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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통일 - 평화 번영 메시지 64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9-10 (목) 07:07 17일전 157  

1.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통일은 무엇인가  

한반도의 남북한은 이미 통일된 부분이 있다.

남북한은 언어가 통일되어 있다. 분단된 이후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한 것도 아니다.

우리 한반도는 동일한 역사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남북은 과거의 역사가 통일되어 있다.

우리의 남북은 한 혈통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 문화로 정서가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통일하자는 것인가,



언어 역사 혈통 전통 분단 기간을 제외하면 문화도 이미 통일이 되어있다. 새삼 무슨 정복개념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면 통일을 외치거나 할 필요가 없다.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를 한다면 이미 되어진 통일을 무슨 통일을 한다는 것인가 라고 말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통일은 과정이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한국의 같은 나라 안에서도 가정에서도 통일은 과정인 것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다른 의견을 끊임없이 맞추어 가는 것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마찰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보면 우리 안의 통일도 어렵다는 것이다. 너무나 어렵다는 점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말이예요

평창 올림픽 계기로 남북이,, 참으로 문 대통령의 활력과 뚝심 비젼의 실천은 대단하였다. 외세의 무기 판매세력 패권세력 자국우선주의 그리고 그리고 국내 일부 수구 정치세력 세력의 너무나 호시탐탐 어떤 방해 외세의 공작 등등 때문에 쉬운일이 감동 감격적인 일이 머뭇하고 답답하기 까지 하기 다시한번 금강선 개성의 협력의 위대한 동포위 성업을 무너트린 정권이 역사에 어떠한 평가를 받을까 할 수 있는데,,

그건 그렇고 평창 올림픽 기간 때 북한 선수단이 파견했고 거기 김여정이 왔다는 것이다,, 남한의 사람들은 어쩌면 북한의 실세이기도 할 인사이기에 상당히 주목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무슨 말을 하였는가 하면 문대통령에게 정확한 워딩은 모르지만 내용은 문대통령께서 한반도인가 조국인가의 워딩은 모르지만 통일을 해주셔서 역사에 남을 분이 되주시기를 바라는 워딩이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 뜻이 무엇인가, 어떻게 그러한 말을 할 수 있을까, 문자 그대로 듣자면 북한을 남한에 바친다는 말인가 무엇인가, 아무리 덕담이나 포용력이 있다하여도 너무 나간 말이 아닌가 그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 하지만 그러한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만약 남한에서 북한의 지도자에게 그러한 말을 했다면 일부 소위 소구 냉전 세력에 난리법석 공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 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어떠한 인물인가 궁금하였을 것이다. 그가 남한을 분단선을 넘어 남한을 판문점 회담을 하게 되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방송으로 보았다. 숨소리까지 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역없이 말이다. 통역으로 들을 외극인은 잘 알아들을 수 없다. 한국인 말고는 그의 말과 무엇을 잘 알아들을 수 없다. 남북의 정상이 생방송을 허락한 것은 대단하고 획기적인 일이었다. 우방 동맹의 나라에도 그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남북의 정상이 생방송을 혼쾌히 수락하는 것은 서로가 아무것도 숨길 것이 없고 평화 협력 번영에 솔직하고 정직한 자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북의 전 동포는 모르지만 많은 분들은 남북 정상의 생생한 모습을 확실히 보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남북의 많은 분들이 상대의 정상에 대하여 본 모습을 보았고 내심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어쨌든 정확히 보았던 것이다. 통역이 필요하고 한국어를 모르고 한국의 역사와 언어 혈통 정서가 다른 외국인 그 누구도 정확한 이해는 어렵거나 쉽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가끔은 기자들은 우리보다 더 잘 이해를 하는 경우도 보았지만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자는 일반의 기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한 기자를 말하는 것이다. 최근에 정치권의 음모에 참여한 듯한 그러한 류의 기자들은 더더욱 아니다. 어떤 나라의 기자들 중에는 정반대로 기사를 쓸 가능성도 있는 기자들도 적지 않은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자기의 목적과 의도를 만들어 놓고 그것에 맞게 짜깁기 하는 기자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은 흡수 통일이나 적화통일이 될 수 없음을 뻔히 알면서도 정치공세를 펴는 일부 수구 냉전 협소한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가능하지만 않지만 만에 하나 흡수 적화 또는 평화 농일이라도 갑자기 되면 더 어려울 수 있고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이제는 남북이 아니라 동서남북이 분열이 되는 수도 있고 등등 아무도 예측 못할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남북이 칠십여년 분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 가족도 수십년 동안 단절되어 다시 만나면 소통이 잘 안되고 같은 말을 하여도 서로 반대로 알아들을 수 있고 등등 쉽지 않다. 그래 심지어 평화통일이 되었다고 하여도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으로 가는 길 그 자체가 통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부모 형제 자식도 오랫동안 다른 문화권에서 살다가 다시 만나 산다면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평화 통일오 노래하지만 갑자기 되기도 쉽지 않고 되어도 평화통일 마저도 판도라 상자 여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어쨌든 그 김여정의 말과 무엇을 들었다. 그리고 그 일행의 말과 문화공연을 보았다. 언어가 통하고 유모어가 통하고 정서가 통하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같은 언어 같은 역사 같은 혈통이기에 서로 평화를 자유 왕래를 갖기만 그 자체가 이미 통일이라는 것이다. 새삼 언어를 통일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과거 역사를 새롭게 통일할 것도 없이 공동의 역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 그 자체가 통일이라는 것이다. 아직도 북한을 통일하면 북한을 자기의 손에 취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인사들이 있는 듯 한데 어리석은 일이다. 그리고 통일을 하면 책임도 따르는 것이다. 얼마나 힘들고 머리 아프고 어려운 일이겠는가, 심지어 혹 평화통일이 된다해도 갑작스러운 통일 은 그 이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평화 통일도 어렵지만 실상은 그러한 통일이 된다하여도 통일 이후가 더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심지어 평화 통일이 된다 해도 그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통일는 남북 서로가 현재보다 더 좋다는 확실한 보장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이라는 말은 단지 이상적인 먼 미래를 위한 어떤 상징적인 구호인 것이어야 할 것이다. 무엇을 통일한다는 것인가 이미 언어가 역사가 혈통이 이미 남북통일이 되어 있는데 말이다. 평화 공존 자유왕래 공존 그것이 통일인 것이다. 그것이 점점 활성화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통일의 과정이고 통일 그 자체라는 것이다.

 

( 그런데 한편 이곳에서는 

부산 그 곳은 최근 한국의 제 2의 수도라고 하였던가,

그 곳에서는,

부산 지역에서 평화의 바람의 보도를 자주 접하고 있다.

그러한 평화의 바람이 점점 더 평화의 강풍이 되어 북상하여 서울 평양 한반도를 평화의 바람으로 덮으면 하는 것이다. 누군가 새는 남북의 철조망이 없다고 하였던가, 바람이 경계선이 있겠는가, 최근 자주 보는 부산에서의 평화의 노래의 행진들이 고무적이다. 그 평화의 노래의 바람이 점점 더 크고 강하게 한반도를 덮으면 하는 것이다. 어쩌면 부산에서 기차타고 서을 찍고 평양 신의주 중국 러시아 거쳐 유럽까지 가는 날이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는 것이다. 한번은 멋진 바람이 외세와 방해세력에 막혔지만 말이다. 이제 더 큰 평화의 바람으로 불어 한반도와 세상을 덮기고 흐르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부산에서의 어떤 열정적인 평화의 행사가 너무 멋이 있어 언젠가 포스팅하려고 캪쳐 해두었기는 했지만 말이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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