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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54 - 자연 팩트 압축 증거 ( 민17:)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9-18 (수) 08:11 4년전 1704  

1. 압축 팩트 증거 (민17: )

이스라엘의 출애굽 후 가나안 들어가는 여정에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 중에 레위족속 중 성막에 봉사하는 고라 족속의 행위이다.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에 도전한 듯한 교만한 행위는 너무나 여러 가지로 충격이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압축하여 자연을 창조하시고 운명하시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압축하여 증거하므로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을 인정하게 하는 표적을 보여 주셨다. 그 증거물을 만나 항아리와 십계명 두 돌판과 함께 증거물로 법궤 언약궤 라고도 불리우는 증거웨에 두라고 하였다. 그것을 그 팩트를 보고 그의 후손들도 보고 기억하고 교훈과 위로와 신앙적 담대함을 갖게 하신 것이다. 신앙은 현제나 현제이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한 언제나 현재이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1. 대자연 은 아름 답다.지구는 왜 23.5 도 기울어졌는다. 지구가 그렇게 빠른 속도로 자전 공전을 하는데 왜 소리가 없는가, 소리가 없는 것인가, 소리가 너무 커서 못듣는 것인가, 그 소리를 듣는다면 그 시끄러움에 소음에 사람은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구의 자전 공전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지구가 그렇게 바른 속도로 자선을 한다면 왜 사람들은 지구를 타고 있으면서도 멀리를 한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인가, 자연은 참으로 신비하고 놀랍다. 누가 지으시고 운영하시는가, 성경의 첫 책 첫 장에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한다. 그것은 패이크 뉴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에서 역사에서 다음을 팩트 체크 해보자.

 

 

=. 팩트 체크 ( fact check)

1:1-2

1:11

창1:11

창 1:30

 

1`21:

3:17,25,26

( 자연은 참으로 신비하고 놀랍다. 그런데 이 자연에서 백년 이내를 살다가는 인생들의 모습을 보면, 누군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기도 한다는데, 가끔은 웃지도 몰할 코메디이다. 웃푼 코메디이다. 국민 모두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존중하고, 그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의 방향을 최선을 다하면 분명하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에도, 합력하여 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루고 함께 누려야 할 것이다. 최근 일부 정치인들의 삭발 쑈는 너무 웃픈 우습고 어이없는 코메디이다.

초등생들도 그렇게 정치는 안할 듯 십다. 여의도의 어떤 무엇에 갇히지 말고 한라산 백두산 등반이나 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고 경영하신 자연에서 배우라. 국민의 의식주 걱정하는데 동포인 남북이 평화 공존 존중 협력의 정책을 편다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 때문에 의식주 문제 해결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므로 번영하는 한반도가 된다는 것인데 참 말 귀 못알아 듣고 초등생도 우스울 정치를 한다는 것인다.

초등생이 물으면 무엇인라고 할 것인가, 어른 정치인들은 왜 국회 나두고 장외에서 국민선동하고 삭발하고 그렇게 정치하나요. 정치 초짜 지도자 , 정치를 나쁜 것만 배운 정치지도자들의 행태를 본다. 국민만 손해보고 마음도 멍드는 것인 아니겠는가, 정치적 안목이 넓고 넓고 멀리도 보라. 자신들의 무엇에 잡혀 노예가 되어있다. 반대만 일삼는 한심한 치인들은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것도 보라. 국민들의 높은 의식을 보라. 일부 정치인들이 온통 자신의 공천과 국의원 선출과 자기 정당이익의 관점에서 보니 모든 것을 잘못 보고 잘못 판단할 수 있다.

희망 정치 비젼 정치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하라. 국민이 판단하고 총선에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지 역사적 관전 포인트이다. 국민이 자신들이 몰랄 정도로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이해 관계나 자기를 위한 정치인들보다 판단력이 더 정확하고 높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아직도 이것을 모르는 듯 하다. 그러면 지금 원하고 하던대로 장외에서 일하게 하지 않겠는가,, 국민의 대표라고 선출된 고귀한 직임을 가진 자들이 국회를 팽개치고 그렇게 장외를 돌며 선동하고 삭발하면 국민들은 드디어 그들에게 그러한 자유를 허락하지 않겠는가, 그것을 그렇게도 바라고 있다는 것인가, 국민 앞에 참회와 자기 반성의 삭발인가, 무엇을 위한 삭발인가, 그 머리는 다시 자란다고 한다.

그 머리의 자람과 함께 그의 지성 감성 명철함도 조금씩 이나마 자라 막말과 비판 국의원이 국회를 나두고 장외에서 국민 앞에 막말을 일삼은 것을 반성 자성하고 나라에 유익과 도움이 되는 정치인들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과 결단이라면 보기 그러한 모습도 잘 보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의 정치 활동의 반성과 자성의 삭발과 그 자람과 함께 좋은 면이 좀 더 자라야 할 것이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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