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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0-07-16 (목) 17:47 3년전 180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552호)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 4:21-32)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 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1-24).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으니 마귀에 게 틈을 주지 말자. 1, 유혹의 욕심-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엡 4:22-23).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 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5-16).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 하지 말라”(롬 13:14). - 아담, 다윗 2. 거짓-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엡 4:25).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뱉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잠 19:9)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 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 마귀 3. 분–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 을 주지 말라”(엡 4:26-27). 분이란 ‘억울하고 화가 나 원통한 마음.’ 분을 참지 못해 마귀에게 틈을 주어 죄 짓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창 4:6) - 가인 4. 도둑질– 도둑질하지 말고 선한 일에 힘써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 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 4:28).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수 7:21) - 아간 5. 더러운 말– 더러운 말을 하지 말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우리의 심령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더러운 말은 나올 수가 없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들은 습관적인 것들도 있지만 보통은 평소 에 생각하던 것들이 입술을 통해 나온다. 6. 성령 모독-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기뻐하시도록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 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살전 5:1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막 3:29). 7. 악의– 모든 악의를 버리고 서로 친절하며 용서하기를 힘써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1-32).
      경고
      지금으로부터 75년 전, 전 대륙이 2차 세계대전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불길 속에 쌓여 있을 때, 안일하고 태평스러운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난데없이 재빠른 비행기의 편대가 나타났다. 상공을 배회하며 누비던 비행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얀 삐라 를 하늘에 날리고, 수평선 넘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온 시민들은 갑자기 뿌려진 삐라를 들고 우왕좌왕 방황하기 시작 했다. 사실인즉 조그만 종이 쪽지는 미국공군에 의한 것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경고의 글이 실려 있었다. "히로시마 시민에게 경고한다! 모든 시민은 8월 6일 아침00시까지 50리 밖으로 대피하라!" 시민들은 영문 모를 경고장에 대하여 각기 나름대로 가슴을 조여 가며 수근 거리기 시작했다. "공갈이다" "거짓말일 게다" 어떤 이는 "그 때가 봐야 되지 않느냐" 는 등 무서운 경고를 받고도 꼼짝달싹 하지 않았다. 그중 소수의 무리만 이 급히 가산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정든 히로시마를 눈물과 함께 작별하고 50리 밖으로 도피했다. 그 후 경고대로 그 날이 다가왔다. 1945년 8월 6일 아침, 시민들은 과연 오늘 하루 동안에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의문을 마음에 품고 초조와 긴장의 도가니 속에 휩싸여 어서 빨리 그 시간이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기만을 바랬다. 그 때 서쪽 하늘에서 소리 없이 빠르게 다가오는 비행기가 있었다. 온 시민들은 엄습해 오는 두려움으로 자포자기와 좌절감에 빠지게 되었고, 이 곳 저 곳에서는 어린아이들의 울부짖음과 죽음에 대한 공포에 휩싸였다. 그러나 구원의 길은 이미 막혔으며, 피할 기회가 끝이 나고 말았다. 다가온 비행기는 상공을 두어 번 배회하더니 시커먼 하나의 물체를 떨어뜨렸다. 순간 폭음과 함께 시커먼 죽음의 구름은 온통 시가지를 흔들고 뒤엎어 버렸다. 마지막 시간까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불신의 대가는 순식간에 히로시마 시민 30여만 명의 생명과 재산을 잿더미로 만들고 만 것이다. 그러나 비록 원자탄의 위력을 잘 알지는 못했으나 삐라에 쓰인 경고 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인 소수의 무리들은 75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건의 증인으로 살아있다.
      사탄의 전략 10가지
      파이퍼 목사는 "그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 우리의 대적 (벧전 5:8)이다. 그러나 가장 끔찍하고 원치않는 구속 가운데, 이 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엡 2:2) 을 따르고 있다. 사탄의 길은 분명히 파멸이며, 사탄은 가능한 많은 이들을 자신의 길로 끌고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깨어 전쟁에 임하라'는 제목으로 기록한 '선한 싸움'(딤 1:18)에는 날마다 이 원수를 대적하고(벧전 5:9, 약 4:7), 날마다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엡 4:27), 날마다 그의 계략에 대항하는(엡 6:11) 것들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파이퍼 목사가 소개한 사탄의 전략 10가지이다. 1. 사탄은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아비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 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니니 그가 거짓말쟁이 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사탄은 자신의 속성에 따라 거짓을 말한다. 그는 거짓말쟁이고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창세기 3장에 처음 등장한다. 그의 입술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은 진리에 대한 의심이었다("하나님께서 정말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리고 두 번째 나온 말 은 교묘한 거짓말이었다("네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요한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에 서지 못하고 진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거짓과 속임의 핵심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2. 사탄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리운다. 이 세상의 신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리우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다(고후 4:4). 그는 거짓을 말할 뿐 아니라 참된 것을 숨긴다. 그는 복음의 귀함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는 우리가 사실과 증거들을 보면서도, 그 귀한 가치는 알지 못하도록 가리운다. 3. 사탄은 빛과 의로움의 옷으로 자신을 가장한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에서 바울은 어떤 이들은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 인체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와 같이 사탄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한다"고 말씀한다. 따라서 사탄의 종들이 스스로를 의의 종으로 가장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즉, 겉으로는 교회에 참여하기에 충분한 지식 을 말하지만 안으로는 바울 사도가 '귀신의 가르침(딤전 4:1)'이라고 언급 한 내용들을 가르치는 이들은 사탄의 종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마치 양의 탈을 쓴 늑대(마 7:15)와 같다고 하셨다. 사도행전 20장 30절 말씀은 이들이 무리들을 끌어내어 멸망으로 이끈다고 기록돼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별의 은사(빌 1:9)가 없다면, 우리의 사랑은 우둔함에 빠질 수 있다. 4. 사탄은 기적을 행한다. 데로니가후서 2장 9절은 마지막 날이 이와 같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신다. 사탄은 마치 이러한 기적들이 현실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한다. 사실, 일부 사람들은 사탄이 거짓된 기적들만 행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있다. 설령 이것이 진리라고 해도, 사탄의 거짓은 거의 모든 이들에게 충분히 진짜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5. 사탄은 사람들을 유혹해 죄짓게 한다. 사탄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계실 때, 그분을 유혹하려고 했지만 실패 했다. 사탄은 예수님이 고통과 순종의 길을 포기하길 바랬다(마 4:1-11). 그러나 예수님의 마지막 삶에서 유다를 유혹하는데는 성공했다 (눅 22:3-6). 고린도후서 11장 3절에 보면, 바울 사도는 모든 신자들에 게 다음과 같은 경고의 말씀을 전한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6.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뽑아내고, 신앙을 죽인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4장 1~9절에 나타난 4가지 밭 비유를 말씀해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의 땅에 뿌려지는데 일부 씨앗은 길 가에 뿌려져서 새들이 재빨리 먹어버린다. 주님은 15절에서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것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사탄은 말씀을 빼앗아간다. 왜냐하면 말씀을 통해 믿음이 자라나는 것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롬 10:17). 7. 사탄은 때로는 아픔과 질병을 일으킨다. 예수님은 허리가 굽어져서 스스로 펼 수 없는 한 여인을 치유해주셨다. 그러자 일부 사람들이 안식일에 이같은 일을 행한다며 예수님을 비난했다. 이에 예수님은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 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눅 13:16)"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같은 질병의 원인이 사탄에게 있음을 아신 것이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증거한다. 즉, 사탄이 병으로 사람들을 누른다는 것 이다. 이것 역시 그의 계획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질병이 마귀의 역사라고 말하는 실수를 범해선 안 된다. 분명 '육체의 가시'가 우리의 성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일지라도, 사탄 의 사자가 될 수 있다(고후 12:7). 그러나 질병이 온전히 하나님의 계획인 경우도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 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그가 예수님의 자비로운 계획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탄을 데려올 필요를 못 느끼셨다. 8. 사탄은 살인자이다. 예수님은 그를 죽이려고 계획한 이들에게 "너희는 마귀의 아비로부터 나왔고, 그 아비의 일을 행하려 한다.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거하지 않는다(요 8:44)"고 말씀하셨다. 요한 사도는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 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2)" 라고 전했다. 예수님은 흠이 없는 서머나 교회에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계 2:10)"고 말씀 하셨다. 한 마디로 말하면, 사탄은 피에 굶주려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 에게 생명을 주시고 이를 충만케 하려고(요 10:10) 이 땅에 오셨다. 그러나 사탄은 할 수 있는대로 생명을 빼앗고, 결국 영원히 불행하게 만들고자 한다. 9. 사탄은 사역자들의 계획을 대적한다.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전서 2장 17~18절에서 자신의 선교 계획이 어떻게 죄절되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 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사탄은 전도와 제자도를 싫어한다. 그는 선교사들을 비롯해 전도에 열정이 있는 이들의 길에 할 수 있는 한 모든 방해물들을 던져 놓는다. 10.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신자들을 고소한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은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나고"라고 말씀하신다. 사탄은 반드시 패배한다. 그러나 그의 고소는 그치지 않고 있다. 사탄은 욥에게 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우리를 대한다. 사탄은 하나님께 우리에 대해 "그들은 정말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당신이 주시는 이익만 바라본다"고 참소한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 이다(욥 1:11)." "그들의 신앙은 진짜가 아니라"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 를 고소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는 '항상 살아서 그들 을 위해 간구하시는 분(히 7:25)'이 계시다는 사실이 매우 영광스럽다. 사탄은 결국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앞에서 사탄의 계획을 소개했지만, 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은 이미 결정적인 승리를 하신 그리스도를 굳건히 붙드는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 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 2:14).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막 3:27).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 받으리라(요 20"10).
      매주 13,000 여명의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양천구 신정로 11길 63 강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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