협력관계로 가는 것이 자신들에게는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세상사가 결단코 그러하지 않은데 말이다. 세계가 함께 평화 번영을 하는 일에 동참하여야 진정 가치있고 현명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들의 나라에도 모두에게도 유익이 된다. 그렇다면 당연히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으로 가는 것도 자신들에게 손해라고 할 수도 없고 그 길에 동참하는 것이 더 현명한 태도와 정책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남북의 평화 협력의 흐름에 특별히 더욱이 미국과 북한의 평화 회담 등등에 노골적으로 훼방의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아연 그리고 깜짝 놀랄 정도 이었다는 것이다. 혹 속으로 바라고 있다 해도 노골적으로 평화 번영의 흐름을 방해하는 말을 한다는 것에 그러한 지도자도 있구나 하였다. 지금은 세계가 편가르기 할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여 공존 평화 번영하여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전쟁 무기 만들고 평화 헌법을 개정 할 것이 아닐 것이다.

 

1. 지금 세계는 기후 환경 등등 공동으로 대처할 일이 많고 그것도 벅찰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의 혜택 대신에 어려움에 부딪칠 수 있다. 지금 무기 더 만들고 무력 우위 경쟁 편가르기 등등할 때가 아닌 것이다. 그러한 지도자는 이 시대에 참으로 어리석다.

미국은 한반도 또는 한국을 한미일 동맹으로 손안대고 코풀려고 하거나 불필요하게 무기장 만들고 방위비 엄청 청구할 일이나 하는 낮은 사고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미국 역시 한미일 동맹을 만들어 일본을 기지와 하고 , 사실 일본은 지리적으로 한국이 최전방 방패막이가 되기에 자신들의 안정망을 위해 더 원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동북아에서의 과거의 역사에서 했던 일과 현재의 지정학적 위치가 그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중러 관계 그리고 동남아에서 군국주의 지도자들이 침략행위를 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국민들보다 군국주의 지도자가 문제일 것이다. 그러하기에 지금도 세계는 지도자가 결코 야스쿠니는 침배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도 한국에 무기 기지를 만들며 자기나라 아닌 다른나라에서 어떤 경우에도 자기나라는 피해를 보지않고 다른 나라에서 피해를 볼 수 있게 만들어 놓는 안전장치이고 패권의 기능을 갖는 것이다. 그러한 장소로서 한국을 지정학적으로 탐내고 있을 것이다. 물론 한국에도 안전에 유익한 점이 있다고도 판단하는 경우도 있겠다. 그런데 그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최소한일 때 그러하다. 지금도 충분하고 오히려 너무 많을 정도이다. 북한으로부터 보호라는데 우리 자체 군사력으로도 충분하지만 유엔 미국이 상직적인 정도는 유익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나라를 무기창고로 만드는 것은 그 나라로서는 너무나 무익할 것이다.

사람 사는 곳에 무기 기지가 많다는 것도 좋지 않고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그곳이 타겟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상징적인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고 충분하다. 어느 집도 안전을 위한다고 집 마당에 탱크나 대포를 두지 않는다.한국의 어느 집도 그러한 집이 없다. 어느 나라에도 평화로운 땅을 무기창고나 무기전시장으로  만든다는 것은 무나 어리석고 무익하다 할 것이다. 평화로운 민간 세상에서 어떤 사람도 무장하고 다니지 않는다. 지금까지 북한의 위협을 과장하여 과도한 무기를 팔고 국내외 어느 나라는 국방비를 늘이고 방위비를 늘이고 선거철에 활용하여 이익을 얻기도 하였다. 북한이 그들에게 사용료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주지도 않을 것이다. 북한을 몇 나라들이 그렇게 이용하였던 것이다.


1. 지금은 북한으로부터 보호라는 명분이지만 사실은 동북아에서의 미국의 패권의 목적이 더 큰 것을 이제 거의 모든 국민이 알 것으로 보인다. 아주 제한된 적은 장소에 상징적으로 주둔하는 것은 어느 정도 무방하고 안전에 도움된다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이상은 그 핑계로 자신의 패권을 갖기 위한 것임은 이제 모두가 알 것이다. 그러므로 남의 나라 군대 주둔을 축소하는 것을 대단히 좋지만 혹이라도 더 증가는 결단코 한국에 유익이 될 수가 없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를 어느 나라의 무기창고로 만들 일이 있는가 말이다. 세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돈까지 주면서 말이다. 그것도 해마다 세를 올리려고 한다면 이 무엇인가,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그런데 그렇게 그 동안 교육해 왔고 어떤 권력과 독점 메스컴이 그렇게 세뇌해 온 것을 이제야 드디어 모두가 어느 정도 눈치챘을 것이다. 그것은 한국에 입장에서 보아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이든 그 나라의 입장에 서서 보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남북 관계의 진전을 통해서 남북은 서로 평화 공존 번영인 것을 대부분 국민들은 분명이 알게 되었다. 모든 국민이 직접 듣고 보고 숨소리까지 들었을 정도로 서로 상대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통역이 없이 모든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들었다. 외국인들은 다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직접이 아니라 통역자들 통해서 해설자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통역자가 부정확하게 통역하거나 해설자가 자기의도대로 해설하면 그것을 그대로 알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남북의 동포들은 통역이 없이도 생방송으로 정확히 보았고 들었다. 언어가 동일한 한반도의 모든 동포들은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보고 들었고 이제 모든 것을 좀 더 정확히 판단하게 되었고 알았을 것이다.

1. 한반도의 남북은 서로의 지도부와 그 동포들의 행동과 말을 통역없이 직접 듣고 보았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각 개인이 대부분 정확히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 어설픈 말과 글로 왜곡할 수도 없는 것이다. 수준 높은 남북의 국민들이 다 보았고 판단하고 있다. 누구의 해설과 왜곡된 평론과 글을 통해 알 필요가 없다. 지나고 보니 많고 많은 사람들이 왜곡하여 전달하였다는 것도 알게 된 것이다. 일반국민들은 정보를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거의 전 국민이 생방송으로 직접 다 보고 들은 것이다. 녹화중계로 아니고 생방송으로 남북의 동포가 보았다. 누가 뭐 해설하고 왜곡할 수도 없게 된 것이다.

 

1. 남북은 평화 공존 협력 번영

남북의 동족 동포는 평화 공존 번영의 공동체로 가는 것이 천륜 인륜 보편적 가치이다. 소위 모든 고등종교의 외침이다. 우상을 숭배하는 금하는 고등 종교들은 종교적 각각의 교리가 아닌 계명에 있어서는 서로 사랑이라는 가치는 거의 동일한 듯하다. 이 가치를 실현하여야 하는데 세계 시민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유럽의 경제 공동체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거리가 먼 한미의 상호 방위조약의 안보 공동체는 모르지만 지역공동체가 아닌 한미일 동맹이라US 즉 지리적 위치의 거리가 먼 곳의 두 나라가 아닌 세나라가 동맹을 맺는 것은 좀 이상하다 할 것이다. 그 목적이 하수상하다 할 것이다.

원래 두 사람은 친해도 세 사람은 좀 친하기가 어렵다는 통설도 있다. 그 통설을 적용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두 사람은 아주 친할 수도 있는데 거기 한 사람이 끼면 누군가 두 사람만이 더 친할 수도 있다. 한미일 동맹은 이레 저래 이상한 면이 있다. 차라리 한미 동맹 그리고 진정 서로가 신뢰하고 공동이익이 된다면 혹 한일 동맹이 있을 수 있지만 말이다. 차라리 상호 협력 공동체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지소미아는 참 기이하고 위험천만한 내용인 듯한데 어떻게 그것이 되었는지 하는 것이다. 누가 강매하여 팔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국민이 결코 동의하지 않았는데 그 강매에 한국의 어떤 정권이 자기 위기의식을 느끼고 얼렁뚱땅 전격적으로 강매에 응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안목이 없고 나라를 위한 판단이 둔한 것인지 정권의 위기에 혹시라도 도움될까 울며 겨자먹기로 하였는지 협정에 응한 것이다. 누구의 끈질긴 강매 강권에 자기 정권의 국민보다 자기 정권보호를 위한 선택이었는지 하는 것이다. 국가 지도자 와 그 참모 누군가의 합작인지 하였다는 것이다.

 

1. 그 동안 한국은 최근에 더욱 알았지만 사대주의적 그리고 자기의 군력과 무엇을 누리기 위한 일부의 메스컴 세력에 의하여 국민들이 세뇌된 것이 아니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즈음 한국의 젊은이들은 기대이상으로 잘 알고 판단하고 있는 면이 있다는 것이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 희망적이라 할 것이다.

평화경제를 실현하여야 한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도 한다. 사실 그러한 면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산업구조라고 할까 하는 것이 획기적으로 바뀐 이유도 있는 것이다. 서구의 산업혁명 후 순간 좋아하였지만 산엽의 기계화로 대량실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사회가 기계 산업 등이 발전되면 전혀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사회 복지가 예전에 비하여 크게 발전확장이 된 것이다.

나는 이팔청춘 학창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생각하였는데 지금 그 방향으로 거의 나아간 것 같고 초등부터 이제 중고등학교도 급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곳 등에 돈 쓸일이 많은 것이다. 산업화 정보화시대에,, 복지 지원 중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화 무상교육화 등등 많은 재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하니 한편으로 재정문제도 많을 것이다.

 

이것의 한 해결이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으로 평화 경제를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경제적인 기회일 것이다. 요람에서 노후까지 말이다.

 

1.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 즉 영적인 세계를 구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올바른 일인 남북 동포의 평화, 적대시가 아니라 평화 공존 협력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더해주신다는 것을 약속하셨기에 평화 번영의 평화 경제를 남북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이 정신적 자원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우리의 이 한반도는 이 지정학적 위치에서 시대적 역할이 있다고 확신하다. 많은 신앙인들이 그러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소명으로 알고 아름답고 의미있는 한반도 평화지대가 된 비무장 지대 평화 번영 관광을 온 세계인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음악 문화 예술과 함께 표현하여 같이 즐거워하며 공유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신8:1-4,)의식주 경제 문제 해결의 방법,,

이것은 사람살기 힘든  광야 사십 여년 동안 수백만 사람들에게 역사적 사실로 증명해 주신 것이다.

이스라엘의 어떤 신앙인들에게 출애굽을 몇 명이 하였는냐고 물으면 출애굽한 장정 육십만 포함 그 시대에 사람들만 아니라 그 이상의 출애굽한 그 이후의 모든 신앙인을 다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성경을 과거의 역사적 사실로만 알고 읽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나의 사건으로 읽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도 당연히 그렇게 읽고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8:1 Be careful to follow every command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live and increase and may enter and possess the land that the LORD promised on oath to your forefathers.

8:2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to humble you and to test you in order to know what was in your heart, whether or not you would keep his commands.

8:3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8:4 Your clothes did not wear out and your feet did not swell during these forty years.

그리고 지금도,, 여호와는 예수 이름과 동일하다. 예수님께서 친히 그렇게 말씀하셨다

 

1. 새들이 무기 만들고 전쟁하였다는 말을 아직까지는 못 들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러한 소리를 결토 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의식주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노래하며 산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공중의 새들이 남북으로 나뉘어 적대시 하는 것을 보았는가 들었는가,,

남북의 정상들이 보도다리 의자에서 앉아서 대화할 때 새들은 노래하였다. 그 노래의 가사가 무엇이겠는가, 의미가 무엇이었는가,

새들은 남북을 자유스럽게 왕래 하고,, 우리 어머니께서 새벽기도 갔다오셔서 우리의 단잠을 깨우고 비몽사몽에 찬송하고 기도하는 중에 하는 기도가 추운 겨울에 정방에 수고하는 일선 장병을 위해서 ,, 그리고 새들은 자유로이 왕래하는데 ,, 하는 기도의 반복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남북의 정상이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대화하는데 새들의 합창이 있었다는 것이다. 교회의 찬양 팀이 해야 할 일을 새들이 합창의 노래를 해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뭐 미국이 한국의 동맹이라며 그런데 왜 금강산 관과의 개성 공단 사업의 민족의 숭고한 사업을 가지고 갑질하고 장난치는 것인가,, 지금까지 동맹으로 인정하여 존중하고 기다려 주었는데 쌍수로 환영하지 않으면 남북이 과감히 선언하는 것도 고려해 볼 것이다. 이것이 세계 역사상 평화를 향한 대담한 놀라운 선언이 될 것이다. 사실 그렇게 놀라운 선언일 것도 없다. 우리의 어떤 권력자들이 그 거룩하고 숭고한 의미를 모르고 닫고 폐쇄해 버렸으니 우리가 다시 찾아오는 것이기에 누구의 허락을 받을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존중해 주니 자신들이 무슨 갑질하는 것인지,, 괜히 우리가 그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어떤 맹목적 외세 의존세력이 아직도 있기는 하는 것 같다. 맹목적 말이다. 국적이 어디인지,, 국적이 한국이며 세계시민이 아니라 어디 딴나라 국민인지 말이다.

 

한반도의 남북한의 무기체계와 훈련은 방어 훈련이 목적이어야 한다. 평화체제가 되면 방어무기만 필요할 것이다. 방어무기와 훈련은 어느 나라나 필요할 것이다. 그것을 막는다면 침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야 한다. 세계은 지역공동 방위와 협력체계를 만들고 무기를 줄이고 지구 온난화 방지 자연보호와 나무 심기 오염정화 환경 친화 문화발전 복지 공동번영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욜3:10) 

3:10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미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4:3 He will judge between many people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strong nations far and wide.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4:4 Every man will sit under his own vine and under his own fig tree, and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for the LORD Almighty has spoken.

1. 먼저,

먼저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 세계의 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의 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 옳은 , 기버하시는 일이다. 평화를 위한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보시기에 좋은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한 일을 한다면 의식주 경제 문제는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다. 한국은 삼천리 천혜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지만 사람살기 힘든 광야에서도 특별한 방법으로 의식주 문제 부족함이 없이 해주어었다. 하나님의 원하시고 뜻하시는 신앙의 행진을 하는 과정에서는 그렇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출애굽 이후의 행진을 보라. 지금도 그러한 신앙의 행진을 한다면 동일한 역사를 당연히 기대할 수 있다. 여호와는 여수님은 영원히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6:33  

 

자연에서도 증명해 주셨다.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1. 먼저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 세계의 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먼저 그의 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 옳은 , 기버하시는 일이다. 평화를 위한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보시기에 좋은 일이라 할 것이다.

먼저 그러한 일을 한다면 의식주 경제 문제는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다. 한국은 삼천리 천혜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지만 사람살기 힘든 광야에서도 특별한 방법으로 의식주 문제 부족함이 없이 해주어었다. 하나님의 원하시고 뜻하시는 신앙의 행진을 하는 과정에서는 그렇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출애굽 이후의 행진을 보라. 지금도 그러한 신앙의 행진을 한다면 동일한 역사를 당연히 기대할 수 있다. 여호와는 여수님은 영원히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6:33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6:25-32))


6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6: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6: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6: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6: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6: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6: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6: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1. 평화를 위해 실천한다면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

if you are peacemaker, you will be called sons of God,, How wonderful sounds,,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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