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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론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2-20 (목) 08:02 4년전 1935  

 

평화 경제에 관하여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정부를 곤경에 빠트리고 선거전략으로 선동 비난하기 위해서 외치는 면도 있다경제 구조라고 할까가 완전히 바뀌었는데 누가 해도 어떤 방법이 있겠는가, 아니 한편 한국의 어떤 외형적 모습을 보면 이러한 부자의 나라가 있는가 할 것이다. 모든 도시의 차량 행렬, 전국의 잘 연결된 도로들, 수많은 고층 건물과 최신의 주거 환경등 ,, 그리고 한국이 잘 사는 것으로 알고 여러 나라에서 오고 오는 것 아니겠는가, 예전의 경제 수준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다고 할 수도 있다.



여기에 예전에 비해 천지 개벽은 아니어도 복지 시설이 향상이 되었다
. 유아 초등 급식 그리고 거의 감격스럽게도 고등학교 까지의 의무교육 확대와 급식 확대의 방향은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정부와 정치권 여당과 정당의 정치권에 경의를 표할 일이다. 이러한 일에 정치권의 정치인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면 그래도 높이 평가할 일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가능하면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대단히 절실하게 생각하였다. 근래에 공정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부모의 경제력과 관계없이 적어도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 그리고 급식 외 등을 무상으로 한다면 공정은 주요한 부분에서 잘 실현되었다 할 것이다.



그것이 거의 실현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와 정치권에도 관심과 노력을 하였다
면 높이 평가할 일이라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력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는 적어도 가능하면 고등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경제 문제가 해결되면 자기 나름의 가치관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되면 누구나 자기의 철학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통속의 철학자 디오게네스의 삶, 빵 한조각 물 한모금만 있으면 나는 행복할 수 있다는 쾌락주의자 라는 철학자 에피큐러스 철학의 삶 또는 좀 더 규법적이고 도덕적이고 반듯한 듯한 동양의 유교철학과 비슷할 듯한 스토아 철학 학파의 삶, 이 두 철학 언급은 성경 사도행전에 있기도 하다. (18:) 통속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찾아가서 햇빛을 가리지 않으면 최고의 행복이겠다고 하였을 때 내가 왕이 아니었다면 이러한 삶을 살았던 , 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울었다고 하는 세계를 정복하는 정복자의 삶 ,

대만 중국의 임어당 철학자는 나물 먹고 물마시고 방학이나 휴식 시간시간인지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가장 편리하게 온돌방에 목침 배개를 배고 다리를 편하게 구부리고 옆으로 잠을 자는 것등이 최고의 행복한 삶 이라고 하였던가, 거기에 바깥에서들려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라고 하였던가, 그렇다면 더할 나위없는 자연 음악을 들으며 잠시 낮잠을 자는 것일지 모른다. 너무 많은 것 바라지 않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철학자의 행복론일지 모른다.



중국의 노신인가는 과거 시험 보러 상경하였다가 잠깐 낮잠을 잤는데 그 꿈 속에서 장원 급제 최고 신부 맞아 결혼 그리고  많은 공을 세우고 다시 돌아오다가 깨어 보니 진짜 꿈이었다던가, 그는 거 부귀영화 명예 권력 그것 아무것도 아니구먼 하고 과거시험 포기하고 그 즉시로 낙향하였다던가,, 사람은 삶의 목표와 인생관 철학은 다양할 수 있다.

세상의 부귀 명예 영광 등의 거의 모든 것을 다 누리고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하면 하나님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본분이라고 하는 솔로몬 스타일의 삶 이것은 각자의 선택일 것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의식주의 해결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 다음은 각자의 가치관과 삶을 선택하며 자존감 행복감 느끼며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 의식주의 삶은 보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면 국가의 시책에 전적으로는 모르나 가능하면 따라야 되는 것이다.



신앙인의 삶의 목적과 방법은 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경제 문제에도 해결책을 두셨고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굶으면 죽고 살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순서를 보면 다 준비하시고 사람을  마지막에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모든 좋은 것으로 준비하시고 말이다.

사람 살 곳이 못되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는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의식주 부족함 없게,, 심지어 발이 부릍지 않고 옷이 해어지지 않게 해서라도 의식주 문제 해결,,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도 경제 문제 완전 해결

 


광야에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표적의 기적으로 굶주림 해결 먹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다 배불리 먹고 열두 광주리에 넘치게 남을 정도로말이다.

죽은 소녀를 소녀야 일어나라 달리다굼 하시면 죽은 소녀를 살리시고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자는 소녀를 깨는 것이었지만 , 죽은 소녀 살리시고 하시는 말씀은 이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가 하셨다. 육신은 먹어야 하고 이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 것이다.

부활하신 수 세 번 째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고기를 많이 잡히게 깊은 곳으로 던지라고 하셨고

가장 중요한 말씀의 결론의 말씀인 내 양을 치라는 말씀도 아침을 먹이신 다음에 복되고 중요한 사명을 주시는 말씀 하신 것이다. 육신의 양식을 관심 갖고 계신다.


제자 베드로를 부를 때도 밤 새워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는데 아침에는 더 잡을 수 없는데
,, 깊은 곳에 던지라고 하여 던지매 그물이 찢어지도록 잡히게 하셨다. 배의 사장 또는 선주로서 가장으로서 고기를 잡지 못하면 책임져야 할 경제 문제에 고민이 컸을 것이다. 아마 병 중에 있는 장모까지 한 집에 모시고 있었는지 모른다. 경제 문제 해결 못하면 괴로운 일 이었다. 그런데 그물이 찢어지도록 잡히게 하신 것이다. 어업의 성공 방법 이었다. 필요하면 아침 저녁으로 물고기를,, 빈 병에 밀가루와 기름이 가득 차도록,, 굶어 죽지 않도록 하신 것이다.



글쎄 혹자는 한국이 그렇게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면서 자신들은 경제살리기보다 선동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일부 정치인들이 중에서 정략적으로 말하고 있다해도 한국의 외형의 모습은 그렇게 부요한  모습도 보이는데 어렵다면 지금 경제 구조의 문제가 있겠다
. 기계 산업 문명의 발전으로 대랑 실직이 있었듯이 , 과학 문명의 발전은 더더욱 대량 실직과 많은 직업들이 사라져 어떤 면에서는 경제가 어려울 수 있다. 지금은 일부 가짜 뉴스와 선동의 유트브로도 돈 벌이가 되는 모습들도 있다. 그것은 삶의 철학 가치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성경보다 낡은 분열적 이념팔이 북한 팔이,, 한국의 일부 정치세력 언론 그리고 일본 미국 그리고 북한에서 살다 온 인사들까지 북한팔이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무슨 내용으로 무슨 목적으로 파는지는 새삼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요즈음도 간혹 업 그레이드,, 남한에 살면서 ,, 북한에 가서 남한을 잘 아는 체 하며 남한 불평 불만 이야기 하려 한다면 없겠는가 그리고 한국에 산다고 다 한국을 다 잘 알 수 없는 것이다. 한곳에 살면서도 서로 다른 관점과 생각도 많다. 북한에 살다 왔다고 북한의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잘 판단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한국인들은 북한의 지도부들도 직접 보았고 언어 말투 숨소리까지 다 들었다
. 이제 누구에게 들을 필요도 없다. 그리고 언어가 통한 한국인들보다 북한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든 한국인들은 그들을 보았고 알았던 것이다. 그들의 모든 것을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잘 보고 들었다. 기본적으로 우리와 똑같다. 언어 정서가 너무나 같다. 그럼에도 소위 갑작스러운 통일은 판도라 상자 여는 것일 것이다. 평화 공존 자유왕래 협력 번영의 방향으로 가는 과정 그 자체가 통일 인 것이다. 어떤 물리적 통일은 전혀 급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은 남한의 한국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 것이다. 대부분 다 자기 동네나 직장의 근거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평화 통일도 서로가 원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통일은 합창이지 솔로 독창이 아닌 것이다. 합창이 아닌 통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다. 평화롭게 된다고 하여도 갑자기 된다면 판도라 상자 여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알 것이다. 그것은 피차 괴로움일 수 있다. 그 때는 다시 물르겠는가, 그러므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행진이 바로 통일 그 자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어와 같은 북한의 언어를 모른다. 한국의 역사도 지정학적 한국의 입장도 정서도 남북의 언어 소통하듯 알지 않는다. 남북은 유모어도 통한다. 외국인들 쇠귀에 경 읽기, 꿀먹은 벙어리이다. 일부 국방관리 전쟁무기 판매자 동북아에서의 패권주의 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 미국을 보는 것이다. 내가 미국의 한 교회에서 한반도의 모습의 한 컷을 보고 깜짝올랐다고 역설한 것이 아닌가. 내가 거기 살다가 잠깐 방문하여 오후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한국의 한반도의 모습에 무슨 큰 일이나 있는 것처럼 하는 한 컷을 보고 아니 저건 뭐지 한 것이다. 누가 미국의 시민들에게 그러한 정보를,, 당연이 언론의 보도이겠지 ,, 한국을 방문도 하지 않은 기자에 의해서 인지,, 방위비 부풀리기 위해서 의도적 잘못 보도인지,, 그러하다는 것이다.

 

세계 역사상 어떤 나라 또는 어떤 지역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주위의 어떤 나라는 무기 물자등을 보급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얻는 나라들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들의 그러한 상황을 부추기지는 않는다 해도 적어도 방관하거나 방해하는 나라나 세력 그리고 지도자들도 있을 수 있다. 지금도 한반도의 주위에서 그리고 먼 지역에서 그들이 이해관계의 그러한 모습들을 절절하게 보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것은 외세 뿐 아니라 한국 안에서도 일부 얼빠진 치인들이나 언론 그리고 이념의 노예가 된 일부인들의 상투적인 소리를 본다. 치인들 중에 그러하다면 그들이 군 복무 국방의 의무를 하였는가 보아야 할 것이다. 밤에 불침번 보초 한번 서지 않았으면서 강경한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한심한 군상들인가 할 것이다. 어떤 형편 사정상 합법적으로 군 면제가 되고 평화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라면 전혀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남북관계에서 가장 강경하고 큰 소리를 치는 사람들을 일부 치인들이나 그것을 부추기는 일부 언론인들이 있다면 그들에 대해서만 제한하여 말하는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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