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공수처를 설치 해야 할 이유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10-25 (금) 07:39 4년전 1863  

1. 공수처를 설치해야 할 이유2

청소년 청년의 때에는 대중들에게 더욱 노출되고 영향력을 주는 지도자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들을 롤 모델로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직업의 대상 중에 하나가 정치인들일 것이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도 그러한지 모르지만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의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다. 멋진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좀 더 멋진 인상 이미지와 언변 품격과 너무나 멀다는 것이다.

저질 막말에 아전인수 인상 쓰기 상대 방에게 덮어씌기 흥부전의 놀부는 거기에 비하면 양반이고 신사이고 인간 매력이 느껴질 정도이다, 예전에는 이념 색깔론과 지역구도 전략으로 선거를 치룬 일부의 선배 정상배들과 비교해도 별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모습을 본다. 근래 그래도 좀 더 기대할 수 있은 정치인들의 총선 불출마는 여러 가지 생각과 의미를 주는 것일 것이다. 아직도 다음 선거의 공천과 당선을 위하여 오버하는 관종의 치인들과는 다르다 할 것이다.

어쨌든 현대 사회에서 가장 저질과 보고 배워서는 안될 사람의 대상이 극히 일부의 정치인들일 것이다. 안하무인 언어도단 아전인수 품위저렴 막말등등의 선수급들이다. 그들을 그대로 공천하고 또 계속 그들이 선출된다면 그들의 일인극 또는 너무 한심 저급한 합동 공연을 국민에게 강매 강요될지도 모른다. 어린이과 청소년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고 배울까 두려울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다행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그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며 오히려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학생들이 가장 배워서는 안될 군상들이 정치권의 극히 일부의 관종 치인들 또는 그 지도자들 일 것이다. 그들은 국민보다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정치하는 듯 하다. 그런데 그들의 학력 경력 관록 등등은 고시 명문 외국유학 학위 등등 화려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안목과 언어와 판단은 오직 공천과 선거 당선에만 있는지 협소하고 편협하고 이념노예 색깔론에 사지선다형의 시험 정답 잘 찾는 교육제도에 적응된 인간상에 아직도 갇혀있는 듯 하다.

 

일부 극소수 정치인들은 한국에서 가장 규탄 받고 있지만 한편 어쩔 수 없이 그러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이 공천받아야 하고 선거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지상 목표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책과 비젼 등을 잘 제시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어떻게든 쓰러트리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자신이 선거에서 이기는 가장 손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터득한 듯 하다. 사실 선거라는 제도가 상대를 이겨야 되고 그 방법은 상대를 어떻게든 비난하고 흠집내어야 만 하는 선거 문화도 문제가 좀 아니 많이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러한 점에서도 누군가는 정치하지 말라고 하였을 것이다.

선거 당선의 승리만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 이 제도가 사람을 버릴 수 있는 점도 있을 것이다. 멀쩡한 사람이 정치판에 들어가서 이상한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는 종종 듣는 바가 있을 것이다. 다시 보아도 일부 치인들의 국회에서의 모습은 가관이고 스트레스 주는 코미디이다. 그것이 치인들 자신이 공천 받고 관심받고 이름을 내어 다음 국의원에 당선되기 위한 눈물겨운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오죽하면 이러한 국회에서 일하는 것보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자신과 국민을 위해 좋겠다며 가능성 있는 정치인들이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하였다. 아뭏든 일부의 치인들은 모습은 많은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데도 자신들은 아는지 모르는지인데 그들은 명문 고시 유학 학위 관록 등등은 상당히 화려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왜 그러한지에 대한 연구 논문도 많이 있었으면 정치 발전에 유익할 수도 있을 것이다.

 

1. 이러한 정치문화 그리고 최근의 검찰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가관 안하무인 통제 받지 않은 권력의 남용에 잠시 동안 온 국민이 숨죽이고 있을 뻔 하였다는 것이다. 누가 그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었나. 귀에 걸며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통제 받지 않은 권한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이 권한을 위임한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이 자신들이 가진 권한을 함부러 쓸 수 있다는 것을 충분하고 넉넉히 그리고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온 국민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검찰을 통제 관리할 부서도 있어야 한다. 주어진 권한을 국민을 위하여 잘 사용하는 가를 통제 관찰 견제할 부서도 필요하다. 가진 무력을 아무런 통제 제어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기관이든 부패할 수 있는 것은 필연적이다. 검찰 자신들을 위해서도 필요할 것이다. 무슨 이유 때문에 이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1.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공수처의 필요성은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청소년 중에서 장래에 희망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나라의 고위 공직자가 되어서 봉사하려고 하는 꿈을 가진 자가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직을 수행하려면 시험을 잘 보는 천재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실상은 그 직을 감당할 마음의 자세와 준비되고 훈련 된 성품이 나라를 위하여 더 중요할 것이다. 만약에 시험을 탁월하게 잘 보는 방법을 사교육과 쪽집게 과외로 배우고 시험 기술인이 되어 나라의 고위 공직을 맡는다는 것을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만인에 대한 투철한 봉사 정신, 모두에 대한 공정 배려 , 나의 부귀영화 보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긍지를 위한 등등의 품성을 배우고 갖추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목적과 내용에 맞에 교육하고 훈련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고위 공직자 후보는 보통 정도인 실력이면 누구나 가능한 대상이 되고 훈련 과정에서 봉자 희생 절제 공정 등등의 특별 훈련을 하여 여기에 적성이 맞는 사람이 고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고위 공직자는 부귀영화 보다 국민들의 존중과 사랑을 받는 직업이 될 것이다. 비록 부귀영화는 거리가 멀지만 말이다. 이러한 고위 공직자를 위한 어떤 제도적 장치가 고위 공직자 수사처 일 것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하지만 자라나는 학생들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좋다는 것이다.

나라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이다. 국민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사랑 공정 배려 존중 등등의 세상으로 가는 대단한 긍정적인 제도이다.

 

1. 학생들에게 이러한 교육의 과정이 아닌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학생들을 서로를 위한 봉사 배려 협력 등등의 고상한 가치를 배우고 습득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시험 잘 보는 기술자, 족집게 과외, 입시학원 만발, 사교육비로 허리 휘는, 너도 나도 과외, 과외 없이는 못 살아, 누구도 감당하기 힘든 사교육비, 경쟁 교육 , 내가 잠자는 중에도 상대방의 책 페이지는 넘어가도 있다, 경쟁자를 적으로 표현하면 되겠는가, 고시 과외 , 고시 합격, 학원 심지어 학교 문 앞에 무슨 대학 합격 몇 명 고시 합격 몇 명 축하하고 경축하고 난리이다.

이렇게 입시 시험 위주 교육으로 소위 명문대 외국유학 후에 정치권에 등장한 인물들의 언어와 모습들을 보라. 그 한심한 수준과 모습에 눈을 감고 귀를 막아야 할 모습과 내용들이 많다. 국민의 대표라는 일부의 모습은 그들의 인성과 품성과 모습은 혀를 차기도 아깝다 할 것이다. 어쨌든 한국의 교육이 그간 시험 입시 기술인 만드는 것이었고 품성 인성 협동 배려 공동유익 등의 서로 사랑 윈윈의 교육은 관심 밖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할 것이다.

1. 미국에서 초등학교의 과정을 공부하고 한국에서 적응이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였다. 미국에서는 학교 교육이 재미있고 학교가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의 교육이 무슨 병영학교 갖기도 하고 적응하기가 힘들어 했다. 물론 배운 내용이 달라서 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학생들이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고 배우는 것도 재미 있는 과정이라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학교는 시험 잘보는 기술인 만드는 면이 있다. 교육 제도라할까 오로지 소위 명문 대학입학을 목적하기 때문일 것이다. 명문대도 고시 취직을 위한 관문일 것이다. 학교에서 지식 뿐 아니라 인성 품성을 훈련하고 채우는 것이 행복 과 나라을 위해서도 장기적으로 더 좋을 것이다.

근래에 보도에 의하면 유엔 아동 권리 위원회에서 한국의 교육 목표는 명문대 입학, 혹 돈벌려고? ,, 한국 교육은 아동의 잠재력을 십분 실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 만이 목표인 것 같다' 면서  ' 이는 아동권리 협약의 내용과 거리가 멀다' 고 지적하였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초 중고등 학교에서 시험 기술자 쪽집게 과외로 명문 등극의 목적이 아니라 인성 품성의 개발이 먼저 일 것이 더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문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한 제도적 장치가 공수처 설치이기도 할 것이다. 고위 공수처 설치는 학교의 교육 문화도 적어도 조금은 더 바람직하게 바뀔 것이다. 물론 교육에서 과학분야는 좀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인성 품성은 모든 기술 과학 분야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가 공수처 설치이고 사실은 고위공직자가 더 존경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도 할 것이다.

1. 다시, 어린이 또는 청소년 때부터 나라의 고위 공직자가 되어서 좀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봉사하려는 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입시 시험 잘 보는 것 고시 패스 하는 것 등등의 과정의 준비보다 헌신 봉사 책임감 청렴 공정 상호 존중 등의 가치의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어떤 제도적 장치가 공수처 라는 것이다이러한 분위기에서 고위 공직자가 되어 그러한 직을 감당하는 고위 공직자는 많은 국민들의 존중을 받는 더 명예로운 직임이 되고 긍지를 갖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공수처는 고위 공직자의 이 귀한 다짐의 실현과 정착을 위한 장치로서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하여 더 긍정적인 면에서도 필요한 제도로 공수처는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것은 미룰 것이 아니라 국민의 대표가 모인 국회에서 이 제도가 통과 되어 나라에 더 유익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혹 어떤 국민의 대표라는 치인들 중에 이 핑계 저 핑계되며 이러한 제도를 방해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더 많은 국민들이 어떤 여론은 팔십 프로가 이 공수처 제도를 지지 한다고 한다. 이것은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유익할 것이다. 어려서부터 나라를 위해서 고위 공직자로 봉사하기를 원한다면 시험 기술자 쪽 집께 과외로 입시 성적 보다 품성 훈련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분위기는 한국의 교육문화를 바꾸는 쾌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1. 나라의 많은 권한을 가지고 그것을 사용할 고위 공직자가

입시 고시 시험 잘 본 사람들만이 차지한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할 것이다. 어떻게 단지 시험 잘 본 기능인만이 공직을 차지한다는 말인가, 인성 품성 등을 제외한다면 그것은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과연 학교의 시험 성적과 명문 고시패스가 꼭 고위 공직자의 가져야 할 자격인가, 그 보다도 봉사 배려 올바른 판단력 인도주의적 보편적 가치에 일치하는 가능하면 청렴 검소 등등의 품성과 인성을 먼저 보아야 하고 갖춘 사람이 더 많은 권한과 권력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오직 입시 취직 고시 시험에만 집중해서 그 시험 잘 본 사람들에게 많은 권력을 준다는 것은 이치에도 그렇게 맞다고 할 수 없다 할 것이다. 오직 예상문제 암기 꼭집게 과외 사교육 등등으로 명문 고시 유학 학위의 경력가진 일부 정치인들의 한심 찬란한 모습을 보면 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 개혁을 위해서도 공수처가 필요한 것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데 공수처 설치는 학교 교육의 문화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경쟁의 시험에 올인하는 것보다 서로 사랑하며 사는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교육분위기가 어렸을 때 학교 교육 과정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입시 시험 경쟁 과외 소위 명문 유학 고시 학위 등등에만 올인 보다

가장 고상한 가치 서로사랑 협동 배려 봉사 공정 분배 더불어 행복한 삶의 목표를 실천하며

모두가 좀 더 행복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한 제도가 공수처 설치도 당연하고 적절한 한 방편이 될 것이다.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는 이것을 법제화 하고 고위공직자 국민 모두 존중받고 서로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사는 세상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 연구 (Bible study)

 이스라엘의 교육의 기초는 '쉐마 이스라엘' 이라고 한다.

그 근거는 신6:4절이다. 교육의 내용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인구 비례로 볼 때는 가장 많은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그 나라의 교육 내용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나님 사랑이고 이웃 사랑이다. 그럼에도 인구 비례로 가장 많은 노벨상을 탔다고 하였을 때 그들의 교육은 객관적으로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에 무슨 집회에 심지어 이스라엘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보았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짐작이 안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나라를 무엇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은 신앙 교육을 잘 하여야 한다. 아니 종교 지도자 자신이 어떤 나라를 숭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떤 나라는 높일 대상이 전혀 아니고 서로 협력하는 것은 좋다. 최근 이스라엘과 FTA 를 체결한 것 참 잘된 일이다. 서로 협력하며 서로에게 유익을 주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신명기의 계명의 실천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얻는 유익은 최상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명하신 핵심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하시지 않았는가,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막12:31)


어떤 율법학자가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을 때 예수님은 신6:4 의 내용을 말씀하셨다.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은 즉 이웃 사랑 서로 사랑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계명으로 윈윈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는 오늘로 말하여 한국이여 들으라, 또는 한반도 동포야 들으라고 적용할 수 있겠다.


1.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6:4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6:5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6:6 These commandments that I give you today are to be upon your hearts.

6:7 Impress them on your children. Talk about them when you sit at hom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6:8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and bind them on your foreheads.

6:9 Write them on the doorframes of your houses and on your gates.


1. 한 율법학자의 질문

구약의 성경 전문학자가 예수님께 질문하였다면 얼마나 어려운 질문이겠는가,

그 질문에 예수님은 말문이 막혔는가,

아니면 내가 좀 더 연구해서 알려주겠다고 하셨는가,

학자인 당신이 모르는 것이라면 나라고 알 수 있겠는가 라고 하셨는가,

아니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셨는가, 다음이 질문과 대답을 보자.


마22: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22: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2:35 One of them, an expert in the law, tested him with this question:

22:36 "Teacher, which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Law?"

22:37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22: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22:39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2:40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1.

막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12: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2:28 One of the teachers of the law came and heard them debating. Noticing that Jesus had given them a good answer, he asked him, "Of all the commandments, which is the most important?"

12:29 "The most important one," answered Jesus, "is th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12:30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12:31 The second is thi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12:32 "Well said, teacher," the man replied. "You are right in saying that God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but him.

 

1.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 * 복습,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첫째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실천할 때 인생은 가장 가치있는 삶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종교적이고 영적이고 신앙적인 것으로서 강요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종교 예배의 내용이므로 각자 자신이 판단하고 결단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읏 사랑 즉 서로 사랑은 인류의 보편적 최고의 가치와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이웃 또는 서로에는 나를 포함하고 있다. 나는 상대에게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부의 목적 고시 입시 고위공직자의 목적이 이웃사랑 실천 서로 사랑의 실천이면 가장 가치 있고 행복할 것이다. 특히 많은 권한 또는 권력을 가지는 사람은 더욱 이웃 사랑 서로 사랑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 정의 공정 그리고 필요하면 절제 등의 귀한 가치를 실현하는 다짐과 훈련 의식을 가진사람이어야 한다.

어렸을 때 부터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국가에 봉사하려는 사람은 이러한 마음의 자세를 갖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 다짐하고 훈련되고 결단한 사람들이 나라의 고위 공직자로 그 직무를 수행하면 나라에 더 많은 유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래 나라를 위해서 공직자로 봉사하려는 공부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삶의 태도와 마음의 자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은 학업의 문화를 더 긍정적으로 바꾸며 결과적으로 교육개혁의 쾌거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고위 공직자들에게도 유익하다. 더 상쾌한 봉사와 더 존중 받을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공수처 설치라는 것이다. 공수처 설치는 생각보다 많은 유익을 주는 것일 것이다. )

 

                                                                         (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