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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통령과 자주 주권 국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6-23 (화) 19:26 3년전 1923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하노이 북미평화정상 회담이 노딜로 끝나게 된 것은 세계의 평화를 사랑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실망케 하였고 심지어 세계 시민을 우롱하는 격이 되어 되었다.

 

그것은 그 갑적인 위치에 있는 지도자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때에도 생각은 하였지만 실무 관리나 갑질 관리 가치 지향보다 너무나 부족한 실무 관리들의 역량이나 작안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 어제 오늘 미국 관리의 자신을 임명한 그 대통령을 해임되자마자 방대한 책을 쓰고 비난하는 것을 보고, 그 어떤 책을 출판을 보고 등등에서 어떤 세계와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가치는 보이지 않고 무슨 자기 이익 권력 갑질 술수 그리고 무엇 등등이 보인다. 미국의 관리 어쩌면 관리들의 현주소가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세상사에서도 그러하지만 어떤 고위 실무 또는 잠시 실세의 관리를 농간이나 장난에 그 나라의 지도자 또는 양국의 지도자 들이 우롱당하거나 이용되거나 놀아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고위 관리가 좋은 의미에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양국의 지도자 못지않게 보이지 않게 공헌을 하는 숨은 공헌자도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역사상에 있어 왔다고 할 것이다. 어떤 경우는 대통령보다 그 밑에 어떤 관리가 좌우지 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러하니 이러한 점에서도 지도자는 자기의 주관과 철학 명철함이 있어야 함을 한국의 현대 역사에서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 회담의 시작부터 부정적 말로 방훼하였던 지리적 이웃나라의 어떤 정치 수반의 말은 아연실색할 정도이다. 그 회담이 어쩌면 세계가 경악할 정도로 무슨 내용없이 아니 결렬 되는 듯한 결과가 잘 되었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에 잘 되었다는 듯이 언급한 지리적 가까운 나라의 정치 수반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번영을 거의 결사적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국외의 외세에도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당사자가 아니면서 무엇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기대하였다는 것인가,  회담 결렬을 가장 먼저 공개적으로 잘 되었다는 듯 공언하는 것을 탐구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하기야 국내에도 어떤 치인들이나 일부 정부 비판 세력도 같은 생각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국내에서의 그러한 세력은 국적이 어디인지 궁금할 정도이거나 사대주의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는 이해가 쉽지 않거나 불가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어린 시절 국사책애서 배운 사대주의에 비판적인 공부의 내용이 오늘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을 보는 듯 하다.

 

새삼 한국의 대통령들은 외세 또는 소위 세계 열강들과의 관계에서 자주적 생각을 얼마나 가졌으며 그것을 사용 또는 관철하였는가 관심을 갖게 된다. 대통령으로서의 다른 면보다 자주 주권의식을 단지 드러나는 일부분에서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평가는 겉에 드러난 어떤 모습에서만 보기는 한계는 있다. 그러나 한 사건을 통해서 전체를 판단할 수도 있기에 참고할 만 수 있다고 본다. 존칭과 직임과 이름은 생략한다.

 

( * 이 글을 쓴 직후 미국의 대통령과 그가 임명한 한 어떤 관리의 대통령에 대한 한반도 정책에 대한 비난과 어떤 농간을 보게 되었다.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그 정부의 하나 관리가 한반도를 농간하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되었다. 한반도의 운명이 미 정부의 일개 관리들의 농간에 의해서 막히고 닫히고 이상하게 흘러가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온 국민은 정신을 차리고 자주적 국가로서 명철하고 현명한 판단과 정책을 여야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합심하여 한반도의 현재와 미래를 번영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절실한 책임을 갖게 되는 것이다)

 

( * 국내외가 그들 마음대로 북한팔이를 하며 자기의 나라의 정당의 이익을 얻고 있었는데 미국의 일개의 관리들까지 북한팔이를 하며 농간을 부리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 온 국민이 알고 자주적 자각을 하며 주권의식을 가지고 정부를 신뢰하고 더 협력하여야 하겠다는 것을 이제라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을 국민적으로 갖게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대통령: 그는 어떤 결정에 그 당시의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하기간 좀 부담되는 더구나 군사적 통치권과도 연관될 수도 있는 결정을 단독으로 하여 어느 나라를 놀라고 당황하게 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권국가로서 어떤 최종 결정도 외국에 맡기거나 동맹국의 의견을 참고는 하지만 심지어 반대할 수 있어여 자주 주권국가의 국가 원수 또한 통수권자로서 최종 판단과 결정할 일은 자자 국가의 대통령이 하는 것을 과감하고 담대하게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자주 주권국가의 통지권자로 너무나 당연하다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그 시대에 여러 강조한 단어 중에 많이 들었언 용어는 자주 국방이라는 말 가볍게 생각해 보니 국민총화와 함께 자주 국방의 구호에 익숙한 듯 하다. 그것은 동맹 또는 강대국과의 관계에서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아닌가 할 것이다.

남북의 7.4 공동성명은 좀 더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아니 좀 더 연구해 보아야 하고 또 적절한 평가를 해 보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도 좋다고 본다.

 

 

( 대통령의 직에 있으면 일반사람이 다 알 수 없는 다 말할 수도 없는 나름대로의 고뇌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노대통령, 지나고 보면 이 분은 북방정책을 강조하고 실천하는 면을 볼 수 있었다.제주도에서 고르바쵸프와 회담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한미관계는 어떠하였는지 깊은 기억은 없고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전 정통성이 부족하다 할 소위 군부정권은 그 정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실세 강대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노태우정부에서 그러한 강한 인상은 없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우정 또는 압력이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은 잘 모른다. 보는 사람에따라 다를 수 있지만 노 대통령은 그 심성과 인성 마스크 등은 어느 정도 잘 갖추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부는 보통사람들 북방정책을 구호로 내세웠는데 국민들에게는 이 분에 대한 이미지는 미미한 듯하다. 이 분이 어떤 정치자금인가 하는 것과 크게 연루된 것은 겉으로 보는 그분답지 않은 내용이며 본인에게도 무익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대통령까지 하였으면 무슨 돈이 그렇게 필요할까 하기도 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 직임 이후 품위유지비라고 할까 하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언젠가부터 건강이 매우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통령직은 역시 정신적 육신적으로 가장 힘든 직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김영삼 대통령: 한반도에 외국의 총알 하나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 듯 한 기억이 있다. 이것은 자주 주권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당연하고 단호한 말이다. 그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인데 그 당시나 그 후 김대중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한반도의 문제는 한국의 남북의 정책은 한국의 입장과 판단을 존중해 주었고 주었던 것으로 본다. 그 당시 상황상 발전적인 진전은 뚜렷한 것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돌이켜 보면 그 당시에도 소위 보수라고 할까 하는 일부 기득 세력이 남북의 평화 공존 발전을 방해하는 일부의 흐름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김 대통령의 캐릭터 상 강력이 밀고 나갈 수 있었을 것인데 그 당시 남북의 상황과 일부 냉전적 참모의 부정적 영향이나 이론적 방해가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을 고찰해 볼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육일오 선언을 이끌었다. 일생으로 건 내용 중 하나일

것이었다. 지나고 보면 남북의 한반도 민족사의 어려운 과정을 조용하고 과감하게 실천하였는데 의외로 또는 어느 정도 고려는 하였겠지만 미국의 한반도를 모르거나 이용만 하려는 세력 또는 한반도에 대한 애정과 아는 바가 없는 한반도의 역사 공존 평화 번영에 없거나 무지한 또는 무기판매 세력 또는 맹목적 냉전 패권 세력의 영향인지 극보수 일부 종교의 영향인지 이 6.15 공동선언을 폄훼하고 초치는 한 마디로 참으로 어렵게 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 우리의 문제를 육자회담에서 논하기로 만들어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죽도 밥도 아닌 시간만 끌게 하는 회의체를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한반도 남북의 문제가 외세의 무관심 또는 훼방으로 그 엄청난 이익적 결실이 일단 좌초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 당시 크린턴 정권 말기에서 민주당 정권으로 연장이 되었으며 남북관계은 클린턴이 남북의 평화 발전을 위한 결단을 하여 지금 쯤은 한반도의 역사가 반도의 섬나라의 상황에서 해양과 대륙으로 연결하는 긍정적으로 상상 못할 더 큰 발전과 유익이 있었을 것은 너무나 분명할 것이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이 분은 누구 못지 않게 자주적 주권국가관을 가진 분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외세의 영향력을 생각하는 미국과 어떤 경쟁 심지어 마찰이 있을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과연 부시정권을 한반도를 미국의 영향력을 생각하며 계속해서 부정적으로 보았을지 모른다.

 

이대통령: 다른 것은 평가하고 싶지 않으나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키므로 남북관계를 상징적으로 무너트린 것이다. 자주 주권 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그 밑에 참모들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군 통수권자가 어쩌다가 군 면제자도 또는 미필자도 될 수는 있다. 그런데 유난히 그 당시 고위 관료가 병역 면제자가 많았다고 하는 것은 좀 그러하며 잘 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정치적으로 신세진 빚이 없었기에 그가 대통령으로서 정치철학과 잘 준비되었다면 상당히 좋은 기회를 잘 사용하였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역사적 평가를 받고 가장 남을 일은 남북의 금강산 민족의 숭고한 사업을 무너뜨려 버렸다는 것일 것이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역시 민족의 숭고한 사업인 개성공단의 남북의 협력 사업을 무너트린 것이다.

 

박대통령: 어느 날 느닷없이 개성공단에서 철수케 하여 남북 관계를 단절하였고 대립관계로 만들었다. 동포의 숭고한 사업으로 전임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만든 일을 하루 아침에 어떤 감정적으로 결정한 듯 하루 아침에 무너뜨려 버렸다. 작은 통일이라고 한 그 지역을 말이다. 중국의 전승절에 그 연단에 섰을 때 모르기 해도 미일은 속으로 놀라자빠졌을 듯하였을 것이다. 사드배치는 그 정부이 대행이 야밤에 마치 기습적으로 시행하는 시작을 하였다. 국민에게 군작전하듯이 말이다. 군 미필 임시 대행 정부에서 말이다.

국민 다수가 반대한 듯한 지소미아 협정도 정권의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얼렁뚱땅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공격을 막는다며 잘 이해가 안되는 스드배치를 한국에 한 것이다. 한국에 사드배치는 한국이 미일의 최전방 방패막이의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일본이 그러한 구도를 가장 종아할 것이고 한국은 졸지에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린 격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당시 부지 제공을 하는 과정은 당연히 일본의 역할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어떤 전임 정권이 전작권 환수를 다시 갖다 바치거나 미루는 것도 자주국가의 국가원수라는 것을 인식하였다면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금강산 사업과 개성 공단의 민족사의 숭고한 공든 사업을 차례로 무너트리는 역사적인 일을 한 것이다.

전임 정부들이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참으로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어렵게 이룬 두 사업을 연속적으로 무너트린 것이다. 누군가 잃어버린 몇 년이라고 하는데 이 두 사업을 연속적으로 무너트린 것은 잃어버린 아니 민족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 그리고 해양과 대륙을 잇는 원대한 평화강국의 한반도의 행진을 후퇴시킨 정부로 기록되지 않을까 한다.

 

박 대통령은 그 직임을 감당하지 않았다면 본인에게도 더 좋았을지 모른다. 그는 신뢰의 정치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대선 토론 세 번 째의 모습을 보았을 때 아 대통령감이 전혀 아니구나 하고 판단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포장으로 잘못 알았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되어지는 일들을 보아도 국제 사회가 어떤 면에서 보면 얼마나 자기들의 이익에 혈안인가도 볼 수 있었다. 눈감으면 코베가는 세상의 단면들을 보고 일개 관리들이 세계의 고상한 공동의 가치 대신에 농간과 술수들 그리고 그리고 자기의 당장의 이익에만 혈안인 지도자들 등등을 헤쳐나아가여 하는 대통령으로서 역시 검증과 준비가 되지 너무 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평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 한편 대통령은 되지 않았고 출마를 한 그리고 좀 특이한 별명을 소유하기도 한 이인제 전 의원은 자기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결과적으로 한국에서의 평화적 정권교체의 과정에서 상당히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본인의 그러한 의사와 상관없이 크게 발전적인 일을 했다고도 볼 수도 있다. 현대 한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역사에 적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아니 바로 엊그제의 미 대통령과 그 관리들의 한반도 평화 번영 남북미 회담의 과정에서 얼마나 자기들의 마음대로 농간을 부렸는가를 알 수 있다. 심지의 미 일개의 관리들이 한반도를 좌지우지 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누구나 이제 더욱 확실히 알았을 것이다.

 

이제 한국의 대통령은 신뢰받을 수 있는 성품에 잘 준비되고 검증된 명철한 지도자가 그리고 많은 자질 중에 자주 주권 국가의 지도자라는 자각과 준비가 철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부가 그 직임을 실천하는 과정에서는 반대하는 사람은 할 수 없다해도 중도적 그리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임기동안 전폭적으로 지지하여야 국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인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을 것으로 본다.

 

참으로 국제 사회가 자기들의 이익과 자기 나라만의 이익들 그리고 우는 사자와 같이 뜯어먹으려고 하고 술수와 음모도 가득하다는 것이다. 이러할 때 우리의 정부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인품으로 한반도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행진을 담대하고 진행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부록1:

우리가 여기에서 간과하지 않을 것은 국가 관리 중에 적지 않는 사람이 미국에서 배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의 공부는 미국의 관점에서 미국의 국익을 위하여 가르칠 것은 너무나 분명한 것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의 관점에서 한국의 국익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공부한 것을 한국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한국의 관점에서 보고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 보기 위한 조정도 없이 그 정책을 실행한다면 과연 어느 나라의 시각과 이익의 관점인 줄도 모르고 그 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고위 실무 관리들이라면 실질적으로 그들이 자기의 의사를 반영하여 좌지우지 하고 대통령까지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한반도 남북의 평화와 번영의 관점에서 꿈에라도 가르치겠는가, 미국의 관점과 국익에서 가르겠는가, 그럼에도 유학하고 왔네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실무 실세로 있다는 것이다. 소위 인맥 친구라는 공간도 그들일 것인데 그들을 설득하기에는 언어 실력이 역부족이고 자주 주권 국민의 의식도 없고 친구는 좋은 것 하며 어느 나라 관리인지도 모르고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참에 자주주권 국민의 역사관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의 관점에서 좀 더 연구하고 가르치며 한국인과 세계시민의 공감을 불러 일키는 일들을 진즉했어야 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역할은 전혀 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한국을 한반도를 전혀 모르거나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의 관점에 이익에 대해서 한국 관리가 그대로 한다면 과연 그것이 자주 국가의 관리인가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외국의 관점과 국익을 위해 일하겠는가,

 

이 시대에 다시한번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의 관점을 청산하고 주권 국가의 관점에서 보고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어떤 외국의 나라에서 보는 관점과 시각과 주장이 반드시 틀리다는 거나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의 선자리에서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한 판단과 실행은 그 나라 국민으로서는 당연할 것이다. 여기에서도 이익의 관점에서 정 반 합을 논법에 의해 각각의 나라의 관점에서 보고 우리의 영토와 주권의 한반도는 우리의 관점과 국익을 위하여 판단하고 결정을 내렸어야 할 것이었다.

 


록2:
조선 조정에서 명파냐 청파냐, 청일 러일 전장터가 그 나라들이 아니라 조선반도 한반도 이었다는 것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 오늘도 그것의 반복을 만들려는 세력 , 오늘도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국민이 선출에 치인이라는 자들이 외세의 어떤 나라로 쪼르르 달려갔다는 것, 근래에 일부 인사들이 만국기도 아니고 특정 외국기를 들고 다넜다는 것 어떤 나라 앞에 부채 줌 어떤 나라의 수상에 대한 그 무슨 아부성명, 참 부끄러운 역사관을 가진 인사들, 이런 사람들이 그래도 명문대를 나왔다니 식민사관의 교육을 배웠나,

역사는 반복 된다 하였던가, 참으로 현대 판 그 무엇이다, 미일의 최전방 그 무엇이 이되려는가의 야밤에 전격 사드 배치 , 국민인 성주 군민이 백수십차례 반대해도, 동북아 평화 협력이 아니라 지소미아, 전작권 환수를 오히려 거부하는 어떤 정권 , 한국이 어느 나라의 병참기지, 무기 훈련장이 되는가,

어떤 경우도 피해는 한반도 동포가 본다는 것, 어떤 지역의 나라들은 경제적 외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벅찬 행진에 그것은 방해 하려고 미국에 달려간 일부 치인들 보면 역사는 반복이 된다고 하였는가,  어떤 나라의 대사가 불러 삼십 분 방위비 인상 요구 받고 온 치인,  그의 모친아 하필 일본이 이었는데 한국대사로 있다는 그리고 종종 월권행사, 미국의 대통령과 그 관리들이 서로 비탄 무엇을 폭로하는 중에  몇 관리들이 한반도 남북 문제 가지고 농간을 부렸다는 장난 장면들 그리고 일본 수상의 그 공개적 반대 믿었던 폼씨의 돌변한 언행들  그리고 볼 씨의 비난받아야 할 가치관 세계관 한반도에서의 그 막가파 같은  장난질 ,,

(사실 트람프씨와 그 관리들이 한국이나 한반도에 대해서 무엇을 알았고 관심이나 있었겠느냐 그런데 좀 지나고 보니 오 이것 잘 이용하면 되겠는데 그리고 우리 말에 쩔쩔매고 우리 입만 쳐다보고 있군 그리고 우리를 지지하는 치인들 관리들이 있군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갑질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이제 국민 대다수가 더욱 알았을 것이다.)

삼일전 백 주년 기념 일에 느닷없이 한국 대통령을 회담하자고 초청한 트람프 씨,

상황이 이러한 데 한국은 만국기도 아닌 무슨 외국기나 들고 다니며 ,, 

한국에서는 일부 탈북민의 결과적으로 존귀한 한국인들을 모독했다고 할 수 있는 막가파 내용의 전단 살포, 그것도 가장 저급하고 막가파 인생이나 사용할 가장 저질의 내용은 상대가 아니라 보내는 그 인생들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점에서 그러한 일부 탈북민들의 행태는 선량하고 존염한 우리 한국인의 위상을 너무나 저급하게 손상시켰다는 것, 동조자 탈북민 치인들의 대형 거짓 가짜 가짜 뉴스 그 모습이, 그것에 동조한 치인과 교수들이라면 가짜 교수 사이비 치인들이라는 칭호도 아깝지 않을까 비판도 에너지 낭비로 아까울  것이다.

 가지 분명한 것은 이들이 세계 선진 수준의 한국인의 품격을 너무 떨어트린 다는 것이다. 말과 글은 그 인격과 수준을 반영하는데 그 내용의 그것을 한국인의 이름으로 보낸다면 북한보다도 한국인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반 보통의 한국인들은 지금 그러한 전단의 품격과 수준이 전혀 아닌데 말이다. 북한보다 남한의 선량한 국민들 모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방치한다면 법적으로는 따로하고 품격의 한국인의 수치라 할수 있을 것이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이들이 대동강이 아니라 한강물을 일부 외세 불분세력과 일부 치인들과 함께 오염시킨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가짜 뉴스를 진짜 뉴스로 만든 탈북인 정치인과 함께 왜 그들의 품격과 수준이 그 모양이냐 할 것이다. 비방 아니면 말고 거짓 가짜뉴스 이것은 한국에서도 가장 저급한 일부 인사들이나 하는 것인데 말이다.


한반도 평화 번영을 남북이 선언하였는데, 돌아서서 적대적 행위를 하였다면 잘한 일인가 초등학생에게 물어보라 유치부에게 물어보라, 그런데 소위 학생을 그것도 대학생을 가르쳤다는 사람들의 말을 보라, 그들이 유치 초등 중등 대학생들에게 배워야 할 것이다. 완전 사대 식민 사관 등의 관점으로 보면 그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이 혼돈의 시대에 나라의 대통령마져 자주적 주권국가로서 동포와 인류의 평화 공존 번영의 사고를 가지지 않고 사대적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아니어도 그 주위의 관리들이 그러한 사대적 식민사관의 사고에 젖은 사람의 가치관의 사람에 영향을 받고 행한다면 이 나라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외세 정보 기관의 관여,, 자주 주권 국가의 모습 대통령 마져 자주 주권 국가 동포애 인류애의 가장 고상한 가치관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과연 그들이 대통령으로 존중 받을 수 있을까,, 그건 또 그렇다하여도 그것은 동포와 세계사의 바람직한 모습은 전혀 아닐 것이다.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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