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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의 담대한 속도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6-15 (월) 18:28 3년전 1733  

1. 이제 정부 여당과 담대한 속도전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정부 여당은 민심을 받들어 그 정책을 속도전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정부 여당이 과반수가 되지 않아 많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해 하고 힘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제 국민의 민심이 정부 여당에 마음 껏 일할 수 있게 압도적으로 지원하여 준 것이다. 그 동안 국회가 선거로 바꾸지 않아 많은 것을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제야 선거를 통해서 마음 껏 일할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벌써 임기가 삼년여가 지나갔다. 이제 정부 여당은 속도전을 통해서 그간 못한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여당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서 이것이 국민의 민심인 것을 알 수 있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답답하고 지루하게하고 괴롭히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정치인들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총선에서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국민이 심판하였다는 것이다. 그 결과를 다시 보아도 정확하고 놀라울 정도이다.

 

국회는 정치에서 어떤 주제 이수에 대하여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기에 차선으로 다수결을 통하여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은 여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기에 여야는 그 민의를 더욱 담대하고 그 민의를 실천하고 나라를 위하여 일하여야 한다.

그런데 다행히 개원은 하였지만 무슨 상임위 구성으로 시간을 지연하고 넘기며 또 국민의 민의를 역행하며 제 갈 길로 가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떤 치인은 엎드려 절하며 표를 호소하였는데 그 민의를 이제부터 4년 동안 나 몰라라 한다는 것이다. 그 때 또 엎드려 자못했습니다. 회초리 들고 엎드리고 가진 생쑈를 하면 된다는 것인가,,

 

어떤 성경 전문 목사님이 오죽하면 일년전에 정치권에 몇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그 때 여당은 아직도 자신들이 야당인줄 알고 야당은 아직도 자신들이 여당인 줄 안다는 말이 지금 보고 있는 듯하다.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면 그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정시에 국회를 개원하고 원 구성을 하였어야 할 것이다. 상임위 구성을 위하여 의견이 합해지지 않으면 바로 다수결로 정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절대적인 진리가 아닌 상황에서 의견이 다를 때 다수결로 하여 차선을 택하여 서로 승복하여 협력하여 나라를 위하여 나아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누구를 위하여 정치를 하고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라는 민주주의 대의라고 할 때 국민의 민의를 거역하고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하겠다는 것인가,,

 

협치운운하는 공갈인지 아전인수인지 하는 말을 하는 야당 인사가 있다. 협치란 국민의 민의를 알았으니 이번에 더욱 당신의 정책과 의사에 함께 하겠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겠다 하며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상임위원 구성을 우리의 뜻대로 해주지 않으면 협치를 않겠다는 것은 국민에게 공갈 협박하는 것인가,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이제 4년은 내손 안애 있소이다 하는 것인가,,

 

국회개원과 원 구상에서부터 협지를 하여야지 마치 선거에서 국민의 지지를 더 많이 받은 줄 알고 무슨 상임위원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정부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인가, 정부여당에게 국민을 무시하라는 것인가, 정부 여당이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면 그 지지를 존중하고 적극협력하고 동참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부 국회일 것이다. 지금 보면 마치 자신들이 무슨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 하다. 국민의 민의를 묻는 선거는 왜 하는 것인가. 절대 지지할 정책이 없다면 그래도 차선책으로 다수의 의견에 승복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표라는 직임에 충실하는 것인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무슨 공갈 협박 엄포나 놓아서 무엇을 많이 차지하겠다는 것은 무슨 배짱인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또 4년 동안 지난국회와 같이 할 것인가,

 

그러한 정치가 어떠했는가 보라,,

다시 보아야 참으로 놀라울 정도도 어떤 야당을 정치인들을 무서울 정도로 심판하였다. 다시 보아도 놀라울 정도이다. 그 동안 국민들이 그러한 치인들에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가를 알 수 있다. 총선 결과를 보면 볼수록 놀랍다. 그 동안의 국회보다 장외를 돌며 하는 여러 행태들 국의원이라며 안하무인 아전인수 그리고 막말 등을 포함하여 여러 행태를 일삼던 치인들에 대하여 다시 보아도 놀랍게 심판한 것이다.

 

또 다시 국회가 지지부진하게 하는 장외에서 선동들으로 세월을 보내며 하는 언행들 ,,

이제 여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준 것은 여당이 과반수가 안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었던 많은 일을 하라는 것 아니겠는가. 지난 국회의 모습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몸 만 사린다면 또 다시 이러한 압도적인 지지를 주겠는가,, 그러나 잘 한다면 그 이상도 될 것이다. 국민의 판단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몇 번의 선거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보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야당은 자신들이 압도적으로 국민의 지지 받은 것으로 착각하는 듯하다.

   

 

이제 야당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참패를 당했는지를 알고 20 대 국회의 야당의 모습과 정 반대로 가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또 다시 그러한 행태를 보인다면 지금보다 더 참패를 당하고  그 이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국민의 선택을 결정을 무시하겠다는 것인가,

지난 국회에 예산 시간 끌기 막말 아전인수 장외집회 단식 삭발 등등이 무슨 도움이 되었는가 , 그것이 큰 도움이나 별 도움이 되었는가, 그것이 국민을 위한 태도이었는가, 자기 정당이나 자기 정치를 위한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었는가 이번 선거에 유익이 되었는가 보아야 할 것이다.. 그 결과를 명백히 보고도 또 다시 그 야당을 답습하는 모습에 국민은 아연실색할 것이다.

여당도 국민을 보고 담대하고 과감하게 시원스럽게 가는 국회를 박수 칠 것이다. 무더운 여름에 정치권마저 지지부진 하게 하지 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예 이번 국회에 다수당이 전 상임위원장을 차지하는입법이나 관행을 만들었어야 할 것이다. 이 관행이라는 것은 과반이 넘는 정당이 없고 야당이 다수당이었을 때 고육지책으로 만든 어쩔 수 없는 관행일 것이다. 야당이 다수당이고 여당이 소수당일 때 고육지책으로 만든 것을 관행이라고 나발불며 국민은 안중에 없는 듯 마치 소수당이 승리한 다수당의 행태를 보고 안연실색이라 할 것이다.

 

( 대선 후보 1위는 그렇다 하여도 2위를 보라. 야당이 아니라 여당이라는 것이다. 야당의 후보는 한 자리 숫자에 그것도 일이 이삼 삼사 프로로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지금의 야당의 사고와 자세로 국민의 다수의 지지가 가능하겠는가 말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개인보다 나라를 위하여 협치하려는 야당지도자가 등장해야 나라에 유익할 것이다. 한편 다시 보아도 어느 정도의 관록의 야당 치인들이 거의 대부분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뼈아프게 자성하고 민심을 알고 순응해야 국민의 대표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누구의 야당이 아니라 여당이 2위 인 것을 보고 배워야 할 것이 있다.

이 경기도 지사 그는 성남 시장으로 있으면서 콘텐츠와 이론 실천 ,, 일약 대선 후보급이 되었다.

최근 코로나 19 와 신천지에 대한 대응 ,, 재난 상황 전국민 지급 이론과 실천 그 결과,, 그리고 일부 탈북민에 의한 삐라 살포에 대한 국민을 위한 단호한 대응에 역시 말뿐이 아니라 실천이 사이다 라고 하는 국민의 여론을 알 수 있다. 이 분을 지금 대선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거나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을 내용 있고 시원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되기 보다는 국민을 위하여 이러한 일을 잘하는 관료들이 많아야 할 것이다. 다시, 데산 후보를 지지한다거나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러한 분은 통일부 장관으로 다양하고 실천적인 아이디어의 실천이 필요햘 수 있을 것이다. 통일부 장관은 대선 후보급도 좋다고 본다. 통일부는 가장 보람차고 놀라운 획기적인 일을 할수 있는 부서이기도 하고 국제 정세나 바라보고 손놓고 있을 수 있는 부서가 될 수도 있다. 사실 이름이 통일부 라기 보고 한반도 평화 번영을 담는 이름이 적절하다고 보는데 이러한 부서를 담당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총리를 하여도 참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콘텐츠와 실천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중국의 장쩌민 주석 시대에 총리를 맡은 주릉지 총리는 서방기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한 때 하방 생활을 고난도 겪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총리로서 중국 개혁을 실천할 때 관 백개를 준비하라 그리고 그 관 중에 내것도 준비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비장한 각오가 개혁을 실천할 것을 알 수 있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이 원대한 비젼을 국내외 도전과 방해세력이 많은데 이렇게 좀 더 단호하고 헌신적인 실력자가 각 분야에서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정부 여당은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회가 정부 여당이 단독 과반수가 되지 않아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도 있었다. 많은 국민들을 그간 국내외적 도전과 방해세력으로 참으로 답답함을 보기도 하였다. 국제 관계가 저마다 자기 나라의 이익만을 취하려는 세력이 있어 한반도 평화 번영을 방해하고 갑질하는 어렵고 우는 사자와 같이 한반도에서 무엇인가 뜯어먹으려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이제 국민이 일할 수 있는 충분한 의석을 주었다. 국회에 정부 관리에 언론 등에 어떤 외세 정보세력이 영향력이나 무엇이 있지 않은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이제 속도전이 필요하다. 빨리 빨리는 세계어이다. 이것이 반드시 장점 많은 아닐 수 있지만 장점으로 살려야 한다. 분단 칠십년 너무 끌었고 외세의 무엇이 있었고,,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갇혀 있는 기득세력들이 있다. 자신들이 사대주의와 식민지 사관에 갇혀있는지도 모르고 그들의 사고와 장단에 맞추어 춤추는 세력에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또는 국가적 리더들이 그것을 알려주고 자주적 주권국가 국민의식을 갖도록 하여야 하는데 그들이 이미 사대주의 식민지적 사고에 갇혀있고 그 사고로 보고 전하였던 것이다. 자신들이 어느 나라 국민인지도 모르고 신민지적 사대주의적 사고에 같이 장단맞추어 춤추고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종교 누군가는 미 대사관 앞에서 부채춤을 주고 누군가는 외국기를 흔들고 다녔다는 것이다. 소위 어떤 종교지도자는 태극기와 함께 외국기를 흔들고 말이다. 만국기를 흔든다면 모르되 어느 나라가 하나님보다 그 종교인의 우상인가 말이다. 그것이 사대주의와 식민지적 사고의 표현인지도 자기도 모르고 말이다.

이제 코로나와의 쩐쟁 뿐 아니라 일부의 사람들 안에 잠복해 있는 식민사관과 사대주의적 사고를 물리치는 선한
싸움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할 때가 아닌가 할 정도이다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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