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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grand plan (남북미 정상회담) - 평화 메시지58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2 (목) 08:01 3년전 1718  

1.한반도의 위대한 비젼 행진 ( 남북미 정상회담)

(The great, grand plan for the Korean Peninsula)


최근 북미 평화 정상회담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다
.


결론적으로 말하면 북미 평화 정상 회담을 평양에서 갖는 것이 좋다
.

그리고 남북미 평화 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하고 세계에 선언하여야 한다.

이것은 역사상에 한반도 남북은 물론 세계 평화의 진전에 대서특필할 위대한 회담이 될 것이다.

 

선언의 내용은 한반도 남북과 세계가 공감할 평화와 번영의 내용이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장 소중한 충언을 한다면 이 일을 실천하라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 의견 들을 것이 없다 할 것이다. 트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김위원장을 직접 만다 대화를 하였기에 한반도 밖에서는 누구보다도 가장 현명하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남북에 대해서 전혀 잘 알지도 못하고 여기에 살지도 않은 이 사람 저 사람의 의견을 중구난방으로 들어야 혼돈스럽기만 할 것이다. 이 고딕 부분의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트럼프 자신에게나 미국에도 가장 좋다는 것이다.

 

 

1.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And who knows but that you have come to royal position for such a time as this?"

(에스더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

For if you remain silent at this time, relief and deliverance for the Jews will arise from another place,,

And who knows but that you have come to royal position for such a time as this?" (Esther4:14)

 

 

1.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불투명하다는 흐름도 있다. 그것과 관계없이 이 일이 올해의 가장 이른시기에 실형된다면 한반도와 인류사에 위대한 일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자격이 있다. 뿐 만 아니라 한반도 남북의 많은 사람들은 마음의 지원을 할 것이다. 물론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 세 사람이 공동 수상을 할 자격이 충분이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세 정상이 공동으로 수상하는 것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유익할 것이다.

 

1. 시간이 없다. 머뭇거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재선의 선거 운동과정 등등에 시간이 없고 남북도 너무나 길고 오래 끌어왔다. 이 좋은 일은 이미 여러 과정을 거치고 검증을 거쳤기에 과감하고 담대하고 속도전으로 그 실시를 전격적으로 하는 것도 당연할 수 있고 좋다.

 

1. 트럼프 대통령이 이 귀하고 좋은 일을 실시하는데 적극 찬성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지안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반대하거나 훼방하는 세력들도 적지 않거나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 위대하고 귀하고 좋은 일을 하는데도 언제나 부정적 사고나 반대 훼방 세력이 있을 수 있다.

 

1. 이것은 진지한 검증이 이미 되었던 사실이다. 이러한 종류의 일은 이미 오래 전 미국 민주당 대통령이었던 클린턴이 임기 말 실시할 일을 정권이 바뀌어 실천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미국의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는 물론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유익하다는 검증을 하였다는 증거이다. 혹 미국의 민주당에서 부정적으로 보거나 반대하거나 훼방한다면 자기를 부정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클린턴 대통령이 이 일을 마무리 하려고 하였으나 임기말이기 때문이 그 당시 당선자 부시 대통령의 비 협조 내지 부정적 견해에 실천을 못한 것으로 안다. 클린턴 대통령은 좀 더 일찍이 시작하여 이것을 마무리 하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나 아쉬워하였다는 보도도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민주당의 전 대통령 카터도 클린턴 정부의 북미 평화적 협정등의 견해와 일치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미국의 정부의 일부의 세력등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북미 평화의 정책과 실천에 부정적 세력들은 옳치 않고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에 손해가 된다면 왜 미 민주당 정권이 북미 평화 협정의 실천을 하려고 하였겠는가,

 

그 다음의 정권이 부시 정부는 처음에 한반도와 상황과 형편을 잘 몰랐을 것이고 우선 관심이 아니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정부는 전임정부의 특히 다른 당의 정책을 부정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류와 또한 한반도의 긴장을 통해서 미국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세력 등등이 부시 정권에 영향을 당연히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부시는 임기 말 뒤늦게 한국의 평화 번영 정책을 긍적적으로 보았지만 립 서비스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나 어쨌든 퇴임 후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반도 남북은 평화 정책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긍정적인 말을 하였던 것이다. 그가 비록 취임 후 남북의 6.15 공동 선언에 찬물을 부어버린 발언을 했지만 말이다. 이렇게 한반도에 깊숙이 공부하고 겪고 이해한 전임 정부의 대통령들도 한국의 햇볕 정책 또는 한반도 평화 번영의 최상의 정책인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의 정책은 미국의 대통령들도 신뢰할 내용이고 미국의 국익에도 유익하다는 것 세계 평화 번영에도 유익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1. 혹자는 생각하기를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정책은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더 가까워지고 미국과 더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과 미국과는 동맹 아니 혈맹이라고도 한다. 오랜 우정이 있고 그간 쌓여온 뗄레야 뗄수 없는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종교적 이유까지 있다 할 것이다.

한편 지리적으로 멀기에 동맹은 서로에게 유익하다는 것이다. 세계 역사를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끼리 분쟁이 있었고 심지어 전쟁이 있었다. 가장 친근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여러 이해관계가 충돌하기도 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지리적으로 먼 나라와 분쟁이나 전쟁의 거의 없다. 유렵의 역사를 보면 과거에 서로들 웬 전쟁이 이렇게 많았나 역사가 전쟁사인가 할 정도이다. 다 가까운 나라들끼리 국경선이 붙어 있는 경우의 나라들도 그러하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먼 나라끼리는 전쟁이 거의 없었다. 물론 예외적으로 한물 간 이념 대립이나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은 지리적으로 먼 미국을 공격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그것은 그 나라를 위해서도 너무나 잘못한 군국주위자들의 망상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식민지 등의 목적인 외에는 지리적으로 먼 나라와의 전쟁은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지리적으로 먼 나라와의 동맹은 상호 반드시 필요할 수 있고 유익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도 한국과 미국은 서로에게 동맹이 유익하고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도 마찬 가지이다.

 

1. 북한은 사실 평화와 안전이 완전이 보장된 것을 전제로 비핵화를 확실하게 실현하려고 하였다고 본다. 그런데 미국의 일부 세력의 탐욕과 과욕으로 이제 미국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가 완전 보장된다면 비핵화는 시간 문제라는 것은 명백하다 할 것이다. 북한이 혹 핵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어디에다 쓰겠는가, 사용할 곳이 없다. 단지 방어용 무기일 뿐 인 것이다.

 

어떤 군 면제 정치인이 아 북핵이 여기 떨어지면 우리 다 죽어요 하며 공갈 협박하였는데, 아니 북한이 미쳤다고 여기에 핵을 쏘겠는가 남북이 붙어 있는데 말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은 군면제아이었다. 군 면제자가 다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군대의 밥과 국을 어디에 놓을지를 몰라 물어보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군대에서 보초 불짐번 한 번 근무하지 않은 사람의 사고체계인 것이었다. 아니 북한이 미쳤다고 한반도에 또는 어떤 나라를 먼저 공격하다는 것인가, 오히려 외세가 더 문제 인 것이다. 북한은 평화가 완전 보장 된다면 당연히 비핵화 할 것은 너무나 분명할 것이다. 이제 무슨 남침이니 적화 또는 흡수 통일도 불가능할 것인데 누군가 어던 목적으로 만든 프레임이거나 자기과시로 입을 터는 격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강경하거나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은 혹 군 복무를 하였는가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군 면제자도 잘 갖춘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다욱 검증은 해 보아야 한다.

 

1. 트럼프 대통령은

신앙인이기에 에스더의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그간 여러가지 보고 판단하고 경험하였으며 문재인대통령 김정은위원장 등을 직접 만나 대화도 하였으니 그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 이제 참모나 관리나 반대 훼방 세력의 말에 좌지 우지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결정하고 결단하여 톱 다운 방식으로 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개인은 물론이도 한반도에 세계사 길이 길이 남을 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에 공헌을 하는 것일 것이다.

 

주위에 많고 많은 조언과 의견들이 있겠으나

제 말을 들을시라, 제 말을 들으시라. 지금 대선 켐패인 중에 있지만 일은 해야 하는 것이고, 평양을 방문하여 북미평화 정상회담을 하고 판문점에서 남북미 평화 정상회담으로 평화를 선언하라, 이것이 한반도 세계 평화 번영 뿐 아니라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트럼프 개인을 위해서도 너무나 유익한 The great, grand plan 이라는 것이다.

다시, 제 말을 들으시라,,

 

 

1. 한국은 남북이 자주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과감하게 속도전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이제 북미 회담의 날짜나 그 결과만을 기다리고 할 때가 아니다. 우리는 이제  평화 번영의 실천적일들을 자주적으로 주권국가담대하고 과감하게 답게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 이미 충분히 준비했고 검증하였다.

이것이 어떤 면에서 미 정부 또는 한반도에 평화 번영의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미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도 어떤 일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부정적 훼방의 세력들에 둘려싸여 있겠는가, 대통령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여도 그 크고 다양한 의견이 많은 상황에서 무엇을 쉽게 결정 할 수 없는 구조적 무엇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정부에서 담대하게 선한 일을 잘 준비 검증하였으면 치고 나아가야 한다.우리의 일을 자주국가인 우리가 선도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역설적으로 미국의 정부 정권을 도와주는 것이 되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제 그것을 늦었지만 실천할 때이다.


다시, 이것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결정과 실천 과정이 다양하고 복잡하고 길 수 밖에 없는 미국정부와 선량한 미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일 수 있다. 이것을 명심하시라.

 

지금까지 자주의식이 부족한 한국의 관리들이 이렇게 복잡 다양한 미국의 어떤 결정만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못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세월 다가게 했다는 합리적인 추측이 가능하다. 주권국가로서 자주적 사고를 갖지 못한 밤새워 영어 영어 공부하고 학원에서 영어 영어 공부하고 드디어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문화분위기에서 어느 덧 사대주의 사고에 젖어 있는 관리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이제라도 자주적 관리들은 가슴을 치며 자성하며 위대하고 담대하고 과감하게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위해 속도전을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신앙인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우리 부모 자녀 가족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터 풍부함을 누리게 하는 위대한 행진인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And who knows but that you have come to royal position for such a time as this?"


(에스더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

For if you remain silent at this time, relief and deliverance for the Jews will arise from another place, but you and your father's family will perish. And who knows but that you have come to royal position for such a time as this?"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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