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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87 (계1:3, 눅10:38-4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31 (금) 07:56 10일전 142  

1.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 (niv1984)


성경은 하나님이 직접 선포한 하나님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역사 ( History ,, His works , ) 의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1. 계1:3 절의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이 계시의 말씀 또는 이 선포의 말씀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

개역을 수정한 개정은 ' 듣는 자들' 을 잘못 번역한 줄 알고 ' 듣는 자'로 수정하였다. 이러한 번역은 성경을 모르고 그 당시 상황을 모르고 원문을 모르고 수정했다고 볼 수 있다. 개역 및 영어성경에서도 단수와 복수를 원문에 정확하게 번역하였다. 읽는 자와 듣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성경은 정확하게 읽는 자는 단수이고 듣는자들은 복수인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종이가 발명되지 않았고 인쇄술의 문화가 아니었다. 기록한 한 편의 편지를 함깨 읽는 문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개역 성경은 정확히 번역한 것이다.

 

그런데 개정은 난데없이 이 부분을 이해를 못하고 틀린번역인 줄 알고 자기 나름대로 수정한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하였는데 거의 수없이 지적하였지만 개역을 수정한 개정은 자세히 보면 너무나 문제가 많아 교회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부족한 수정번역을 또 덧붙여 수정한다면 번역이 더 이상하게 될 수 있다. 이러한 부족한 수정을 알고도 공적으로 읽어야 한다면 그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한국교회사에 교계에,, 한국에 개역 번역으로 몇권의 주석이 있었다는 것은 검증을 잘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한국교계에 개정번역으로 한국인이 쓴 주석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로 가장 놀랍게 잘 번역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개역 번역에 꼭 필요한 부분을 잘 검증하여 극히 일부분 수정하여야 한다면 수정한 개역본의 번역이 필요할 것이다. 차라리 수정한 부분도 하단 부분에 이렇게 번역할 수 있음으로 대신 하는 것도 적극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잘 번역 된 개역을 많은 부분을 아니 거의 모든 부분을 더 부족하게 수정한 것은 한국 교회사의 ,, 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선포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의역이 좀 더 있을 수 있는 쉬운 성경의 아닌 것인데 개정의 수정은 교회사의 ,, 이라 할 것이다.다시 말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 사람이 성경을 읽고 그 내용을 모인 사람들이 함께 듣는 다는것이다. 그 당시에는 종이도 아직 없었고 인쇄술도 발견하기 전이기도 하였다. 그 당시에는 성경이 모든 성도가 읽을 수 있게 보급된 것이 아닌 것이다.)


영어 번역을 보자. 듣는 자가 아니라 듣는 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왜 개정은 듣는 자로 수정했는지 하는 것이다. 다음을 보자.

 

(계1:3)

Blessed is he who reads and those who hear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keep thos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it; for the time is near.(nkj)

Blessed is he who reads and those who hear the words of the prophecy, and heed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it; for the time is near.(nas)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niv1984)



1. 성경 안에는 하나님 자신이신(Himself)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의 (History and His works ) 기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성경 안에는 신앙의 인생들 즉 주의 종들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찬양 간구 감사 간증 등의 내용도 있다.

   위 구절에서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이다.

 

1. 지키는 자

본 구절에서 지키다는 원어로 보면 마음으로 지키다 인 것을 알 수 있다.

* 지키다. 원) 테레오,, 테로스 (감시)에서 유래, 지키다 (손실이나 해로부터), 정확히는 시선을 계속 둠으로써, 굳게 붙잡다, 주의하다, 유지하다, 

keep , reserve , observe , watch , preserve ,to watch over, guard, hold fast, to attend to carefully, take care of , to undergo something

 

1. 때,,이 구절에서 때는 ' 카이로스' 라는 단어이다. 이 '때' 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달력의 때 가 아니라 가장 의미있고 가치 있고 하나님과 만나고 교통하는 시공을 초월하는 감동적인 '때' 인 것이다.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의 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달력의 때를 말하는 '크로노스' 라는 단어가 아니라 의미와 가치와 감동이 담긴 영원한 현재의 '카이로스' 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마음에 지키는 것은 영원한 카이로스의 때인 것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 정밀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때가 가까움이라  the time is near,'


1. 때가 가까움이라

' 때 가 가까움이라' the time is near. 때가 가까이 있다라는 말은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호흡과 같이 가까이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때(카이로스)가 가까이 있다는 것은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현재로 상대적 가까움이 아니라 절대적인 가까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마음에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만남 교통 영적 감동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가장 복된 감격의 가치 있고 의미있는 시간의 카이로스의 때 라는 것이다.

 

 

1. 눅10:38-42

눅10: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10: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10: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0:38 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10:39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10:40 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10:41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10:42 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 계1:3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 하신 눅10:38-42 말씀의 내용과 같다는 것이다. 육신으로 계실 때의 말씀과 그의 성령으로 교회에 주시는 말씀 속에서도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심 때의 그 분과 그의 동일함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과 구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1.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 때 천국비유를 가르치신 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셨다.

  계시록의 일곱교회에 주시는 말씀 후 마지막에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라고 내용적으로 동일한 문장을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17:1-2,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17:1 After six days Jesus took with him Peter, James and John the brother of James, and led them up a high mountain by themselves.

 

17:2 There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His face shone like the sun, and his clothes became as white as the light.

 

 

 

1:16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16 In his right hand he held seven stars, and out of his mouth came a sharp double-edged sword. His face was like the sun shining in all its brilliance.

 

* 철학강의적 어떤 설교와 어떤 철학교수의 충언, 이념강의적 설교의 본문과 그 근거는 진리에 근거하지 않은 이념에 근거한 부분적 편견적 주장일 수 있다는 것이다.  

 

 

 

1. 삼상 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

The LORD continued to appear at Shiloh, and there he revealed himself to Samuel through his word.'



1. 요1:1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1. 시1:1-3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1: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1:2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1:3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 신학자 칼 바르트 성경과 신문을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신학자 칼 바르트의 말을 인용할 것도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세상은 급격하게 문화 문명적으로 변화되고 발전하고 있다. 책상 앞의 인터넷에서 신문과 비교할 수 없을 어쩌면 종이 신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세상의 정보 그리고 지식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손바닥 위에서 스맛 폰의 세상의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 책을 통해서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와 어느 순간 바뀌었다.

카메라 디카 최신에서 어느 덧 그러한 것들은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이제 세상은 많은 것들이 아주 다양하고 많은 것들이 하루 아침에 휴지통을 찾아야 되는 상항이 되었다. 세상의 정보와 상황을 얻는 것은 인터넷과 스맛폰이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떤 어학도 스맛폰이 대신 할 듯 싶다. 어떤 언어로 스맛폰 활용으로 거의 동시통역으로 의사가 소통되기도 하는 시대이다. 앞으로 더 발전될 듯 하다. 그럼에도 영원히 읽어야 할 책은 성경책 더 바이블이라 할 것이다. 그 성경책도 잘 번역된 한영성경이면 될 것이다. ) <개역 성경과 kj, niv1984 판 번역은 검증되었고 격찬하고 가장 많이 읽히고 있다는 것이다.>

 

 

( 독일의 신학자 본훼퍼에 대해서는  신학을 공부하는 젊은 시절에 공감하든 하지 않든 많고 많이 듣던 이름이다. 그이 삶이 짧은 애석한 삶이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히틀려 정권에 음모를 꾸미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탁월한 신학자라는 것이다. 그래 그 신학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너도 나도 인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에는 정부 비판의 인용으로 누구에게 귀동냥 받았는지 존 웨퍼라고 하면서 선동하는 어떤 목회자를 보았다. 자기의 생각을 누구의 이름을 빌어 합리화하려는 열토당토않은 자세인 것이다. 자기의 생각을 정해놓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누구의 말을 인용하는 모습이다. 이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현재의 상활판단에 자신의 생각을 중립에 두고 성령의 감동을 구하며 성경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정하고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자기의 어떤 생각을 정해놓고 성경에서 그 구절을 찾아 인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성경에서 직접적인 말씀 즉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의 계시로서 하나님 자신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역사 ( History ,, His works) 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을 성취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드라마가 있다는 것이다.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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