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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번영 메시지 62 - 만병통치의 약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8-06 (목) 08:00 3년전 1509  

1. 필사의 노력으로 평화 번영의 행진을 실천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코로나 19로 세계가 어렵고 긴장이다. 일본에서 올립픽 경기가 연기되었고 앞으로 언제 열릴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세계가 이 질병의 전염에 긴장하고 있고 그 결과 경제적 피해등도 상당한 것이다. 세계가 서로 패권 주도권잡고 경쟁하고 무기 경쟁할 때가 아니다.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

 

한국에도 코로나 19에 이어 장마도 그 피해가 상당한 것 같다. 너무 많은 피해에 언제 비가 그치려나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다. 세계의 이상 기후의 영향도 있는 듯하다. 중국의 비 피해도 어마 어마한 것으로 보인다. 영토가 넓으면 피해가 받는 부분이 더 많을 수 있을 것이다.

 

북한도 같은 한반도 인데 남한과 같거나 좀 차이가 있겠지만 수해의 피해는 거의 같을 것이다.

 

중동의 어떤 나라는 어떤 건물에 보관되어 있는 무엇이 폭발하여 그 피해가 엄청난 것으로 보인다. 그 폭발장면을 보고 원자폭탄이 떨어져 터진 것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그 장면의 모습이 어마 무시 무시 하다.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누구의 공격이 아니어도 인재로 이렇게 어마 무시한데 일부러 전쟁 무기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들은 크게 반성하고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그 나라의 총리는 그 장면을 말하며 세계인의 위로 와 도움을 요청하는 듯하다.

 

그런데 지금은 누가 누구를 도와달라고 하기가 그러할 정도로 저마나 이렇게 대부분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두가 어려운데 자기들도 어려운데 모두가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누가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 하는 것이냐는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남북관계를 평화 공존 협력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평화 공존 경제문제 해결된다는 만병통치약이라는 것 아닌가,

 

최근에 어떤 탈북민에 한국에서 적응을 못하고 다시 북한으로 갔다는 것이다. 적지 않은 탈북민이 적응을 못하고 난감할 것은 불 보듯 뻔할 것이다. 한국의 드라마나 보고 어떤 큰 기대를 갖고 또 어떤 이유로 갑자기 남한으로 왔지만 북한체제에 익숙하고 거기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남한에서 어떤 적절한 직업에 적응하겠느냐 말이다. 그리고 아마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왔기에 너무나 큰 기대를 가지고 왔다면 한국에서 필사의 노력으로 생존경쟁의 삶을 살 수가 있는가 의문이다. 북한에 대한 향수 병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앞으로 남북회담의 과정에서 탈북인들이 다시 월북하기를 원하면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잘 받아주기로 하는 것이 남북의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살아보니 잘 적응 할 수 있다는 사람으로 그대로 살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분들을 돌아오라고 하고 잘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남북 모두에게 좋을 것이다. 갑작스러운 통일은 거의 불가능 하지만 혹 된다하여도 이것을 보아도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이 될 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과정의 통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탈북인 국회의원에 관해서도 그렇다 탈북의 이유 과정과 그 이후의 검증은 제대로 되었는가, 어떻게 탈북하자마자 국회 공천은 받았는지 의문이다. 그것은 그렇고 오자마자 북한에 대해 무슨 큰 정보를 아는 듯이 결과적으로 가짜뉴스 거짓뉴스를 퍼트려 미 cnn 방송에서도 이 거짓뉴스 가짜뉴스를 방영하여 세계에 퍼트렸다. cnn 의 의도도 다시 검증하고 평가해 볼 필요가 있고 배운바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말들로 이 인사들의 말의 신뢰감을 갖기에는 상당한 검증이 있어야 할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국의원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초중고 대학을 한국에서 졸업하고 국민에게 선출되어 국회의원 몇 선의 정치인의 청문회에 사상 검증한다고 사상전향에 대해서 질문하였다는 것이다. 주객이 전도되고 어안벙벙 코메디라 할 국민이 적지 않을 것이다. 정작 사상검증과 사상전향의 심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 사상검증한다는 코미디 같은 일이 국회에 있었다는 것이다. 남북이 이렇게 다른 한 예일 것이다. 그러하니 갑작스러운 통일은 어렵기도 하지만 곳곳에세 판도라 상자 여는 것이되어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과정의 통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의 통일로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은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세계 도처에 코로나로 비 피해로 어떤 폭발로 어마 무시한 피해를 입고 있는데 모두가 힘든데 누가 누구를 돕겠느냐 하는 안타까움 울부짖음에 남북은 과감하게 어쩌면 생존경쟁의 필사의 심정으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이제 있어서도 안되고 불가능한 일이어 할 적화통일이니 북진통일 흡수통일이니 하고 말로 큰 소리 치는 허망한 말이나 할 것인가. 그러한 사람들은 막상 어려움을 당한면 내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나 몰라라 하고 제일 먼제 삽십육계 줄행랑 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비현실적인 말인지도 모르고 한 말이기 때문이다. 앞의 역사에서 보았지 않았는가. 진정한 애국자나 선량한 동포 그리고 신앙인은 필사의 노력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로 행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만병통치약이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분단되 남북이 적대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 공존 협력의 이 행진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진이기에 하나님이 축복하신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어려운 국내외 상황에서 코로나 19에 경제의 어려움에 장마의 큰 비 피해에 풍부한 평화 경제를 이루는 만병통치약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자연의 팩트(fact)의 실례를 들어 말씀하신 것이다.

어떻게하는 것이 사람들의 의식주 경제문제가 해결되고 풍부한 번영의 길인가를 알려 주신 것이다.


(마6:33-34)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이 모든 것' 은 의식주의 모든 것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질적인 경제적인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부록>

언젠가 국방부 장관인가가 아침은 북한의 어디에서 먹고 점심은 어디에서 먹겠다고 큰 소리를 쳤지만 그대로 되었는가 어떻게 되었는가, 그 때 이후  북진퉁일을 큰 소리로 외친 것으로 알지만 누가 한강 다리를 폭파하였는가, 혹 그 당시로서는 그 당시 시각에서 고육지책이라고 하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는 말로 꺼내고 싶지도 않은 수많은 민족적 비극의 한 장면이다. 입으로 큰 소리 친다고 되는 일인가, 그런데 역사는 반복 된다고 했는가, 오늘도 임으로 큰 소리를 치는 사람들은 본다. 백마고지의 참담한 비극을 보고 겪지는 못했다해도 그 내용을 듣기라도 했는가, 동족상쟁의 족사의 무수한 비극 중의 하나이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데 입으로만 강경하게 큰 소리를 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다.


( 후렴: 이제 있어서도 안되고 불가능한 일이어 할 적화통일이니 북진통일 흡수 통일이니 하고 말로 큰 소리 치는 허망한 말이나 할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막상 어려움을 당한면 내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나 몰라라 하고 제일 먼제 삽십육계 줄행랑 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비현실적인 말인지도 모르고 한 말이기 때문이다. 앞의 역사에서 보았지 않았는가. 진정한 애국자나 선량한 동포 그리고 신앙인은 필사의 노력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로 행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만병통치약이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아프고 아이러니 한 것은

남북의 평화 그리고 금강사 관광과 개성공단의 시작과 진행을 이룬 정권의 대통령은 국방의 의무인 군 복무를 하거나 대체 부무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 씩 무너트린 정권의 대퉁령은 군복무를 면제 받았거나 면제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십대 젊은 시절에 훈련을 받고 매일 보초와 불침번을 서며 젊은 시절을 보낸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인가. 그리고 그 복무를 하면서 의미있고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하였던가, 아예 그 복무를 하지 않았는데 무슨 생각이 있겠는가,,

앞으로 대통령이 되려는 분은 사병이나 장교로 군 복무를 하였거나 , 장교 복무와 사병의 복무에는 냉용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군 복무를 면제 받았다면 그 검증에 더 엄중하여야 할 것이다. 위에서 보듯이 군 면제 받는 대통령이 평화의 소중함을 더 모른 다는 결과를 보게 된다. 군 복무 면제 받은 대선 후보는 철저하게 평화주위자가 아니면 오히려 사고 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사병시대의 고난과 평화의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일 수 있다. 군 생활을 현장이 아닌 환상적으로 알 수도 있다.

탈북하여 잘 검증도 안된 인사들이 국의원이 되려면 적어도 한국에서 칠주 훈련이나 그 비슷한 대체훈련의 과정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없으면 진정르로 한국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정책을 세우는데 적절할까 하는 것이다. 북한에서 교육받고 그 과정을 배우고 어떻게 한국에 그렇게 쉽게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더구나 국민의 대표라는 직임을 갖고 일한다는 것이 한 실험이다. 이미 북한의 어떤 고급 정보를 자신들만이 아는 듯이 하여 퍼트리고 cnn 뉴스까지 오보를 내게 하는 사고를 친 것이다. 이러한 가짜뉴스 거짓뉴스를 말한 사람도 그렇지만 그것을 검증없이 보도한 cnn도 어떤 의도나 상당한 무엇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cnn 방송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고도 할 것이다.



( 한편 한미 위킹 그룹이 문제가 있어 해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의 평화 헙력 번영 정책을 미국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갑질과  보고를 위해서아면 자주 국가 관리로서 자격이 없거나 부족하다 할 것이다. 한국인들이 미국에가서 당연히 미국인의 관점과 시각에서 세상을 보는 세계관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고국에 와서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고 판단하고 실천하여야 하는데, 고국에 와서도 자신이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국적 모호한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아니 자기가 한국인인줄도 모르고 미국적 관점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면 문제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관리돌 언론들이 그러한 식민 사대주의적 사고와 관점이 있거나 많았다는 것이다. 혹 거의 대부분 사대주의적 사관이 아니었는가 보아야 할 것이다. 근래에 더욱 화실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젊은 층의 덜하거나 거의 없겠지만 태극기는 태극기라 하여도 만국기도 아니고 특정 외국기를 같이 들고 다닌다는 것은 얼마나 사대주의적 사고에 젖어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자주적 주권의식이 아니라 식민 사대주의적 사고 이것이 문제이다. 자기도 모르게 우리도 모르게 상당히 젖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신앙으로 자주적 사고롤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이 국민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좋겠다 할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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