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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메랑 - 가짜 뉴스와 좋은 진짜 뉴스 (Good News)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5-04 (월) 19:07 3년전 1909  

1. 가짜뉴스와 좋은 진짜 뉴스는 누가 부메랑으로 받을 것인가,

신앙인 또한 목회자로서 가능하면 부정적인 말이나 비관적인 말 극단적인 말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최근에 어떤 가짜 뉴스들을 보고 이거 세상 큰일 나겠네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말은 좀 더 순화하고 절제해서 이렇게 표현하였지만 너무나 큰 그 이상의 어떤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다 할 것이다.

세상에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면 그러한 세상은 어떠할까,

바벨탑 사건을 연상케 한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롯의 처에게 명한 말을 그대로 듣지 않고 어떻게 되었나, 사람들 인류에게 큰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또한 롯의 사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지 않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므로 어떻게 되었는가, 사람들이 인류가 큰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세상에 가짜 뉴스가 남발되고 횡횡하다보면 사람들이 사람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서로가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절망적이고 암담하다 할 것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또한 암담하다는 것 그 이상일 것이다. 가짜뉴스 거짓 뉴스는 인류에게 가히 ** 적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고 진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고 좋은 말씀 복된 말씀 이다..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하였다. 은혜는 순 우리말로 좋을 것 좋은 일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연속적으로 계속된다는 것이 우리에게 위로이고 복음이다.(요1:14,16)

그런데 최근의 어떤 말들을 보자.

북한의 지도자에 대해서 가짜 뉴스가 어떤 작은 신뢰할 수 없는 곳에서 진원지가 된 듯한데 소위 세계적 신뢰도를 가졌다는 cnn 사실 확인도 없이 의도적인지 결과적인지 무책임하게 가짜 뉴스를 보도하였다. 신뢰성이 떨어지고 사실 확인도 없어 사람들은 긴가 민가 하였다. 온 세상 사람들이 또는 많은 사람들이 긴가 민가 하면서 가짜 뉴스를 들어야만 하였다.  그렇게 되면 세상은 혼돈 불신의 세상이 된다. 그렇게 되는 세상은 *해 가는 길로 가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가짜 뉴스 거짓 뉴스 박멸 실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해 가는 것을 막는 일이기 때문이다.


1. 말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말을 통하여 그 사람의 지성 지식 성격 사상 등이 담긴 것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짜뉴스 거짓뉴스가 횡횡하는 중에도 지도자의 인격을 더 잘 볼 수 있다. 그런데 지도자가 진실하고 사실적으로 말해야 하는데 더 혼란스럽게 한다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할 것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한 추가사항 및 생사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다""나는 그저 지금 당장은 김정은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저 모든 것이 괜찮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으로 위선적이고 표현이 그러하지만 상술적인 표현이라 하겠다. 아리송한 지도자의 캐릭터이다.  아리송한 말을 하여 자신만이 뭐 아는 것처럼 참으로 속이 보이는 얄팍한 계산적인 말이다. 그 사람의 속보이는 삼류적 계산의 표현이다. 말은 그의 인격을 나타낸다면 그가 큰 나라의 지도자로서 삼류적이라는 말인가, 그의 캐릭터에 많는 분들이 문제가 많다고들 하였지만 그래도 혹 오히려 그러한 캐릭터가 좋은 일을 과감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 등등을 할 수도 있었다. 좀 더 두고 보자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참으로 큰 나라라는 지도자답지 않게 무슨 이익이니 취하려는 상술적인 모습 그 이상은 별로 없는 듯하다. 인류 공동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하는 그러한 인간상은 아닌 듯싶다. 근래에는 어떻게 미국이라는 신앙의 가치에 의해 세워진 나라의 국민이 그러한 캐릭터의 인간상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나 이해하기 난감하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대선 후보도 그렇게 희망적이지 않아 보여 이래 저래 난감하다. 그렇다면 한반도 남북은 고상한 가치인 동포애 인류애로 합심하고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포가 자주적으로 합력하여 한반도의 희망찬 대의를 향하야 합심 전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 행진에 동참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위대한 행진에 낙오자나 방관자 방해자 뿐일 것이다.

한국 한반도의 남북은 외세에 의존하려는 노예적 사고를 과감하게 뿌리치고 한국이 한반도가 자주 독립국가임을 확실하게 하는 자주 주권국가의 국민으로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사대주의적 식민지적 노예적 사고를 혁명적으로 완전히 씻어내고 떨어내고 자주 독립 주권 국가로서의 국민으로 세계사에서 그 역할을 하며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신앙인들은 더욱 외세를 의존하려는 노예적 사고를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외세를 의존하려는 것은 노예적 식민주의적 사대주의적 사고로 존엄한 인생 신앙인으로서 우상숭배의 한 모습이 아닌가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삼일 독립선언문을 보라. 선조들의 이 선언문을 보면서 아직도 실제로는 정신적으로 누구의 식민지 사대주의 사고와 노예적 의존국가인가 한번 자신들을 보시라는 것이다.

 

2.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뉴스 가짜뉴스를 전한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와 오늘 어떤 치인들의 이야기

최근의 북한 김위원장에 대한 어떤 국회 당선인의 가짜 뉴스는 완전 온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의도적이고 고의적이든 아니든 그 경솔한 말은 온 국민을 혼돈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이솝우화의 늑대가 나타났다고 동네 사람들을 우롱한 양치기 소년이 생각난다. 이후 하는 말은 더 더욱 가관이고 국민 우롱을 더한 것이다. 이것은 그 양치기가 앞으로 틀림없이 나타날 것이고 그것을 말한 것이라고 하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동네사람들을 또 한 번 우롱하는 것과 같다.

그 심각성을 뒤늦게나마 알았는지 사과는 하는데 하나마나한 사과의 말보다 사퇴를 하였다면 그 진정성이 조금이나마 보였을 것이다. 소속한 단체나 당은 그 신뢰도를 완전 땅에 떨어트리게 되었다. 그 가짜 뉴스의 댓가는 부메랑으로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무슨 교수라는 이름을 가진 인들을 포함하여 입을 털고 있는 관종자들은 국민을 또 한번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이상하게 된다는 말은 부분적으로는 맞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부 관종치인에 한하는 것일 것이다.

어떤 비례 국의원 당선인들이 가짜 뉴스를 전하였다. 99 퍼센트를 확신한다고 말이다. 그것은 의도적이고 고의적이고 무슨 목적을 가지고 하였든 글쎄 일주일도 아니 하루 이틀도 지나지 않아 거짓 뉴스인 것 판명이 되었다. 명색이 국민의 대표로 뽑힌 당선인이 국내외적 영향이 있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가짜 뉴스 거짓 뉴스로 전하고 말았다. 그가 소속한 집단이나 정당 조직등은 얼마나 손해를 끼치고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정신적 피해를 주었는지 모르는 듯하다.

이제 앞으로 누가 이제 그들의 말을 믿겠는가, 혼돈의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서슴없이 책임감도 없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그 알량한 경력을 가지고 혼돈의 속임수로 온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 넣은 격이 되었다.아마 이러한 내용은 가짜 뉴스나 거짓 뉴스의 실례로 교과서에 실릴 수도 있겠다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과감하게 자진 사퇴하거나 어떤 무엇이 있어야 할 정도이다. 변명은 더 더욱 가관이고 국민을 완전히 우롱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 그 당과 단체가 어떻게 되는가를 보고 역사의 교훈을 삼아야 할 것이다.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자신이 너무 심심하다는 이유로 장난을 치는 것 그 이상이다.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 이솝우화는 단지 교훈적 이야기일 뿐인데 이 가짜 뉴스는 현실에 실제 있는 이야기이다.

( * 이번 구구퍼쎈트 운운이 결과적으로 거짓뉴스 가짜뉴스로 판명됨으로 그 정보의 쏘스가 가짜뉴스 거짓뉴스의 생산지인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그의 과거의 행적을 그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갖게 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적이라고 그렇게 나발불던 곳의 인사를 이용하려고 하는 어떤 세력이 있었던 것도 추측할 수는 있겠다. 그래 혹여라도 국가의 주요 고급 비밀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는 상임위에 배치하는 국회 담당자의 임무와 책임을 방기하는 결과도 될 수 있다. 여러 상황이 이번 행태가 그것을 보여주는데도 국내외 정보를 전할 수 있는 부서는 적절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고급 비밀정보를 다른 나라에 주지 않는다고 과연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차라리 사퇴하는 것이 자신이나 여러 사람에게 신뢰를 주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과정도는 하나마나이다. 이미 국민이 거짓뉴스 가짜뉴스인 것을 다 알고 정신적 피해와 상처를 다 받고 우롱당하였는데 이제와서 사과하면 무슨 의미 있고 심지어 약올리는 것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사과는 그 만한 댓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말한마디 사과로 끝내는 것은 더 약올리는 것이 될 수 있다. 응분의 댓가나 책임이 포함된 사과이어야 진정한 사과일 것이다. 그래서 사퇴를 고려해 보라는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이들이 소속한 집단이 이것을 유야무야하거나 말로 사과 한 마디 던지게하고 방조 내지 동조한다면 그 집단도 가짜와 거짓의 집단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그 심각성을 모르는 듯 하다. 모르긴해도 국민들은 때가 되면 무서을정도로 심판할 것이다. 그래서 민심이 무섭다는 것이다. 이제 아직도 선거철이 멀고 멀다고 얼렁뚱땅 지나가는 것이라면 언젠가 그 거짓과 가짜의 집단에 국민의 철퇴가 내리지 않을까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그 때가 되면 멍석깔고 엎드려 절하면 되는 것으로 아는 모양이다. 그것은 현명하고 선량한 국민을 또 한번 우롱하는 것이다.)

(* 국민들은 거의 아니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들의 검증과정과 공천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렇다고 외국의 어떤 정보세력이나 작전세력이 그들의 한국의 국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어떤 작전이나 무엇이 있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어떤 증거를 발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검증을 거쳐 공천한 당은 어떤 경우 책임을 져야 하고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  나라에 어떤 정보의 유출은 나라에 상당히 심각하고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 후보는 국내에 태어나고 살았던 한국인도 검증이 대단히 정밀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누가 어떻게 검증했고 등등이 상당히 예외적이고 기이한 일이다. 그럼에도 외국의 정보 작전 세력이 개입했다고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검증도 잘 안된 사람을 국의원으로 선출한 그것은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지만 공천한 당은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얼마전까지 그들이 적국이라고 떠들던 사람을 당에서 누가 얼마나 정확히 검증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혹시라도 외세의 어떤 공작이나 음모는 아니었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혹 그들이 국의원 직을 결코 사퇴하지 않는다 하여도 국가 주요정보를 볼 수 있는 부서는 결단코 안 될 것이다. 외세의 어떤 정보당국의 유혹이 크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가 큰 일 날 것이다. 국민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던진 결과적으로 심각한 가짜 뉴스 거짓 뉴스가 부메랑으로 자기들 개인에게나 정당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알았어야 할 것이었다. 국민들은 앞으로 되어지는 일들을 잘 보아야 할 것이고 교훈적으로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3. 신뢰가 받아야 할 언론과 공권력을 가진 기관들

이러한 가짜 뉴스에 대해서 경찰 검찰 언론의 역할이 매우 또는 너무나 크다 하겠다. 그런데 근래에 검찰과 언론은 가짜 뉴스에 더 역할을 하는 것을 보았다면 기가 막힐 일이었다. 진실을 사실은 보도해야 할 헌신적 사명을 가져야 할 언론은 어떤 국민적 평가를 받을 것이고 두고 볼일이지만 검찰의 경우는 좀 더 분명하다 하겠다. 검찰의 수장은 국민의 존중과 신뢰를 신뢰받아야 상징적 모습이어야 한다. 검찰 수장의 존중과 신뢰의 모습은 그 자체로 공헌을 할 수 있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근래의 어떤 수사의 모습은 완전 과도한 인권의 유린의 모습이 너무나 역력하였고 수사의 모습이 신뢰받는 모습 이었는가 깊은 반성을 하여야 하였을 것이다. 여기에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고 의아한 수사의 모습이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아니 만일에 혹 소수라 할지라도 그러한 불신을 받는다면 그 수장은 단호한 결단의 모습을 보였어야 할 것이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검찰의 수장은 사표를 내어도 몇 번을 내었어야 하지 않는가 할 수 있다. 인권 유린의 수사나 어떤 불신의 모습에 좀 더 책임감 있는 수장이라면 진즉 사퇴를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심이 있는지 야심이 있는지 어떤 진영을 일시적 지지에 의존하고 기대를 하는 것인지 사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이하다는 국민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수장 자신의 가족의 지탄받을 기사가 연일 신빙성 있는 내용으로 보도도 되고 있다.

이러한 내용에 어떤 경우에는 단호히 사퇴하므로 자신은 어떤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 세상의 정의와 배려 등 고상한 가치를 위하여 이 자리를 감당하고 있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사퇴나 사표로 자신의 어떤 선하고 고상한 가치를 위한 모습을 보여 주었을 것인데 무엇을 목적으로 여러 면으로 국민의 어떤 눈총을 받으면서도 국민의 신뢰를 가장 받아야 할 기관의 수장의 모습이 공감이 많이 가는 것이 전혀 아니다.

어떤 직에 쉽게 사퇴나 사표를 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지만 어려 신뢰받지 못한 부분을 생각하면 임명권자에게 진즉 사표를 내어도 몇 번인가를 내어야 했다는 것이 소속한 기관과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가 진즉 생각해 내었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가짜 뉴스가 나라와 세계에 무익할 정도가 아니라 *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거기에 단호한 대처도 없는 것 같다. 적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 선량한 가족을 참으로 과도하게도 많고 많은 그 이상으로 수사를 하는 것을 다수의 국민들은 알 것이다. 그런데 정작 그러한 혐의가 있는 자신 쪽에는 아직까지는 오리무중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한다. 이래가지고는 그 조직의 수장으로서 존중받기 힘들 것이다.

경찰 검찰 언론등은 무엇보다도 진실에 사실에 입각하여 보도를 하고 가짜 뉴스를 추방하고 발을 못 붙이게 노력하는 것이 국가의 담당 공직의 의무이고 언론의 한 역할일 것이다. 가짜 뉴스는 나라를 세상을 * 하게 하는 길이 아닐까를 진지하게 보아야 할 것이다.

 

4. 좋은 뉴스, 복된 뉴스 - 복음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은 어떠한 세상일까,

가짜뉴스 거짓뉴스는 개인은 물론 나라를 세상을 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하는 길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짜뉴스 거짓뉴스는 범국민적으로 그리고 선량한 세계시민들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더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최근에 가짜뉴스 거짓뉴스가 횡횡하고 있다면 정부와 국가 공권력 정치인 종교인을 포함하여 국민들과 함께 완전 깨끗하게 쓸어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보이는 자연의 쓰레기 못지 않게 보이지 않는 쓰레기로 쓸어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생산자들이 부메랑으로 당하기도 하지만 선량한 국민이 그 가짜뉴스 거짓뉴스에 의해 큰 피해 아니 너무나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사람들을 위한 좋은 진짜뉴스 복된뉴스 (Good news) 영원한 진짜의 진리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안다는 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인생의 마음에 이 생명의 복된 진리의 좋은 진짜뉴스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 그래도 진정 행운이라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상태인 세상을 생각해 보라.
그것은 가짜 뉴스와 거짓 뉴스가 세상을 덮고 있는 혼돈스러운 모습과 비슷하다 할 것이다.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매 날이면 날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

좋으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짜 뉴스 굿 뉴스(Good News) 복음은 세상을 살리게 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매' '그대로 되어' 날이면 날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Good) 는 것이다.

 

   

(창1:1-5)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1-5)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1: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1: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1:4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1: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rst day. 

                                                              ( - ing )  # 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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