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신 후 새 인류인 노아와 그 가정에 주시는 말씀도
처음 인류 아담과 하와에게 주시는 말씀인 생육하고 번성하 땅에 충만하라는 동일한 말씀이라는 것이다. (창8:17,9:1)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Then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saying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earth.'
1. 사랑의
은혜의
공의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한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분이시기도 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송성인 하나님의 공의 때문이시다. 참으시고 참으신 하나님은 그 심판의 때가 이르면 가장 무서운 심판의 실상을 보여주신다. 그것은 노아 홍수 사건 애굽의 바로의 장자고 첫 소생을 치시는 모습에서도 볼 수 있다.일곱번 아닌 열번이라도 인내하시면 경고하시고 기다리셨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너무나 큰 진노의 심판을 본다.(출
1.
창6:3 (비,요14:16-1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6:3 And the LORD said, My spirit shall not always strive with man, for that he also [is] flesh: yet his days shall be an hundred and twenty years. (kj)
1. 사람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 지면에서 쓸어버림을 당하게 되었다.
(창6:5-8 )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6:5 The LORD saw how great man's wickedness on the earth had become, and that every incl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all the time.
6:6 The LORD was grieve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his heart was filled with pain.
6:7 So the LORD said, "I will wipe mankind,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men and animals, and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birds of the air--for I am grieved that I have made them."
1. 홍수 심판에서 구원받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번제의 제사이었고 (예배) 그 이후 주시는 말씀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제사라고 할 수 있다. 제사 후 동일한 이 복된 말씀을 주신 것이다.
8:19 -21
9:1
1. 홍수 심판은 하나님을 너무 무섭다 엄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은 공의 하나님으로 온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분이시기도 하도 그 심판은 가장 무서운 심판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무서운 심판이었다.
6:17
7:22-23
1. 성경에 최초로 바람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다.
(8:1)
바람은 홍수 심판 후 기압의 차이 변화로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범람한 물을 말리는 역할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람과 여름 겨울이 있었다면 아담과 하와는 바람과 추위를 이길 더 많은 옷이 필요하였을 것이다.
인간의 수명도 홍수 심판이후 짧아졌다고 한다. 오존층 파괴와 등등 으로 수명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과연 그러하였다. 홍수 이전에는 보통 수 백년 그리고 구백년 이상을 살았던 사람들도 기록하고 있다.
1. 정결한 짐승 일곱 쌍 정결하지 않는 한 쌍으로 그 종류를 보존하도록 하였다. 정결한 짐승은 번제의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도 이었다.
1. 무지개 약속
언약의 증거로 누구나 볼 수 있게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총천연색 칼러로 되었다. 무지개도 찬란하고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기에도 좋은 것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그 장면이 비 온 후 그 장면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 것이다.
9: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9: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창9: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9:11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ver again will all life be cut off by the waters of a flood; never again will the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9:12 And God said, "This is the sign of the covenant I am making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with you, a covenant for all generations to come:
9:13 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창9: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9: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9:14 Whenever I bring clouds over the earth and the rainbow appears in the clouds,
9:15 I will remember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Never again will the waters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life.
1. 무지개 약속으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사람이 죄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나님은 이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이 말씀에 책임을 지셔야 한다. 물론이다. 하나님 자신이 육신으로 오셔서 대속의 대신 죽으시는 방법을 택하셨고 이루셨다. 그 분은 구세주 메시야 그리스도로 오셨던 예수님이신 것이다. 교회는 그것을 고백하므로 복된 것이다. 천국열쇠까지 받고 말이다. 천국열쇠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것으로부터 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인생들이 어떤 죄를 지을지라도 또 다시 물로 심판하실 수 없다. 세례는 물심판의 상징으로도 볼 수 있다.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은 인정하는 의미와 같다는 것이다.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야속하셨기 때문이다. 더구나 무지개를 그 증거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심판받아야 할 인류의 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까, 자신이 메시야로 오셔서 대속의 죽으심을 즉 대신 죽으심을 죽으시고 그 대속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 됨의 신분을 갖고 그 약속된 은혜와 복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라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창 6장-9 장을 읽고 다음에 대하여 설명하여 보시오.
1. 노아의 방주는 누가 설계하셨나, (창6:13-16)
1. 노아가 그 설계도대로 짓는데는 얼마나 걸렸나,
방주제작 기간은 정확하게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길고 긴 시간이 걸린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석가들은 120년을 말하며 100여년, 70여년을 말하기도 합니다.(창6:3,, 5:32, 6:10,,7:6)
방주 제작 기간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길고 긴 시간이 걸린 것을 알 수 있다. 그 기간 동안 마른 하늘에 그러한 거대한 방주를 짓는다는 것이 보통 사람들이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주신 설계도대로 방주를 지었던 것이다. 마치 상당한 장마를 겪어볼 때 방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절절히 알 수 있는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다.
1. 세상을 심판하신 후 노아와 그 가정의 새 인류에게 번제의 제사 후에 주신 말씀은,(창9: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 영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는 ,,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적 존재,, 충만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하여야 하고 자녀를 두어야 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 어렵고 많은 자녀를 갖기 어려운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 .. 양육 생활비 사교육비 등 엄두가 안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도 사실은 남북 관계가 잘 되어 평화경제를 이루면 되는 데 그것을 방해하며 경제는 잘되기를 너무나 바라고 있다. 신선하나 감동을 남쪽 도시 그리고 제 2의 수도라고 했던가 거기서 한반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반도를 휩쓰는 평화의 바람 강풍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을 지면에서 쓸어버리시겠다고 하신 이유는,
그리고 누구때문에 사람과 창조하신 모든 것을 쓸어버시겠다고 하셨습니까,
그러나 노아는 왜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고 하였습니까,(창6:5-9,7:1)
1.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쌍 부정한 것은 암 수 한쌍으로 보존하여 그 씨를 지면에 유전하게 하셨다. 정결한 짐승이 일곱 쌍 인 것은 부정한 짐승과 달리 번제의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 이기도 하였다. 부정한 짐승도 암수 한쌍씩 그 종류를 보존하여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이다.
1. 그 거대한 방주를 땅에서 떠올리는 즉 들어올리는 방법은,
(7:17)
1. 그 거대한 방주를 이동하는 방법은,
(7:18)
1. 이 거대한 방주가 높은 산위에 떠서 다닐 수 있는 방법은,
(7:19)
1. 백 오십일 창일한 물은 백 오십일 후에 줄어들었습니까,(8:1-5)
1. 물이 며칠 동안 땅에 넘쳤습니까,
1. 방주가 높은 산 아라랏 산에 머물 수 있었던 이유는,
1. 물이 점점 줄어들어 언제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습니까,
1. 땅위에 물이 걷힌 걷힌 때는, (8:13-14)
1. 노아와 그 가족이 방주에 나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8:19-21)
1. 노아와 그 가족들이 번제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말씀은, (9:1)
(~ 쉬어가기
배 선 (船) 자는 = 배 주( 舟) + 여덟 팔 (八 ) + 입 구(口) 라는 것을 생각하면 노아의 식구는 몇 명인가 기억하기 쉽다.)
1.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습니까,
노아가 잡으러 다녀서 모아 들여 보냈습니까, (6:15)
1. 방주에 들어간 생물은 암수였습니까, 그렇다면 정결한 짐승은 암 수 몇쌍 부정한 것은 암수 한 쌍씩 이었습니까,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 노아에게 데려오게 한 이유는 그 온 종류를 지면에 유전케 하기 위해서 이었습니까,(7:2-3)
1.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의 나이는, (창7:5)
1. 노아가 호흡이 있는 생명체들을 잡아 데리고 왔습니까, 그것들이 나아와 들어갔습니까, (창7:7:8-16)
1. 암수의 생명체들이 노아 방주로 들어간 며칠 후에 며칠 동안 홍수가 덮였습니까, (7:10-10-12)
1. 언제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언제 물위를 떠다녔습니까, (7:17-18)
1. 물이 얼마동안 땅에 창일하였습니까, (7:24)
1. 까마귀를 내어 놓으니, (7:6-7)
1. 비둘기를 보내니, (7:6-12)
비둘기를 몇 번째 보냈을 때
그 잎에 감람 새 잎사귀를 잎에 물고 왔습니까,
비둘기를 몇 번째 보냈을 때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1. 물이며칠 동안 땅에 창일했습니까, (7:17-8:5)
1. 큰 비의 기간과 상황
1. 노아의 600세 때 일어난 중요할 일 과 601 세 때 일어난 일을 말해 보시오.
1. 노아의 육백 일년 정월에 홍수의 경과 상황은,(8:13-14)
1. 150일
1. 무지개 언약 , 무지개가 나타나면 기억할 것은 ,, (9:12-17)
1.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면,
또 다시 인류가 죄를 지은다면 그 대책은 무엇이셨을까,
이제 죄로 심판은 대속의 죽으심으로 대신 심판 죽으시고,,
노아시대 홍수 물심판과 성도의 세례 받음을 비교해 보시오.
생육 번성하라 ,, 창조시와 똑 같은 축복 (창1:26-28, 9:1)
물 심판 과정에서도 생명을 보존케 하시는 내용을 말해 보시오.
1. 예수님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신 것을 말씀하시다.
(마19:4-8)
마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19: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19: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19:7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19:8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19:4 "Haven't you read," he replied, "that at the beginning the Creator 'made them male and female,'
19:5 and said,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19:6 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man not separate."
19:7 "Why then," they asked, "did Moses command that a man give his wife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send her away?"
19:8 Jesus replied, "Moses permitted you to divorce your wives because your hearts were hard. But it was not this way from the beginning.
1. 막10:3-9
10:3 대답하여 가라사대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10:4 가로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10: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10:6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10: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10: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3 "What did Moses command you?" he replied.
10:4 They said, "Moses permitted a man to write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send her away."
10:5 "It was because your hearts were hard that Moses wrote you this law," Jesus replied.
10:6 "But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10:7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10:8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10:9 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man not separate."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사람은 영적 존재로서 영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적 존재라는 것이다. 충만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하여야 하고 자녀를 두어야 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 어렵고 많은 자녀를 갖기 어려운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 .. 양육 생활비 사교육비 등 엄두가 안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도 사실은 남북 관계가 잘 되어 평화경제를 이루면 되는 데 그것을 방해하며 경제는 잘되기를 너무나 바라고 있다. 신선하나 감동을 남쪽 도시 그리고 제 2의 수도라고 했던가 거기서 한반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반도를 휩쓰는 평화의 바람 강풍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7: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7: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7:1 The LORD then said to Noah, "Go into the ark, you and your whole family, because I have found you righteous in this generation.
7:2 Take with you seven of every kind of clean animal, a male and its mate, and two of every kind of unclean animal, a male and its mate,
7:3 and also seven of every kind of bird, male and female, to keep their various kinds alive throughout the earth.
7:4 Seven days from now I will send rain on the earth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nd I will wipe from the face of the earth every living creature I have made."
7:5 And Noah did all that the LORD commanded him.
( - 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