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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기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10-29 (화) 07:58 4년전 3362  

종교인들 신앙인들은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기도 할 것이다.

하나님은 세계와 국가의 그 지도자들을 통해서도 일하시기 때문이다.

 

1. 세상의 정부가 종교를 탄압하거나 하나님의 계명과 명백히 다른 방향이 아니면 나라의 유익을 위하여 정부에 적극 협력하거나 적어도 조용히 골방에서도 기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서이다.특히 문재인정부의 정책 중 한반도의 평화 번영 정책은 성경의 명령과 일치하며 그 실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아가는 일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인들은 적극 지원 협력하며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실천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을 알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하다. 국내에서도 그것을 방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종교인들 중에도 그러한 선동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그들은 성경에 근거하는 것 보다 자신의 무슨 잘못된 소견이나 또는 무엇에 사로 잡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진지하게 보아야 할 것이다.

한편 외국의 어떤 세력도 한반도 평화 번영을 방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것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또 는 무기 판매업자나 어떤 세력의 이익을 위해서 한반도를 긴장의 지역으로 두어야 한다는 것인 듯하다. 북한의 위협을 말하고 과장하여야 국방비를 현상 유지 또는 증액할 수 있다는 사고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세상이 평화로운데 국방비를 인상한다면 어느 국민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러므로 소인배들은 적을 만들고 과장하려고 할 것이다. 또 한국에는 북한을 방어해 준다며 무상으로 또는 돈을 받으며 주둔하는 명분을 만든다는 것이다. 남북이 평화 공존 번영의 체제가 되면 미군주둔의 명분이 사라지고 국방비 증액과 그외의 많은 이익의 기회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의 뜻에도 맞지 않고 근시안적 이익만 보는 유치한 사고인데 말이다. 사실 미군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명분으로 단지 상징적 주둔은 무방하거나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북한 핑계대고 한국에 과도한 주둔이나 군사 기지 확장이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한다는 목적이라는 것은 이제는 그 누구도 심지어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 할 것이다.

예수님은 평화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셨다. 신앙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믿는다면 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복되고 존귀한 칭호를 받기를 원한다면 나라의 한반도의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일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지금 이 시대에 그 외에 무슨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아니 없다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한반도 동포들을 위해 평화 번영 정책이 최상의 정책임은 너무나 분명하다 할 것이다. 이 일에 국민 모두가 적어도 신앙인들은 전적이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지금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서 한반도의 평화 번영과 평화경제를 의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것 같다. 현 국제 정세가 저마다 자기 나라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그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안타깝고 안쓰럽기까지 하다. 국내외 정세가 특히 외국의 어떤 나라와 세력이 갑질하는 모습도 보이는 듯하니 더욱 그러하다. 한반도의 평화 번영보다 어떻게 하면 자기 나라나 개인의 이익을 찾는듯한 모습도 보인다. 왜 우리가 이러한 외세에까지 발목 잡혀야 하는가 생각하며 신앙인들은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1. 한반도의 남북에게는 참으로 간단한 일을 이렇게 외세가 자기의 이해관계를 계산하며 막고 있는 형국도 보는 것이다. 참으로 자괴감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심지어 국내에서도 방해 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 야당은 비난 만 일삼는데 그러한 야당은 집권은 꿈에도 없지 않다면 정부를 많이 돕는 것이 자신들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어리석은 모습이라 할 것이다. 심지어 일부 기독교 지도자마저 맹목적으로 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을 비난만 일삼는다면 성경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인지 자기의 무슨 이념의 노예가 된 것이 아닌지 보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복음 복된소식 기쁜소식을 전하셨다. 교회는 세상에 기쁜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교회는 복음이 아니라 무슨 자기의 잘못된 생각을 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성경의 내용과 일치되지 않는 내용을 전하는 신앙인은 그가 혹 종교지도자라고 해도 올바른 지도자라고 할 수 없다. 신앙인들은 성경이 아닌 자신의 소견으로 선동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성경의 계명과 일치하지 않은 자기 개인의 주장으로 사람들을 또한 신앙인들을 오도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신앙인들이 전하는 그 내용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여야 한다. 사사시대는 저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기에 혼돈의 시대가 되었다. 저마다 자기의 소견 자기의 의가 아니라 말씀과 일치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하나님의 의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정책은 성경의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과도 일치하다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나라와 정부 대통령이 이러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기도로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경제적으로도 한반도 동포 모두에게 요람에서 노후까지 부족함이 없이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바로 우리 부모 형제 자녀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 대통령직은 가장 어려운 직 중의 하나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어떤 정책도 모든 사람을 다 만족하게 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취임 때 고어 부통령과 너무나 젊은 모습이었다. 물론 세월이 갔지만 퇴임 후 모습을 보니 할아버지의 모습이었다. 오바마 대통령도 비슷하였다. 너무나 젊은 대통령으로 시작하였는데 그러하였다. 물론 세월이 삽시간에 갔기도 했지만 말이다. 대통령 직임이 참으로 힘든 직업인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 특히 신앙인들은 나라와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 계명을 실천할 때에는 더욱 격려하며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세계와 한반도 동포와 바로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이기도 하기에 그러하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한반도 남북에 평화가 정착되고 공존 협력 번영케 하옵소서

 

주님은 평화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민족은 동족상쟁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한 동족상쟁의 후유증이 아직도 계속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아픔의 적대의 대립을 청산하고

하나님이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평화와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남북이 함께 행진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일을 행하는 정부와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와 격려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일을 남북이 실천 하는 데에

우리의 노력만 가지고는 쉽지 않는 것을 알고 배웠습니다.

 

세상은 무기를 만들어 이익을 얻고

한반도 평화 번영으로 남북의 주의 자녀들의 번영과 행복보다

각자 자기 나라의 이익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며

한반도의 펑화 번영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들이 자기들이 힘이 있는 것처럼 모습도 봅니다.

그들의 그 이익보다도 남북의 평화와 번영이 올바른 가치이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모세가 손을 든 것 같이 우리 신앙인들이 함께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손을 드는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한반도 평화 번영의 노력과 기도가 이루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평화 번영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도와주소서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인 평화와 번영의 행진과 함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한반도에 평화 번영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교회는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이 민족 한반도 위헤 하나님의 은혜 위에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 일을 하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그 뜻을 잘 감당할 있도로 담대한 마음과 영육간에 건강과

위로와 도우심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가득함으로

세상의 어떤 나라나 사람보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고 높이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의 좋은 역사가 이 한반도에 흐르게 하옵소서.

 

이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평화와 번영이 생수의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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