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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46 - 비핵화를 위한 조건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4-30 (목) 07:33 3년전 1925  

근래에 비핵화가 무슨 지고지순의 선이나 되는 양 너도 나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 오대 국 외의 나라는 왜 비핵화를 말하거나 자신들은 실천하지 않는가,,

요한 것은 핵은 방어용무기이다. 핵을 사용하면 피차 공멸이고 더 나아가 인류의 공멸을 가져올 있기에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도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않을 수밖에 없다. 핵은 방어용인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한다면 완전 평화 보장을 세계가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안하고 공격 위험에 상존해 있다면 어느 나라가 비핵화를 실천하겠는가,, 그런데 평화 보장 평화체제를 하자고 하면하지 하지 않고 비핵화하라는 것을 생존경쟁의 약육강식의 국제정세 속에서 뭐 날로 먹겠다는 심보인가 무엇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위선과 거짓이 아니라 정직하게 자신들부터 먼저 생각해보라. 특히 신앙인이라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생각해 보라. 과연 세계의 평화와 공존 번영을 위해서 자기의 위치에서 실천하려고 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가, 하나님 앞에 자신들부터 위선과 위장과 음모와 거짓을 버리고 정직하게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언젠가 북한이 방어능력이 있어야 한반도가 한국이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고 한 이유가 있다. 만약 북한이 방어 능력이 너무 약해 누군가 날로 먹으려 하면 한반도 남북은 함께 공멸로 갈 가능성이 많다. 남북이 붙어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불가능하지만 그리고 불가능해야 할 것이지만 혹여라도 적화통일이나 흡수통일이 갑자기 된다 해도 그 후는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으로 예측 불허의 엄청난 문제들이 닥칠 수 있다. 그러므로 동포들은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 그 자체가 통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알 것이다.

 

그런데 누가 한국인에게 공포심을 심어 놓았나,

미군이 철수하면 바로 북한이 우리를 공격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다.

남북 피차 군사력이 있기에도 불가능하지만 주위의 나라들이 자기들의 이해관계때문에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최대의 피해자는 누구인가, 남북의 동포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한반도만 초토화 페허가 될 수 있기에 이것은 절대 불가능해야 하고 불가능 할 것이다. 이것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다.

하나님 앞에 역사 앞에 민족 앞에 세계 앞에 그 엄중한 책임의 두려움을 생각한다면 아무도 평화 공존 번영의 길외에 다른 일이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다.  물론 남북의 위정자들은 당연히 이것을 알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때문에라도 평화와 공존 번영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역사와 민족 동포앞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혹여라도 외세는 어설픈 장난을 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 그러한  자들은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분에게 준엄한 심판을 영원히 받을 것을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


 

방위비 협정과 미군 주둔 감축을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사대주의 그리고 식민지사관에 마음에 박혀있는 기득권자 권력자들

그리고 정통성이 빈약한 정권이 미국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었을 가능성이 많았을 것이다.

정통성이 빈약한 정권은 정권 유지를 위해 미국의 협조를 얻기 위해 필요이상으로 무엇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정통성이 있는 정부가 무엇이 두려워 전전긍긍 할 것이 없다. 미군이 철수한다고 하면 어찌하겠는가, 철수 하시라고 하는 것이지, 그리고 자주국방 평화공존 번영정책으로 과감이 나아가면 되는 것이지 무엇이 두려운가,,언제까지 마음의 자주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같은 사람인 외세에 의존하려고 하는 것인가, 그것은 국민의 자주 주권 긍지를 갖지 못하는 사대적 식민주의적 사고에 갇혀 있다는 증거일 뿐이다.

지난 국회의 일부 치인 심지어 지도급이라는 치인들이 국적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행태와 국기를 흔들고 다니면서도 어떤 나라의 주둔 명분으로 방위비를 턱없이 올려도 말한마디가 없다. 그렇다면 국기는 왜들 들고 다니는지,,

경제 어렵다고들 하면서 왜 자주국방의 무기 구입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면서 외국군대를 주둔하게 하여 국민 상식을 초월하는 재정을 지원하게 하는가 말이다. 여기에 말한마디 못하는 야당과 국기 부대는 식민지사관에 아직도 지배되어 있고 사대주의 사상에 갇혀있는 것 아닌가 크게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자녀 자손들이 나라가 경제가 어렵다면 한반도 평화 번역 정책을 적극지지하고 방위비를 없애고 자주국방을 하든지 아주 기본적이 방위비를 낸다면 모두의 재정에도 얼마나 유익할 것인가,, 되는 방법으로 일을 해야지 해마다 방위비 올리고 내라고 하면 밑빠지 독에 물 붓기로 해마다 재정을 더 챙겨 가져가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한편 우리가 보는 바 북한은 평화 보장이 되었다면 분명히 비핵과 했을 것 그리고 경제애 올인 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무슨 이유인지 원치 않은 것은 분명한 것을, 눈을 가지고 귀를 가지고 한국말을 알아들은 정직하려는 모든 동포는 알았을 것이다.방위비 곳 감 빼먹듯 올려라 더 올려라 하는데 ,, 방위비가 우리에게 맡겨 논 곳감인가  말이다. 국방비 증액,,, 그리고 주둔비는 한국에 그리고 또 올려 올리고 또 올려 이것이 도대체 정상적인 신뢰받을 나라에서 할 일인가,, 그리고 한국 말고 외국 군대 주둔하게 하고 그렇게 방위비 내는 나라가 지금 몇 나라나 있는가,,

일본의 경우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 나라는 형편이 그러한 것 아닌가,, 과거의 중일 러일의 관계 외 미국을 선제 기습 공격하여 그 후 되어진 일이 아닌가, 

 

언제까지 미국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공포에 떠는 사대주의 식민지 사관에 잡혀 살겠는가, 선조들의 삼일 독립 선언문을 한번 읽어보시라는 것이다.  그 백주년에 미국에서 한미 협상하자고 하였다. 왜 하필 그 날인가, 한국에서 뜻깊고 역사적인 날이고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나름 기대하고 한미회담에 참여하였을 것인데 결과적으로 국제적으로 어떤 무엇이 있었던 것 같다. 별 내용도 없이 만나자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람은 장삿꾼으로 평생을 보낸 사람답고 의도적으로 의중을 알 수 없게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갈수록 보면 어떤 고상한 가치보다 돈벌이로 평생을 보낸 캐릭터이다. 그러므로 한반도 문제는 자주적으로 남북이 과감하고 담대하게 하여야 할 것이고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선조들이 가사를 만들지 않았는가,, 그렇게 남북이 자주 주권으뢰 과감하고 담대하게 하고 국민적 압도적 지지가 있으면 세상에 어떤 나라도 두려울 것이 없고, 어떤 강대국도 그러한 나라를 인정하고 조심한다.

 

한국이 미국을 존중해 주고 그러한 일을 협력하니 그것이 마치 저자세이고 종속적인 줄 알고 미국의 일개 *지 발** 같은 관리들도 함부로 아무말이나 하며 갑질하는 무례 무식을 드러내기까지 하였다.심지어 국내에서도 고위관리직에 임명받는 자가 존중해 주니사심과 야심과 무례들을 드러내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따로 언급해야 할 이야기이지만 여기에도 임명권자가 적절한 때에 단호하게 상응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정부와 여당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의 지원을 생각하고 여러 정책들과 한반도 평화번영의 비젼을 강력하고 과감하고 담대하게 실천하여 국민적 지원에 보답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정통성 있는 국가 지도자 관료,,

세상에 그래 지금 어떤 나라가 ,, 자주 국방비를 들이고도

누가 무엇이 무섭다고 또 방위비를 내라고 ,,

아니 북한이 한미 연합해야만 감당 할 수 있는

그렇게 무섭고 두렵고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야 하는 세계 최대 강국인가,,

 

다시, 비핵화 하려고 하는데

평화가 완전 보장 되지 않으면 누가 비핵화를 하겠는가, 아니 어떻 누가 하겠는가

그러한 상항에서 국가 안보가 위협되는데 비핵화를 하겠는가 말이다. 

비핵화라는 단어도 누군가 만들고 선전하여

마치 가장 당연하고 누구나 추구해야 할 공동선 같은 것으로 아는데

 

북한이 방어 능력이 없어 누가 먹을려고 공격하면

한반도는 자동 공멸의 길로 가는 것이다.

바다 건너 그들이 어렵고 위험한 것 아니다.

 

주위의 어떤 나라가 전쟁 일어나면

경제 부흥되는 나라도 있었다.

유렵럽이 전쟁의 도가니가 되었을 때

미국은 군수품 대는 동안 경제 부흥을 일으켰다.

한반도 남북의 분단 덕분에 일본 경제 부흥 일으키고

신이 주는 기회라고했다던가,

 

지금도 그 공식을 알고 있을 것이다.

도대체 누가 공포감을 주어 세뇌시켜

한국에 그 방위비를 들여 주둔하게 하고

호구노릇하게 하였는가,,

 

근래 정통성이 빈약한 정권이 당연히 그러할 수 밖에 없었다 해도

이제 교육등 모든 면에서 거의 세계 최고의 수준의 되어 있는 한국이

언제까지 방위비에 그렇게 시달려야 하는가,,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라,,

경제가 그렇게 어렵다면서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 보다 경제가 더 어렵다는데

무엇이 두려워 그렇게 방위비 장난에 우리 주권 국가가 당해야 하는가,,

방위비 올려 달라면 감축에 감축이 답이다, 그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 것이다.(사2:4)

 

평화경제 실현하고

국민들의 경제 향상을 향해 나아가라.

이러한 방위비 문제에 언론이 잠잠한 것은 기이한 일이다.

 

완전 사대주의 식민지 사고에 잡혀있는가 말이다.

완전 돈벌이에 일생을 바친 대통령 되니 다른 나라들은

자기 나라의 경제을 위한 무엇으로 보는가,,

 

경제를 위해서도 정부는 과감하게 담대하게 나아가라..

한미 상호를 위해서 미군 감축이 최상의 방법 중의 하나이라고

미군이 재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철수 한다고 하면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되어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국은

어떤 권력의 겁쟁이들이나

사대주의 식민지 사관에 물든 세력들에 의해 외세 의존적 외세 의존하지 않으면 죽는 주루 아는 공포감을 갖고 국민을 세뇌시킨 것이 아닌가 검토해 볼 것,

 

한편 정통성이 부족하다고 하는 어떤 정권 소위 갑작스럽게 등장한 군부 정권이 미국의 지원이 필요해 필요 이상의 오버 액션과 모든 그들의 재정적 이익을 과잉으로 부담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볼 것,

 

한국은 모병제도 아니고 의무 국방제이고 숫자로만 따질 것은 아니지만 북한보다 국방비를 거의 사십 배 사용한다는데 무엇이 그렇게 두렵다는 것인지 검토 해 볼 것,,

 

한국의 대통령 분들 중에 국면제 등 국방의 의무를 안하는 분들이 더 많은 듯한데 군 생황을 안해 군을 모르고 겁은 많고 나름대로 애국심은 있고 군에서 보초 불침번 한번 서지 않고 군 복무하지 않는 자격지심과 겁 많은 지도자자가 더 강경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한 때 정부 관료 중 여자 분이 아닌 분중에도 유독 군 미필자가 유독 많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분들이 자격지심에 더 강경한 조언을 할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그 동안 국민들은 무엇에 세뇌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남북의 6.15 정상회담과 4.27 판문점 회담 남북 정상회담에서 표정 언어 숨소리까지 들었다면 느끼는 바가 많았을 것이다. 뿔 달린 사람들이 전혀 아니었다. 한국 대통령을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능라도인가 어떤 곳에서 한국의 대통령의 연설을 열렬하게 환영해 주었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는가,, 일부는 어떤 선입관에 무엇에 세뇌되어 있는 것 같다. 거기에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한 일부 세력이 어떤 세력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나저나 경제가 어렵고 앞으로 더 어려울 수 있다는데

무슨 방위비를 올리라고 압력을 넣고, 그들이 맡겨논 곳감인가,

방위비 주는 곳이 무슨 미국의 재정 조달청인가,,미국 재정 적자나면 메꾸어주는 곳인가

 

그런데 자칭 한국의 애국자라는 분들이 꿀먹은 벙어리같이 말이 없고

아니 국기를 들고 흔드는 애국자라면 미국에 대해서 말해야 하는데

무엇을 위해 국기를 들고 흔드는지 이것도 이해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이 어느 나라의 재정 조달청으로 빚내어 방위비를 내야 한다면

미군 감축이 최선의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자주 국방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진정한 국방은 물리적 군사력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민족 혼 민족 얼 그것이 가장 강한 무기 일 것이다.

 

한국어 조선어를 모르는 외국 사람들은 모른다.

남북의 대화의 장면을 잘 이해 할 수 없다. 외국인은 한반도의 역사도 모르고 남북의 상황도 잘 모른다.

한반도 분단된 남북의 문제는 남북이 풀어야 하는데 언제까지 외세의존의 사대주의적 식민지고 사고로 세월을 보낸다면 자녀 자손들에게도 자긍심을 주겠는가., 아니 자녀들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라는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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