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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있어서의 보수와 진보 4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11-08 (금) 07:53 14일전 203  

 1.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그 내용은 과연 무엇인가,


(수1:6- )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스라엘 백성이 드디어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오늘의 한국의 기독교가 어떤 이념이나 자기의 사상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마음에 지키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형통케 평탄케 함께 얻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어떤 이념에 사로 잡히거나 모두가 자기의 판단으로 자기가 옳다는 자기의 의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에 지키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나아 갈 때 하나님께서 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그리고 은혜위에 은혜를 주실 것이다.

 

주기철 목사님이 일제시대에 여러 해 동안 평양감옥에 있을 때에 한 감방에 공산주의자와 같이 생활하였다고 한다. 모스크바대학을 나온 그 사람은 목사님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내가 공산주의자가 되기 전에 목사님을 만났더라면 예수님을 믿고 교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교인들은 말로만 사랑 사랑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 위선자라고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보고 그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라고 하면서 말이다. 주기철 목사님도 내가 예수믿기 전에 당신을 만났더라면 나는 아마 공산주의자가 되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렇게 서로 존중 존경하였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계명을 실천할 뿐 아니라 기독교의 교리는 영생을 주는 영적세계의 내용이 있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영적세계 그리고 죽음 이후의 해결이 없다면 세상의 윤리 도덕 철학 사상 제도 교육 등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 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창조한 인생에게 영적 교통을 할 수 있게 인격적 사랑의 대상으로 존귀하게 창조하셨다. 또한 영적 존재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최고의 원수인 사망을 이기게 하셨다고 하였다. (고전15:51-58) 

성경의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기에 그것을 요약한 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이라 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시작한다. 성경의 첫 책 첫 장 첫 절도 창조주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있다. 한편 창조주는 이렇게 아름답고 놀랍고 풍부하고 세밀하고 완벽하게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러한 이 대자연을 보며 감탄하거나 감사 할 피조물이 없다면 그것은 얼마나 기이한 일인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사람만이 이 대자연을 보고 감탄하며 감격하며 창조주를 알고 그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대자연을 보고도 감탄하고 감격하고 감사할 존재가 피조물 중에 이 우주에 없다면 얼마나 기이한 일인가 말이다, 그것은 생각할수록 기이한 일이라 할 것이다. 교회사에서 성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만든 사도신경은 또한 성경의 핵심 교리인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설명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도신경은 성경을 간결하게 요약한 것이며, 주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의 교회의 신앙고백을 좀 더 자세히 고백하는 것이라고 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16:13-21)


1. 세상에 많은 사상 윤리 도덕 철학 등등이 있겠지만 그곳에는 창조에 관한 사실과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로 시작한다. 성경은 창조론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첫책 첫장 첫절은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창조 전에는 혼돈 공허 어두움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날마다 말씀하시매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이 다 준비하시고  마지막에 사람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 모든 것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그 창조물을 보시고 날마다 보시기에 좋았다고(good)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very  good) 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인간 역사에서 하나님과 합력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신앙인들이 하여야 하고 할 역할이 있다 할 것이다.

근래에 세상에서 무슨 좌파 우파를 말하며 편가르기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행태가 있다. 그렇다면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다. 이러한 편가르기 행태는 참으로 어리석은 모습이다.그들의 기준이나 시각으로 보면 극좌파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한 사고를 가진 일부 정치인을 역시 무식 우매한 수준에서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무지한 선동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종교인 일부마저 이러한 이념의 노예적 사고에 잡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니 옳다고 생각하며 상대를 비난하는 모습을 본다. 좌파 우파란 개념도 저마다 다를 것이며 상대를 비난하기 위한 또한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우매한 선동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데 신앙인들도 이러한 정치적 프레임의 선동에 세뇌된 사람들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주기철 손양원 목사님을 어떻게 부를지 하는 것이다. 요즈음 어떤 이념의 프레임 또는 노예가 되어 상대를 비판하고자 하는 우매한 시각으로 본다면 좌파 아니 극좌파라고 칭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차라리 성경의 계명에 철저한 근본주의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려졌기에 여기에 새삼 언급할 필요가 없다. 그야말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실천자이기도 하였고 개인의 아픔을 감사로 받아드리고 감사의 이유를 말하기도 하였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나는 오래 전에 손 목사님의 아들 중의 한 사람을 그 기념관에서 만났다,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버님이 너무 성자적으로 훌륭하게 알려져서 그 아들로 살아가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았냐고,아주 절실하게 공감하는 말들을 듣기도 하였다.)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름다운 땅을 드디어 얻고 그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그들은 자주 하나님을 잊고 이탈하였고 우상숭배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주위의 나라를 통하여 여러 징계를 하셨다.그 때 마다 울부짖으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왔고 도움을 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 때 마다 사사들을(judges, delivers,삿2:16) 세워 구원해 주셨다. 이것의 반복적인 내용이 사사기이다. 그런데 그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서, 사람이 저마다 자신들이 나쁜일 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행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였다. 그 시대가 혼돈의 시대가 된 것이다.사람들이 다 자기의 의를 가지고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고 행하였다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달려가 주님의 의를 구하여야 할 것이었다.

 

1. 다음은 혼돈의 시대의 특징이었다.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 man did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kj)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one did what was right in his own eyes(nkj)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one did what was right in his own eyes.(nas)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niv)
(* 소견: 원)아인,, 눈,생각,외관,지식,eye, sight, conceit, think, of physical eye, as showing mental qualities.

 * 옳은대로,원)야솨르,,옳은,정직한, 곧은,공평,적합, right, upright, righteous, uprightness, straight, just, equity)

1. 다시 수 1: 6-9 말씀으로 달려가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진지하게 보자.

이제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라고 하셨는가, 무기 전술 전략 숫자 훈련 군수물자 준비등이 아니라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가, 이러한 방법은 세상의 병법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기이한 전술 전략이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세상의 병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오직 성경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이것은 실제적 역사이었다는 것이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여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가,, 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하여 강조하여 명하셨는가,,

것은 오늘 우리 앞에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말씀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국인 뿐 아니라 세계인으로서 세계어로서도 묵상 해 보자.

(수1:6 -9)

"Be strong and courageous, because you will lead these people to inherit the land I swore to their forefathers to give them.

1:7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1:8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1:9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1. 우리가 알거니와,, (we know that ,,) 

인생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very good) 육신을 가진 영적 존재라는 것이다.

영적 존재란 영이신 하나님과 사랑하며 교통할 수 있는 인격적 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의 계명을 실천하여그 뜻대로 살아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사의 많고 많은 여러 일들 즉 모든 것이 합력하여 좋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안다는 것이다. God bless you.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good)을 이루느니라'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 묵상(maditation)

1. 하나님의 창조 전은 혼돈 공허 흑암의 세계이었지만

세상의 어떤 사상 학문 윤리 도덕 철학 책에는 창조론이 없다. 그러나 성경의 첫 장 첫 절은 무슨 말씀으로 시작하는가, 첫 장 막지막 절은 무슨 말씀으로 끝나는가 보자.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1: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1: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1:4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1: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rst day.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1. 사사기 역사의  혼돈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저마다 자기의 의 자기가 옳다는 생각으로 행다다 보니 혼돈의 시대가 된 것이다. 자신들이 나쁜 일 행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신들이 옳은 일이라고 자기의 의로 행한 것이다. 이것이 혼돈의 시대를 가져 온 것이다.

(삿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


1. 다시 가나안 들어가기 전에 주시는 말씀을 묵상 해 보자.

(수1:6-9)


1. 말씀으로 창조하신 결과는 날마다 굿 굿(good, good,, ) 에브리데이 굿 (every day good) 이었다.

바울은 우리의 인생 역사에서 그의 신앙경험 안에서 무엇 알 수 있다고 하였는가,

바울은 당대의 학자 그리고 그 당시 누구보다 열열하고 열심인 구약의 신앙인이었다. 교회의 열렬한 핍박자 사울이 어떻게 해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하며 예수를 위하여 죽기까지 각오를 하게 되었는가 알며 다음의 간증 선언을 보자.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nkj)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niv)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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