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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족보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19-11-13 (수) 10:39 4년전 2060  
                    http://cafe.daum.net/thekingjesus/I1Nl/53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533호)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1-1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 고”(빌 2:5-6).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은 어떤 마음을 말하는 것입 니까? 1. 비움의 마음이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빌 2:6-7a). ‘자기를 비워’ 란 신성을 포기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신의 모습을 감추 시고 인간의 형체를 덧입으셨음을 의미한다. 2. 복종의 마음이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 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종이란 말은 헬라어 ‘둘로스’ 로 노예를 뜻한다. 노예는 주인의 소유 물로 노예는 주인을 위해 존재한다. 종은 주인을 부를 때 ‘주여’ 라 한다. 예수님은 종의 마음을 품고 아버지 뜻대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3. 겸손의 마음이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빌 2:8a). 사람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께 종의 신분이되신 것도 이미 자기를 낮추신 일이지만, 인간이 되신 다음에도 자기의 모든 권 리를 내어 놓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최상의 겸허를 실천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 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4. 십자가의 마음이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 십자가의 마음이란 하나님의 뜻 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기꺼이 드리는 마음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 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 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 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5.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 드리는 마음이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 2:13-14).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 고’ 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하여, 곧 사람들을 구원하시려는 자비 로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소원을 가지셨던 예수의 마음으로 - 성도 모두가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이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 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 26:39). 결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빛의 자녀로 살자.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으로 나타내며 생명 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 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 2:15-16).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청지기의 언어생활
    1.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하는 생활. 2. 덕분입니다 하는 겸손하는 생활 3. 할 수 있습니다 하는 긍정하는 생활 4. 네 하겠습니다 하는 순종하는 생활 5. 같이합시다 하는 협력하는 생활 6. 참읍시다 하는 인내하는 생활 7.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하는 생활 8. 미안합니다 하는 화목하는 생활 9. 괜찮습니다 하는 용서하는 생활 10. 잘 하셨습니다 하는 칭찬하는 생활 11.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이해하는 생활 12. 기도합시다 하는 믿음있는 생활
    매주 13,000 여명의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양천구 신정로 11길 63 강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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