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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약 십계명 그리고 성막 9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2-04 (화) 07:55 4년전 2220  

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0:1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1. 서론

누가 돌 판에 이 계명을 손수 써 주셨는가,

이 사랑의 언약 십계명의 돌 판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가,

 

이 십계명은 믿을 만 한 것인가, 지킬 만 한 내용인가,

과연 이 십계명의 언약을 누가 주셨다는 것인가,

 

1), 하나님의 한 절의 자기 소개서,

사랑의 언약을 돌 판에 손수 써 주신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이다.

 

이 십계명을 나의 모든 것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걸고 지킬 만 한 것인가, 믿을 만한 분이시고 신실하시고 전능하시고 좋으신 분이신가, 이 사랑의 언약을 주시는 분은 누구이신가, 단지 한 구절로 가장 간결하게 자신을 소개하시는 간결한 말씀이다. 비록 간단한 말씀이지만 그 내용은 며칠 아니 몇 개월 설명할 수 있는 말씀이다. 애굽에서의 기적의 표징의 일들 그리고 시내산까지 인도하시는 내용은 이 삼 개월 동안 설명하며 말할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 삼 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출19:1)

In the third month after the Israelites left Egypt--on the very day--they came to the Desert of Sinai.'



출애굽 후 당장 길이 없고 길을 알 수 없는 광야에 불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 낮에 더위와 밤의 추위의 광야에서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밤에 불기둥은 맹수의 공격으로부터도 보호해 주심은 물론이다. 홍해 앞에서 홍해를 가르시고 갈라진 홍해를 건널 때는 특별하게 앞 뒤로 불 구름 기둥으로 인도 보호하시고, 물이 없는 광야에서 쓴물을 단물로, 반석에서의 샘물, 강하고 사나운 훈련된 아말렉의 공격 등등의 무수한 어려운 과정에서 보호 인도 도와주시는 승리케 하시는 전능하시고 신실하시고 좋으신 인도자이셨다는 것이다. 그러한 분이시다. 나는,,

 

1). 나는 너를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20: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나는 너를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 라고 불러주시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택한 백성 하나님의 자녀는 나와 너의 관계인 것이다. 우리는 어떤 다른 동물이나 식물에게 너라고 부르는 대상이 있는가, 하나님은 그 언약의 백성을 너라고 불러주시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2. 그 분이 주시는 첫 계명은 무엇인가,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0: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niv)

20: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nkj)

 

 

세상에 어떤 단체의 어떠한 인간이 만든 종교의 첫 계명이 이러한 것일 수가 있겠는가, 이것은 창조주 살아계신 인도자 그분의 첫 계명은 그 언약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언약의 대상을 사랑하신다는 다른 표현이다. 나 외에는,, 사랑의 다른 표현을 강조한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사랑의 다른 표현을 강조한 내용을 첫 계명에 두신 것이다.

 

 

3. 나를 사랑하면,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0:4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20: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20:6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도 사랑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이다. 구약과 신약의 요한 계시록까지 우상 숭배에 대해서 얼마나 경고하시고 진노하시고 혐오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상을 숭배하면 심판하시겠다고도 하셨다. 왜 이렇게 우상 숭배에 대해서 이렇게 경고하시고 진노하시는가, 그것은 가장 강한 뜨거운 사랑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 십계명의 두 돌 판에 손수 새겨 주신 언약에 질투하시기까지 하신다는 표현을 하셨다. 얼마나 그 백성을 사랑하시는가를 깊이 알아야 한다.

사람인 만든 신인 우상은 허상이고 헛되고 가치 없고 생명이 없고 역사가 없고 무의미 무가치한 것으로 그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랑의 교통을 위한 창조한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을 깨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자 사랑의 언약을 주신 하나님은 십계명 돌 판에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 하시고 하나님 사랑에 대한 거의 무한 은혜를 약속하신 것이다. 하지 말라는 부정적 명령에 하라는 것을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면 그 보상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은혜를 약속하셨다.

 

나를 사랑하여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셨다. 십계명에 하지 말라는 계명들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면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이다. 그 보상은 놀랍다.

(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일천번제를 자원하여 드리므로 과연 그 보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주셨다는 것으로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이 계명을 증명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일천 번제를 드리라고 하시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사랑하여 자원하여 드린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감동케하였다. 그 밤에 꿈에 나타나셔서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고 하셨다.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무엇을 구하였는가, 그 구하는 내용은 하나님을 또 한번 감동케 하였다. 재물 명예 원수의 멸망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그렇게 감동케 한 것이다. 그러므로 구하는 것에 원 플러스 투로 주신 것이다. 참으로 풍성하게 주시는 분이다. 하룻 밤에 마른 지팡이에 싹이 나리라고 약속하셨는데 싹에 봉오리에 만발 꽃에 살구 열매까지 덤으로 넘치게 주시는 분의 속성을 이미 보았지만 말이다.)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도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믿는 인생에게 주시는 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가,얼마나 행복한 사실인가, 모든 생물도 사랑받기를 원한다고 한다. 더구나 사람은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창조된 사람은 갓난아이부터 노년까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사랑 사랑 사랑을 영어 성경으로 보자.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0:6 And shewing mercy unto thousands of them that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kj)

20:6 but showing mercy to thousands, to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nkj)

20:6 but showing lovingkindness to thousands, to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nas)

20:6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niv)

(* 솔로몬 예,,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예배인 것이었다. 과연 부전자전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는 왕상3: , 삼하7:)

 

4.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하셨다.

존귀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이시기도 한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나를 사랑하여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자연을 보면 하나님의 자연의 은혜는 천대까지 천배로 천 종류로 거의 무한대의 은혜를 지금도 계속해서 자연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내용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벅찬 단어와 내용인가,, 영어의 번역들로 보자.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20:7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5.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20:10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0:8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20:9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20:10 but the seventh day is a Sabbath to the LORD your God. On it you shall not do any work, neither you, nor your son or daughter, nor your manservant or maidservant, nor your animals, nor the alien within your gates. 20:11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but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

 

6. 안식일은 하나님과의 이 언약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을 안식일에 두신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사람을 위한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쉬라는 것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언약의 안식일 계명을 지키므로 언약 관계에 있게 하신 것이다. 천대까지 은혜를 주시는 것도 약속하셨다. 이 복 된 날을 언약으로 지키므로 천대까지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의 증명으로서 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으로 복 되신 심판과 징계가 있었던 것이다. 북왕국의 멸망과 남왕국의 칠십년 바벨론 포로생활의 사랑의 징계가 있었다는 것이 역사적이 비애와 훈련의 징계의 시간이 있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므로 엿새 동안 일할 수 있다는 직업 직장과 건강이 있다는 것도 알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은 주일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의 삶에서 주 안에서 안식의 날을 누릴 수 있다 할 것이다.

 

7. 십계명은 사랑의 언약의 계명이다.

구약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물었다.

율법 학자가 율법에서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구약의 율법의 요약은 십계명이다. 그렇다면 십계명의 요약은 하나님 사람과 이웃 사랑 서로 사랑인 것이다.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웃 사랑은 지리적 혈통적 이상의 모든 사람 서로가 이웃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해석하여 새 계명을 주셨다. 서로 사랑은 윈윈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 되는 삶이다. 국제 관계 남북관계도 그러하다. 특히 한반도는 남북이 동족상쟁의 비극과 슬픔을 겪었는데 지금 서로 사랑하는 것이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지금 남북의 평화 번영의 정책은 참으로 다행이고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계명을 실천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솔로몬에게 무엇을 줄까 구하라고 하셨을 때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게 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수나 부나 명예나 원수 멸망을 구하지 않고 내 백성을 위하여 지혜를 구하므로 지혜 뿐 아니라 구하지 아니함 부와 명예까지 주신다고 하셨고 주신 것이다. 우리는 분단된 상황에서 북한을 적대해서는 안되고 더구나 한 동포이기에 인간적으로도 그러한데 함께 공존 윈윈 번영을 기대한다면 윈윈 정책을 추구하여야 한다. 세계의 모든 나라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다행이 지금의 이 정부는 이러한 정책을 추구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 민족 한반도에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고 복 주실 것이다.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행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담대하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실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그리고 성막

1. 하나님께서 사랑의 축복의 언약 십계명을 주셨지만

만약 잘 지키지 못한다면 복 대신 바라지 않는 화가 진노가 심판이 임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서 은혜와 복을 위해 주신 십계명이 무거운 짐이 되고 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연약하여 지키지도 못한다면 복의 은혜의 사랑의 계명이 그 반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계명이 결과적으로 무엇인가, 사랑의 복의 계명이 화의 계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막 설계도를 주어서 그것을 짓게 하고 허물과 잘못이 있을 때 언제나 대속의 제물을 드리고 죄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다시 사랑의 언약의 관계에서 은혜와 복을 누리고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유지하게 하셨다. 어린양의 대속의 죽음인 것이다.

이제 바로 그 성막의 그림 비유가 실제이신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기에 죄도 없으시고 죄를 짓지도 않은 분이 모든 죄인의 죄를 대속해 죽으심으로 그 이름으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다시 언약관계에서 사랑하며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대속의 메시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믿고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거하시는 성령과 교통하므로 상상하지도 못했던 물질적 보이는 복 이상의 영생과 부활의 소망까지 알고 그 충만한 내용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1. 메시야 그리스도는 성막의 완성인 것이다.

요1:-2:

19:30

출25:-

히 8:-9: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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