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평화 번영 메시지 43 - 주라 그리하면 ,, (눅6:38)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4-10 (금) 07:28 3년전 2071  

1. 하나님의 경제정책

코로나19로 우리는 크게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세상이 무기로 가 아니라 질병으로도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고 뜻하지 않은 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기를 가지고 누구를 적대하지 않아도 다른 이유로 세상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므로 공동이익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가 서로 미워하고 경쟁하고 물리적 출동 경제적 전쟁할 때가 아니다. 세계는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려고 하지 않으면 어떠한가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다.

 

아직 세계사에 찾아볼 수 없은 동포가 심지어 적대적인 상황에 있는 나라가 있다. 그것은 우리 한반도이다. 한반도의 남북이 서로 사랑 공존 협력하면 천문학적인 정신적 경제적 이익이다.

 

그런데 북한에 대해서 강경 증오 담하는 인사들 중에는 일부 종교지도자 일부 정치인 일부 언론인이 있다는 것이다. 아니 앞장서서 증오의 말 비방의 말 악담의 말이 많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인사들 중에 실제 군복무의 의무를 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합법적인 이유로 군 면제나 대채복무 했다면 전혀 문제를 삼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군대에서 보초 불침번 한번 서보지 않고 군대로 실제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더 북한에 강경하고 한마디로 안방에서 호랑이 잡는 소리하는 것이다. 퍽하면 동포이기도 한 북한을 비방 악담하는 사람들이 군면제자 정치인들이 많다는 것이 참 기이한 일이다. 군대 생활을 안해 보았기 때문이다. 어떤 정부의 최고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군대 방문을 하여 식판에 밥과 국을 어디에 놓는지도 모르고 또 그것을 물어보는 장면을 보고 기가 막혔을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군 통수권자가 되려고 한다며 기가 막힐 일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군 면제자 분들이 가장 강경 북한을 비방하며 최고의 애국자 노릇을 한다. 소위 극우 세력 외국기 함께 휘날리는 세력에 표를 구걸하고 잘 보이기 위해서 인지 모른다. 우리의 역대 대통령도 생각해 보면 군 면제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분들이 북한에 대하여 더 강경하였는지 평화 번영을 추구하였는지 보라.

그런데 이러한 분 들 중에 신앙인 교인들 교계 지도자 신앙인인 정치지도자 언론인 들이 있다면 성경을 안보거나 잘 못 본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장 크고 첫 계명을 모르는 것이다. 어떤 이념의 노예가 된 잘못된 종교 지도자 정치 지도자의 잘못된 선동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신앙적인 이유가 첫재 이어야 하지만

동포의 경제 살리기 위해서 인 것이다.

 

1. 퍼주기란,

이것이 얼마나 사실인지 모르지만 북한에 퍼주기 운운하며 떠드는 인사들이 있다. 신앙인이 그러한 생각을 하거나 말하면 진정한 신앙인인지 보아야 할 것이다. 다음의 성경 구절을 읽지도 않았는가, 이 구절은 종이가 남아서 기록한 것인 줄 아는가, 아니다. 이 구절을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이다.

 

자연에서도 심어야 결실이 있다.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말이다. 이것이 자연의 승수의 법칙 풍부의 법칙이다. 같은 역사 동포 에게는 더구나 적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더 좋다. 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심는 것일 수도 있다. 주면 어떤 경우 몇 배로 몇 배로 명 십배로 받을 수도 있다. 그 상대에게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도 몇 배 몇십배로 채워주실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연구해 볼 나라라고 본다. 지금의 어떤 미국의 모습은 자기의 이익을 위하고 무기 판매 등등 문제가 많은 면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어렸을 때 배우기를 또 그러한 면도 있지만 주는 나라의 모습으로 보았다. 그래서 그렇게 복 받았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의 미국은 전혀 그러한 모습이 아닌 듯하다. 한반도 남북이 잘되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니라 뭐 뜯어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일본도 한국을 자기 안보에 이용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말이다.

 

신앙인 중에 더욱이 종교 지도자 중에 기독교 정치인중에 퍼주기 운운하며 북한에 증오하고 악담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나 보았는지 하나님의 계명에 사는지 자기 잘못된 이념이 우상이 되었는지 보아야 할 것이다.

 

정부 정책중 동포에게 퍼주기라고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나발불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라. 정부가 일방적으로 퍼주기를 한 것이 있었는지 비난을 위한 비난인지 모르지만 만약 이러한 퍼주기가 있었다면 신앙적이다. 혹 신앙인이 아니어도 심지 않고 거두겠는가 퍼주지 않고 얻을 수 있겠는가 투자 없이 이익이 있겠는가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감이 입속으로 찾아 들어오는가, 신앙인들이 퍼주기는 어떤 면에서 거룩한 투자라는 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비방을 위한 막힌 종교인이나 정치인의 비방이지 정부가 일방적으로 퍼주기 한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일부 종교지도자나 기독교 정치인이 이러한 비난을 한다면 주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일방적 어떤 생각일 뿐이라 할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북한에 그렇게 퍼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정부정책을 비난하기 위해서 또는 일부 소위 극보수에 표를 얻기 위해서 인지 모르지만 만약 동포에게 퍼주기를 하는 마음과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복된 일인가,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약 누구에게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복되고 복받는 길인가, 우리는 그것을 모르거나 실천하지 않았거나 우리가 살기도 너무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줄 마음과 줄 수가 있다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성경적으로 즉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우리가 풍부하게 잘 살기 위해서도 주라는 것이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세계화 시대에 세계어로도 보자. 몇 번역으로도 보자.

6:38 Give,

and it shall be given unto you;

good measure, pressed down, and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shall men give into your bosom. For with the same measure that ye mete withal it shall be measured to you again. (kj)

   

 

6: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ut into your bosom. For with the same measure that you use, it will be measured back to you." (nkj)

 

6: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niv)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running over, they will pour into your lap. For by your standard of measure it will be measured to you in return." (nas)

 

    

투자하는 것은 심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심고 거두는 법칙이다. 남북이 서로 이익을 위하려면 많이 심어야 한다. 퍼주기는 신앙적으로는 물론 당연하지면 경제적인 사고에서 투자의 면에서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심으면 삼십 백배,,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 영적 법칙 교훈인 것이다,

 

 


=.  사랑은 ,,

다음의 구절에서 동사만을 보라.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kj)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nkj)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niv)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nas)

               

                                                        (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