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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84 ( 출3:7-8, 3:10-12, 12:31,19:1,,) - 역사의 주관 인도자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4 (토) 19:31 3년전 1865  

( 1. 성경을 읽을 때,

1). 하나님의 구원사적인 입장에서 읽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이다. 구약의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끊겼다면 여기 교인으로서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 나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삼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1).  마16:15- 의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 성경은 메시야 그리스도 예수의 약속과 그 성취 그리고 그가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교회와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역사이기 때문이다)




1.역사의 주관 인도자

1). 이스라엘이 애굽에 종이 되었을 때, '때가 되매' 하나님의 구원역사 (History)가 시작된 것이다.

    ( 내가,, 주어가 누구이신가,,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이신가,)

2). 여호와께서는 보고, 듣고, 알고, - 영어 성경으로 보면 계속적으로 보아왔고 듣고 있었고 알고 계셨다는 것이다.

3). 그리고 드디어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역사를 이루신 것이다.

4). 그런데 하나님은 보이지도않고 볼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가 준비시킨 모세를 통하여 그 뜻을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끈질기게 명하여 그의 뜻을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합력하여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루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의 사람과 합력하여 그 불가능한 일도 이루실 것을 알 수 있다. 사람과 하나님과 합력하여, 그리고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그의 뜻을 이루게 하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간증의 선언을 한 것이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As we know,,)




1. 우리가 하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셨고, 듣고 계셨고, 알고계셨고, 때가 되매 드디어 그 약속을 이루신 것이다.

(3:7-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 구원으로 끝이 아니라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신다는것이다.

' The LORD said, "I have indeed seen the misery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heard them crying out because of their slave drivers, and I am concerned about their suffering. /

So I have come down to rescue them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to bring them up out of that land into a good and spacious land,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the home of the Canaanites, Hittites, Amorites, Perizzites, Hivites and Jebusites'

 

1. 그렇다면 구원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섬기기(예배하기)위해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사명을 맡기시어 그 일을 이루신 것이다.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 인도하신 이유는 이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 것이지만

또한 그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게(예배하게) 하시기 위함을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하는(아바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종적으로 보면 인류의 구원을 향한 것이지만 횡적으로 보면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을 알 수 있다.

 

3:10-12

3:10 이제 내가,,

( 주어가 누구인가, 역사의 경영자 주관자 인도자가 누구이신가, 역사를 인도하시는 분이 누구이신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3: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3:10 So now, go. I am sending you to Pharaoh to bring my people the Israelites out of Egypt."

3:11 But Moses said to God, "Who am I, that I should go to Pharaoh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3:12 And God said, "I will be with you. And this will be the sign to you that it is I who have sent you: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will worship God on this mountain."

 

( 이스라엘의 구원역사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주어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History)이다, 그 역사를 이루시는데 모세를 불러 사용하셨다.)

( 모세는 어려 번 사양하고 자신은 할 수 없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강권하여 모세를 보내셨다. 모세를 강권하여 설득하여 명하는 중에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모세를 부를 이곳 시내산에서 나를 섬기라고 하셨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약속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능력과 그 신실하심이 명백히 증명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허무한 것이다. 우상의 다른 표현이 무가치하고 허무한 것이라 할 것이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혐오하시고 경고하시고 금하시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존재하지 않은 것을 만들어 섬기고 예배하는 것이다)

1. 그런데 드디어 그 강퍅하였던 애굽의 왕 바로에 의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구원 목적이 드디어 허락되고 선포된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약속한 그 말씀이 바로 왕의 입에서 드디어 선언하게 된 것이다.

1. 12: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12:31 During the night Pharaoh summoned Moses and Aaron and said,


"Up! Leave my people, you and the Israelites!


Go,


worship the LORD as you have requested. ( 이 부분은 문장의 배열 순서 때문에 영어 성경으로 보면 더욱 생생하고 감동적이다. 또한 이 구절에서 섬기다 라는 말은 출3:12 절의 섬기다라는 말과 단어가 동일하게 원문으로 아바드이다. 아바드는 섬기다 예배하다는 뜻이다.)

* 섬기다,, 예배하다,, ) ,, 아바드,, serve, servant, worshippers ,

3:12, 12:31 ,, 섬기다 아바드 동일 ,, 예배하다,

*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란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영어로 어원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일인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우상은 가장 가치 없는 일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역사가 없고 교통이 없는 생명력 있는 교통이 있을 수 없는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32:21 )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의 허무한 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며 우준한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하리로다

32:21 They made me jealous by what is no god and angered me with their worthless idols. I will make them envious by those who are not a people; I will make them angry by a nation that has no understanding.


* 우상은 허무한 것이다. 우상을 추구하는 것은 인생의 허무를 가져올 것이다.

사람은 그의 형상대로 지으신 영적존재이다. 창조주이시고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영이신 하나님과 영적 교통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것인  우상을 예배 숭배하는 것을 오하시고 경고하시고 심판하신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우상 숭배를 가장 혐오하시고 경고하시고 있다. 십계명 첫 계명에서부터 우상 숭배를 금지하라고 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살아계시고 창조주이시고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랑의 자녀들이 존재도 실체도 능력도 없는 대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살아간다면 그 인생은 의미없고 허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상은 존재가 없고 의미없고 허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랑하는 자녀가 웃상을 숭배하며 허무한 삶을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영어의 worship 은 가장 가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여야 할 것이다. (마1:, 요4: )

1. 드디어 출 애굽 후 약 두달 만에 모세를 부른 시내 광야에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시내광야에 도착하였다는 것이다. 얼마나 놀랍고 감격적인 장면인가, 모세는 얼마나 감격하였을까  상상할 수 있다. 출3:-4: 장을 다시 읽어 본다면 그 감격의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 19:1)

19: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 삼 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19:1 In the third month after the Israelites left Egypt--on the very day--they came to the Desert of Sinai.       


1. 그 과정은 어려웠다. 참으로 어려웠다. 과연 출애굽 할 수 있을까 하며 생각하였을 때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이었을 것이다.

( 처음 재앙적 표징이 아닌 표징을 보고도 이스라엘을 보내기를 강퍅하게 거부한 바로, 무려 열 번의 표징을 보고도 거부한 한 애굽 왕 바로가 드디어 항복하고 선언한 그것은 하나님이 모세가 약속한 말씀과 같음에 놀랍다. 영어 성경으로 보면 문자의 배열 순서 때문에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처음의 표징으로 바로는 완강히 거부하였고 그 후 재앙적 아홉가지 재앙적 표징에도 완강히 거부하다고 보낼 듯 하다가 안보내고 타협하기를 시도하기도 하였고 ,, 마침내 열 가지 재앙적 표징에 바로의 장자까지 죽게 될 때에야 완전 항복 하고 선언하였다. 하나님의 출3:12 절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복습: 출3:-4:)

1. 열 가지 표징의 재앙이 있는 후 바로 왕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를 선언하게 하신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 남북의 적대적 분단도 평화의 문을 열어 남북이 평화와 번영이 흐르게 하여야 하는데 너무나 방해세력이 많다. 외세의 관리들 주변 일본의 수상의 어리석은 반대 , 심지어 한국의 일부 사대적 치인들 , 언론들 , 심지어 일부 종교인들까지 말이다. 이러한 방해를 이기고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행진을 하여야 한다.)

( 여호와께서 시내산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내 백성을 인도한 후에 여기서 나를 섬기리니 라는 말이 이렇게 이루어졌을 때 그 감격이 어떠하였겠는가.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도 누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였을 것이다. 모세도 다섯 번이나 강력하게 사양하지 않았는가, 자신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낸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하다고 샐각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자신을 부르고 사명을 주신 그곳에서 제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을 때 얼마나 놀라고 감동하였겠는가),

( * 제 삼월 곧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아빕월인 일월 15일에 출발한 것으로 계산하여 삼월 첫 날에 이른 것으로 본다면 시내광야에 도착할 때까지 45일 걸린 것이다. 시내광야에 도착한 때의 '그 때' 를  15 즉 3월 15일로 본다면 두 달만에 즉 60일 만에 시내광야에 도착한 것이 된다. 출애굽하여 시내광야까지 두달이 걸린 것이다. 그곳의 시내산에서 십계명 두 돌판을 받고 성막양식을 받고 성막을 짇고  제사를  드리게 된다. 그 성막을 완성하여 1월 1일에 완성하여 제사를 드렸다면 시간적으로 세밀한 시간표이다. 그 달 즉 그 아빕월 정월에  감격적인 유월절 제사를 드리고 그 때 못 드린사람들을 위해 2월 달에 또 한번 유월절 제사를 드리고 출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정확하고 세밀하다.인생들의 불신으로 가나안 땅에 바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그 시내 산 십계명 언약의 돌판을 성막 양식을 받고 제사 방식을 받고 성막 짓고 광야에서 첫 유월절 제사를 드렸다는데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애굽에서 첫 유월절이라면 출애굽 후 시내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첫 유월을 드리고 혹 못 드리는 사람을 위해서 2월에 드린 후 젖과 꿀이 흐른 가나안 땅으로 꿈 같은 감격으로 출발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그 후의 어떤 사건으로 그 징계로 사십년 ( 가데스 바네아까지 약 2+광야에서 약 38 년 광야를 유리 방황하다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결코 쉬운 일들이 아니었다. 사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그러하다. 어쩌면 신앙인들도 일생이 선한 싸움의 연속인 듯하다.) 실상 아무 문제도 없다면 어쩌면 기계나 식물인간으로 살지도 모를 것이지만 말이다.

 

*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의 섬기는 것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또 이스라엘의 구원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메시야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듯이 인류는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 구원을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종에서의 자유는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 자유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것이다. 섬기는 자유 예배하는 자유 예배하게 하시는 자유인 것이다.

 

 

(요1: 29)

하나님의 어린 양 /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보내시겠다고 한 세례 요한을 통해서 ,,

요1:29 이튿날 (세례)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1: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33 I would not have known him, except tha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h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1:34 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the Son of God."

1:35 The next day John was there again with two of his disciples.

1:36 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5:7 Get rid of the old yeast that you may be a new batch without yeast--as you really are. For Christ, our Passover lamb, has been sacrificed.


 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예배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4:21 Jesus declared, "Believe me, woman, a time is coming when you will worship the Father neither on this mountain nor in Jerusalem.

4:22 You Samaritans worship what you do not know; we worship what we do know, for salvation is from the Jews.

4:23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4: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 부록(supplement)

그 과정에는 이러한 일 들이 있었다. 그 과정에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과정과 도전이 많았다.

도전과 어려움은 신앙의 여정에 계속 있었다. 그래서 신앙의 여정을 선한 싸움이라고 하였던가, 역사가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과정으로 발전된다고 했던가, 다시 한번 역사가 는 그의 눈으로 잘 보았던 것을 할 수 있다. 역사가가 사람이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잘 보았다는 것이다.

 

1. 다음은 애굽에서의 열 가지 표징의 재앙이다.

( * 열 가지 재앙적 표징에 관하여,

모세가 던진 지팡이가 뱀이 되고 다시 뱀의 꼬리를 잡으니 지팡이가 된 표징까지 포함하면 열한가지 표징이다. 그러나 그 표징은 재앙적 표징은 아니다. 그 때 바로가 말을 들었으면 재앙적 표징은 없었을 것이다. 지팡이가 뱀이 되는 표징부터 시작하여 열 가지 표징에도 보낼 듯 말 듯 등등 하다가 결국 거부하였다. 그러나 열 번째 재앙적 표징 이후 이스라엘 백성을 보낸 것이다.)

 

* 지팡이가 뱀이 되게하는 표징 이후에는 재앙적 열가지 표징이 계속되었다. 애굽왕 바로의 거부 때문이었다. 너무나 어려우루 때는 타협안을 내어 놓았고 보낼 듯하다가 안보내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간 끌고 거부를 계속하다가 모든 첫 소생을 치는 재앙에 장자를 잃고 드디어 항복하였다.

* 열 가지 표징적 재앙의 의미

다음의 내옹을 읽으며 재앙적 표징의 내용을 보면 바로가 거부하므로 점점 더 무거운 재앙으로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열 가지 표징적 재앙의 내용과 단계를 보면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음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늘력과 역사 세밀하심을 볼 수 있다. '

* 오픈 첫 표징은 재앙이 담겨 있지 않는 표징  ( 출 4:1- ,,7:1-13 )

오픈 첫 표징에서 바로 왕이 하나님께 항복하고 그대로 순종하였다면 그 다음의 열 가지 표징적 재앙을 없었을 것이다. 열 가지 재앙적 표징 이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보여준 표징을 보고 순종하였다면 전혀 재앙은 없었을 것이다. 하난미의 말씀과 명령에 대한 강퍅하고 완고한 거부는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가 볼 있다. 심지어 바로는 이스라엘을 보낸 후에 그의 군사들과 함께 다시 추격 공격하다가 드디어 어떻게 되었는가도 볼 수 있다. 자신들과 그 부하들의 심판적 종말을 가져올 뿐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왜 인생들이 이렇게 어리석은지 할 것이다.

인간적으로 표현한다면 좋은 말 할 때 잘 듣지, 왜 그렇게 하나님께 대항하려고 하는 것인지,,  (4:1- ,7:14-25, 14:)

* 열가지 재앙적 표징

1. (7:14-25)

2. 개구리 (8:1-15)

3. (8:16-19)

4. 파리 (8:20-32)

5. 가축돌림병 (9:1-7)

6. 악성종기 (9:8-12)

7. 우박 (9:8-13-35)

8. 메뚜기 (10:1-20)

9. 흑암(10:21-29)

10. 장자의 죽음 (12:29-30)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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