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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의 평화 경제론 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2-20 (목) 07:35 4년전 2036  

1. 경제 문제 해결의 방법이 여기에 있다.

8:1-4

6:25-32



경제 문제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 이 모든 것,, 경제 문제 더하시리라.

평화 메이커는 하나님의 자녀,,

남북관계평화 공존 실천의 자세는 경제 문제 완전 해결 ,,하나님의 자녀 됨의 실천,,



동포 남북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하나님의 기뻐하시지 않은 정신건강과 육신의 건강에도 해로울 적대적 사고 식민지적 사관의 산물인 미움 증오의 낡은 사고를 벗어버리고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의 방향의 행진을 한다면 경제 문제 해결과 번영의 결실이 온다는 것이다
. 이러한 행진을 막는 사고와 방해하는 말을 하면서 경제 운운하고 비판한다면 그가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을 때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 않은 것을 기뻐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솔로몬의 기도는 금이 돌같이 흔할정도의 경제적 부강을 이루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명하시지도 않은 일 천 번제를 드려 하나님을 감동케 하였고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것에 대한 구하는 내용이 하나님을 또 한번 감동케 하였다는 것이다.



2. 그렇다면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요하게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저마다 자기의 위치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경제인은 경제인의 입장에서 경제학자는 경제학자의 입장에서 좀 더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말할 수 있다. 누구나 다양한 자신의 입장에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절대적인 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신앙적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조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인생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 물질적인 것을 풍부하고 완전하게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 대자연에 보이게 풍부하게 주시고 또 숨겨진 많은 것까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중에 땅 위에 땅속에도 바다 속에도 보이는 것 뿐 아니라 감추어진 것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경제적으로도 모든 것을 풍부하게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을 가장 먼저 창조하셨다면 의식주의 모든 것을 준비하시지 않고 창조하셨다면 사람들은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창조의 순서를 보라. 얼마나 놀랍고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좋으신 창조주이신가,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면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의 의식주에 부족하게 창조하셨다고 볼 수 없다. 충만 풍성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이시다.

 

그런데 세상에서 무슨 시장 경제니 하고 다양한 경제 정책들을 말하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다. 저마다의 방법과 학설이 있을 것이다.

 

3. 성경적으로 보자.

솔로몬 시대에는 황금이 돌같이 풍부할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 백성을 다스리고 평화롭게 잘 살게 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것을 알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각계각층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도 있고 상충되기도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잘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참으로 왕의 직이 쉽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먼저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시고 꿈에 나타나서 내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고 하였다. 그에게 지혜 뿐 아니라 부와 명예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 나라는 금이 돌같이 흔하였다고 하였고 지금 지혜로운 솔로몬이라는 이름을 칭송하고 있다. 과연 그를 명예롭게 하신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를 사랑하여 자원하여 일천번제를 드리고 무엇을 줄꼬 구하라고 하셨을 때 잘 구하였기 때문이다.

 

( 세 가지 무엇을 구할 것인가, 요구받았을 때 생선을 구하고 그 생선이 얼굴에 붙게 되고 그 생선이 떨어지게 되기를 구하여야하고 세가지를 다 써버린 전래 동화가 있다. 무엇을 구할 것인가 요구받았을 때, 막상 이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의 직임이 너무 어려워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다.  이 구함이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것이었다. 자원해서 일천번제를 드린 것에 한번 하나님을 감동케 하였는데

연속적으로 하나님을 감동케 한 것이다. 네가 부귀도 장수도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도 아니하고,, 내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다니,,, 이것은 나를 감동케 하는구나 하시면서 구하는 원(one)  플러스 원이 아니라 원 플러스 투(two) 로 주신것이다. 그 구하지 않은 두 가지도 엄청난 내용이라는 것이다.

       

4. 한국의 남북도 평화를 선언하고 ,, 공존 협력 하여야  더  엄청난 복이 임한다는 것이다.

솔로몬 시대와 같이 돌이 황금같은 경제적 번영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은 물론이다. 그것은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 그 능력과 성품 속성이 동일하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한반도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으로 나아가면 당장 우리의 부모 형제 자녀 이웃 모두가 경제적으로 번영을 누린다는 것이다. 나 자신과 가족  주위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본다면 바로 이 평화 경제를 이론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 동포 모두가 경제 문제 해결되고 요람에서 노후까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성경에 입각한, 천지를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확실한 경제 번영의 방법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 평화행진에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신앙인이면서도 아직도 동포를 적으로 또는 무슨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 또 겁주는 소리를 많이 하니 참으로 모순적이다. 북한이 군사적으로 그렇게 강하여 공포에 떤다는 것인가,, 그렇게 약하여 공포로 떨게 한다는 것인가,, 자기 편리로 말하고 합리화 하고 있다. 그리고 미일등의 정신적 식민지 ,, 미일의 정치인 등등의 이론에 세뇌되어 ,, 미일의 입장에서 보고 있는 ,, 아직도 식민지 사고,,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사십년은 애굽의 고기 가마 그리워하듯이,,

 


5. 남북의 한 형제 동포를 적대시 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무엇을 기도하고 기대하겠다는 것은 무엇인가, 아니 마음으로 적대하고 미워하고 입으로 말하고 그러한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과연 복을 빌고 한반도의 동포의 경제적 유익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말이다.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를 구하지도 아니하는 것을 기뻐하신 것이다.

더구나 동포 형제를 말이다. 안 믿는 사람들은 혹 그렇다 하지만 신앙인으로 그러할 수 없다. 사실은 안 믿는 사람들도 인도주의 적으로 동포에 인류에 형제애로 남북의 평화 공존을 말하고 있다.

 

지금 심지어 유엔인가에서 남북의 철도 연결 금강산 개성 관광 재개에 가장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지지하고 지원하여야 하는데 언젠가는 갑질하는 완장차고 갑질하는 모습도 이십 일세기 자주 독립 수준 높은 나라에서 있었다.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식민지 국가인지 그럼에도 한국의 자주성보다 그 나라의 입장과 편에 선 듯한 일부 식민지적 사고에 사대주의 사고까지 가진 치인들 소위 정치 지도자급도 있었다. 뿐만아니라 국립대학에서 소위 어떤 교수의 식민지 사관으로 가르친다면 이 사람이 어느 나라 국민인지 할 것이다. 아직도 언론 등등에서 식민지 사관과 사고로 사대주의적 사고로 살아가는 ,, 무슨 어느 나라 국기를 흔들고 말이다.

 

6. 우리나라가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의 자세가 아니고

원수의 멸망이나 바라보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기대한다는 것에 대해서

평화 경제와 맞지 않다.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면

먼저 남북의 평화를 선언하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피스메이커로 살아갈 때 놀라운 경제적 복도 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경제학자 어떤 투자가는 전 재산을 투자하려고 하는 계획도 말하였다.

그런데 왜 못하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왜 속도가 느린가,

식민지 사관의 사람들 때문에

사대주의적 사고의 사람들 때문에

외국의 방해 세력 때문에 무기 판매상때문인가,

저마다 자기 나라의 이익과 상충된다는 것인가, 그것은 옳치 않다.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좋은 뜻은 모두에게 유익이 되게 되어있다. 인류는 그 일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

 

7. 신앙인들이 한반도 평화를 선언하고 실천할 때 하나님의 물질적인 축복도 받고 평화 경제가 실천되어 요람에서 노후까지, 갓 난 아기부터 노후까지 경제적인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솔로몬 시대 금을 돌같이,,

 

하나님의 경제 축복 방법,,

자연 ,,

만나,,

메추라기,,

반석의 샘물,,

지혜를 듣기 위해 ,, 금은 보화 특산물을 가지고 와서,, 거의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

 

마음에 형제에 대한 증오와 미움이 아니라

마음에 평화를 그리고 평화의 복된 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내 마음에 미움과 증오가 있다면 가장 손해와 피해는 자기 자신이 받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해하는 것이다.

나의 입술과 혀로 미움과 증오의 말을 하는 것은 먼저 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손실이고 피해이다. 자기 자신을 해하는 것이다. 나의 손으로 미음과 증오의 언어를 쓴다면 나의 육신과 세포에 혈관에 흐른다면 가장 큰 손해는 자기 자신이다. 많고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보니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미움과 증오의 생각과 말은 자기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이기도 한다.



사랑을 하면은 예뻐저요의 대중가요가 대중에게 한동안 아니 오랬동안 히트를 치고 계속 되는 것은 그만큼 대중 민중이 공감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한반도 남북의 평화를 추구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8. 영적 정신적 육신적 건강과 경제적 유익이 눈에 보이는데 왜 한반도 남북의 평화를 추구하지 않아야 하는가,,

특히 젊은이들은 그들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 더 과감하게 외치고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 동포 형제가 평화 번영의 정책을 시행하는 시기에 국제적 어떤 나라의 자기의 이익으로 방해했다면 젊은 청춘으로 더욱 자괴감을 느기지 않은가,



육일 오 선언이 남북의 합의대로만 되었다면 지금 쯤은 많은 분들이 기차를타고 유럽까지 갔다오며 감격하였을 것이다. 경제 유익이 되어 중고등 학교까지 완전 의무 교육 자유급식 노후 보장 주택 문제 등등도 다 해결이 되었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며 더 행복한 나라가 되었을 것임은 물론일 것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의식주의 문제를 더하여 채워 주신다고 자연의 팩트의 예를 들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최종 경영하시는 역사에서도 그러할 것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며 경제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이거나 주위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한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이 평화 경제 정책을 실천하라는 것이다. 남북이 함께 공존 협력의 평화 행진을 실천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 행진 되신에 또 다시 미움 증오 적대 그 이상을 한다면 공멸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평화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 뿐 아니라 공멸을 면하기 위해서도 이제는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의 행진을 실천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혹 주위에 경제가 어렵다고 절망하고 힘들어 하는 모든 가족 형제 자매를 위한 길이라는 것이다, (신8:1-4, 마6:25-33) may God bless you. 

 

<후렴> 1. 한반도 남북이 동족상쟁의 비극의 아픔을 교혼삼아 경제 협력하면 경제적으로 풍부함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은 선량하고 지혜로운 경제전문가 세계적 투자가들의 대부분 일치 된 견해이다.

           1. 그럼에도 즉 만약에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의 행진을 하는데도 부족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방법을 통해서도 부족함이 없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 살기 힘든 광야 사십년 동안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약 사십년간 증명해 주신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 초자연적인 방법은 너무나 놀랍고 다양하다는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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