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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에서의 예배 그 이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9-06 (일) 07:05 21일전 237  

지금 코로나 19로 많은 교회가 영상으로 거리 두기로 가정예배로 드리고 있는데 각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에도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와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코로나 19도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로 확진도 중단되고 코로나도 사라지고 약도 개발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잠시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응답과 역사가 함께하시어

가정에서의 예배와 기도가 크게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온라인 예배 가정 예배로 드릴 수 있고 몇 주간 계속 비대면 예배를 드리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판단에 따라 방역수칙지키고 거리간격 유지하며 일주일에 한번 소수가 예배를 드리는 것을 정부는 이해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혹 두세 주일 정도는 모르지만 정부가 너무 장기간 강권적으로 한다면 자발적인 협력이 어렵고 오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나 지자체는 최대한 교회의 입장을 배려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존중하는 모습이 되어 정부에도 유익할 것입니다. 교회와 정부 또는 지자체가 존중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정부와 지자체 교회 국민 모두에게 좋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방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요4:22-24)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22 You Samaritans worship what you do not know; we worship what we do know, for salvation is from the Jews.
23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지금의 상황에서 다음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되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실제적인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영원히 그 품성 속성 능력이 영원히 동일하시고 우리 안에 우리의 신앙 여정에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묵상  1. ( Meditation)

음의 두 편의 시는 역사적 사실 하나님의 구원사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쓴 노래 간증 찬양이다.

1. 하나님이 창조 경영하시는 자연과 역사 속에서 특히 가장 어려운 사람살기 힘든 광야 역사(History) 속에서 경험했던 실제적 역사(works)에 근거한 시이다.

(시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A song of ascents.)

1.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where does my help come from?
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3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4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5 The LORD watches over you--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7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he will watch over your life;
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묵상 2.

1. 다음의 시는 하나님의 약속과 예언대로 바벨론 70년이 지난 후 고국에 다시 돌아오면서 부른 노래이며 고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계속 부를 수 있는 시이다. 마치 꿈꾸는 것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여정과 한국역사(History)에서 많은 환란과 도전 어려움이 있다해도 꿈 같은 놀라운 좋은 일(works)을 이루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께 이 시의 간증이 성도님들의 간증이 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126:1-6)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A song of ascents. )

1. When the LORD brought back the captives to Zion, we were like men who dreamed.
2 Our mouths were filled with laughter, our tongues with songs of joy. Then it was said among the nations,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them."
3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us, and we are filled with joy.
4 Restore our fortunes, O LORD, like streams in the Negev.
5 Those who sow in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6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부록 (supplement)

코로나 19로 교회당에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드려야 한다는 것이 무척 당황스러울 수 있고

주일 예배는 반드시 교회당에서 드려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처음 겪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1. 오래전에 어떤 믿음 충만한 두 자매가 기도원의 집회에 참석한 후에 집으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침 그 때 큰비로 시내물이 범람하여 건너갈 수가 없을 정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아니 베드로는 믿음으로 물 위를 걷기도 하였는데 왜 우리는 믿음으로 건너가지 못하겠느냐며 그 범람하는 물로 뛰어들어 걸어가려하다가 그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래 그 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기독교에 잠시 어려움을 주기도 하였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자매들의 행동은 믿음의 실천이라기 보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며 아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사람이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의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능력이나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믿음으로 자신이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에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적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일시적 온라인 예배 비 대면 예배 가정 예배등으로 드리는 것도 믿음이 약하거나 하는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사실 예배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그곳에 주님이 찾으시고 함께 하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응답이 함께 하시고 그 이후에 교회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이후에도 가정에서의 예배의 응답과 역사를 체험하는 복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 한편 온 성도가 하루 속히 교회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나라에 코로나가 사라지고 약이 개발되기를,기도하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정부나 지자체는 대면 비대면 예배를 교회가 신중하게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하는 것을 최대한 존중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1. 한국의 교회사에서 어떤 종파에서 처음에 한국의 제사를 우상숭배로 판단하여 금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순교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중에 그것은 우상숭배로 보기보다 부모에게 예를 다하는 한국식 문화로 생각하고 받아드리기 까지에는 많은 순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초기에 제사 때문에 많은 순교적 희생이 있는 후에 결국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니라 부모에 대한 예를 표현하는 한국식 문화로 인정해서 제사를 허락했다는 역사 기록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기독교가 제사종교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지금의 목회자라 할 수 있는 제사를 인도하는 분들을 제사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1. 페스트 전염병의 교훈

서구의 유럽에 페스트 전염병이 있었을 때 교회는 여기에 대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방역의 일을 하였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교인들이 오히려 모여서 기도하는 가운데 그 병을 이기게 하는 것이 더 많은 전파를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을 교훈 삼으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역과 거리두기등을 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에게도 역사적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 십자군 전쟁을 생각해 보면 그것도 교훈을 줄 것입니다.

그 십자군 전쟁은 어떤 면에서 큰 신앙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들은 순교적 각오를 그 전쟁에 참여하였을 것입니다. 비난 만 할 것은 아니라 일리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자신들이 공격을 당했다면 전혀 다른 세계가 되었을 뻔 하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여기에서 강조한 것은 십자군 전쟁은 참으로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순교자적 신앙에서 출발하였던 점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한 때는 그러한 순교자적 믿음으로 충만하여 행동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혜롭고 최상의 방법이었는지는 별개로 말입니다. 이것도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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