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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청춘들, 그 찬란한 한반도의 꿈 - 평화메시지60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7 (화) 18:22 3년전 1781  

 

1. 마음의 청춘들 그 찬란한 한반도의 꿈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사대주의적 사고로 방해하는 훼방세력과

한반도의 꿈을 막고 있는 적폐를 청산하고

마음이 청춘인 청년들의 한반도 평화 번영의 꿈을 꾸고 평화경제를 누리자.

한반도 평화 번영의 꿈은

그 가치에 있어서 가장 고귀하고 찬란하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꿈은

우리의 가정 개인 한반도 평화 경제의 결실이 전달 될 수 있어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감히 찬란한 한반도의 꿈이라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할 것이다. 마음이 청춘들은 이 찬란한 꿈을 꾸자.

 

 

1. 풍부한 생수의 강이 콸콸 잘 흐르려면,

생수의 강이 잘 흐르려면 강물이 흐르는 수로에 장애물이 없어 막힘이 없이 콸콸 잘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 그 동안 무엇이 방해하고 어떤 세력이 그것을 막고 있었는가 토론해 보자. 내적으로 사대주의적 사고와 식민적 사관 그리고 외적으로는 누가 무엇이 있었고 무엇이 있겠는가,,

 

1. 근래에 검찰수장의 무엇이 요란하다. 자신의 측근이 총선에 믿기 어려운 방법으로 연루되었다는 설이 있다사실이라면 여기서 말로 표현할 적절한 단어를 찾기가 난감할 정도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더욱이 엄정 수사를 맡기면 될 일을 무엇이 무엇인지 너무나 요란스럽다. 매스컴의 보도도 가관인 듯하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면 간단한 문제 아닌가, 무엇을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담당자들에게 맡기면 되는 일이 아닌가, 왜 검찰수장이 나서서 무슨 일을 꾸미는 듯이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19로 더욱 경제적으로도 어렵다고 하는 국민을 생각한다면 더불어 함께 평화와 번영과 행복의 나라를 생각한다면 격무에 시달린다고도 하는 일선의 검사들을 생각한다면 검찰의 수장이 또는 검찰의 수뇌부가 지금 이러한 정치적 정략적 모습을 보일 때인가, 나라가 이래서 되겠는가,

 

1. 지지난 대선 때 지난이 아니라 지지난 대선 때 세 분의 삼차 토론이 있었다. 그 때는 대선토론이 거의 없었기에 그 후보의 실상을 잘 몰랐다. 대부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는 면이 많았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잘 포장된 포장만 보았지 내용은 잘 몰랐다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때 그 토론을 보고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선거는 끝났구나 생각할 정도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잘 포장이 된 것이지 대통령 그릇이 아니구나 하였을 것이다. 아마 그 때 메인 언론에서 핵심을 평가 보도 했다면 말이다. 아마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보았던 판단과 전혀 다른 두루뭉실 양비론 비슷한 보도를 보고 놀라기도 하였다. 매스컴이 좀 더 정확히 판단하고 보도했다면 어떠하였을까, 그것이 그 분을 위해서도 나라를 위해서도 그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니 그러한 토론의 없었다면 그 포장의 이미지가 있기에 그 후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 때 언론이 사실을  객관적으로 좀 더 정확하게 잘 보도했다면 그 본인과 나라를 위해서 더 좋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아도 그렇다는 것이다.

 

1. 한 전 총리의 일은 국가의 어떤 권력과 기관들이 한 사람의 정치인을 어떻게 까지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인권 유린은 말 할 수 없다. 그런데 무죄의 그것을 밝히면 되는데 재심도 하세월일 듯하기도 하다. 퍽하면 북한에 대해서는 외국에서 수입한 듯한 북한인권운운하며 상투적인 소리를 하는 국내외 인사들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은 건너뛰고 월반하셨나. 외세의 그들은 북한을 경제제한이나 제재로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면서 인권 인권 운운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아마 미국 소도 웃을 듯 하다. 자기 사전의 인권을 말하는 데 그 언어를 수입하여 북한 인권운운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북한 인권을 가슴 아파한다는 것이 양두구육 같은 모습이다.

한 전 총리에 대한 인권의 태도을 보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말이다.

 

1. 친애하는 미 관리 비건씨는 왜 또 왕림하신다는 것인가, 그는 볼 모씨보다는 그래도 낫다는 설도 있지만 한미 관계가 아니라 남북문제에 왜 그가 끼어들어야만 하는지, 우리는 남북 평화 공존을 풀지 못하는 갓난 아기인가 유치원생인가 말이다. 요즈음은 유치원생들도 똑똑하여 남북의 유치원생들에게 풀라면 그 해결책을 더 잘 갖고 있을지 모른다. 한때는 폼국무가 남북을 폼내고 유람하듯 왕래 한 듯한데 , 결과적으로 아무 유익이 없었기에 말이다, 무슨 일을 위하여 남북은 폼내고 다녔는지 낭비일 것이다. 그 경비 그 시간 보내며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그런데 그 나물에 그 밥이거나 비건인지 씨건 인지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에 절절히 공감하고 공부하고 그래도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비건인지 씨건인지는 무엇 때문에 경비들여 방문하는 사진찍고 하는 것인지라는 소리만 들을 것이다. 한반도 평화 번영에 대한 절절함이 조금이라도 있기나 하는 것인가, 우리는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역사를 미국사람 못지않게 알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미 관리가 한국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 한국어를 모른다면 우리의 말을 잘 듣고 평화 번영을 돕는 것이 동맹 우방의 당연한 역할 일 것이다. 한반도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왜 방문을 하는지 크게 자성해야 할 것이다.

 

1. 오늘 무슨 관리인 비건씬지는 왜 방문하는지 매스컴 관심을 갖는데 미 일개 관리의 방문이 무슨 보도 내용인가, 그 동안 미국의 한반도 평화 번영의 이해나 공감 능력 부족하고 완장차고 갑질하려는 생각 그 내용을 실천을 위한 진정한 동맹 동반자였는지 완장차고 갑질하거나 ** 같이 무엇을 뜯어내려고 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는지 자성하고 방문하여야 할 것이다.

 

1. 트럼프씨 대통령 되었을 때 북미 관계 심각하였는데 미 정부 관리 군 관리 방문하였다. 그들의 표정과 말 한마디가 큰 제목으로 기사화 하였다. 그들이 생각하였을 것이다. 이 나라가 우리의 ** 국가인가 그들이 오히려 놀랐을 것이다. 우리의 일부가 그렇게 만든 면이 있다. 언제까지 가주국가 언론 정치인에 사대사관 식민사관에 갇혀있을 것인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1. 지소미아 종료 시점 때가 가까워 왔을 때를 보라,

그들이 모습이 어떠했는가를 , 한일관계인데 왜 난데없이 미국의 관리들이 줄줄이 방문하였다는 것인가, 누구의 부탁을 간청을 로비를 받고 줄줄이 방문한 듯 한 것을 대부분 눈치챘을 것이다.그 때 그 시절 지소미아 종료 시점에 미 정부 관리 군 관리들이 급한듯이  뻔질나게 방문했던 모습들을 보라. 지소미아는 동북아 평화의 의미가 아니라 사실은 우리가 미국 뿐 아니라 일본의 최전방에 방패막이로 서는 함정과 올무 아니겠는가.

일본이 지소미아 종료 즈음에 미국에 얼마나 로비를 하였겠는가는 누구나 추측하였을 것이다. 이 지소미아 협정이라는 것이 국민의 다수의 반대를 무릎 쓰고 정권이 어수선할 때 얼렁뚱땅 전격적으로 체결한 것이 아니껬는가, 사드배치로 그 때에 야밤에 들여오지 않았는가, 국민 상대로 군사 작전하듯이 말이다. 한국의 주인은 한국인인데 그 때 담당 권력자들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치고 있었는가 자신들도 모를 듯하다. 자신들도 모르게 사대 식민사관에 갇혀있고 젖어있다는 것이다. 이슬비에 옷 젖은 줄 모르듯이 그러한 역사관에 젖어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득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집회를 할 때 국기는 그렇다지만 세계 시민으로서 세계 평화를 위하여 만국기를 흔드는 것은 그러하다지만 특정 외국기를 흔드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그것은 무슨 의미인가 토론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모든 주제에 대하여 중학생이나 초등학생 아니면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에게 물어보라.

어떤 선입견이나 이해관계가 없고 옳고 그름을 잘 배웠기 때문이다.. 요즈음은 어린아이들도 똑똑하여 옳고 그름을 가장 잘 배우고 이해관계가 없기에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도 있다. 적어도 정당에 몸담거나 자신의 이해관계에 아전인수적 해석을 하는 치인들이나 전교수나  무슨 연구소장 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주제들에 대하서 초등생이나 어린이집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

1. 남북이 평화 공존 일로 협력하기로 하였는데 돌아서서 저급 비루한 말을 담아 삐라를 보내는 것은 대부분 선량한 한국인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것이다. 그것도 한국인의 수준과 정서와 맞지 않는 한국인으로서는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그러한 일을 하여 북한 뿐 아니라 한국인을 모욕 모독하는 일을 하며 세계만방에 알리고 접경지대의 국민 주민의 안전을 해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자금도 외국의 어떤 세력이 지원한다는 설이 있는데, 그들은 또 누구인가, 남의 평화의 나라에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그들의 더 큰 돈벌이 목적으로 자금의 지원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저해하는 이러한 일을 표현의 자유 운운하고 막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밤중에 고성방가도 표현의 자유로 보는 것인가,

 

1. 혈기 왕성의 이십 대 초반에 국방의 의무를 하면서 군 복무를 하면서 격한 훈련과 노동의 날에도 변함없이 단잠을 깨어 보초와 불침번을 서야 하는 그 때 일어나야 하는 그 때의 심정은 어떠한가, 그리고 그 수 많은 밤마다 어쩌면 그 단잠을 깨야 하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보초와 불침번을 날이면 날마나 서며 왜 이 보초를 불침번은 서야 하는 가 하는 고뇌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가, 한 번의 그러한 고뇌도 없이 불침번 보초를 섰는가, 그 때 무슨 생각 무슨 각오를 하였는가,, 그런데 군대도 안 갔다 온 국 복무도 안한 사람들이 가장 과격하고 용감무쌍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방에서 호랑이 잡는 소리는 누가 못하겠는가, 그 허공에 외치는 큰 소리에 그 호랑이는 나를 잡아가쇼 하고 순한 양이 된다는 것인가. 적어도 군 면제자는 이유가 정당하다면 나름대로 존중한다 해도 북한에 대해서 강경한 소리는 안하는 것이 비웃음을 덜 받을 것이다. 듣는 바에 의하여 군복무를 안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무쌍한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군대 애기 하자면 삼년 걸린다는 말도 있지만 말이다.


 

1. 한반도에

마음의 청춘 그리고 한반도의 꿈

그것은 위대하고 멋지고 현실적인 꿈이다. 마음이 청춘인 모두가 꿈 꿀 내용이다.

최근 부산지역에서 한반도 평화 번영의 내용의 선언을 보게 된다.

한국의 제 2의 수도라고도 했던 남쪽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최남단에서는 이 신선한 평화 번영의 바람이 불어 한반도 전체에 불어야 할 것이다.

 

풍부한 생수의 강 같은 물이 흐르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로 막는 방해물들 적폐들은 국민들과 함께 청산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 적폐의 청산은 우리 모두가 예외없이 그 생수의 강을 풍부하게 마실 수 있을 것이기에 함께 생수의 말강의 흐름을 가로막거나 오염시키는 적폐를 청산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예외없이 유익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평화 공존 협력하여 평화경제의 풍부한 강물의 수문이 열리면 일급 몇 천원 몇 백원 차이로 그렇게 난상 토론하며 서로 다투며 시간 보낼 필요가 없고 고공에서 단식하며 보내는일 등이 없거나 거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삼천리 강산에 평화의 열매인 번영을 누리며 비무장지대의 과거의 동족상쟁의 비극과 애환을 기억하며 역사를 배우고 자연을 누리며 세계에 평화 번영을 수출하는 평화의 강국이 될 것이다. 필요하면 금강산 설악산까지 평화의 노래를 부르며 행진하며 말이다.

 

그런데 이것이 외세와 사대사관과 식민사관에 갇혀 어즈버 꿈이런가 하노라 하며 한탄 만 할 것인가.

 

하나님의 역사도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합력하며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며 합력하여 하나님의 플랜은 약속은 성취될 것이다.

 

살구 나무 열매(솨케드)의 뜻을(솨카드) 기억하라.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26편은 혹 한반도 평화 번영이 꿈이런가 할 때

읽어볼 수 있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 찬양하는 노래이다.

역사에 근거한 간증이요 노래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분에 의해서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27: )

 

(126:1-6)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126: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26:1 A song of ascents. When the LORD brought back the captives to Zion, we were like men who dreamed.

126:2 Our mouths were filled with laughter, our tongues with songs of joy. Then it was said among the nations,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them."

126:3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us, and we are filled with joy.

126:4 Restore our fortunes, O LORD, like streams in the Negev.

126:5 Those who sow in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126:6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

 

1. 하나님의 약속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필사적으로 최선을 다하였다는 것이다.

살 가망성이 없는 14일의 유라굴라 광풍에서는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도우셨느나, 그 광풍이 멎은 14일 이후에는   

헤엄칠 줄 아는 사람은 헤엄으로 헤엄치지 못하는 사람은 널 조각이나 배 물건에 의지하여 필사적으로 노력하여 하나님과 믿는 사람이 합력하여 마침내 그 약속을 성취하였다는 것이다.

 

(27:41-44)

27: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당하여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혀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27:42 군사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27: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27: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

27:41 But the ship struck a sandbar and ran aground. The bow stuck fast and would not move, and the stern was broken to pieces by the pounding of the surf.

27:42 The soldiers planned to kill the prisoners to prevent any of them from swimming away and escaping.

27:43 But the centurion wanted to spare Paul's life and kept them from carrying out their plan. He ordered those who could swim to jump overboard first and get to land.

27:44 The rest were to get there on planks or on pieces of the ship. In this way everyone reached land in safety.

 

 

1.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에

그것을 예언하게 하는 예레미야에게 주신 위로의 말씀이다. 대제국 바벨론이 칠십년 만에 그 종언을 고했다는 것이 기이한 일이다. 어떻게 그 당시 대제국의 수명이 70년 이었다는 것이다. 바벨론의 시각에서 세계사적 시각에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었다. 그 예언의 말씀하신 그대로 디루어졌기 때문이다.

 

비록 내 백성이 징계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겠지만 거기서도

내 백성을 돌보아 지켜보고 있을 것이며

내 약속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가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자연에서 늘 볼 수 있는 살구나무를 보게하여 잊지 않게 시청각 교육을 시키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막의 성소의 금등대의 꽃 문양이 살구나무 꽃이라는 것도 놀랍다.하나님이 설계하신 성막의 성소의 금등대의 꽃 문양을 통해서도 이미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알게 하셨다는 것이다.

 

(렘1:11-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What do you see, Jeremiah?"

"I see the branch of an almond tree," I replied. /

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correctly,

for I am watching

to see that my word is fulfilled."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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