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남북평화경제 비젼 - 평화 번영 메시지 33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9-03 (화) 07:30 4년전 1779  

과학의 발달로 큰 땅콩 품종을 개발하여 대량 생산 할 수 있었다고 하자. 너무나 기뻐하고 감격의 순간이었을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얼마 후 문제가 생겼다. 크고 개량된 땅콩의 개발에 함께 감격하였지만 그것을 대량생산하니 가격이 폭락하여 농민들이 경제가 크게 문제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땅콩박사 이야기는 이러한 모순을 지적하는 면이 있다. 과학 산업 기계화 정보화가 발전되는 것에 기뻐하지만 그것 때문에 누군가는 직업들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산업화 혁명으로 실직자들이 늘어 큰 사회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내옹이다. 정보화 시대등 과학이 발전되어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앞으로도 어떤 직업들은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많은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할 것이지만 일단 기존의 직업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앞으로도 시대 발전과 함께 많은 직업들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우리 한국의 경우 북으로 분단되어 섬처럼 되어있다. 그렇다고 북으로 남으로 배타고 비행기로 자유왕래 할 수도 없는 것이기 또 다른 섬이기 동족이 아직도 글쎄 적대적인 상황에 있는 것이다. 동족상쟁이후 남북의 모든 기성세대들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후손들이 역사의 기록을 보고 참으로 한심하고 완전 한심한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다, 어떻게 동족 상쟁 그것은 그것이라고 아니 몇십년을 서로 적대적으로 하고 산다는 것은 그 시대의 기성 세대와 책임 있는 지도자들은 후세의 어떤 평가를 받겠는가, 그런데 근래 총선이 가까우니 색깔팔이 지역팔이가 소매가 아니라 아니 공장에서 직거래 하듯이 도매급도 아니고 공장도 가격으로 마지막 떨이팔이를 하는 것인가 선량하고 현명한 국민들을 경악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다행이 우리 대부분의 국민들이 대단히 현명하고 이미 그 악행 같은 과거의 그들의 선배 정상배들의 모습을 보고 교훈 받고 잘 판단할 것이다.

우리는 남북의 평화경제 지도를 그리고 대륙으로 해양으로 계속 평화번영 정책을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 내가 볼 때 우리 나라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기골이이 장대한 편이고 강인한 편인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도전 가운데도 강한 정신력으로도 평화 경제를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 근래에 좀 더 알 수 있는 것이었지만 우리의 기성세대 중 소위 각계의 리더급 중에 한국인의 자주적 사고보다 소위 강대국 종속적 사고와 식민지적 사관의 영향을 받고 식민지적 사고에 세뇌되고 젖어있는 모습을 본다.)


최근 문대통령께서 평화경제 비젼을 말하였다. 대단히 희망적이고 현실적인 비젼이다. 혹자는 현실성이 없는 너무 이상적이라고 하는 치인들도 있으나 그것이 오히려 갇히고 막힌 사고라 할 것이다.아니 완전히 어떤 식민지적 사고나 맹목적 사대주의적 사고에 자립심이 아니라 남에게 종속되고 의지하려는 열등적 사고에 빠진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주적이고 자유의지를 가진 존엄한 인간상임을 아는 자에게는 당연하다는 것이다.

동포에 대한 이러한 자세는 남북의 지도자가 한반도 동포에게 높게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외세의 여러 가지 방해가 있다는 것은 참을 안타까움과 기가 막힐 일이다. 초등학교부터 역사를 배우면서 외세의 영향 등등에 배웠는데 과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에 외세나 누구의 방해가 이렇게,, 우리가 남북이 자주적으로 하는 방해 세력이 있다는 것에 ,, 놀라을 지경이다. 이러한 평화 번영의 ,, 평화경제 실천이 국내외 여러 가지 방해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고 ,, 기대만큼 못하였다고 하여도 역사가 평가할 것이고,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평화 경제 비젼 강력지지하고 기도해야 할 것, 그것은  

1. 첫째 하나님의 뜻이다.

남북의 동포가 평화 공존 협력은 하나님의 뜻이다. 동족상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 다시는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 ,, 하나님은 이방인 니느웨도 그렇게 사랑하셨다. 솔로몬의 기도 중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기도에 ,, 부 나 수 도 원수의 멸망을 원하지도 않은 것에 하나님의 흡족해 하셨다는 것이다. 동포인 북한을 적대하거나 한 것은 기뻐하지 않으심을 알 수 있다. 평화 공존 협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한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가장 강력히 동포의 평화 공존 협력으로 나가간다면 하나님의 뜻과 완전 일치한다.

 

한극은 이것과 함께 남북 한 혈통 지금 이산가족이 있다면 남북이 현실적으로 혈통이 분단되어 있는 것이다. 동일한 언어 분단 전까지 동일한 역사 동일한 땅에서 살고 있다. 지금까지 적대적으로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제 다시 어떤 물리적인 통일 그것은 쉽지도 않고 문제가 많다. 갑작스러운 물리적 통일은 가능성도 거의 희박하고 판도라 상자 ,,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 번영이 통일인 것이며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다.

가령 통일된 남한 안에서도 자기가 사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 일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모든 지역을 방문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자유 왕래 할 수 있는 것이 통일이다.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하면 그것이 통일이고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다.

 

1. 인류가 추구해야 할 세상의 보편적 가치이다.

지난 주 한국과  이스라엘이 FTA 협정을 체결하였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것도 한국과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들과 협력과 관계없이 협정을 맺엇다는 것이다.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다. 이렇게 우리 한국은 세계 어느나라아도 상호 평화 협력의 win win 정책을 펼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과 이스라엘이서로 협력하며 상호이익을 추구하여 나간다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이렇게 한반도남북뿐 아니라 세계 모든나라와도 평화 협력을 통해서 상호유익이 될 것이다,

 

1. 경제적 유익과 번영이 있다.

지하자원 등 잠재력,, 짐 로저스 ,,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의 잠재력 ,, 대륙 해양으로 ,, 젊은이들과 해양 뿐 아니라 대륙의 광활한 지역에 대륙의 꿈을 실천하고 국민들도 대륙을 횡단한다면 국민들의 사고도 넓어질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광활한 대륙을 마음껏 횡단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장쾌한 일인가,, 배를 타지 않고 비행기가 아니라고 열차를 타고도 횡단할 수 있는 것이다.

해양을 향하여서도 물론 뻗어가는 것이다. 남북이 평화 공존 자유왕래하면 이러한 원대한 행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남북이 협력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자원이 부족하면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8: , 16:

신앙적으로 광야에서는 불 구름 기둥 반석에서 샘물 만나 메추라기 초자연적인 기적을 통해서도 부족함이 없게 해 주셨다. (8:1-4)


( 지소미아 협정은 동북아 누구를 적으로 하는 것인지 애매하거나 부정적이고 동북아 전체가 평화 협정 또는 동북아 평화 협정을 맺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 동북아에 전쟁이 없고 평화 협력 번영을 위해 힘쓴다는 것이다.

한편 북한은 부산에서 열린다는 동아시아 회의 등 동북아 평화 회의 협정에 참여한다면 좋을 것이다. 북한의 김위원장이 용기있게 판문점 분단선을 넘어오듯이 동아시아 협력회의에 초청이 온다면 과감하게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거기서 평화가 완전히 보장이 된다면 비핵화 할 수도 있다는 것도 당당히 말할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위협의 방어용이라는 것등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물론 구태여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동아시아 지도자들과 사귐을 갖는다는 것은 북한에게도 남한에게도 좋을 것이다. 연구 검토하여 북한과 아세안 평화 협력 번영에 동참하면 서로가 대단히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연구 고려 검토해 볼 일이다.)

                                                                      (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