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평화 번영 메시지38 - 주권국민과 방위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12-20 (금) 07:49 4년전 1890  

한반도 평화 번영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며
한반도 분단되어 있는 동포가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풍부한 평화경제를 누리는 일이다.

그러나 세계의 다른 나라의 이익과 이해관계

국내 뿐 아니라 오히려 국제적으로도 자기의 이익을 위한 북한팔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내외적 쉽지 않는 이해관계와 제목에 토론하며 정반합으로 결론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그러한 평화 번영의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일치하는 여정을 기도하며 행진하여야 할 것이다.

렇다면 다음의 여러 주제 또는 내용에 대해서 먼저 진지하게 토론해 보자. 그리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도록 하자.


< 토론을 위한 주제들>

1. 지금 한반도에서 유엔은 남북의 평화를 위해서보다 무엇을 하는 것인지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오히려 남북의 위대한 평화 번영의 과업에 함께하지 않고 갑질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유엔은 퍽하면 북한인권 운운하며 무슨 결의랍시고 하는데 사실은 그러한 결의가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나라를 인권유린이니 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수술할 때 마취도 하지 않고 수술한다면 인권운운하며 제재하여 동포에게 어려운 고통을 준다면 유엔이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아닌가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나는 옳고 당신은 틀렸다는 자기의 의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유엔의 주둔은 그 목적에 맞게 남북의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하는데 남북이 평화의 일을 실천하는데 가로막는 갑질의 완장찬 모습이 과연 인권의 존중의 모습인지 보아야 할 것이다. 당신 유엔은 항상 의이고 옳고 상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자기의 위선이라 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유엔의 역할은 그 밥값 이름값을 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의 평화 번영의 협력 사업의 일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의 협력사엄을 방해하고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비무장 지대가 세계사적 평화의 지역이 되도록 유엔의 목적에 맞은 일을 협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하다면 유엔이 그 이름 값 밥값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위대한 여정과 업적이 될 것이다. 그런데 과연 한국에 주둔 유엔은 그러한가, 지금 무엇을 위해 주둔하고 있는지 토론해 보자.

1. 자주독립국가에 어떤 나라가 보호해 준다는 명분으로 주둔하면서 많은 방위비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주둔이 몇 년 아닌 몇 십년이라면 그것은 또 무슨 의미인가, 그 나라는 자주 국방을 감당하기에 너무 그러하다는 것인가. 그 나라는 언제까지 자주 국방을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주둔하는 그 나라를 공격할 수도 있는 나라는 세계 최강의 나라라는 것인가, 이러한 어떤 사고는 이제 세계사적 수준 높은 시민들이 갖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잠시 냉정하게 생각하면 누구도 잘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가 보아도 뭔가 너무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 동안 집단으로 누군가에 무엇엔가 세뇌되었다면 지나친 말이라고만 할 것인가,

1. 그 많은 방위비 요구 그리고 어떤 면에서 그 주둔이 좀 이상하다는 자각을 갖는 시점이다. 그 많은 방위비 요구 비용을 더 많은 무기가 필요하다면 자체적으로 무기를 구입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더 자주 주권의 나라에서 합리적일 것이다. 근래에 어떤 모습은 생각해 보면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 어떤 집회에서 어떤 나라의 국기가 등장하여 그것을 들고 다닌다는 참으로 희한한 일이 있는 것이다. 심지어 무슨 연합국의 국기도 아니고 또 나른 나라의 국기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볼 때 어이없는 모습이고 가관이다. 이것은 혹 짐작컨대 무지몽매한 어떤 종교지도자나 또는 자발적 어떤 행동인지는 모르나 종교적인 입장에서라면 너무나 비신앙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자세는 성경에서 가장 경고하고 있다. 어떤 나라는 수많은 우상신들을 모신다는데 어떤 나라를 우상같이 의지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무지 몽매한 금송아지 신앙과 비슷하다 할 것이며 자주 주권 국민으로서도 동의하기 어려운 모습이라 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창조주 구원의 주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하였지 금송아지나 나무로 형상 만들고 의지하거나 강대국을 우상화하며 하나님보다 의지하라고 하는 것은 전혀 아니었다.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신봉하는 우상숭배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신앙인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신앙인이라면 종교지도자는 그러한 것을 금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이 공동으로 만들고 부른 애국가의 가사를 한번 보라고 주장한바 있다. 우리의 자주 독립을 갈망하는 그들은 하나님이 보우하사라는 가사를 만들고 함께 불렀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그 시대상황에서 애환과 절규와 지혜와 나라 사랑과 그 방법이 담겨 있는 것이다. 혹 곡은 좀 더 생동감 있고 진취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면 하지만 말이다. 처음에 독립 운동가들은 그 가사에 곡을 어떤 나라의 민요의 명곡으로 불렀다는 기록도 보았다. 그 나라가 지금 번영하였고 분단되었지만 평화 공존 번영의 비젼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창조주이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시고 도우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의 선한 뜻대로 행진하도록 하자. 그 분이 함께하시고 도우시면 세상의 그 누구도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 한반도의 남북의 지금 그 평화 번영의 옳고 좋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고상한 가치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국내외적으로 방해 훼방세력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힘으로 아무도 당할 자가 없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평화 번영의 행진은 도전이 있고 방해세력이 있다해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1. 우리나라는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수준 높고 자긍심을 가질 나라이다.

언젠가인가 우리가 올림픽 성적을 보고 우리 모두 놀란적이 있다. 우리가 이러한 나라이었언가. 우리가 모르고 있었군 하며 말이다. 우리의 시민들이 평화 촛불 집회의 모습은 세계시민의 격찬을 받았고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여론이 국내외에 있을 정도 이었다. 그 때의 수준 높은 모습들이다. 국민들의 고상한 가치 논리 서로 배려 예술성 나라 사랑의 모습등등이 말이다. 서로가 놀랐을 것이다. 심지어 그 후 그것이 우상화되고 심지어 퍽하면 촛불이라면 촛불 팔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흉내 내는 모습들도 있을 정도이니까 말이다. 원래의 그 촛불집회만은 여러 가지 면에서 높이 평가 할만하다 할 것이다.

 

이제 세뇌된 사고가 아니라 현명한 국민이 토론하며 지금의 국민의 수준에 맞는 현명한 판단을 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것이 나라의 평화 번영 발전을 위하여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을 함께 토론해 볼 수 있다,

만약 북한이 어떤 그들의 동맹의 나라가 북한에 주둔하고 있다고 하자. 그리고 심심하면 그들과 연합하여 남한의 근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다. 그 동맹의 헌 무기 소모 무력 시위 그리고 방위비까지 북한에서 받아드린다면 누가 이해하겠는가,

 

< 한국의 교육 경제 국방 문제에 대하여 수준 높은 국민 대토론회는 필요하다고 본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국의원 뺏지 다는 것에 최우선을 둘 수 있고 최근의 검찰의 모습에서 보듯이 국민을 위한 보다 자기 개인과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듯한 모습이 너무나 분명하고 절절하게 보여주었다. 국민 대부분은 보통사람들이고 지금 한국에서 이러한 보통 사람들이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개인이나 조직의 이익의 관점에서 보다 나라를 위하여 보기 때문에 놀라울 정도로 집단지성이라고 할 정도로 놀랍다. 그 동안 지역구도 이념 색갈팔이의 구도에  수준 높은 국민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이것도 많은 선량한 보통국민들의 투표로 선택한 결과이다. 지금 총선이 가까우니 정상배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뛰는 모습들을 보라. 조용하고 선량한 국민들이 보고있다. 집단지성으로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준 높은 국민들이 합심으로 총선의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와서 검찰개혁 교육개혁 수준높은 문화 남북의 평화 번영의 결실을 얻도록 하여야 한다. 해상으로 뿐 아니라 지상으로 유럽까지 평화 번영의 흐름이 열차를 통해서도 전달되고 교통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계속 토론을 이어가 보자.)

1. 자주 주권 국가가 어느 나라에 방위비를 낸다는 것이다. 그것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주권 국가를 지켜주기 위해서 주둔한다는 명분이다. 그 나라는 자주 주권 방위 능력이 그렇게 부족하다는 것인가, 나라를 지키는 것은 국방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정신력 그 나라의 얼이 있으면 어느 나라에게도 동화되기 쉽지 않다. 세계역사상 어느 나라를 정복한 후에 그 나라의 문화에 오히려 어느 정도 동화되어 된 나라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정복당한 나라가 정복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만큼 한 나라의 얼 정체성 언어 문화가 중요한 것이다.

 

1. 그런데 최근 지금까지 몇 십년을 돌이켜 보면 나라의 정치경제 사회 등등의 리더들이 어떤 나라에 사대주의 또는 아직도 식민지 세뇌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최근의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의 흐름에 일부 야당의 정치권 인사들의 미국방문에서 오히려 훼방하는 행태에 일본에 대해서 보이는 모습에서 절실하게 알 수 있었다. 특히 일부 야당의 소위 지도자인지 하는 인사들이 미국까지 방문하거나 미국 대사를 만나 말했다는 모습은 한국인의 정신 한국인의 얼빠진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매스컴이나 심지어 학교의 교수 등등의 기득권을 차지한 세력 들 중에 자주 국민의 모습보다 사대주의적 식민지적 사고에 갇혀있는 모습을 본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입시 경쟁 교육의 영향도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우리나라를 강점한 어떤 나라를 절대 악으로만 배운다면 그 반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토론하며 공부하여야 하였는데 일방적 주입식 입시 위주의 교육이 주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다행이 근래에 보면 젊은이들의 역사관이 대단히 자주적이고 정확한 판단력을 보이고 있는 것에 다행이고 놀라울 정도이다.

 

1. 지금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한국을 방어하는 목적보다 미국의 동북아에서의 패권의 목적이 크고 강하다 할 것이다. 최근 지소미아에 대한 미국의 태도 그리고 하원인가 하는 곳에서의 모습 그리고 일본의 모습은 한국을 동북아에서 최전방에 두고 방패막이 삼자는 모습이 너무나 선명히 보인다는 것이다. 일본의 과거의 역사와 지정학적 위치에서 한국이 그들의 방어의 최전방에 귿히게 작전에 들어간 것이 사드 배치와 지소미아 협정이었을 것이다. 미국하고 이해관계가 너무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사드배치와 지소미아는 협정은 속으로 기뻐뛰며 춤을 추었을 것이다. 우리의 안전판으로서 한국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말이다.

사드 배치와 지소미아야 정권의 시절에 얼렁뚱땅 이루어지는 것은 누구나 알고 알아야 할 것이다. 사드 배치 등은 대행시절에 야밤에 전격적으로 국민 앞에 군사 작전하듯이 그리고 지소미아는 정권이 어수선하고 위기의 어려운 시절에 얼렁뚱땅 하게 된 것이다. 천만 다행으로 종료 결정하였을 때 미국 관리 등의 모습을 보라. 자기 국가의 패권과 안전을 위해서 한국을 이용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선명하게 절절하게 보인 것이다. 그 관리들은 분단된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동포애 인류에는 없고 어떻게든 자기의 이익을 위해 회유 완장의 모습이 선명 역력하고 심지어 역겹기까지 하다. 여기에 국적이 어디인가 알 수 없는 일부 야당 정치인들의 모습도 가관이고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제주도에 북한 공격 막는다고 항구 설치한 것도 동북아에서의 미국의 패권목적인 것이 너무나 분명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이 군사적으로 든든한 면도 전무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어쨌든 그곳은 군사적 타켓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모든 면을 군면제자 통수권자가 고뇌어린 판단을 하겠는가, 그러므로 국방의 군 면제자가 국가의 통수권자가 되려고 한다면 두 세배의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에서에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는 겁 많은 지도자가 엉뚱한 일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 세계사적인 민족사적인 그리고 서로의 평화 번영의 비젼의 정책인 금강산 개성의 숭고한 협력 사업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안목을 보면 알 수 있다.

 

1. 근래에 어떤 소위 이른바 명문대 교수이거나 전직의 교수가 식민지의 정책인가 무엇을 합리화 하거나 미화하는 글이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전형적인 식민사관의 책이라 할 것이다. 내용이 사실적으로 맞지 않는 내용이 많을 것이지만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의 어떤 그 입장도 그 입장을 합리화 할 수도 있고 또 그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일리가 있거나 맞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아야 하는 것이다. 가령 어떤 나라가 한국이 지리적 방패막이나 최전방의 역할을 해 준다면 자기 나라의 이익일 것이다. 그들의 국익이라고 볼 것이다. 그러한 경우는 한국만 손해이거나 큰 피해가 될 것이다. 어느 입장에서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판단은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서로 사랑의 계명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다음의 주제들로 계속 토론해 보자.>

1.선의 선조들의 삼일운동 선언은 국민주권 뿐 아니라 자유와 평등 인류애의 고상한 가치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세상사에서 이러한 종교적인 입장이 아니라도 인류애 동포애의 보편적 가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판단이며 결국에는 이익이 된다. 그것이 역사의 교훈일 것이다. 그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삼일운동 선언은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한 보편적 가치에 근거를 둔 명문이라 할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이 만들고 그리고 불렀기에 애국가가 된 가사 중에 하나님의 보우하사는 그 시대 상황에서 애절한 절규가 담겨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을 한 바 있다. 그 애국가가 만들어진 시대 상황을 보고 가사에 담긴 그 선조들의 정신을 볼 수 있다.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 작사자는 신앙의 사람이었음이 분명한 것 같고 그 가사의 노래를 받아드리고 불렀기에 애국가가 된 것이다. 처음에 그 가사에 부른 곡은 지금의 곡이 아니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른 애국가의 곡은 좀 더 씩씩하고 진취적이고 생동감 있는 곡이었는가는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1. 북한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세계 최강인가,

만약에 북한에 어떤 동맹의 나라가 주둔해 있다고 하자. 그리고 간혹 우리의 바다의 부근에서 훈련을 한다고 하자. 우리는 어떠하겠는가, 그 훈련이 낡은 무기 소모와 현대 무기 시험과 자신의 국방비 증액과 주둔지역의 방위비 인상을 위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방위비 인상의 명분은 될 것이다. 그래 한반도에서 다시 혹이라고 남북이 충돌한다면 그 결과는 어떠하겠는가 말이다. 전무해야 하고 전무할 것이지만 만약에 충돌한다면 이 땅은 초토화 공멸이 되고 어느 다른 민족에 들어와 살 수도 있을 것이다.

혹 평화적으로 갑자기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여러 가지 차이 때문에 판도라 상자 여는 경우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한 바 있다.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방향으로 가서 서로 존중 배려하며 평화 경제를 실천하는 것이 최상이고 그것이 바로 실제적인 통일 인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한 지붕 두 가족이 산다면 피차 여러 가지로 너무 어려울 수 있다.

 

1. 평화 공존 협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사람 사는 경제 문제는 하나님의 해결해 주신다고 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출애급 행진을 하는 중에 사람 살기 힘든 광야에서도 사십 여년 동안 수백 만 사람들이 의식주의 부족함이 없었다는 것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부족하면 하늘의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의 샘물 불 구름 기둥의 인도 보호 등 초자연적이 역사를 통해서도 부족함이 없이 해 주셨다. (8:1-4)

현실적으로도 즉 인간적인 계산을 하여도 남북은 경제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천문학적인 우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남북의 자원과 기술을 서로 보완하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당한 경제 전문가들의 일치된 연구 결과일 것이다.

지금 경제가 어렵고 어렵다고 하고 특히 일부 야당이 선동하고 노래 부르는데 누가 어떤 경제정책을 하여도 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복지 교육 노후 보장 분배 등등 어디에 우선 순위인가가 문제일 뿐일 것이다. 남북의 팔천만 경제 문제가 그렇게 쉽다면 누가 못하겠는가 말은 쉬울지 모르지만 결단코 쉽지 않다.

남북의 평화 번영의 정책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고 번영을 주는 평화경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지금 산업 과학발전 재활용 인재양성 주택 지역경제 복지 여러 경제 정책 등등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여러 문제점 한계가 있을 수 있는데 남북의 평화 번영 정책으로 평화경제를 실천하며 막힌 곳이 확 뚫리고 생수의 강이 철철 흐르는 것 같은 아름답고 좋은 놀라운 결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1. 서로 충돌은 남북의 공멸이다. 분단 된 남북은 그것을 알고 있다. 북한도 그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퍽하면 강경한 소리하는 특히 사병의 군인으로서 국방의 일을 감당하지 않고 면제된 정치인들이 더 강경하다는 것은 연구의 대상이다. 단 잠자다가 깨어 불침번 보초한번 서보지 않는 사람들이 그렇게 용감무쌍 강경한 소리 맨주먹으로 호랑이 잡는 소리하는 것은 군복무자들을 실소케 하기도 할 것이다. 의무적으로 국방을 감당할 나라에서 군 면제자는 최고통수권자로는 더 매서운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고 한반도 동포에게 경제적 유익을 주는 평화 경제를 모르고 동포와 인류의 가치인 나라의 평화 번영에 역행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반도 남북의 숭고한 그리고 경제적 번영의 동포애 인류애의 벅찬 일이었던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의 협력을 어떤 명분으로 중단하고 지금까지 이러한 상황이 된 것도 외세의 어떤 압력도 있었겠지만 병역 미필 또는 면제자 이었다는 것이다. 사병으로 군 복무하면서 보초를 서고 힘들고 어쩌면 참으로 힘들고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등등을 보내었던 국복무를 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거의 날마다 자다가 깨어 보초를 서고 불침번을 서면서 가끔은 우리가 내가 왜 이러한 일을 해야 하는가를 고뇌라도 하였다면 이러한 결정을 하였겠느냐 말이다..

 

1. 어떤 한국에 방문하는 미 행정부 관리나 국방관리는 분단된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의 세계 평화의 진지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누구를 만나네 뭐하네 하며 사진찍고 과시하고 갑질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인다. 어떻게 북한팔이하며 자기의 이익이나 얻으며 동북아에서 미국의 위치나 잡으려는 것인가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여기에 한국에 아직도 사대주의적 식민주의적 사고의 세뇌된 사고의 잔재 아니 그 사고가 박혀 있는 기득 세력들이 정치권 언론 한국의 리더 들 중에 상당하다는 것이다. 애국가는 이브로만 부르는가

우리의 선조들은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였다. 애절하고 절규가 포함 되었을 것이다. 제국주의 소위 열강의 틈바귀에서 누구를 믿어야 이 나라가 자주 국민으로 살 것인가,, 그 노래를 사람들이 부르고 애국가가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 집회에 외국의 국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지금도 지신들을 지프를 따라가며 깁미 초코렛 하는 나라의 국민으로 아직도 아는 것인지 말이다. 우리나라가 독립 자유를 얻었지만 아직도 식민지적 세뇌된 사고와 사대주의에 세뇌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1. 미군의 주둔 목적이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지 동북아에서 패권을 누리는 기지로 한국을 사용하는지 지금에 토론 해 보아야 한다. 국은 미군 주둔이 필요 없고 세계 평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북한과 평화협정도 차일 피이리 미루고 심지어 남북의 평화 공존 철도 놓는 것 개성 금강산 그것도 갑질 하는 모습에서 과연 세계 평화 번영의 철학과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며 방위비를 우리나라가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위비를 내는 것이다. 왜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를 북한으로부터 방어 또는 보호해 준다는 것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우리나라가 큰일이나 나는 것처럼 심지어 공포에 떠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미군 철수 하면 큰일이나 나고 당장에 북한에 눌리기라도 하는 듯이 말이다. 이것도 신화이거나 세뇌된 것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예전에 아주 너무 허술한 무기를 가지고도 무순 북진통일하며 아침은 어디서 먹고 점심은 어디서 먹는 다나 큰 소리 친 국방이 있었던 듯하다. 상대가 있기에 생각보다 다른 것이다.

< 그렇다면 계속해서 토론을 이어가 보자.> 

1. 어느 나라가 과연 다른 나라의 인권을 위한 노력을 더하고 있는 것인가, 역시 토론해 보자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16(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 제재 일부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동안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해제나 완화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왔다. 하지만 이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으로 북·미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두 나라가 북한이 요구해온 제재 해제·완화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초안에서 새로운 북·미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쌓으며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를 구축하는 노력에 동참하면서 북·미 간 모든 레벨의 지속적인 대화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초안에는 북한의 수산물·섬유·조형물 수출 금지를 풀어주고,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 전원 본국 송환 조치도 해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하다면 과연 누가 인권과 인도주의적이라는 것인가 토론해 보자. 동포가 인생들이 경제적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게 하는 것을 가로 막는 것이 인도주의적 인권이라는 말인가, 지금  누가 인권과 인도주의적인가 보자. 인도주의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 그것은 역사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1. 렇다면 평화 공존 번영의 여정이 우리의 희망차고 선한 행진인 것이다.

남북의 충돌은 한반도 공멸을 가져 올 수 있는가, 그렇다면 누가 좋아하고 누가 이 곳에 와서 살겠는가,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함께 평화 경제를 누릴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은 무엇인가, 역시 토론해 보자. 총선을 앞두니 너도 나도 정당을 만들어 자기 이익을 얻어보자는 정상배 정치꾼들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러한 정치꾼들이 자기 이익을 정해 놓고 합리화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선량하고 현명한 수준 높은 보통의 시민들이 한반도 남북과 세계 평화 번영의 윈윈의 선한 목적을 두고 방법을 함께 토론하고 찾는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이신가,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선하시고 전능하신 분은 누구이신가,

다음의 본문에서 주어가 누구인가, 내가 누구 인가, 다음은 과연 세계사에서의 역사적 사실인가,

즉 역사적 팩트에 근거한 내용인가 말이다. 이스라엘은 물론 애굽, 앗수르, 바벨론, 바사라는 나라는 역사상에 존재한 나라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어떤 위기에 강대국에 달려가 의지하는 것을 책망셨는가,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달려가 간구해야지 어떤 나라에 의지하지 말라고 이스라엘에게 그렇게 경고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어떤 집회에 성조기 뿐 아니라 가끔은 이스라엘 국기도 있다는 것이다. 무슨뜻인가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지도자의 영향인가 무엇인가, 보이지 않으시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대신 보이는 소위 강국이라는 나라에 달려가 의지하는 것은 신앙인의 믿음의 자세가 아니다. 이것을 크게 경고하신 것이다. 다음을 보자.


1. 다음 구절에서 '내가' 누구인가

(출3:10-12)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So now, go. I am sending you to Pharaoh to bring my people the Israelites out of Egypt."/

But Moses said to God, "Who am I, that I should go to Pharaoh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And God said, "I will be with you. And this will be the sign to you that it is I who have sent you: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will worship God on this mountain."

 

(왕하18:28-33)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저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저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정녕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않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Then the commander stood and called out in Hebrew: "Hear the word of the great king, the king of Assyria!/

This is what the king says: Do not let Hezekiah deceive you. He cannot deliver you from my hand./ Do not let Hezekiah persuade you to trust in the LORD when he says, 'The LORD will surely deliver us; this city will not be given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Do not listen to Hezekiah. This is what the king of Assyria says: Make peace with me and come out to me. Then every one of you will eat from his own vine and fig tree and drink water from his own cistern,

1. (사7:1-4)

7: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혹이 다윗 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흔들렸더라/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1. 사31:1,3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31: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41:1 "Be silent before me, you islands! Let the nations renew their strength! Let them come forward and speak; let us meet together at the place of judgment.

41:2 "Who has stirred up one from the east, calling him in righteousness to his service? He hands nations over to him and subdues kings before him. He turns them to dust with his sword, to windblown chaff with his bow.

41:3 He pursues them and moves on unscathed, by a path his feet have not traveled before.


 

1. 사36:6

36:6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 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36:6 Look now, you are depending on Egypt, that splintered reed of a staff, which pierces a man's hand and wounds him if he leans on it! Such is Pharaoh king of Egypt to all who depend on him.

 

1.사37:33-35

 37: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7: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7: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7:33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concerning the king of Assyria: "He will not enter this city or shoot an arrow here. He will not come before it with shield or build a siege ramp against it.

37:34 By the way that he came he will return; he will not enter this city," declares the LORD.

37:35 "I will defend this city and save it,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37:36 Then the angel of the LORD went out and put to death a hundred and eighty-five thousand men in the Assyrian camp. When the people got up the next morning--there were all the dead bodies!

 

1. 사39:5-6

39: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39: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9:5 Then Isaiah said to Hezekiah, "Hear the word of the LORD Almighty:

39:6 The time will surely come when everything in your palace, and all that your fathers have stored up until this day, will be carried off to Babylon. Nothing will be left, says the LORD.

 

1.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4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1:1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1:2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1:3 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1:4 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1:5 Then the family heads of Judah and Benjamin, and the priests and Levites--everyone whose heart God had moved--prepared to go up and build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