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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59 - 불가침 조약 그리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3 (금) 07:14 3년전 1962  

( 대 자연의 가움의 때에도  풍부한 물 가득한 저수지의 수문을 열면  온 논 밭의 어디에도 풍부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가뭄에 적은 물을 제 논에 먼저 물대기로 서로 불편하거나 할 것도 없다. 저수지의 풍부한 물은 수문을 열 때 모두가 부족함이 없이 물을 얻을 수 있다.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의 문을 열때 동포의 모든 경제적 부족함은 평화의 마음과 함께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큰 이때에 더욱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절실하다 할 것이다.



한반도의 경제 문제도
 평화경제로 돌파구를 열어 생수의 강이 수문을 열므로 온 논밭에 해갈을 주고 식물들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시들은 식물들이 춤을 추고 결실하는 것 같은 경제의 결실이 한반도에 넘칠 것이다하나님이 기뻐하실 이 평화 경제의 결실은 삼천리 금수강산 각 가정 개인마다 맛 볼 수 있을 것임은 물론이다.

그런데 일부 외세와 외세의 특정세력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관련해 손해라고 생각하여 그러한다지만

왜 한국의 국민들 중 그것을 방해하고 등등하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주시는 번영의 행진일 것인데 그러하다. 또 어떤 종교인 일부가 그러한 귀한 일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방해한다면 그것도 이해 불가이다.

그러나 이제 선량한 많은 국민들과 함께 너무나 더딘 이 행진에 합력하여 속도전으로 행진하면 좋을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관계를 잘하여 평화경제를 실천하면 경제적 한반도 동포가 의식주의 경제문제는 완전해결 될 것이다.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고귀하고 숭고한 가치가 담기고 현실적인 유익의 일을 안하는가 못하는가, 누가 막고 있는가 방해하고 있는가, 이것을 모르는가 알고도 안하는가, 그 동안 무엇이 문제이었는가,)

 

( 그 동안 외세의 어떤 세력들이 지정학적 요충지의 한반도를 자기들의 이익의 도구로 사용하였고 , 국내외의 어떤 정치인들이 북한을 자기의 선거의 이익으로 사용하여 그러한 사고에 갇혀 지금까지 왔다는 것이다. 또한 가능성이 전무할 수밖에 없는 무슨 흡수통일이니 적화통일이니 하는 허망한 말들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면 경제는 어렵다고 한다. 한반도에 평화 경제를 실천하여 모든 동포가 경제적 염려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이 방법이 있는데 이것을 모르는가 실천하지 않는 것인가,



한반도 남북이 평화 번영의 확실한 보증 실천으로서 불가침 조약을 하여야 할 것이고 한반도에 어떤 외세의 공격이 있다면 공동대응한다는 조약을 하면 남북이 평화를 누리며 공존 협력의 한반도 평화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든든히 하는 것이다. 그 기반에 한반도 평화경제를 실천할 때 신앙적으로, 경제전문인들이 국민들이 볼 때에도 경제적 부족함이 없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의식주의 경제적 염려 걱정으로부터 완전 자유케 될 것이다. )   



1. 남북의 불가침 조약과 공동대응 조약에 관하여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6-17 () 21:39 15일전 352  

 

한반도 남북동포의 희망찬 기대를 걸었던

남북관계가 근래에 답답하다. 이러할 때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그 동안 남북의 정상회담의 평화 선언 및 조약의 내용에 불가침 조약이 담겨 있는지 모른다.

만약 그것이 담겨져 있지 않다면 불가침 조약의 내용이 담겨져야 할 것이다. 무슨 추상적인 내용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야 한다. 상호 불가침의 조약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상호 공동 방위 조약이 담겨져야 할 것이다. 남북은 한 민족 동포로서 지금 분단되어 있지만 남북의 어떤 지역에 외세의 공격이 있을 때 공동 대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팔천만 동포와 세계 앞에 선언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확실히 하게 하기 위해서 남북의 국회에서 (북한은 거기에 상응하는 기관 또는 회의체) 비준 또는 결의를 받아 민족과 세계와 역사 앞에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남북의 국회에서 이 선언이 비준 또는 결의 승인 될 때 그 효력이 시작한다고 쌍방이 선언하는 것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도록 확실히 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북한뿐만 아니라 한반도 동포의 경제적으로도 유익이다. 북한 뿐 아니라 남한도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다. 국민의 경제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것을 안하였다면 왜 이것을 안 하였는가, 왜 이것을 못하겠는가, 누가 반대하겠는가, 한반도 동포가 반대하겠는가, 외국의 어떤 나라가 반대하겠는가, 이것은 추상적인 감상적인 심지어 상투적인 구호의 말로서 통일을 말하는 것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통일의 과정이고 그 자체가 통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음의 내용을 담아 남북의 정상이 선언하고 국민의 대표의 기관이 국회의 비준 또는 승인 결의를 받아 법적으로 보장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누구도 지키지 않거나 바꾸어서는 안될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한편 국회에서 먼저 이 안을 통과시켜 남북의 정상이 최종 합의 결정 사인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남북의 정상이 먼저 선언하고 국회에서 비준 또는 결의하는 과정으로 완성하거나

국회에서 먼저 결의 의결하고 남북 정상이 최종 사인 또는 조인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 민족 한 동포로서 남북은 서로 공격 침략하지 않는다. - 상호 불가침 조약이다.

1. 남북은 한 동포로서 한반도의 동포의 안전을 위해 남북의 어느 쪽이 외세의 공격 침략을 받는 경우에 남북은 공동 대응한다. - 남북이 공동 대응하는 조약이다. 

1. 이 조약은 엄숙히 한반도 팔천 만 동포와 세계 앞에 선언하고 조인한다.

 

( 1. 이 내용은 국회에서 먼저 결의하고 남북의 정상이 최종 조인하는 사인하는 즉시 그 효력이 시작된다,

  1. 또는 이 조약 이 합의내용은 남북정상이 합의 사인하고 국회( 북한은 이에 해당 되는 회의체나 기관) 에서 승인 또는 비준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국회 결의 또는 비준까지 거친다면 법적으로도 불가역적으로 그 누구도 다시 바꾸거나 지키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지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이 절차를 다시말하면,

남북의 양 정상이 먼저 사인하고 국회의 결의나 승인 또는 비준을 받거나 국회가 먼저 결의 또는 비준을 하고 이 결의를 양국 정상이 최종적으로 합의 동의하여 승인 사인 또는 조인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대략 이러한 주요 내용으로 남북 정상의 이러한 내용의 조약이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과정으로서의 통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혹 이러한 내용을 어느 누가 반대하겠는가, 외세의 어느 누가 반대하겠는가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인류애적 동포애적 고상한 가치이다. 이러한 근거 아래 남북이 여러 협력 공동 번영의 일을 추진할 수 있다. 남한의 경우 이러한 내용을 국회에서 먼저 제안 결의 결정하여 대통령에게 추진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렇게 하여 남북이 군사적 안보가 확고하다면 남북이 더 경제적인 활동을 실천하여 한반도 동포 모두에게 크게 유익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남북이 과도한 국방비가 너무 경제적 부담이 된다면 국방비를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포의 경제 복지에 자녀 양육 교육 주택 노후 보장 등 더 풍부하고 많은 경제 혜택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신앙인의 입장에서 볼때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으로 귀한 일일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동포와 인류의 평화와 경제 복지를 위한 이러한 일에 방해하거나 훼방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은 아마 없거나 거의 없을 것이다.

이 행진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고 동포와 인류가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의롭고 (righteous)

선하고 (good)

고상한(noble) 가치임이 너무나 분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다음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무기 비용을 줄이고 국민의 사람들의 의식주를 위하여 생산 활동하라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경제적 유익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었다. 온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안전인 하나님의 뜻은 물론이고 말이다.)

1. (2:4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

하나님께서 열방 즉 세계의 역사를 판단하시며 많은 사람들의 대해서 판결하신 다는 것이다. 참으로 엄중한 말씀이다.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 -

이제 사람들이 사람을 해하는 전쟁무기보다 사람 살리는 경제 복지 생산활동을 하라는 것이다,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고 명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은 엄중하게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1. (6:33)      

너희는 먼저' - 예수님께서는 먼저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가,

그의 나라와' -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세계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앙인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그의 의를 구하라' - 그의 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2:4 절의 말씀은 하나님보시기에 의로운 일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먹고 살아가는 필요한 의식주의 모든 것 즉 경제 내용인 것이다. 즉 경제를 부족함이 없이 더해 주신다는 것이다.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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