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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여야 할 대통령의 직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12-06 (금) 07:52 4년전 1988  

최근 국내외 정세에서 상대방에게 과격하고 막말 조롱 악담하는 치인들이나 정치지도자나 정치권력이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들이 그대로 되는 경우를 본다. 심은데로 거두리라는 말씀이 있다. 자연에서 심은데로 거두리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삽 십배 육 십배 백배로 풍부한 승수의 법칙까지 적용 된다. 역사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인생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가능하면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하여야 할 것이다. 정치권에서 막말과 악담을 일삼는 정치인들은 점점 사라져야하고 사라졌고 앞으로도 사라질 것이다. 국민이 수준높고 선량하기 때문이다. 지난 십 수년 이상 동안 국민들이 정치권의 지역 색깔 이념의 어떤 프레임 덫의 선거 전략에 갇혀있었는데 기적적으로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 이것은 나라를 위해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사라져야할 정상배들이 그 상품을 만지작거리며 사용하려고 하나 유통기간이 이미 지나고 유해식품과 같은 그 상품이 다시 팔릴 것 같지는 않다.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대통령은 비록 자신이 투표하지 않았다 하여도 선출된 이후는 소위 중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원을 하려고 할 것이다. 나라를 위해서이다.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주어야 국내외의 많은 좋은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 평가 받을 수 있다. 만약 야당이 반대만 하면 그 책임을 누가 지는가, 야당은 너도 나도 반대만 일삼으면 나라에 유익이 될 수 없다. 그렇게만 하면 자신들이 정권얻기도 더욱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주변 국가와 아는 나라의 예를 볼 수 있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러시아는 그 국가의 지도자가 거의 왕정도의 권한을 장기적으로 가진 듯하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잘 갖추고 국민을 위한다면 장기집권이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에서 누가 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지금의 민주 국가의 시각으로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였다. 플라톤의 이상 국가의 통치자에 대한 주장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하겠다.

중국 러시아 북한은 최고 지도자의 영향이 크게 한 체계를 만들어 놓은 듯하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왕이 있지만 국민의 다수 지지를 받은 정당의 결정은 국민들이 당연히 지지해야 한다는 것이 일본의 풍토인 듯 하다. 일단 국민에 의해 간접 선출된 정당의 총리에 대한 지지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것은 국민을 위해 단합해야 한다는 분위기 또는 국민성인 듯 하다. 특정 정당이 몇 십년을 하는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여러 가지 분열과 문제가 많고 시끄러울 듯 할 정도로 자유와 민주를 강조하고 실천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미 하원인가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연장에 대하여 의견을 모으는 것을 보고 아연할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아니 지소미아 결정은 당연히 한국이 할 것인데 한국의 주권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자기의 의견을 말하면 모르지만 말이다. 그 나라의 의회가 완전히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나라의 내정간섭의 결정이 이상하고 우습다. 안하무인이고 어리석고 어이없는 일이다. 한국이 지 나라의 종속국가인가 말이다. 혹 이 문제가 인권이나 보편적 가치의 문제인가 말이다. 아니 지 나라의 최전방 역할을 충실히 하는 나라로 있으라는 것 아닌가,

그것은 분명 한국의 국익이 아니라 지 나라의 국익인 것이다. 그것을 의회에서 결의 하려고 했거나 한다는 것이다. 내용은 너희 나라가 동북아에서 우리 미국의 전위대 최전방에서 역할을 해야 하는 결정을 그들이 똘똘 뭉치고 단합하여 했다는 것인데, 한국의 일부 야당의 일부 인사들은 국적이 어디인지 모를 언행을 하고 있다.

너희 나라는 우리의 국익을 위해 최전방의 안전장치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그 나라의 의회에서 결정하였다면 참 언어도단이다. 만약에 문제가나도 너희가 최전방에서 감당을 해야되, 피해를 보아도 한반도 땅이 그리고 그 국민이 보아야 돼 우리는 안전해야 돼 그것이 우리의 이익이야 이 내용으로 자기의 국익을 위해 한국 지소미아 결정에 의회에서 관여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의 미국의 의회가 이러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나 그 무엇보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하는 것이 그들의 입장에서 자기정의라는 것이다. 소위 군사 강대국이 오직 자기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보편적 가치고 상대방의 입장이고 뭐고 오직 자기의 국익을 위해서는 똘똘 뭉치는 모습이다. 이러한 나라의 모습은 세계의 리더가 전혀 될 수가 없다.

일본의 경우는 어떠한가, 지리적으로 중러등과 가까이 있고 과거에 한 일이 있어 지금 발 뻗고 잠자기 힘들 수 있을 수도 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방어막의 안전판으로 있으면 가장 좋은 것이 그들의 역사적 지정학적 상황이다. 그리고 현재 나라가 방사능 유출 등등으로 어려운데 뭐 혹시나 다시 꿈같은 좋을 일이 있을 수도 있을까 할지 모른다. 한국의 동란을 신이 주신 뭐라고 했다지 않은가, 그 나라의 경제 부흥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아직도 이제야 아는데 그 예날의 식민지 사고의 잔재가 한국의 역사 교수라는 사람들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 기득권 권력의 상층부에 아직도 그 사고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식민적 사대주의적  잔재가 있는 권력과 언론에 의해서 한국민이 지금까지 영향받거나 세뇌되어 온 것이 아닌가도 보아야 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그러한 사고를 완전히 씻어내야 한다. 이스라엘은 광야 사십년에 그러한 사고를 씻어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세상의 강국보다 하나님 절대 의지로 말이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와 왕조시대에도 가끔 어려울 때 하나님 보다 주위 강대국을 찾다가 크게 책망을 받았다,

이야기가 길어 졌지만 몇 나라를 예로 들었지만 나라가 안정되고 힘있게 일하려면 정부와 지도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일본 자민당은 그것이 일본 사람의 다수의 심리가 반영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나라가 다 정부 정당 국가 지도자에 힘을 실어주어야 나라에 크게 유익하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 지도자를 잘 선출하여야 한다. 지금의 한국의 수준은 그 수준에 맞게 잘 선출할 것으로 본다.

그 동안 한국의 이념 색깔 지역 팔이의 정치적 프레임으로 국민이잘 판단할 수 없는 구도를 지난 정치권의 정상배들이 만들어 놓았다. 이왕 선출된 대통령과 그 정당을 좀 더 강력히 지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혹 부족하면 선거때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그 동안은 야당도 전적으로는 몰라도 많은 협조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 선거에서 국민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지금같이 반대와 극한투쟁을 일삼는 정당은 선거 때 소위 중도의 국민이 지지하겠는가, 그러한 자세로는 영원히 집권할 수 없을 것이며 집권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혹여라도 집권 한다 가정을 한다 해도 하루가 멀다 하고 그 이상으로 청와대 앞이나 어디에서 반대 비판 단식 등등이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할 것이다. 다시는 그러한 당은 야당도 적절치 않다는 중도 국민도 적지 않을 것이다.


1. 지금의 어떤 야당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 우습게도 야당의 대표나 지도자들이 저마다 자기의 코가 석자이다. 그 야당의 지도자가 되어도 아슬아슬하게 자리를 유지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러한 모든 불안과 불만을 정부나 대통령 비난하는 것으로 국면을 전환하고 있는 듯 하다. 자기의 자리가 위태하고 비젼이 없는데 청와대 앞에 단식이나 정부 여당을 막말로 비난하므로 자기 자리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야당은 집권하기도 어렵고 집권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다수일 것이다.

근래에 유독 한국의 정치권의 일부야당 심지어 일부 종교세력이 대통령을 존중하지 않고 비난이나 비방만을 일삼는 인사들이 있다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자신의 무례함과 저품격을 온세상에 알리는 것일 뿐일 것이다. 반대세력에 의존하려는 비젼도 철학도 품격도 역량도 없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진정 자신과 그 세력들이 정책과 콘텐츠와 품격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런식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실력이 없기에 단지 상대를 극한 언어로 비난하며 자신의 부족을 덮으며 세월을 보내고 함량미달을 덮으려는 전략인듯 하다. 국민은 그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 언론은 어떠한가, 이미 무슨 레기라는 소리가 정착되는 듯하다. 언론의 사명과 수준 있는 발전보다 기삿 거리 없으면 무슨 문제를 키웠다가 놓았다가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 비판이나 무엇보다 자기의 직무 사명에 등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이다. 지금 국민이 언론을 어떻게 보는 것인가는 언론을 무슨 레기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의 보통의 국민들 앞에 마이크를 갖다 돼면 평론가 이상이다 할 국민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방송에서 무슨 평론가랍시고 말하는 사람들은 가관인 사람이 많다. 돈이 덜들고 편성이 편하니 이러한 프로가 많은 듯하다. 자꾸 무슨 문제를 자기들이 논쟁거리로 만들어 이슈화해서 별 가치 없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자기들 방송 신문의 자아 반성과 발전은 생각지도 않고 제작 싼 맛에 인지 평향 된 평론가들 통해 국민에게 짜증스러운 수준 낮은 내용으로 세월 보낸다. 세상 쉬운 정부 비판 일삼다가 정당 공천받아 국의원되는 사람들도 있다. 그 많은 채널에 볼만한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방송 신문 등이 문화 예술 역사 교양등 국민 수준에 맞는 더 발전 된 국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1. 근래 어떤 기관의 모습이 가관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자유를 주니까 그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남용하는 모습 안하무인 하는 모습 등등이다. 예전에는 끽 소리 못하고 정권의 시녀라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던 검찰도 자유를 주니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는 듯 또는 이판사판으로 하여 이쪽이 아니면 다른 쪽에서라도 권력에 줄을 서서 자기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모습에 국민의 강력한 경고와 견제가 필요함을 절실케 하기도 한다. 권력을 감시 견제할 제도가 없으면 조자룡 헌칼 쓰듯 막 써도 감시 제어할 견제할 무엇이 없다면 자신들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도 일부 야당인사들과 일부 언론 등에 얼마나 책임 없는 무례하고 막말들이 있는가, 언론 검찰 등의 권력에 자유를 주니 이렇게 그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다. 정권의 시녀의 소리를 듣다가 견제하지 않고 자유를 주니 이렇게 남용할 가능성이 많다. 그러다가 상대 당의 영입제의 받아 국의원이나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러한 월권적 행동을 하는지 모른다. 현명한 국민이 판단할 것이다. 언론과 함께 검찰도 국민에게 봉사를 위한 자기 개혁에 열심과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1. 종교계도 교회도 목회자가 자신의 목회지에서 비판 받지 않은 지도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혹 목회자가 자기 목회지에서 모두에게 찬성받고 존경만 받고 하다보면 자신이 교만할 수도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할 수도 없을 것이다. 혹 현실적으로 어떤 직을 임명할 때에도 모두가 기뻐할 수는 없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사람이 모인 초대교회에도 문제가 있었다. 연약한 인생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들은 여러 봉사의 일을 집사들 선출해 맡기고 사도들은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에 전무하리라고 참 문제 속에서 전화위복으로 좋은 제도를 만들었던 것이다. 교회 안에도 이렇게 언제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교회의 어떤 비품을 무엇으로 하느냐 무슨 색깔로 하느냐에 토론하는 과정에서 교회가 갈라질뻔 하였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현실일 것이다. 교회의 지도자도 쉽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말씀 묵상 기도 그리고 교회의 하기도 벅찰 것인데 교회 밖에 정부 지도자나 비방하는 일을 한 두 번도 아니고 일삼는다는 것은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적절할 수 없다. 자신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이며 그들이 전문분야도 아니다. 혹 어떤 인사가 무슨 무엇을 받았다며 정부의 비판을 일삼는다면 그것은 헛뙨 꿈이거난 사단이 주는 것일 가능성이 많다. 성경의 전체 또는 핵심과 다르기 때문이다. 신앙인들은 나라를 그리고 정권이나 정부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 이상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권능과 방법으로 하실 것이다.

1. 종교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이슈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내용이 아니면 종교단체의 이름으로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는 것 그것은 그의 자유이다. 신앙인의 이름으로 더구나 종교인의 무슨 대표의 이름으로 하는 것은 거의 경우 적절치 않다.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국민의 뜻도 아닌 일에 나서서 설친다면 무익 그 이상일 것이다. 종교계에도 손해이다. 누가 그러한 종교에 호감을 갖겠는가, 전도에 방해되는 참으로 무가치하고 어리석은 일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나 불신자들이 보기에 광신도나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그러한 행동을 특히 교계 지도자들은 이상한 종교로 인식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일부 국민들은 그것이 기독교의 내용인 줄 잘 못알 수도 있다. 잘 믿는 분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 특히 젊은이들이 보기에 도대체 기독교의 교리와 계명이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저러하는지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호감을 갖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전도에 방해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현재와 미래의 교회 전도를 막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교계 지도자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고 현명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정 그렇게 자신이 정치에 자신이 있으면 직업적으로 정치권에 입문하여 실천할 것이다. 자기 전분 분야도 아니면서 뭘안다고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로 선동하는 것은 교계와 교회 동역자에게 큰 손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양을 치는 직임을 가졌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교계에 전도에 피해주지말고 정치권으로 입문하여 그 일을 하면 될 것이다. 교계의 미래에 막대한 손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1. 근래에는 일제시대의 감옥과 고문 그 이상의 일도 없고 군부독재의 탄압의 고문등도 없다. 이제 완전 민주 자유를 주니 예전에는 숨죽이고 있던 인사들이 너도 나도 나서서 살판났네 하며 한건 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종교인들은 오직 예수 이름 알리고 높이고 전해야지 무슨 투사나고 영웅났네 조롱받을 언행을 삼가해야 할 것이다. 여러사람들의 통행 주거 괴롭히지 말고 교회당이나 골방에서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께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나 메스컴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모습이 기독교가 이상하고 광신도적이고 상식이 멀고 등등의 인식을 특히 젊은이들에게 주어서 전도에 방해와 손해 되는 것이 큰 문제일 것이다. 글쎄 이러한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이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전도에 크게 방해가 된다면 참으로 가슴 아픈일이며 교계 지도자들은 공동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볼 때에도 사이비 광신도 모습이 아니라 좀 더 품격있고 매너있고 신사적이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바로 그것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다.

1. 다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지원해야 할 이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지지해야 할 이유는 국민을 존중하는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혹 자신은 투표하지 않았다 하여도 이왕 선출된 대통령에 힘을 모아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유익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것이 정책을 수행하거나 국내외에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국민을 위해 유익하고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국민은 비록 선거 때 그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도 그러하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하는 일마다 반대하는 것은 일반적인 국민의 모습이 아니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고  함께 하는 것이 일반적인 국민의 모습이어야 할 것이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무시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나라에 유익도 되지 않는다. 언젠가 정부에 반대 투쟁을 무슨 정의로운 일이나 한듯 하는 그 때에 한때 누구보다도 열성 투사적이었던 선배 목회자님께서 한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는 정부에 반대하는 것 보다 찬성하는 것이 용기가 필요하다고 라고 말이다. 어떤 정책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정부의 정책에 많은 사람이 협력하는 것이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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