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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우는 나라 - 정치권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9-03 (화) 07:25 1개월전 239  

우리에게는 자연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오래 전에 한국에서 공부하고 외국의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유학하기도한 외무부 장관을 지낸 분 등을 포함하여 두어 분이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인재를 키우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하였다. 물론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재란 과학적 실용적인 인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즉 학문적 인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풍토가 키우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또는 전혀 달라졌을 수도 있다.

 

국회가 청문회 마감 날자를 미루고 장외에서 너무나 일방적으로 비난을 하였다. 어떤 면에서도 거기에 후보자는 설명할 기회가 있어야 할 것이다. 청문회가 무산되어 어쩔 수 없이 기자 간담회를 보고 그만한 심성과 소명감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찾기 힘들 정도 인 듯하다. 그의 도덕성은 어쩌면 구도자 그 이상인 것도 같다. 그의 도덕성은 무서울 정도로 완벽한 것 같다 어떤 누구도 그 많은 기자들의 질문들에 그렇게 큰 흠없이 견딜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이다. 대신  심성과 그 배경과 삶등이 상당히 잘 갖추고 오랫동안 연구한 정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라의 각 전문 분야에 인재들은 얼마든지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소위 청문회를 통과하고 잘 갖춘 분들이 과연 많이 있을까 할 정도이다. 그 많은 질문들 그리고 문제제기에 견디어 낼 분이 과연 누가 있을까. 그럼에도 도덕적인 문제점도 거의 없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할까 거의 무서울 정도이다.

 

그래 이 정도이니 청문회를 개최 안하려고 하는 이유로 밖에서 흠집 내고 말 것이라는 것이 아닌가 할 수 있다. 무지막지하게 흠집 낸 후 막상 그것이 아니어서 역풍이 불까해서 청문회를 여러 이유대며 미루고 또 미루고 핑계대고 참 정치 구질구질 하게 한다고 할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이고 그릇인가 할 듯이다. 정치를 좀 시원 시원하게 멋지게 할 수도 있을 것인데 참 지루하고 구차하게 하는 모습이다. 드디어 무엇을 하겠다니 이제야 무슨 양보하는 듯한 말을 하는 것이 가관이다. 이제와서의 그러한 태도에 신뢰감을 갖기도 그러하다. 수준 높은 국민들 앞에 참 한심한 지도력이다. 결국 청문회를 미루다가 법적 마감날짜도 의도적으로 지나게하고 말이다. 정치권에서 그렇게 법과 원칙에 의해서라고 나발불면서 자신들은 법을 안 지키고 미룬다는 것이다. 그들은 초월법으로 사는 것이 일상화 된 듯하다. 갖은 소리하면서 청문회를 그들말대로 열듯 말듯 국민을 우롱하고 장난치듯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청문회 시간이 마감이 되고 차일 피일하면서 기약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기자 간담회를 한 것이다. 앞으로 청문회도 이러한 방법을 참고하여 하루나 또는 몇 시간 하고 임명하는 것이 실용적 생산적 효과적일 것이다. 장관들 임명하겠다는데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떻게 대통령이 국정을 계획대로 경영할 수 있겠느냐 말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참모인 장관하나 임명하는데 이렇게 어려워서야 자신의 비젼과 정책을 어떻게 펴 나가겠는가, 그리고 장관을  임명하는 것이지 천사 뽑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나라에서 다양한 전문분야의 인재들을 키우고 존중하는 풍토로 나라를 위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게하는 풍토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정말로 어려운 국민 검증을 잘 거치며 연단받고 신뢰받고 국민지지 받으며 더 소신껏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가장 황당하였던 것은 어떤 논문의 제1저자가 고등학생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당시 입시문화의 특성에서 일어난 일인 것을 이제야 알고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떤 임상실험 보고서 형식의 소논문에 참여하여 일어난 일 인 것이었다. 논문 그리고 1저자라는 용어에 크게 오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임상실습 보고서 양식의 형식인 듯하다. 그 당시 입시문화의 산물로 보인다.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언젠가 시험위주의 내용을 보완하고자 서구의 대입방식을 도입하여 현장 실습의 일을 하게 하여 입시에 그것은 반영하였던 것이다. 어떤 실습 또는 봉사활동을 하게 한 입시제도가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는 것이다. 그 당시 학부형은 그것을 알 것이다. 그러한 종류의 하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학부형이면 누구나 어렴풋이 기억할 수 있는데 이것도 그러한 내용의 하나로 보인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그것은 그렇고 교육제도는 온 국민이 며칠 간 대토론회를 하여 개혁을 하면 좋을 것이다. 유치원부터 과외로 학생들이 공부가 즐거운 것이 전혀 아니고 기진맥진 입시 경쟁 교육 사교육비 등등 말이다. 국회가 이러한 일을 불철주야 토론하고 나라의 유익을 위하여 좋은 방안을 만들고 등등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전국의 장외나 돌아다니면서 정부 비방이나 일삼는다면 국회 일은 언제하는가, 다시 찾자 색깔과 지역 감정 하며 국회의 장소를 나두고 장외 집회나 열어 선동하는 참 희한한 일을 일부 국의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 국민은 이러한 일을 하는 치인들을 꺼진 불도 다시보자는 심정으로 보고 완전히 심판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을 만든 기성 정치인들이 무릎 꿇고 사죄하고 국민과 함께 철저하게 용서를 구하여도 모자랄 판에 다시 그 버릇이 나온 것이라면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과 비유하면 과연 지나치다고만 할 것인가,


한편 근래에 정치권에서 선거철을 앞두고 선거철마다 과거 일부 정상배 등등이 어떻게 선거를 치루었는지 알 것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아직도 생생한 초원복집 사건들외 어떻게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켰는지 알 것이다. 그것은 국민들에게 주는 악행 그 이상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또 다시 그러한 일을 보인다면 그들의 그러한 정치행태를 알고 있는 국민들이 현혹이 될까 하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역풍이 불가능성이 많다. 참으로 이것은 악한 악행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국민이 어떻게 판단할까 역사에서 볼 것이다.


일부 정치 지도자들은 참 정치를 희한하게 한다. 정치인의 본분도 모르는 것 같다. 공천에 급급한 정치인들의 아부와 의전에 취해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 어떤 분이 자기 부인이 지방 자치제의 어떤 선거에 출마하였는데 거참 희한하다는 것이다. 막상 거기에 말려드니 집이 있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는 것이다. 처음에 별로 관심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선거판에 들어가니 무엇에 홀린 듯 하다는 것이 참 이상하다는 것이다. 지금 마치 정치 초짜들이 무엇에 빠져 재미 붙여 장외에서 그러한 행태를 즐기는 것이 아닌지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정치인이 뭐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일부 지지자들의 박수에 취해 있는 것 같다. 참 정치 이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역량없는 그리고 정치신인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있을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이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무익하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정치인 정치지도자는 인품 경험 경륜 정책등 그래도 어느정도 잘 준비되고 갖추어진 훈련받은 사람이 해야 할 것이다.

 

청문회를 열지 않아 법적 시간이 지나 기자 간담회를 통해 그 많은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 어느정도 시정되고 자신이 수행할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본다. 앞으로의 청문회도 좀 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청문회가 여야 정쟁의 이상한 장이 되어 버렸다. 이곳은 가장 낮은 수준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일 수 있는 현장이 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저급하게 나오면 침묵할 수도 없고 같이 수준 하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이 보기에 창피한 경우가 많다. 저 정도가 보통의 시민은 고사하고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인가,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닌 참으로 수준 낮은 연속극 시리즈를 보여주고 있다,

국의원들은 정당의 실권자들이 공천권을 가지고 있기에 어리석은 지도자에게도 절대 순종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므로 한심한 정치지도자가 등장하면 참으로 정치 수준하향이고 나라게 무익하다. 그가 공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어두는 충성경쟁의 언행이 공천에 도움이 되는 것 때문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 한때나마 나라를 위한 많은 분들은 새정치를 말하니 내용이 뭔지도 모르면서 얼마동안 열광하기까지 하는 듯 하였다. 국민이 얼마나 좀 더 멋지고 비젼 주는 정치를 기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의 날마다 입만 열면 막말과 비방을 일삼는 언어와 행태의 그 모습으로 국민을 고문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 해 보라. 진정 바람직한 나라의 지도자는 본인이 원치 않아도 언젠가 국민이 강렬하게 부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유모어가 있으신 분이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유모어가 있으신 분이라는 것이다.

눈 속에 티는 몰라도 들보까지 예를 들어 말씀하셨다. 과장의 표현으로 너무나 우스운 유모러스한 표현이라 하겠다. 바늘 귀과 낙타의 비유와 비교 할 만한 귀한 교훈을 유모어적으로 표현하셨다. 유머스러운 과장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의 정치권의 언어는 너무나 한심하다. 내용도 없고 아니 내용도 사람을 해하는 비방의 내용이 적지 않은 한심한 막말러들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모양새이다. 몇 몇은 정치인들 등은 가장 한심한 언어를 구사하여 사람들을 그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 .눈의 들보나 먼저 보라는 이 말씀을 잘 받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특별히 자기의 얼굴의 인상이 어떠한질 한번 보아야 할 것이다.

개인 뿐 아니라 가족 등등까지 마음 고생이 심할  조국 장관 후보는 거의 완벽할 정도의 도덕적인 캐릭터가 보인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러할 때가 아니고 사석에서는 어떠한지 모르나,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러할 수도 그러해도 않될 것이지만  유모어가 더 있었으면 더 좋을 듯하다. 최근의 과정에서 인생의 여유 즉 유모어도 얻었을 듯 하다. 물론 이러한 회견에서는 그러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

마음 고생 많았을 조 장관 후보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더욱 여유있게 자신이 열심히 준비한 나라을 위한 비젼을 실천하여 나라의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다음은 정치권에서 그 임무를 다하는 분들도 읽고 자신에게도 적용하며 말할 때에 설득력이 더 있을 것이다

(마7:3-4)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7:3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7:4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all the time there is a plank in your own eye?

(눅6:41-42)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6:41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6:42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you yourself fail to see the plank in your own eye?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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