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한반도 뉴딜정책을 누가 막고 있는가, - 평화 번영 메시지 6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8-11 (화) 08:48 3년전 1527  

코로나 19로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것을 세계가 함께 극복하여야 할 것이다.

국경이 어디있는가, 지역 국가 사상 인종 종교 남녀노유 구별없이 영향을 준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앞으로 더 큰 질병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세계가 협력하여야 한다. 전쟁무기가 아니라도 이렇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인류는 동포는 기후 오염 홍수 태풍의 자연의 재해에 함께 대처하고 예방하여야 한다. 국경이 없다.

크고 긴긴 장마로 인해 주변국가의 중국도 일본도 그리고 북한도 남한도 함께 동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도 장마 비는 그치지 않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피해가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

중동의 어떤 나라는 무엇이 폭파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마치 원자폭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는 것이다.

아, 모두가 도움일 바라는 상황이 되어버렸다면 누가 누구를 도울 수 있겠는가, 누구의 도움을 바라겠는가,

 

덴마크의 달가스는 밖에서 잃은 것 안에서 찾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1. 일단은 한반도를 보자.

 

다행이 감사하게도 북한은 잠재된 자원들 외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남한은 감사하게도 기술력 외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합력하여야 한다.

동포들이 서로 전쟁의 허망한 구호를 외칠 것이 아니라 합력하여야 한다.

 

이 장마가 끝나면 이 태풍이 끝나면 아니 이러한 상황에서도

남북이 공동 공존 협력의 일을 구상하여야 한다.

 

서로 무기를 가지고 해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은 모든 동포의 사고에서 지워야 한다.

무기를 가지고 누구를 해하고 정복하려는 세계인의 사고에서 지워야 한다.

세계인이 겪는 코로나19 그리고 이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보라.

 

누가 누구를 돕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는가,

우선 급한데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복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남북이 한반도 뉴딜 정책의 희망차고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하라.

그것을 방해하는 방법이나 세력의 프레임으로 무슨 비핵화니 하며 세월 보낼 것이 아니라

 

먼저 평화를 선언하고 아니 이미 선언했고 이제 이 어려움 앞에

한반도 뉴딜의 원대하고 희망찬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 긴긴 장마가 끝나는데로

바로 실천하도록 하라. 이 한반도 동포와 세계시민을 위한 희망찬 일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동포와 세계인을 위한 인권이고 평화이고 공동 번영의 일을

누가 막으랴. 누가 막을 것인가. 누가 막고 있는 것인가,

 

이것을 막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들의 평화와 공존과 협력과 번영의 일을 막는다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막겠다는 것인가,

 

누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이 일을 막는다는 것인가,

하나님의 일을 막는다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께 도전하겠다는 것 아니겠는가,

이 일을 방해하거나 막는 개인이나 나라가 있다면 깊이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균으로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한다.

어떤 자연의 재해에 속수무책일 수 있는 연약한 인생들이다.

 

이 길고 긴 장마 이제 그치나 하면 또 오고 오는 이 피해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우리 함께 한반도 남북이 공존 협력하는 한반도 뉴딜의 정책을 실현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을 누가 막겠는가,

자연의 재해는 막을 수 없다지만 이러한 코로나19 자연의 피해 앞에

한반도 남북 합력의 뉴딜 정책을 누가 막겠는가,

 

한반도 동포들을 위한 희망차고 원대한 계획을 프로젝트를 누가 막겠는가,

그것은 한반도 동포를 대적하는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적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혹 하나님을 대적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것은 더 큰 경고 받을 일일 것이다.


이 어려움들에 더하여 계속되는 장마등으로 인한 고통들을 보며

더욱 열심히 한반도의 희망찬 뉴딜 정책의 씨앗을 만들어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