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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서 연구 서론 - 말씀 묵상 7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1-29 (수) 08:23 28일전 193  

역대기서 연구

역대기서는 에스라가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편집하여 기록하였을 수도 있는 것이다. 에스라는 학자이고 제사장이다. 율법학자이고 서기관이며 제사장이라면 그가 자기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 자기의 백성이 어떻게 포로로 다른 나라의 민족에 끌려와서 산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도대체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으르 수 있다는 말인가, 과거의 그 하나님 그리고 그 하나님의 백성의 관계을 안다면 말이다, 칠십여년 동안 그 심정은 어떠하였겠는가, 자다가도 수없이 깨어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한 에스라 학사 제사장 에스라가 이 역대기를 기록하였던 것이다. 그가 역사를 재해석 푠집하였을 것이다. 그것은 그의 신앙적 사관을 가지고 다시 해석한 것임은 물론이다.

 

에스라서를 묵상해 보자.

그가 학자이고 제사장으로서 자신의 민족이 바벨론 포로로 징계를 받은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가르치고 성전을 재건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절실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에스라서를 통하여 잘 알 수 있다. 그러한 그가 이스라엘 역사를 기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후손에게도 반드시 가르쳐야 할 필요한 교육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이다.에스라는 제사장이지만 학자 학사라고 반복하여 칭함은 그가 학자로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었음을 그 칭호에서 알 수도 있다. 이스라엘이 존경하는 삼대 학자 중의 한 사람이라는 기록을 읽은 적이 있다. 이러한 에스라 그리고 바벨론의 징계의 훈련의 그 과정을 겪었던 이 에스라가 역대기를 기록한 것이다. 그는 그 사실적인 기록에 신앙적 사관과 절실함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것을 이해하고 역대기를 읽는다면 역대기 이해에 더 감동과 임팩이 있을 것이다.

물론 앞의 기록인 역사서 열왕기서도 예레미야가 편집 또한 기록하였다면 눈물로 기록하였을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러한 상황과 마음을 알고 역시 열왕기서를 읽으면 감동과 임팩이 더 클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에스라서를 읽고 역대기를 읽는다면 역대기의 감동이 더 클 것이다. 에스라가 역대기를 편집 또한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다음을 읽으면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의 역사관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분명히 본다면 그 하나님은 개인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신앙적 격려가 되는 것이다.

1. 에스라는 바로 그의 현재에서 어떠한 놀라운 하나님의 실증적 객관적 역사를 보았는가,

(스1:1-4)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4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1:1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1:2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1:3 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1:4 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1. 역대기의 마지막 부분을 보자.
다음은 역대하서의 마지막 장이다.

36:9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 열흘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36:10 세초에 느부갓네살이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기구도 함께 가져가고 그 아자비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을 삼았더라

36:11 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을 치리하며

36:12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36:13 느부갓네살 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36:14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36:15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36:16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36:17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36:9 Jehoiachin was eighte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hree months and ten days.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36:10 In the spring, King Nebuchadnezzar sent for him and brought him to Babylon, together with articles of value from the temple of the LORD, and he made Jehoiachin's uncle, Zedekiah, king over Judah and Jerusalem.

36:11 Zedekiah was twen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eleven years.

36:1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his God and did not humble himself before Jeremiah the prophet, who spoke the word of the LORD.

36:13 He also rebelled against King Nebuchadnezzar, who had made him take an oath in God's name. He became stiff-necked and hardened his heart and would not turn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36:14 Furthermore, all the leaders of the priests and the people became more and more unfaithful, following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and defiling the temple of the LORD, which he had consecrated in Jerusalem.

36:15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sent word to them through his messengers again and again, because he had pity on his people and on his dwelling place.

36:16 But they mocked God's messengers, despised his words and scoffed at his prophets until the wrath of the LORD was aroused against his people and there was no remedy.

36:17 He brought up against them the king of the Babylonians, who killed their young men with the sword in the sanctuary, and spared neither young man nor young woman, old man or aged. God handed all of them over to Nebuchadnezzar.

1. 역대기 마지막 부분의 다음 구절을 보면 

에스라가 어떤 사관을(historical view) 가지고 기록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대하36:20-23)

36:20 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36: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36: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36: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36:20 He carried into exile to Babylon the remnant, who escaped from the sword, and they became servants to him and his sons until the kingdom of Persia came to power.

36:21 The land enjoyed its sabbath rests; all the time of its desolation it rested, until the seventy years were completed in fulfillment of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36:22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36:23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the LORD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1. 에스라서를 보면 그의 신앙이 어떠하고 사관이 무엇이고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에스라는 고국에 돌아와 무엇을 하기를 원했는가, 성전을 다시 짓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가르치기를 결심하였는가, 그렇게 하기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

(스3:11-13)

3:11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3: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 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3:13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
3:11 With praise and thanksgiving they sang to the LORD: "He is good; his love to Israel endures forever." And all the people gave a great shout of praise to the LORD, because the foundation of the house of the LORD was laid.

3:12 But many of the older priests and Levites and family heads, who had seen the former temple, wept aloud when they saw the foundation of this temple being laid, while many others shouted for joy.

3:13 No one could distinguish the sound of the shouts of joy from the sound of weeping, because the people made so much noise. And the sound was heard far away.


1. 렘 25장의 내용은 레 26장의 내용과 같이 읽으면 깨닫는 바가 클 것이다.

(레26: )

하나님께서는 레26장에 그들의 미래에 대하여 사랑의 언약을 실천할 것을 권고의 말씀하셨다. 다음을 보자.


레26:34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26:35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

26:34 Then the land will enjoy its sabbath years all the time that it lies desolate and you are in the country of your enemies; then the land will rest and enjoy its sabbaths.

26:35 All the time that it lies desolate, the land will have the rest it did not have during the sabbaths you lived in it.

1. (스7:6,10)

7: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7:6 this Ezra came up from Babylon. He was a teacher well versed in the Law of Moses, which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d given. The king had granted him everything he asked, for the hand of the LORD his God was on him.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7:10 For Ezra had devoted himself to the study and observance of the Law of the LORD, and to teaching its decrees and laws in Israel.


(스7:11)

7: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7:11 This is a copy of the letter King Artaxerxes had given to Ezra the priest and teacher, a man learned in matters concerning the commands and decrees of the LORD for Israel:

 

 

( * 역대기는 에스라가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에스라 역시 신앙의 사람으로서 왜 이스라엘 유대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포로로 잡혀 왔는가를 누구보다도 깊게 찾았을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이스라엘 역사를 연구하며 더욱 크게 깨달았다 것을 알 수 있다. 에스라서를 보면 그 이유를 말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며 객관적으로 찾아 기술한 것이다. 도대체 왜 하나님의 택한 백성 북왕국이 이방 앗수르에 멸망하고 남왕국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비통함을 가지고 성경을  이스라엘 역사를 연구하며 찾았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에서 에스라는 3대 율법학자의 한 사람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에스라, 헬렐 , 가말리엘,,

제사장이며 대학자인 에스라가 열왕기서의 역사를 연구하면서 신앙적으로 입장에서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 그리고 훼파된 성전을 다시 건축하고 그곳에서 다시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나라의 역사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한 개인의 인생사의 역사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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