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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이하여

김석태 (경기노회,필리핀 선교사,목사) 2019-08-17 (토) 11:48 1개월전 71  

 

2019. 08. 17. am 06 : 00 김석태 목사

 

제목 :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금년에 광복을 맞이 하지 74주년이 되었다. 그러나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는 매우 심각한 모습이다. 경제 침략이라는 벼랑 끝에 내 몰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세계 강대국들은 역시 우리 민족에 둘러 싸여 더욱 불안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방이 꽉 막힌 상태처럼 보인다. 아런 상황에서 광복절을 맞이했다. 오늘 우리에게는 74 년 전에 맞이한 광복의 기쁨이 있는 가 ? 이번 광복절은 믾은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 나라는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하나님의 특유한 나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 속에 있는 나라로서 사명이 있는 나라임을 자각하였으면 한다. 성경 말씀에도 이 사실을 기록하여 놓고 있고, 한국 역사와 현실을 살펴 보아도 특유한 민족임을 알 수가 있다.

 

첫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나라이다.

 

지금으로부터 2750 여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한국을 지명하여 말씀 해 두신 사실을 발견 할 수가 있다. 이는 세상 마지막이 가까운 종말기에 한국이 들어 날 것을 지형적으로 말씀하여 주셨다.

 

이사야 24 : 14 ~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24: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세계 지구상에서 성경의 말씀과 같이 이런 지형을 갖추고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 바다에서,] [ 동방에서,] [ 바다 모든 섬에서,] [ 땅 끝에서 ] 란 말씀을 지형적으로 갖추고 있는 나라가 한국 외에 또 어느 나라가 있는 가 ? 일본인가 ? 일본은 땅 끝의 나라가 아니다. 대륙을 이은 나라는 한국이다.

 

그러면서도 한국은 섬과 같이 꽉 막혀 있는 나라다. 쏘련, 중국, 일본, 나아가서는 세계의 강국인 미국에 둘러쌓여 있고, 심지어는 한국은 남과 북으로 나뉘어 져 철의 장벽 3.8 선으로 나뉘어 총과 칼은 물론 미사일과 핵무기로 전쟁의 위협을 받고 있는 나라이다.

 

둘째 한국은 이스라엘과 같은 운명과

사명을 가진 나라이다.

한국은 지도상에 보면 같은 위치에 나란하게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단지 다른 점은 이스라엘은 해지는 서쪽에 위치하여 있고, 우리 한국은 아침에 해뜨는 나라로서 동쪽에 위치하여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해가 떠 오르는 한국과 해가 지는 이스라엘 나라를 특별하게 언급하시며 들어 쓰신다는 말씀이다. 이스라엘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서 강대국에 우겨 쌓여 있는 나라로서 스스로가 일어 설수 없는 나라이다. 하나님은 이 두 나라를 특별하게 언급하시고 계신다.

 

오늘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평양을 예루살렘이란 말이 떠돌 정도였다가 지금은 한국을 이스라엘 서울을 예루살렘이란 말이 떠 돌고 있을 정도의 나라가 되었다. 이스라엘은 태초부터 예수님의 초림을 알리는 데 쓰임을 받은 나라이라면 한국은 세상 종말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데 쓰임을 받을 나라인 것을 알여 주고 계신다.

 

59: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50:1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113:3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8: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 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셋째 한국은 아침에 해 뜨는 나라이다.

 

한국은 아침에 해 뜨는 곳이다. 하나님은 구약 성서의 마지막 예언서인 말라기를 통하여 종말기에는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으로 모든 이방 민족들에게 복음이 퍼져 갈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해가지는 서방의 이스라엘은 복음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계속 증거하여 해가 뜨는 동방의 한국까지 전하여 지는 데 쓰임을 받았다. 그러나 이스라엘로부터 복음이 온 세계에 전하여 지는 데는 2,000 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면서도 모든 복음을 증거해 준 나라는 복음의 불빛들이 꺼져온 상태였다.

 

복음을 전하여 주고는 꺼졌다. 이스라엘과 서 유롭의 교회들을 보자 ! 상징막과 같은 모습만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전의 믿음의 조상들은 교회당을 화려하고 운장하게 건축을 해 놓았으나 지금은 교회당 건물을 유지조차 할 수가 없어 이슬람에 팔리고 있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 마지막 날에 우리 한국과 한국 교회를 들어 쓰시게 되는 데 전 세계를 다 함께 복음화 시키는 데, 쓰시겠다는 말씀이다. 해가 동방에서 떠 올라 온 세계를 동일에 비추게 하듯이 전 세계에 복음화를 이루게 하신 다는 말씀이시다.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 해 뜨는 곳 ]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 이방 민족 중 ]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 내 이름을위하여 ]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 ]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으로 주고 가신 말씀이시다.

 

24:14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시를 생각 해 보라 ! 가당치 않은 말씀이다. 이는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복음이 되시는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탄생하셨으나, 현재까지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구약만의 종교가 되어 있지 않은 가 ? 기독교인은 겨우 5% 도 못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은 복음이 들어 온지 겨우 100 여년에 60,000 교회당과 12,000,000 명의 성도의 수효가 되었고, 선교사 30,000 명을 전 세계에 파송하고 있는 나라가 된 것이다. 이런 일이 어떻게 한국에서 일어 날 수가 있을 가 ? 인간의 머리로는 답을 말 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고 계신 것이다.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넷째 우리 나라는 개천절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 나라는 그 어느 만족에게서도 찾아 보기 힘든 개천절을 지키고 있는 나라이다. 다시 말해서 하늘 문이 열여 생긴 나라라는 신앙이요, 자긍심이며,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강대국에 쌓여 살아 온 민족이다.

 

그러기에 역사 이래 타국으로부터 침략만 당해 왔을 뿐 남의 나라를 침략 한번을 해보지 않은 나라이다. 심지어는 동족 상쟁으로서 같은 민족이면서도 계속 침략만 당해왔다. 오늘도 역시 마찬 가지이다.

 

우리는 이북에게 베풀고 도움을 주면서도 계속 공격만 당하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이 같은 동족인 이북 역시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공격 할 뿐, 단 한 번도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침략한 민족은 아니다.

 

우리 한국은 자국민 끼리두려움과, 함정과, 올무를 만들어 살아 온 민족일 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이와 같은 실상에 대하여 2750 여년 전에 이스라엘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예언하여 말씀 해 주셨다.

 

24: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24: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이 예언의 말씀은 바로 우리 한국의 현대 역사의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우리 한국은 복음화로 온 세계에 알여 졌으나, 우리의 현대 역사의 현실을 어떠하였는 가 ? 군사 독제 정치, 정보 정치로 인하여 온 백성에게 임한 일은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란 현실이었음을 증명하여 주고 있지 않은 가 ?

 

이로 인하여 우리 한국은 피 흘리고 통곡하며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아닌 가 ? 우리나라 국립 묘지와, 4,19 묘지, 5,18 묘지 등이 가르쳐 주고 있는 증거물이 아닌 가 ?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역사적 환경하에서도 우리 나라는 하늘 문이 열여 있다는 것이다. 하늘 문이 열여있다는 사실을 우리 민족이 고백하여 온지가 4,300 여년 전에서 부터요, 개천절을 국경일로 공포하여 지켜 오기까지 하였다.

 

사실 개천일은 우리 나라 역사를 훨씬 거슬러 올라간 태초의 천지창조였다. 이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하늘 문이 열여진 것이다. 이 사실을 소중하게 여겨 간직하여 온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고, 이를 뒤 늦게 깨닫고 소중히 간직 해 온 민족이 우리 민족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특별히 세상 종말기에 우리 나라, 우리 민족에게 하늘 문을 열어 놓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왜 열어 놓으셨을 가 ?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죄악의 낙을 누리도록 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떠나지 않는 역사 속에서 언제나 세계 평화와 세계를 향한 사명을 강조 해 온 사실을 기억한다. 세계로 뻗어 가야 할 한국임을 외쳐 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 농란으로 인해 영어의 몸이 되어 있지만, 그가 외친 말이 무엇이었던가 ?

 

한국의 통일은 세계의 대박이라 한 것을 기억한다. 우리는 금년에 8,15 광복절을 앞에 두고 숨막히는 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현 대통령은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희망과 미래를 열어 가야 할 비젼을 설파하였다.

 

여기에 대하여 많은 국민은 숨을 내 쉬며, 평안과 비젼과, 희망을 가슴에 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일부는 문대통령의 멧세지에 맹공을 퍼붓고 있는 모습이다. 말 자랑이니, 대책도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라 비하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나온 현대 역사를 돌이켜 보면 허무맹랑한 외침 같은 외침을 외쳐 왔으나, 그것은 현실로 나타났음을 부정 할 수가 없다. 대안이 없고, 대책이 없어 보였어도 희망을 외쳐 왔을 때 오늘의 한국이 되게 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하늘 문이 있는 나라이다.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명감을 올바로 깨닫느냐 ? 깨닫지 못하느냐 ? 에 달여 있다고 본다.

 

다섯째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사는 민족이다.

 

하나님은 2,750 여년 전에 우리 민족 우리 국토에서 하나님의 위엄을 엄청난 무리가 찬송을 부르게 될 것을 예언의 말씀으로 주셨다. 성경 말씀 이사야 24 : 14 ~ 16 절의 말씀을 살펴보자 !

 

24: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무리는 10 명도 무리이지만, 10 만명, 1,000 만명도 무리이다. 우리 한국은 150년 전 만 하여도 교회당 한 곳도 없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런데 1972 년도에 세계 역사상 유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빌리그레함 목사를 초청하여 여의도 5,16 민족 광장이란 곳에서 100 만 명이 넘는 인파가 거듭 거듭 모였으니, 3일에 연인원 350 만 명이 모였었다.

 

어찌 이 뿐이었으랴 ! 1974 년도 엑스폴로. 그리고 민족 복음화 성회시 역시 매 번 100 만 명 이상이 여의도 광장을 채웠었다. 이 많은 군중의 노래 가사가 무엇이었던가 ? [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 여호와의 위엄을 노래하는 소리로서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노래였다.

 

어찌 이뿐이라 할 수가 있겠는 가 ? 한국 교회 안에 매 주마다 모여 예배드리는 성도의 수가 얼마 일 가 ? 60,000 교회당안에 남녀노소가 모여 예배하며 기도하는 무리의 수가 얼마일가 ?

 

그런가 하면, 우리 나라에 크고 작은 모임과 행사가 있을 때마다 경건의 모습으로 종교를 초월하고, 남녀노소는 물론 지역과 사상을 초월하여 부르는 노래가 무엇인가 ? 애국가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 우리는 이 애국가로 전 민족이 어려우나, 즐거우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부른 노래였다. 우리는 이 노래처럼 만세의 나라와 만세의 시대를 일궈 낸 민족이다.

 

여섯째 그러나 [ 나는 이르기를 ] 문제다.

 

이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번영의 시대를 이루었다면, 근심 걱정이 없고 지상 낙원의 시대가 와야 하련 만, 그렇지 못하게 된다는 예언의 말씀이다. 부의 시대, 부흥의 시대가 우리 한국 땅에 이루어 지겠으나, 그와 정반대로 예기치 못하게 쇠잔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 쇠잔이 한번이 아니라, 거듭 거듭 찾아와 쇠잔하고 쇠잔하여 심히 쇠잔하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이 쇠잔이 변하여 드디어는 화()가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현대 역사와 현실을 드라마처럼 전개하여 보여 주시는 말씀이다.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

 

우리가 가까이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사를 들여다 보면 너무도 확연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얼마나 피와 눈물과 통한으로 얼룩진 역사였던 가 ? 대통령들의 마지막들의 모습만 보아도 잘 알 수가 있다. 망명에, 시해사건에, 자살, 그리고 줄이어 들어 간 감옥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가히 짐작을 해 볼 수가 있는 일이다.

 

나라의 경제와 국민 의식은 성장하였으나, 이를 선도 해 나가야 하는 정치는 쇠잔하고 쇠잔하다 못해 화가 임한 사실을 역사는 증명 해 주고 있고, 오늘도 이 일은 더욱 심화하여 몸살을 알고 있고 화()가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일곱째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 가 ?

 

한번 본문 이사야 24 : 16 절의 말씀을 읽어 보자 !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 그러나 ]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쇠잔과 화가 거듭되는 원인이 무엇일가 ? 이 원인은 궤휼자에 있다는 사실이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는 데 심하게 행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곧 화를 부르게 된 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궤휼은 무엇일 가 ? 궤휼은 거짓궤 속일 휼로서 거짓으로 속이고 속이는 일을 말한다.

 

그렇다면 궤휼자는 누구를 말하고 있는 가 ? 지도자라 일컫는 사람들을 말한다. 오늘처럼 진실과 정직과 정의를 목말라하는 시대는 없는 것 같다. 온통 세상은 거짓과 속임수란 그물망에 폭 감싸여 있다고 볼수 있다.

 

특히 심각한 곳이 가장 선명해야 할 정가인 것 같다. 오늘 정가처럼 불신을 당하고 환멸을 느끼는 곳이 없다 할 정도이다. 아주 허가난 거짓과 속임수의 소굴인 것 같다. 그래서 심지어는 적대감에서 벗어나 무용론으로 번지고, 나아가서는 탄핵과 없애라는 외침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온 국민은 입법, 사법, 행정 기관의 거짓과 속임수가 능수 능란한 모습으로 보면서 현기증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어서 속히 벗어나야 할 것이다. 이 문제는 우리 국민 자신에게도 그 책임이 있다. 우리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맑아야 사람을 올바르게 일꾼들을 선출 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탐욕에 눈이 멀어서는 않 될 것이다. 검정 고무신 한컬레, 막걸리 한 대접에 양심을 팔아 먹은 우리의 잘 못을 뼈아프게 회개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 할 때 말씀대로 [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 ]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백성이 되고 말 것이다.

 

여덟째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과 무시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선택 할 문제이다.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여기에 대한 우리 자신의 책임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이란 사실이다.

 

그 누가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고 피할 수가 있을 가 ? 역대의 제왕들이나, 군왕들이 다 심판을 받을 뿐이었다. 앞으로도 마찬 가지이다.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뿐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고, 심판을 하신다는 말씀이다. 이런 말씀을 보고 일고 들었으면서도, 돌이키지 못한다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오직 파멸뿐이란 말씀이다. 한번 말씀으로 확인 해 보자 !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4: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이 심판의 예고는 오늘 내일 일이 아니라, 2750 여년 전부터 기록으로 주신 말씀이다. 이것을 누가 어떻게 부인 할 수가 있으랴 ! 우리 민족과 우리 한국 교회는 갈림 길에 서있을 뿐이다. 궤휼을 버릴 것이냐 ? 아니면 목숨을 걸고 그것을 지켜 거짓과 속임수를 생명 줄로 알고 지켜 나갈 것이냐 ? 의 갈림 길에 서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택하는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궤휼을 버릴 줄 모르고 옹고집하며 지켜 나갈 경우에는 피치 못 할 일이 눈 앞에 다가 올터인 데...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4: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마지막 성경 말씀인 요한 계시록에 이렇게 말씀을 기록하여 놓고 있다.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6: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우리가 주목하고 행동에 취할 일은 우리 나라가 비록 사람들 보기에는 사방으로 꽉 막혀 있지만 하나님께서 열어 놓고 계신 문이 있는 데 이는 하늘의 문이란 사실이다. 열여진 하늘의 문 만이 우리를 도와 줄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성격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고 알수가 있고, 우리 나라 현대 역사를 살펴 보면 쉽사리 알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돌이키지 않고 궤휼자가 되기만을 원하고, 궤휼을 행하되 심히 행하여 간다면, 하나님의 심판 밖에 받을 길이 없다. 지금 우리는 눈을 들어 세상 만사를 살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고 살기 위해서는 속히 궤휼에서 벗어나는 역사와 문화와 삶의 질을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본문 말씀

 

이사야 24 : 1 ~ 13 절의 말씀은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일어 날 징조를 말씀을 해 주셨고, 이사야 24 : 14 20 절의 말씀은 종말에 우리 한국에서 일어 날 징조요, 이사야 24 : 21 ~ 23 절의 말씀은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의 광경이라고 본다.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24: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24: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24: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4: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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