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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질문 시리이즈 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2-21 (금) 08:52 4년전 2144  

우리 인생은 일생에 누구나 이러한 질문을 몇 번 이상은 할 것이디. 이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


인생은

어디에서 왔다가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다음의 세 질문은 예수님의 중요한 질문이다
.

세례 요한의 두 제자는 세례 요한이

지나가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라는 선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갔다.

(두 제자는 안드레와 무명의 제자 아마 사도 요한 일 것이다. 자신의 경우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

예수님은 그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



메시야 그리스도 예수께서 너희는 무엇을 구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것이냐는 것이다
. 교회에서 무엇을 구하느냐 자문 자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왜 내가 여기 교회에 나아오는 것인가,,

왜 무엇을 찾기 위하여, 무슨 목적 무슨 이유로 그대는 처음 교회에 나아왔는가 물을 수 있다.

(오늘도 교회를 찾아와 처음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과 즉 예수의 영 성령과 교통하여 보라고 말할 수 있다. )

       

 

1. 무엇을 구하느냐, (요1:38, What do you want?) 

요1: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 시쯤 되었더라 

이것은 마치 교회에 처음  나오는 초신자에게 하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너희가 무엇을 위해 교회에 나아왔는가 라고 말이다. 너는 무엇을 구하기 위하여 왔느냐,,


(* 구하다, 원) 제테오, 구하다, 추구하다, 열망하다, seek , seek for , go about, desire, to seek in order to find)


예수님을 구세주 메시야 그리스도로 로 알고 믿기 위해 나아올 수 있다. 영생과 구원을 위해서 말이다. 또 너무나 어려운 인생의 문제에 해결을 위해 나아올 수 있다. 어떤 의문점을 가지고 무엇을 구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나아올 수 있다. 누군가에 이끌리어 나아오는 수도 있다.

'와 보라 ' 는 한 단어가 아니라 접속사로 연결 된 두 단어이다. 와서 보라( come and see) 이다. 오라 그리고 보라는 것이다. 과연 두 제자는 예수님께  와서 무엇을 보았는가, 사도 요한의 증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14,16)

우리 인생의 세상사는 어렵고 힘든 일 안좋은 일들도 있다. 우리의 신앙여정에도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인생여정에 좋은 일에 또 좋은 일도 계속된다는 것이다. 은혜는 순수 우리 말로 좋은 일이라고 할 것이디. 어렵고 힘든 일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는 좋은 일에 더하여 좋은 일을 계속 주시는 것이다. 주님의 이 약속은 그의 성령으로 우리의 인생사에 계속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1.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5, Who do you say I am?,) 

 (마16:15-21)

'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의 행하신 놀라운 표적과 역사를 보고 드디어 명백하게 고백 선언 한 것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의 질문에

예수님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에 베드로의 대답에

1). 네가 복이 있도다

2). 또 내 교회를 세우리라

3).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

베드로의 이 신앙고백은 예수님의 질문의 결과이다. 이 질문과 대답은 성경의 핵심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후 영적 성장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영적 성장과 고백을 위한 많은 교육과 훈련 그리고 표적 등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 핵심이 바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는 것에 대한 대답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교육과 훈련 표적을 보여주시고 강훈련을 시키시고 그리스도를 완성하고 성령을 주셔서 성령으로 오셔서 함께 하여 이루어가시는 것이다.



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7, do you love me?)


(요21:15-17)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이나 물으신 것이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이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고백한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던 것이다.인생의 연약함 때문에 세 번이나 부인 한 것이다. 그의 신앙여정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인생의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죽을지언정 주님을 버리지 아니하며 따르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그러한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맹세하고 저주까지 하면서 부인하였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러한 베드로에게 그의 허물을 묻지 않으시고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세 번 물으신 것이다.

 

그리고 세 번 반복하여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것이다. 주님의 양들이 주님의 말씀을 먹고 자라게 하시는 사명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허물이 있음에도 비관하거나 자포자기 할 것이 아니라 다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먹으며 자라가는 것이라는 알 수 있다.

사람에게 사랑할 수 있다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최고의 복이라 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랑할 수 있다는 대상이 있다는 것 말이다. 주 예수께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면 더욱 그러하다.

우리의 신앙여정에 수 많은 도전에서도 주님이 허물 많은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물으시는 물음이 나에게 묻는 물음으로 받아드리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응답을 다시 다시 반복하여 응답할 때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good)을 이루는 것이 신앙인의 경험에서 얻은 간증이라는 것이다.(롬8:28)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후 13:13)

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와 보라, 와서 보라 ( come and see.)  오라 그러면 볼 것이다. ("Come," he replied, "and you will see.")

요1: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1: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1: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1: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1: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 시쯤 되었더라

(시간까지 정확한 사실 성, 성경은 육하원칙에 언제 어디에서누구에 무엇을 왜 어떻게 사실성이 있다는 것이다.팩트에 근거한다는 것이다.)

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1:30 This is the one I meant when I said, 'A man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1: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reason I came baptizing with water was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1:32 Then John gave this testimony: "I saw the Spirit come down from heaven as a dove and remain on him.

1:33 I would not have known him, except tha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h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1:34 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the Son of God."

1:35 The next day John was there again with two of his disciples.

1:36 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1:37 When the two disciples heard him say this, they followed Jesus.

1:38 Turning around, Jesus saw them following and asked,

"What do you want?" They said, "Rabbi" (which means Teacher), "where are you staying?"

1:39 "Come," he replied, "and you will see." So they went and saw where he was staying, and spent that day with him. It was about the tenth hour.

1:40 Andrew, Simon Peter's brother, was one of the two who heard what John had said and who had followed Jesus.

1:41 The first thing Andrew did was to find his brother Simon and tell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that is, the Christ).

1:42 And he brought him to Jesus.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You are Simon son of John. You will be called Cephas" (which, when translated, is Peter).

1.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오신 분인데 성령도 그러하다.

(요7:28-29 )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Then Jesus, still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cried out, "Yes, 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am from.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who sent me is true. You do not know him, / but I know him because I am from him and he sent me."

( 요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For I gave them the words you gave me and they accepted them. They knew with certainty that I came from you, and they believed that you sent me.

(요15:26-27)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15:26 "When the Counselor comes, whom I will send to you from the Father, the Spirit of truth who goes out from the Father, he will testify about me./ 15:27 And you also must testify, for you have been with me from the beginning.

* 주님이 내 안에 그의 성령으로  거하시는 증거는 내 안에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기쁨이 있는 것을 통해서이다.

* 예수님이 내 안에 그의 성령으로 거하시는 증거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는 것을 통해서 이다. 또한 그가 주시는 주님의 평안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4:26 But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6: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 주님은 내적 증거 뿐 아니라 외적인 증거를 퉁해서도 알 수 있다. 주님이 주시는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이다. 바람은 볼 수 없지만 그 외적 역사를 통해서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The wind blows wherever it pleases. You hear its sound, but you cannot tell where it comes from or where it is going.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1. 예수님께 와서 무엇을 보았는가,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 와서 무엇을 보았는가,

 

사도 요한의 기록을 보라. (요1:14-16)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의 예수님이 메시야 이심의 외침의 선은을 듣고 그를 좇아 동행한 경험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린 세례 요한에 대해서는 첫 장의 앞 부분에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15 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1:16 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은혜는 우리말로 말하면 좋은 것이다. 신앙생활을 해 보니 은혜위에 은혜 좋은 것 위에 좋은 것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은 측량할 수 없는 좋은 내용들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도 요한이 체험한 것이고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세상에는 여러 문제 도전들이 있다. 그러므로 한번의 좋은 일 이상의 계속된 반복된 연속적인 은혜의에 은혜의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있어야 한다. 또 또 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와 보라, 와서 보라. 신앙생활을 해보라. 교회에서의 주님의 역사와 능력과 사랑과 역사를 보라. 은혜를 체험해 보라는 것이다. 그의 은혜 위에 은혜가 충만한 것을 보라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고백하였던 것이다.)

 

1.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와서 보니 당신은 과연 구약에 약속하신 그 메시야이시오 하나님께로서 나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6:13-21)

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6: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 예수님이 말씀하신 메시야 그리스도의 내용이다.)

16:13 When Jesus came to the region of Caesarea Philippi,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e Son of Man is?"

16:14 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Jeremiah or one of the prophets."

16:15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16:17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16: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16:19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16:20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16:21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explain to his disciples

 

that he must go to Jerusalem

and suffer many things at the hands of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예수님의 질문 중 가장 귀중한 질문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사람의 혈육으로서는 대답할 수 없는 놀라운 대답을 하여 예수님께는 이것을 알게 하는 것은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이성 지성 머리로는 대답할 수 없는 정답을 말한 것을 듣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이 정답의 선언의 근거를 통하여 이 고백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고


또한 이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갇혔을 때 바울이 갇혔을 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열러 주신 것을 통해서 천국 열쇠로 갇히고 잠긴 것을 풀고 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내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요21:1-17)

21: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21: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21: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21: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21: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21:1 Afterward Jesus appeared again to his disciples, by the Sea of Tiberias. It happened this way:

21:2 Simon Peter, Thomas (called Didymus), Nathanael from Cana in Galilee, the sons of Zebedee, and two other disciples were together.

21:3 "I'm going out to fish," Simon Peter told them, and they said, "We'll go with you." So they went out and got into the boat, but that night they caught nothing.

 

21:4 Early in the morning, Jesus stood on the shore, but the disciples did not realize that it was Jesus.

21:5 He called out to them, "Friends, haven't you any fish?" "No," they answered.

21:6 He said, "Throw your net on the right side of the boat and you will find some." When they did, they were unable to haul the net in because of the large number of fish.

21:7 Then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said to Peter, "It is the Lord!" As soon as Simon Peter heard him say, "It is the Lord," he wrapped his outer garment around him (for he had taken it off) and jumped into the water.

21:8 The other disciples followed in the boat, towing the net full of fish, for they were not far from shore, about a hundred yards.

21:9 When they landed, they saw a fire of burning coals there with fish on it, and some bread.

21:10 Jesus said to them, "Bring some of the fish you have just caught."

21:11 Simon Peter climbed aboard and dragged the net ashore. It was full of large fish, 153, but even with so many the net was not torn.

21:12 Jesus said to them, "Come and have breakfast." None of the disciples dared ask him, "Who are you?" They knew it was the Lord.

21:13 Jesus came, took the bread and gave it to them, and did the same with the fish.

21:14 This was now the third time Jesus appeared to his disciples 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21:15 When they had finished eating,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more than these?" "Yes, Lord," he sai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lambs."

 

21:16 Again Jesus said, "Simon son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21: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Feed my sheep.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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