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감축에 관하여 2

1. 최근 미군의 감축이라는 말이 미 정부에서 나온 듯 하다.

이것은 한미 양국에 방위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대단히 바람직한 내용일 것이다.

미국도 방위비 많이 든다니 그러하고 한국에도 방위비 분담이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는데 미군주둔 감축은양국에 경제적 이익이 될 것이다. 한미의 우정과 동맹의 확고함이 여전하면서도 방위비의 방위비 문제를 극복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한편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너무 많은 곳을 어떤 나라의 무기 창고 만들 이유도 없다.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아도 무기가 있는 곳은 사실 더 위험할 수도 있다. 미군 주둔이 북한으로부터 방어 보호가 목적이었다면 구태여 지금 경제도 어려운데 피차를 위해서 감축이 서로에게 대단히 좋다고 할 것이다.

혹여라도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까 하는데 그것은 공멸인 것을 그들도 잘 알 것이다. 그러한 무모한 일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 것이다. 혹여라도 한국이 북한을 공격하거나 흡수 통일하려는 것도 역시 공멸이거나 무익하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갑작스러은 어떤 통일은 쉽지도 않고 혹여라도 갑작스러운 어떤 통일이 된다고 하여 그것은 판도라 상자 여는 것일 것이다. 평화 공존 협력 자유 왕래 그 자체가 통일의 과정이며 통일 그 자체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지금 정복개념의 물리적 통일이라는 것은 불가능하고 불가능해야 할 것이다. 심지어 평화 통일이라고 해도 갑작스러운 것은 판도라 상자 여는 것이 될 것이다.

다시, 평화 공존 협력 자유 왕래 그 자체가 통일의 과정이며 통일 그 자체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남북의 어떤 물리적인 충돌은 그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주위에서 참전 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아주 오래 전에도 한반도의 남북의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나면 세계 제 삼차 전쟁이 될 것이라고 수십년 전에도 이야기 하였다. 이것은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는 초토화 공멸이 되고 이 한반도를 어느 나라에 바치는 꼴이 된다. 이 한반도에 어떤 다른 나라가 차지하며 들어와 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을 한반도의 모든 동포는 알아야 할 것이고 알 것이다.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할 것이다. 갑작스러운 평화 통일도 별로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은 오랜 동안의 뷴단으로 문화 교육 체제 등등이 달라서도 혼돈스럽고 판도라 상자 여는 격이라는 것이다.

지금 미군의 주둔은 사실 북한보다도 동북아에서 어떤 평화적 균형을 위해서 인 면이 있다.

만약 우리가 약하다면 다른 나라에서 한국을 한반도를 공격한다면 우리가 상당한 방어 무기가 없다면 어떠하겠는가, 중국이라는 지금의 강국도 무기력이 약해 서구 열강에 얼마나 처절한 수모를 아픔을 당했는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도 중국이 군사적 강국으로 발돋음 하는 이유였을 것이다. 군사적으로 강하지 못해 당한 너무나 아픈 역사가 있었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한국은 물론 북한도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 무기가 강해야 사실은 한반도가 평화로울 수 있는 면이 있다. 만약 어떤 나라가 꿈에라도 북한을 공격한다면 남한은 자동으로 말려들 수 밖애 없고 한반도는 초토화 공멸로 향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다른 나라나 민족은 여기에 손해가 없을 수 있다. 무기 공급하여 돈 벌고 경우에 따라 이 땅을 차지하려 들것이다. 한반도 동포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정신차려야 한다. 남북이 평화 공존 평화경제를 위하여 합심하여 평화 강국이 되어 세계에 평화 번영을 수출하여야 한다.

선배들이 이룬 일을 그 후배들이 무너 트리기도 하였다. 선배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과 금강산 남북 교류 개성 공단 사업을 이루었는데 그 이후의 정부가 하루 아침에 무너트렸던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의 역사에 준엄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받을 것이다. 그렇게 안목이 없고 역사의식과 지각없는 정부가 그러한 일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때는 외세가 아니라 동포애 인류애가 부족한 정권과 그 지도자 덕분이었다. 그 때 그것을 더 진전을 못했다 해도 그대로만 두었다 해도 지금 얼마나 더 발전 유익 할 수 있었겠는가,

지금 새로 다시 시작하는데 얼마나 힘들고 수모를 당하면서 일해야 하는 것을 보며 국민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어떤 나라는 완장차고 우리가 인정안하면 개성 금강산 힘들어 하며 이것 저것 뜯어 내려하고 줄 듯 말 듯 장난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정권 또는 협소한 지도자의 역할도 있을 것이다. 노래 부르듯이 말하지만 일본은 지정학적으로 남북이 분단으로 있고 남한이 중국 러시아 북한의 군사적 방패막이 하는 것이 최고인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 그리고 어떤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도 한반도에서 일어나야 자신은 바다 건너에서 안전하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지정학적 위치이다. 그럼에도 일본의 지도자가 그러한 사고를 벗어나 동북아 전체가 평화 지역이 되어야 한다는 사고와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높이 평가 받을 것인데 아직 제한되고 협소한 사고에 갇힌 모습을 여러 번 보여 주었다. 북미 회담에 전후에 여러 훼방의 말을 하였다는 것은 귀를 의심할 정도로 정부 지도자로서는 협소한 모습이다. 한편 자기들의 근시안적인 안목의 이익을 위해 누구와 짜고 치는 모습도 보인다.

미군의 철수는 몰라도 미군의 감축은 한미양국에 너무나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방위비 문제가지고 동맹과 우정의 나라가 서로 얼국 붉힐 필요도 없고 양국의 경제적 부담도 획기적으로 덜게 된다. 세계가 한국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어렵다는데 무슨 그러한 많은 방위비를 낸다는 것인가 할 때 미군 감축은 양국 모두에게 최상의 방법일 것이다.

사실 미국와 군사적 동맹관계만  가지고도 서로 어느 정도 안정적일 것이다. 그러나 원한다면 상징적으로 극히 일부의 미군의 주둔만 있어도 미군 주둔을 그렇게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충분하다 할 것이다.

아직도 질문은 있다. 우리나라에 유엔이 주둔하고 있었던가, 유엔은 세계의 평화가 목적이 아닌가, 만약 한국에 유엔이 주둔하고 있다면 그 목적을 위하여 그 고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정책을 지지하고 협력하여 그 임무를 다하고 있었는가, 유엔은 그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누구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아직도 한국에 유엔의 주둔은 무엇이며 그것으로 한반도 안전은 충분하지 않는가, 이 질문에도 답해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우리나라에 유엔에 주둔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유엔이라면 남북의 평화정책에 크게 기뻐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도왔는가 역시 대답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어떤 외세가 주둔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북한은 어떻게 군사적 안전성을 보장 받울까 하는 것이다. 북한의 군사력이 너무 약한 것이 꼭 남한에 유익할까. 남북의 물리적 충돌은 서로 공멸인 것을 알 것이다. 남북은 앞으로 불리적 충돌이 없을 것이고 없어야 한다. 그런데 북한이 무력이 너무나 약해다면 어떤 나라가 공격하여 삼키려 할 수도 있다면 그것이 한국에 좋은 일일까 아니다 한반도 공멸을 가져 올 것이다. 북한이 어느 정도 방어력이 충분하여야 어떤 나라가 감히 공격하려고 하지 않다 한반도 평화에 유익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한편 아무리 무력이 강해도 정신력 국가 국민의 어떤 정신과 혼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지금은 그러할 수도 없지만 정신력 국가 혼이 강하면 혹 무기력으로 정복을 당해도 그 민족혼으로 상대를 오히려 정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은 무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주한 미국의 감축을 미국이 원한다면 한국은 피차의 유익을 위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좋다 할 것이다. 때를 따라 좋은 제안을 미국이 하였다는 것이다. 혹시 일부 겁많은 사대주의자니 식민지 사관에 젖은 언론 정치 군사의 정신적 사대주의나 정신적 피식민지 사람들의 권력자들이 두려워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런데 한국에 고위급으로 갈수록 왜 그렇게 국방의 의무 면제자들이 많은지가 이상하다.

주한 미군의 감축에 대해

이것을 미국이 요청하면 약국의 유익을 위해서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협상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양국에 좋다. 무기를 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하다. 무기를 줄이고 평화경제 실천하는 것은 하나님을 뜻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실은 좋은 것으로 풍성할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연을 포함한 천지를 창조하시고 경영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그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시고

그 약속을 말씀을 지키시는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토론을 위한 질문

1. 왜 만약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 한다면 소수의 또는 혹 다수인지 모르지만 공포에 떤다는 것인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모모모 나라가 우리를 집어삼키기라도 한다는 말이다. 한국에는 의무적 국방의 의무를 담당하고, 육십만 군대라고 하고 , 육해 공군이 있고 , 국방비가 북한의 몇 십 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뭐가 그리 무서운가, 미군 철수 하면 누가 당장이라도 쳐들어와서 우리 나라를 정복이라도 한다는 말인가, 왜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 졌는지 이상하다. 그 동안 안 좋은 의미로 세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과거 식민지 사관으로 배우고 , 사대주의적 무엇이 있다고 배웠을 것이고,, 식민시대는 끝났지만 그 식민지 사관아레 교육을 받은 기성 기득권 세력이 소위 명문 국립대학 등에서 교육을 하고, 그들이 그 사관으로 배우고,, 그렇다면 그러한 생각이 산술적으로 백여년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지금 식민지 시대는 아니지만 그렇게 배운 사람들이 현대적 교육을 받은 사람이 정치 언론계 학계 경제 정치계 도처에 그러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인가를 토론해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한국에 유엔이 주둔해 있다면 미군의 주둔과 차이가 무엇인가, 유엔의 한국 주둔으로도 안전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인가, 대부분 한국인들은 지금 한국에 유엔이 주둔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을 것이다.

(부록:

한미 방위비 협상에 한미의 돈 문제가 개입되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 한미 동맹과 우정을 위해서도 좋은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미국발로 주한 미군 감축이라는 단어가 떴다. 이것이 트대통령의 트윗인지 미 정부의 계획인지 모르나 대단히 적절한 방법이라 할 것이다. 미국도 경제가 많은 주한 미군의 주둔은 부담이 되고 한국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러한 차에 주한 미군 감축은 대단히 적절한 계획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 코로나 19로 건강적으로 어렵고 생명을 잃어가는 어려움을 있다. 세계적으로 이 전염질병과 그 후 전개 될 수도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한 미군의 감축은 서로의 경제적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사실 한미 동맹과 극 소수의 상징적인 주둔으로도 그 효과는 충분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으로서도 자주 독립 민주 국가가 언제까지 국방을 외세에 의존하는 모습이 있다면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의 유익을 위한 동맹과 극소수의 주둔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전시에 고구마 하나와 시계와 바꾸어 먹었다고 한다.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 가는데 시계가 무슨 소용이 있겠다. 시계가 양식은 아닌 것이다. 무기도 역시 양식은 아닌 것이다.

어떤 무기로 어떤 나라를 정복할 것도 아니고 그러한 일을 해서도 안된다. 국가의 방어력이 있다면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나라의 방어력은 물리적 무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력 또는 민족혼이라 할까 하는 정신력이 더 중요할 것이다. 국민의 단합된 정신적인 힘은 세상의 어떤 나라도 그 나라를 결코 온전히 정복하기 어렵다. 혹 정복한다고 하여도 바로 정복될 것이다. 무기만 의존하는 것은 지혜로운 군사적 병법도 아니다. 사람이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성경에서도 무기보다 사람이 먹고 사는 양식을 위한 경제적 생산도구를 만들라고 하였다.

평화 정책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일컬음을 받을 정책이고 경제적으로도 의식주가 해결되고 부족함이 없이 살 수 있게 된다.

상당히 길게 끌고 있는 한비 방위비 협상에서 미국에서 먼저 제안한 듯한 주한 미군 감축을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 한미 국민들을 위하고 그리고 세계인들을 위한 즉 코로나의 전염병 위험과 그 후 경제 문제에 유익한 일을 먼저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인들이 코로나 때문 보다 먼저 굶어 죽게 생겼다는 소리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주한 미군 감축 이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실현하는 방식으로 하고 양국의 방위비 비용을 줄여 먹고 사는 의식주의 경제 문제에 부족함이 없는 성경 말씀 실천도 하야야 할 것이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고 하기도 하다. 성경의 말씀에 당연히 공감할 것이다. 한국의 소위 극보수 사람들인지 성조기를 함께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쌍수를 들어 환영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쌍수를 들어 환영할 일이다.

한비 방위비 협상 팀은 협상파트너에게 다음의 성경 구절을 읽고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한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파트너에세 역시 다음의 성경 구절을 읽어주고 협상을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외교부 장관은 미 대통령에게 직접 아니면 간접이라도 이러한 성경 구절을 보내거나 읽어주고 협상 파트너와 협상을 하면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다. 성경을 부정하면 정통 미국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미국에서 성경을 인정하지 않으면 대통령으로서 관리로서 신뢰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미국은 기독교 신앙에 근게어 세워진 나라이고 그들의 명절은 성경에서 나온 것이고 대통령은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 한다. 그런데 공적으로 성경 말씀을 거부 부정하겠는가,,

그들의 나라는 돈에다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는 ' 이라는 문장을 돈에다 새겨 둔 나라이다. (In God we trust,, IN GOD WE TRUST)

그러므로 협상 팀은 다음의 성경 구절 뿐 아니라 성경을 읽고  주신 감동의 말씀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고 필요하면 설득하라. 그것을 부정하면 미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정통 미국인라고도 할 수 없다. 공적으로 성경을 부정한다면 미국인의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며 그 직을 유지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것을 알고 한국의 관리들을 성경을 열심히 읽고 주신 감동과 말씀으로 협상에 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 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