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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40 - 하나님의 경제 정책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3-27 (금) 07:57 4년전 2020  

1. 하나님의 경제 정책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1. 사람 해하는 무기를 쳐서 의식주을 해결하는 농기구를 만들라.

경제와 상관없는 무기를 쳐서 의식주와 상관있는 식물을 생산하는 일의 농기구를 만들라는 것이다. 사람 해하는 무기는 정상적인 시각에서 보면 평화시대에는 의식주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 무기들은 자리만 차치하고 나중에 폐기처리하기도 골치 아프다. 어떤 나라는 무슨 훈련입네 어느 나라 앞바다에 폐품처리하고 오히려 돈 받아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 이상의 비도덕적인 일도 있을 것이다.

( 우리 한국의 소위 기성의 어떤 세대들의 사대주의적 사관과 식민지 사관에 아직도 세뇌되어 있는 듯 하다. 자주적 사고와 하나님 의지의 사고는 부족하고 어느 강대국이나 붙어야 사는 줄 아는 인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은 오히려 나이 든 사람들 오히려 소위 지식인이나 권력 가진 자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이 소위 오피년 메이커로서 아직도 국민들을 식민지사관과 사대주의 사고로 세뇌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사실 세뇌의 본 뜻은 나쁜 뜻이 아닌 듯 하지만 보통 나쁜 뜻으로 쓰인다. 여기에서도 그렇다.)

1.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렵다고 한다. 하나님의 경제정책이 있다면 그 정책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경제 정책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광야 사십 년 동안에 검증된 것이다. 아니 하나님의 경제는 창조때부터 너무나 놀랍게 있었던 것이다. 사람을 위한 의식주의 준비 없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사람을 위한 의식주의 문제를 다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인간 창조 때부터 경제 문제를 완전 준비하셨다. 너무나 아름답고 풍부하게 살 수 있게 하셨다. 구약과 신약 전체를 통해서 경제 문제 의식주의 문제를 너무나 잘 해결해 주셨다. 간밤에 물고기 한마디 잡지 못한 최고의 경제 불황에 그물이 찢어서 끌기도 힘들 정도로 물고기를 잡게 해 주셨다. 경제 문제를 놀랍게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가 보라.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너희일까 보냐,,

먼저 그의 나라의 그의 의를 ,,

 

먼제 창조주 하나님과 영적 관계를 잘하고 경제나 물질을 먼저 추구할 것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추구하면 경제 문제를 다 더해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경제 정책이다.

 

그렇다면 무기 가지고 사람 해하려고 공멸인 일을 추구하는 것 보다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이것은 경제 문제 해결책도 되는 것이다.

나님께서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풍부하게 저장하시고 또 그것을 값없이 은혜로 풍부하게 계속 거져 사용할 수 있게 하셨다. 그런데 서로가 사람 해하는 무기나 만들며 세월 보내면서  경제가 어렵네 마네 하고 불편하고 나발 분다면 다음의 말씀을 들어야 할것이다.

 

1.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다.

이것은 민족끼리 전쟁하기 위해서 무기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경제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낫과 보습은 그 당시 농사의 일을 하는데 생산의 일을 하는데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의식주를 위하여 생산의 일을 하여야지 비생산적이고 사람을 해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경제정책의 핵심 키 포인트를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기 위해 의식주의 문제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셨다.

하나님께선 사람이 살아가는데 의식주의 필요함을 잘 아시고 완벽히 준비하시고 특별 상황에서는 또 특별한 방법으로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그러면 사람은 의식주의 문제를 위해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도 말씀 해 주셨다.


다음은 무기를 만들어 서로 공격하는 일을 할 것이 아니라 낫을 만들고 보습을 만들라는 것이다.

서로를 해하는 무기를 만들고 공격하려는 시간과 노력을 할 것이 아니라 농사의 일을 즉 생산 경제의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 구절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할 것 그리고 경제정책을 실천하라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경제정책의 실천은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너무나 많이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경제 이론은 책상에서의 탁상공론이 아니라 역사의 현실에서 수 없이 증명한 그리고 지금도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먹이시고 기르시는 실제에서 보고 알 수 있다.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2:4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1. 우리 한반도에서 금강산 방문 ,, 개성 공단의 협력 사업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정책의 실천이었다. 누군가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의 경제정책과도 일치한 일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경제정책과 일치한 일을 한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들은 하루 아침에 그러한 일들을 무너트려 버렸다. 물론 어떤 핑계나 이유가 있었다고 변명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아도 역사적으로 한반도 민족사에 너무나 안목이 부족한 행동 이었던 것이다. 만약 이것을 무너트려 버린 정책자와 시행자가 신앙인이라면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한반도 민족사에 참 뭐라고 할까 자성의 뉘우침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글쎄 무어이라고 변명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역사의식이 인류애 민족에가 부족한 사람들이 혹시나 나라의 책임을 맡을까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다.



지금 그것만 무너트리지 않았어도 우리 한국은 훨씬 더 자존심을 지키며 당당하고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이다
. 그 이상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지금 경제적으로 도 보습을 만들고 농기구를 만드는 경제 정책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갔을 것인데 말이다.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난제가 많은지 가슴 아플 정도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외세가 이것을 가지고 장난하듯 완장 차듯 갑질하듯 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 이제 과감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국가 지도자는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한반포 평화와 번영을 위해 단호하고 과감하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1. 누가 민족과 역사 앞에 회개하여야 하겠는가,

어떤 전직 대통령들이 있는 힘을 다해 한반도 평화 번영의 일을 만들어 놓았다. 그 다음 어떤 대통령들은 하루 아침에 무너트렸다. 이 만들어 놓은 금강산 관광과 개성 공단의 사업을 하루 아침에 무너트린 대통령들은 역사와 민족 앞에 사과의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들이 신앙인들이라면 이러한 일에 그 교회의 목회자나 신앙의 멘토와 상의를 하였는가, 그들이 신앙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을 보고 남북이 무기 대신 쟁기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쟁기 대신에 무기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는가 뒤늦게라도 역사 앞에 회개라고 할까 무엇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만약에 그러한 남북의 사업을 무너트리지 않았으면 경제적으로 지금 더 유익 아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하였을 것이다. 그것은 신앙적으로도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기 때문이다. ( 5:12, 6:33,)

 

한편 남북의 6.15 이후 기차 타고 유럽까지 갈 꿈에 부풀어 있을 때 미국의 그 당시 대통령이 초치는 말을 하여 찬물을 부어 버렸는데 그 대통령이 그 후 은퇴 후 한국에 와서 남북의 평화로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는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인사는 퇴임 후 초상화를 그리는 취미를 가졌는데 한국의 초상화를 들고 왔다는 것이다. 있을 때 잘하지 , 현직에 있을 때 잘하지 , 이 사람은 좀 방랑의 삶을 살다가 뒤늦게 신앙을 갖고 독실한 신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반도 남북의 평화 행진을 방해한 것이 잘했는지 지금이라도 잘못했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하고 한국의 남북에 공개적으로 반성의 선언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의 멘토인 종교 지도자도 책임이 있다고 할 수도 있다.

이것은 한반도의 남북의 분단을 모르고 오직 미국의 패권과 이해 미국의 시각에서 본 군사학자 무기판매자 그리고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의 하나님의 뜻을 간과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뒤늣게 나마 회개하고 공개적으로 반성의 선언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할 것이다.

 

1. 하나님의 경제 정책은 무기 대신 경제 정책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국방정책은 방어 무기를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기가 있다고 유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미국의 진주만을 선제 공격하고 그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세계사의 d한 교훈이다. 지금은 일본이 전쟁의 피해자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맞는 면도 있다. 그러나 누가 먼저 무력으로 공격을 하였는가 이것이 더 중요하다. 먼저 그의 구하기 보다 먼저 공격하여 그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이다. 평화정책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그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할 것이다.

 

그런데 일부 정치지도자와 심지어 교인들 일부 교계 지도자들까지 남북 관계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소견으로 적대적인 모습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다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수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보수라기 보다는 자기의 좁은 안목과 소견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분단되고 심지어 적대적인 북한을 적대적으로 보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고 예수님도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한 민족인 북한에 대해서 미움과 증오 적대적이고 심지어 악담과 악한 말을 하는 사람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다. 그러한 사람은 소위 보수라고 하는 것 같은데 보수도 아니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다.

신앙인들은 북한 사람이 보아도 착한 행실을 보고 존중하고 감동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따듯하고 존중하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도대체 예수가 누구인가 예수를 찾게 되고 알려고 하고 나도 그 예수를 믿어야 하겠다는 결단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간접 전도가 되는 것이다.

 

북한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적대적이고 비방이나 심지어 악담이나 하며 오래전에는 통할 수도 있었던 예수천당이나 외치는 것은 전도에 그렇게 효과적일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또 그럴 수 있다 해도 신앙인들이나 소위 교계의 지조자급이 그러한 악담이나 한다는 것은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아연하고 궁금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한다면 응답이 크겠는가,,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칼을 쳐서 보습을 ,,,

무기가 밥도 아니고 .. 보습을 만든다는 것은 농사짓는 경제 정책인 것이다. 밥도 아닌 무기 만들고 사용하려고 하지 말고 보습을 만든다는 것은 경제 정책을 실현하라는 것이다. 무기 만드는 대신에 경제 정책을,,

 

이스라엘은 ,, 바벨론 가서도 ,,,

 

아직도 동족상쟁의 비극이 끝난지도 몇십년인데 아직도 그 당시 그 적대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고 그것을 말하는 시대착오적인 정치인 신앙인이 있다는 것이다. 아니 교계 지도자도 있다는 것이다. 동족 생쟁의 비극의 그 시대의 그 사고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전하고 있기까지 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 줄 모르고 말이다. 인용한바 있지만 필리핀에서 2차 대전이 끝난줄도 모르고 산속에 살고 있었던 일본 군인이 사람들이 접근하니 전쟁 끝난 줄도 모르고 아직도 전쟁 중인 줄 알고 산속으로 피시 동망 갔다는 기사가 몇십년 전에 있었다. 아직도 냉전의 사고를 가진 기성 정치인 들 신앙인들 교계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데 하나님의 경제정책을 실천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글쎄 동족이 아직도 물리적으로 분단되고 마음으로도 분단외어 증오와 악담으로 살아간다면 내가 가장 손해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번영하기가 어떠하겠는가,,

 

신앙의 이유는 또 그렇다 하여도

일단은 하나님의 경제 정책을 위해서도 적대적 무기보다

보습을 ,, 이 시대의 모습이라는 것은 평화 공존 협력의 정책일 것이다. 의식주의 문제는 더해 주실 것이다. 역사적 증거는 모른다 하여도 자연 팩트를 통해서 증명해 주셨다. 경제적으로 적어도 요람에서 노후까지 ,,

 

외세와 한국에 거하는지도 몰랐단 유엔까지 남북 평화 철도 왕래 협력보다 간혹 완장차고 갑질 하는 듯 하는 모습이,, 선거 끝나고 좀 더 단호하고 과감하게 하도록 하자. 분단 된 한반도에 십자가를 지는 심정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모습을 만드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사2:4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1. 하나님의 경제 정책은,,

(사2:4)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 보습,, 괭이,, 밭을 가는 농 기구)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 낫, 전지용 칼,, 전지용 낫,, 과목을 관리하는 농 기구)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 의식주 해결하려면 광야에서는 만나 양식을 주셨지만 ,, 이제 심고 거두고 관리하는 경제 일을 하라는 것이다.

칼이나 창을 무기를 가지고 의식주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경제 정책을 실천하여 의식주를 부족함이 없게 하여랴. 하나님께서 내가 자연에 의식주의 경제 문제 풍부하게 해결할 방법을 두었다. 그것을 너희가 심고 거두며 경영하도록 하라고,,내가 부족함이 없게 둔 것이다. 광야의 특별한 양식은 언제 그쳤는가 , 하나님은 얼마나 세밀하게 경제 문제를 관심를 가지 셨는가는 만나를 내릴 때 뿐 아니라 만나가 그치는 시점과 상황에서 얼마나 정밀하게 자기 백성의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는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경제정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자연의 팩트 예를 들어 결론적으로 말씀하신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경제 정책은,

자연 뿐 만 아니라 역사에서도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사람 살기 어려운 광야에서 사십 여년 동안 수백 만 사람들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는 것이다.

(신8:1-4)



1). 하나님의 경제 정책은 얼마나 정밀하게 실천되고 있는가 보자.

(수 5:12)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The manna stopped the day after they ate this food from the land;

there was no longer any manna for the Israelites,

but that year they ate of the produce of Canaan.

 

2). 하나님의 경영의 경제정책은 얼마나 전능하시고 세밀하신가를 자연에서 보라.

자연에서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경엉하시는 자연 팩트에서 보라는 것이다.

6:25-33

하나님의 자녀가 할 일은 먼저 할 일을 하고 하나님이 모시기에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는 평화 메이커,,

 

1.형제 화해 후 예배 ,, 상대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악담하며 그 입으로 복을 비는 기도를 한다는 것이 위선적이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그 입술의 찬양와 기도를 받으시기가 어떠하시겠는가,,  그래서 말씀하신 것이다.

(마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5:23 "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5:24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5: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화해적인’, (주체가)‘화평한’, 화평케하는 자 <5:9> eiro, <에이로> 1515, 4483, 5346을 보라.. loving peace; 화해적인, (주체가) 화평한, 화평케 하는 자, peacemaker, loving peace; 화해적인, (주체가) 화평한, 화평케 하는 자,,

 

화평케 하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이지만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사는 방법이다.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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