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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41 - 민족의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3-31 (화) 07:11 3년전 2009  

1.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정책과 그 실천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보편적 최고의 가치인 동포애 인류애와도 일치한다.

이것은 개인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더욱 가져야 할 것이다. 한반도가 아직도 분단되고 심지어 적대적인 면도 있는 이러한 상황은 끝내야 할 것이다. 현 정부의 노력과 함께 남북 그리고 북미 회담이 열리기도 하였다. 아직도 기억한다. 북미 회담이 열리는 과정의 즈음에 일본 수상이 이것을 훼방하는 듯한 발언을 듣고 귀를 의심하였다는 것이다.

 

적어도 국가의 지도자라면 인류애의 차원에서 당연히 지지하여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것이 즉 북미회담과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이 자국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모른다. 그렇다 해도 보편적 최고의 가치인 동포애 인류애의 보편적 가치와 반하는 말을 공개적으로 그리고 일국의 지도자가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고 귀를 의심하였다는 것이다.

 

최근에 우리 정부의 남북 관계 평화 진전으로의 어떤 정책을 말하였는데 미대사가 무어라고 토 다는 소리를 하였다. 긍정적이고 적극지지 하지 않은 내용인 것이었다. 여기에 그 워딩을 다시 말할 필요도 없겠다. 그런데 이 대사의 말은 너무나 교만하고 안하무인의 말로서 어떤 나라의 국민 소위 지성인들이라면 그 자세를 바다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이 사람이 미 대사의 자격이 있나 할 것이다. 객관적 판단을 하여 자국에 보고하여야 할 것이다. 참으로 자질이떨어지거나 의도적 도발적 교만하고 건방진 발언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분의 모친이 일본 분이라는 것이다. 그 자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추호도 아니다. 그리고 그 국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역시 추호도 아니다. ( 모든 세계 시민은 시민 개개인으로 볼 때 다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누구나 서로가 친절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관광지 등에서 만나는 외국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지정학적으로 이해관계가 충돌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 부임이 되는 미국 대사를 일본계라고할 수 있다. 어쨌든 모친이 일본 분이라면 한국에 적절하지 않을 것이다미국에서 고려하였든지 한국에서 사양하였어야 할 것이었다. 물론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을 것이다. 외교적으로 상당히 거부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먼저 고려했어야 할 것이었다. 그는 군 전역 후 외교관을 원했다면 다른 나라의 대사를 했어야 할 것이었다. 그것도 군인으로서 외교관 훈련과 경력의 과정도 없이 현역을 전역 하자마자 현역을 바로 전역시킨 것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에 대사로 등등은 누군가 어떤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리적인 추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여러가지 면에서 한국 대사로서 맞지 않다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분이 외교관 준비를 하였는지 모르지만 군대 지휘관으로 전역과 동시에 혹 현역을 의도적으로 전역시켜서 인지는 모르지만 한국 대사로 임명 되었는지 하였다. 외교관으로서 몇 년 십 수년 수 십년 준비도 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외교관으로서 언행과 자세와 처세와 추구할 가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준비도 안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무례이거나 기행이라할 언행을 보이고 있다고 보일 수도 일 것이다.

왜 갑자기 외교관이 되었는지 왜 한국의 대사로 그것도 첫 대사로 부임하였는지 여전히 궁금하다 할 것이다. 대사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는 듯하고 아직도 자신이 군대 지휘관인것을 착각하거나 그 직업적 특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하다는 것이다.

 

군대는 명령과 복종이 그 군대의 기본자세일 것이다. 외교관 특성과 다른 어쩌면 전혀 다른 직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근래에 한국의 국의원을 표현이 좀 그러하지만 불러서,, 누군가가 애기하기를 미 대사가 부르면 자다가다 뛰어나간다는 말도 있다. 사실인지 모르고 사실이 아니기를 발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대사가 한국 정부의 어떤 정책에 공개적으로 토다는 소리를 한다면 전혀 자질고 자세도 자격도 너무나 부족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말이 미국의 어떤 입장인지 자기 개인의 생각과 판단인지 이것이 미국을 위한 말인지 일본을 위한 도발적인 말인지 헷갈리는 것이다. 개인적인 편견의 견해를 마치 미국의 공식의 입장인 것처럼 또는 자기가 한국에 온 대사의 직임을 가지고 미국에 잘못된 정보나 메시지를 주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것이다.

 

미국 대사가 한미 위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당연한데 한미 유익이 아니라 한국 한반도에는 손해이지만 미일의 유익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여러 언행을 보아도 그렇고 자신의 개인의 가족적 입장에서도 그렇다. 그것은 누구나 인지상정의 일로서 한국에 오는 대사로서 좀 사양했거나 했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런데 소위 한국의 기득 또는 알량한 언론매체와 심지어 일부의 교수가 참 자존심과 자권권적인 의식이 부족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좀 과한 표현인지 모르나 약간 식민지적 사관에 아직도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일부 국민 혐오감을 주는 정치인들은 말할 것도 없이 말이다. 물론 어느 나라와 적대적 관계를 갖자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일본 국민들을 존중하고 평가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국민에 대한 어떤 편견을 갖는 것은 전혀 아니다. 세계의 모든 시민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 친절하고 선량한 것이다. 일반 국민에 관하여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기득 언론 그리고 일부 지식이 교수 마저도 한마디로 일제의 식민지 사관의 역사관을 가진 것을 볼 수 있다. 근래 소위 모 명문대학의 은퇴교수의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데 아마 식민지적 사관으로 쓴 책인 듯하다. 비판이 많아 결과적으로 베스트 셀러에 들어간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소위 지성인이라는 각계의 분야에서 식민지적 사관 사대주의적 사관에 젖어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여론을 주도하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어떠하겠는가,,

 

사실 지식인이라는 것도 사실은 책 많이 보고 어학공부 많이 하고 거기에 시험 보는 머리가 비상하다는 공부 열심히 했다는 것이지 인성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거나 거의 없거나 하다는 것이다. 지식인이 판단력이 더 낫다고 볼 수도 없다. 특히 정치판에선 서로의 승리가 목적이기에 대단히 존경 받을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 ** 꾼 같은 사람들을 최근 선거판과 유트브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사명감을 가지고 존경 받을 인재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생계형 또는 명예욕 등으로 하는 거의 ** 꾼적 사람들을 보고 아연할 정도 이다.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실천의 행진에 동참하는 선량한 보통 시민과 올바른 판단을 하는 각계 각층의 많은 리더들이 동참하여 식민지적 사고가 아니라 인류애 동포애의 사관을 가지고 판단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할 것이다.




< 후렴>

한반도의 남북이 서로 협력하여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지역으로 만들고 (수평선)

남북의 동포들이 자유왕래를 한다면 한반도의 평화의 십자가는 완성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수직선)

그렇다면 주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이다. 한반도는 이제 주님이 주시는 평화 번영을 함께 누리며 이 가치를 세계에, 세계만방에 수출할 수 있고 수출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이 기뻐 웃으시며 한반도와 세계가 함께 기뻐하며 웃게 될 것이다. 시인의 역사적 간증과 찬양이 우리 민족 동포의 역사적 간증과 찬양이 될 것이다.


(시126:2-3)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Our mouths were filled with laughter, our tongues with songs of joy. Then it was said among the nations,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them." /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us, and we are filled with joy.

 

 

1. 이제 총선이 끝나고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일에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더 담대하고 과감하고 용기있게 행진하여야 할 것이다. 국내외적인 정세 또는 훼방세력이 적대세력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 민족사적 세계사적 옳고 선한 일에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전진하여야 할 것이다. 십자가 이후엔 영광이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모세가 하나님의 구원사의 행진 중에 많은 기적을 체험하였지만 너무나 힘들어 죽기를 구하기도 하였다.

엘리야도 큰 기적들 후 또 계속되는 어려운 문제들의 반복으로 너무 힘들고 지쳐 죽기를 간구할 정도였다.

우리 하나님은 그 풍성한데서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 단 한번이나 몇 번의 은혜를 가지고는 이 어렵고 도전많은 힘든 인생을 기쁘게 행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한번의 은혜가 아니라 은혜위에 은혜를 즉 연속적이고 반복해서 계속적으로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행진을 하는 자녀들 백성들에게 은혜 위에 은혜,  또 또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민족의 지도자와 국민 모두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도 십자가를 지는 심정과 자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귀한 행진을 해 나갈 때 마침내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와 복과 찬란한 영광이 있을 것이다.

 

한반도의 동족상쟁의 비극과 슬픔의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 분단된 현재의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행진에

국제 정세와 이해관계 속에서 국내외 방해 세력이 많은 상황에서

 

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행진은

어쩌면 민족에 주님의 사랑의 실천하는 십자가를 지는 행진일 수도 있다.


민족의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행진할 할 때

자주 그 여정의 과정이 쉽지 않고 어렵고 많은 장애물과 도전들이 있을 수 있지만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영광스러운 결실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따를 것이다.

God bless you. God bless in the Korean Peninsula and on the world.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착한 행실을 보이라.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16 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kj)

5:16 "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nkj)

5: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niv1984)

5:16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in such a way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nas)



1. 형제 동포와 화목하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5:20 For I tell you that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5:21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the people long ago, 'Do not murder, and anyone who murders will be subject to judgment.'

5:22 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is angry with his brother will be subject to judgment. Again, anyone who says to his brother, 'Raca,' is answerable to the Sanhedrin. But anyone who says, 'You fool!' will be in danger of the fire of hell.

5:23 "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5:24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1. 사람을 해하는 무기보다 사람 살리는 경제정책을 실천하라.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라 - 사람 해하는  무기보다 사람 먹여 살리는 농기구를 만들라.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2:4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niv)

 

2:4 And he shall judge among the nations, and shall rebuke many people: and they sha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hooks: nation shall not lift up sword against nation, neither shall they learn war any more. (kj)

 

2:4 He sha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rebuke many people; They sha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shall not lift up sword against nation, Neither shall they learn war anymore. (nkj)

 

2:4 And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render decisions for many peoples; And they will hammer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lift up sword against nation, And never again will they learn war.(nas)

 

1.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칭호를 받으라. 

5:9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한반도 평화 번영의 정책은 하나님이 계명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 행진은 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의 실천이다.

그런데 혹 교인들 중에 인류애와 동포애 대신에 증오와 미움과 악담에 현혹되고 달려가는 것에 우려스럽다. 심지어 극히 일부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어떤 이념의 노예가 되고 심지어 교인들을 선동하고 성경에 무지 몽매한 교인들이 거기에 현혹되고 있다는 것이다.

 

동족이 비극적 상쟁을 겪고 아직도 분단 적대적인 부분이 있고 이것을 일부 몽매한 정치인들과 심지어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종교인들까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 이 선한 행진에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심정으로 행진할 수도 있다.

 

십자가 이후에 부활의 승리 삼십배 육십배 백배를 얻는 다고 하였다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 이 민족에게 놀라울 번영의 결실이 있을 것이다.



1. 하나님의 영적 육신이 살아가는데 먼저 해야 할 것을 알고 실천하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6: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이 말씀이

우리의 인생사에 내일 일을 예측할 수도 있고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많은 경우가 있다. 오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다. 내일 일에 대하여까지 앞당겨서 가불하여 염려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오늘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며 살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 주어지고 현재 인 것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 것일 것이다.

자연의 풍부함이 있고 사람 살 수 없는 것에는 하늘 만나을 주시고 반석의 선물 외..

 

고난의 어려움 상황에서도 ,, 분단의 그리고 누군가 적대적인 이러한 상황에서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하여 나아가야 한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해도 심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담대하게 행진해야 할 것이다. God bless you. God is with you.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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